애국연합 등 시민단체,

‘전교조 교사들의 4.13총선 선거법 위반’ 선관위에 고발


1차로 72명 교사 선거법 위반혐의와

이재명 성남시장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장 제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등 3개 시민단체는 27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전교조 교사 총선 불법선거운동 고발기자회견’을 열고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들이 ‘20대 총선 전후로 현직 교사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정치활동이 극에 달했다”며 불법선거운동 증거자료를 첨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창교육지원청 오 모 장학사, 전교조 교사 등 72명을 무더기로 고발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등 시민단체는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문 앞에서 ‘전교조 교사 총선 불법선거운동 고발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는 SNS를 해방구 삼아 총선 불법선거운동 자행하였다!”고 주장하며 강력히 규탄한 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이들 교사가 선거법 9조(공무원의 중립 의무) 위반, 동법 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동법 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금지), 동법 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동법 82조의4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동법 제110조 (후보자의 비방금지), 등 위반혐의가 있다며 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오늘날 공교육 위기를 불러온 ‘법외노조’가 바로 전교조이며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법 위반한 이들 교사를 엄중히 처벌하여 불법적인 선거개입과 정치활동을 중단시킴으로써 공명선거 풍토를 정착시키고 헌법 정신을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7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문 앞에서 이경자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상임대표, 윤종주 유관순어머니회장, 김상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장 등이 ‘선거법 위반 전교사 교사 고발장’을 들고 선관위 고발에 나설 것을 알리고 있다.

 

이어 이들 시민단체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약칭 애국연합) 산하 사이버감시단을 통하여 “선거법과 별개로 교사의 정치 중립위반 행위에 대하여 계속 검찰에 고발 조치해 법질서를 투명하게 하겠다”고 언명했다.


한편 이날 이들은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별도 고발장을 통해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의 모두발언


△윤종주 유관순어머니회 회장의 규탄사

△김상진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 단장의 경과보고

△최정희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의 성명서 낭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원실에 고발장 및 증거자료 제출

△김상진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 단장이 고발장 제출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문을 나오면서 접수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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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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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연 포토에세이]

 

“학부모 · 시민의 힘으로

대전 학생인권조례 공청회를 파행시키다!”



 

 



4월 25일(월)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예정됐던 학생인권조례 공청회가 대전 공학연, 대전 차학연, 학교사랑시민연합회 등 30여 개 단체 학부모들과 시민 300여 명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더민주 박병철 의원은 1, 2차 공청회를 비밀리에 치르고, 대전시민은 전혀 모르다가 형식적 3차 공청회에 분노, 폐기를 외치게 된 것이다.



 

 

가짜 인권조례가 교실을 무너뜨린다는 인식 확산으로 대전 교육청도 외면한 조례를 시의원이 밀어붙이는 것을 학부모는 참을 수 없다.

이것은 전국적 사안이므로 전국 학부모대표들이 집결, 대전시민과 연대함으로써 막아냈다.



 

 

교육을 정치로 이용하지 말라! 학생인권보다 의무와 책임을 가르치라! 교권이 무너져 교실이 붕괴된다!

가짜 인권에 신물 난다! 등, 화난 학부모들 외침에 박병철 의원은 공청회를 취소한다며 도망치듯 나갔다!



 


공청회 파행 후 밖으로 나와 기자회견을 열고, “박병철 시의원, 주민소환을!” 구호가 외쳐 나왔다.



 

 

 

서울, 경기, 강원, 대전, 충북, 전남 학부모대표들이 한 자리에 섰다.


수백 명 학부모가 “교육을 지켜달라고, 이렇게 나쁜 것을 왜 만들려 하냐”며, 모르지만 반대해 온 분들 탄식에서 시민을 속인 시의회 횡포에 대한 분노가 뿜어나왔다.



 



다음은 이날 이들 학부모 시민들 단체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全文)이다.



<기자회견문>


‘대전학생인권조례’ 학부모는 절대 반대한다!


교육감이 원하지 않는 ‘학생인권조례’, 더민주당이 왜 나서나?


‘학교와 학생 죽이기 조례’를 ‘학생인권조례’라고? 바로 알기 바란다.

◎ 일시 : 2016년 4월 25일(월) 오후 2시

◎ 장소 : 대전광역시의회 정문



25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더민주당 박병철 의원이 주최하는 학생인권조례 공청회가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려 한다.

서울, 경기, 광주 등 다른 지방에서는 이미 수년 전에 건강한 학생, 학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과돼 시행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시행결과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가 극에 달하고 ‘공부 안 할 자유’, ‘학교 안 갈 자유’, ‘섹스할 자유’ 등으로 교실이 붕괴상태다. 공부하고픈 학생의 자유는 공부하고 싶지 않은 학생의 자유에 밀려 학교수업은 포기하고 학교 밖에서 개인수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부작용이 심각한 정치조례의 폐해를 알면서도 지난 16일 충북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이 ‘타운미팅’이란 이름으로 공청회를 강행하자 1,000여 명의 학부모가 행동으로 공청회를 무산시켰다. 학생, 학부모가 반대함에도 학생인권조례를 밀어붙이는 이유는 더민주당과 전교조 교육감들이 학생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고도의 공작성 정치조례이기 때문이며, 자신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시키는 방안으로 미래의 표밭인 중고등 학생을 선택하고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나쁜 어른과 나쁜 학생들의 합작품이 ‘학생인권조례’이다

학부모가 반대하는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은 소수자보호라는 명목으로 임신출산, 동성애자 차별금지, 종교사립학교의 종교학습 및 종교행사 거부권리, 교사에 의한 학생의 간섭배제(소지품 검사, 핸드폰 사용, 두발, 복장 등) 등 건강한 규제와 보호가 요구되는 사항을 ‘권리’로 명문화 하여 교사의 학생 학습지도가 불가능하게 되어있는 학생권리헌장인 것이다. ‘인권옹호관’제도신설로 운동권, 정치활동가를 교육청에 취직시킬 수 있으니 일거양득인 것이다.

질풍노도의 시기 적당한 규제를 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폭발하는 욕구를 제어할 수 없음에도 학교 교사에게 맡긴 훈육의 권한을 박탈하는 학생인권조례를 어찌 학부모들이 반대하지 않겠는가? 아이들 교육은 학부모와 교사의 책임이지 자신들 책임도 못하는 저질 정치권이 나설 문제가 아니다.

대전의 경우 교육수장인 설동호 교육감이 원하지 않는데 왜 더민주당이 앞장서 조례강행을 주도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정치중립’을 명백히 위반하면서까지. 다른 지역은 교육감이 주도하고 의회는 거수기 역할만 했는데 대전은 주객이 전도된 일을 하고 있다. 그것도 이미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자 폐기, 사문화되어가고 있는 조례를….

민주당, 노동당, 전교조가 학생인권조례를 강행하며 세운 학생조직이 ‘아수나로’다. 이들 학생은 ‘학교 안 갈 자유’를 주장하며 자신의 본분인 공부는 뒷전이며, 나쁜 어른들이 기획한 정치집회, 시위에 전위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민주당, 노동당이 바로 이들 학생의 후견인 역할을 하며 정치 키즈로 키워오고 있다. 나쁜 어른과 나쁜 학생들이 주도해 ‘학생인권조례’ 만들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박병철 의원은 오늘 공청회를 거쳐 5월에 조례발의를 계획하고 있지만, 대전교육과 학생의 교육환경보호를 위해 ‘학생인권조례’는 절대 발의도, 통과도 되어서는 안 될 ‘학생죽이기조례’임을 인식하기 바란다. 우리 학부모와 건강한 대전시민은 더민주당의 저질 정치 행각을 지자체선거에 반드시 표로 심판할 것도 아울러 경고한다.


2016년 4월 25일


대전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전교육사랑, 학교사랑학부모회,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교장연합, 교육재정감시단,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대, 광주전남교육을생각하는학부모연합, 국민건강을지키는교수연대, 나라사랑학부모회, 동성애입법반대국민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바른교육을위한학부모연대,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대, 바른인권실천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전국학교운영위원협의회,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른교육국민연대,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청년응원문화연대, 청소년건강을위한시민연합, 청소년건강을위한목회자연대, 청소년교육문화진흥원, 청주미래연합, 충북교육사랑학부모연합, 충북학교아버지회연합회, 충주시민연합, 클린콘텐츠국민운동, 학교사랑시민연합,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그린교육운동본부, 한마음사랑학부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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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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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통일 좋아요’,

용인대학교에서 통일 좋아요 캠페인 실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NGO 통일 좋아요’(대표 신대경)가 용인대학교에서 ‘통일 좋아요캠페인을 벌였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 역시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캠페인을 빛내 주었다.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통일 롤링페이퍼에서는 여타 다른 대학교보다 긍정적 의견이 많이 표출되었다.

통일은 취업의 지름길”, “통일해서 평양냉면 먹자”, “실향민 할머니를 위한 통일 빨리 되길 바랍니다.” 등의 의견이 나왔으며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영향으로 통일과 북한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일의 당위성에 관해 설명한 안내책자를 받아 본 학생들의 반응이 대부분 긍정적이었으며 통일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NGO 통일 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대학교에 다닐 때마다 학생들이 통일문제에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대학생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 통일을 이끌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심껏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캠페인 진행 소감을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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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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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전교조 교사 총선 불법선거운동 고발기자회견’ 개최

(4월 27일 오전 11시, 과천 중앙선관위 앞)



<전교조 교사 총선 불법선거운동 고발기자회견>


전교조는 SNS를 해방구 삼아 총선 불법선거운동 자행!


◎ 일시 : 2016년 4월 27일(수) 오전 11시

장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과천)


▣ 주최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4.13 총선을 전후 전교조의 정치활동은 절정에 달했다. ‘4.16 세월호 계기수업’ 교재삽화에 박 대통령을 마녀로 그리고 세월호 사고원인도 다 정부 탓으로 돌리는 전교조식 정치교재로 아이들 가르치겠다며 사회를 혼란케 했다. 교육부 징계경고에도 불구하고 131명 전교조는 실명으로 당당히 기자회견까지 했다.

전국 학부모, 심지어 학생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기수업은 진행됐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은 SNS상 전교조의 총선개입을 관찰해 70여 명을 선거법위반으로 1차 고발한다. 공무원이며 교사인 이들 70명은 선거법에 명시한 불법행위 경계선을 과도하게 이탈한 자들로 반드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며 이들 중 8명은 세월호 계기수업 기자회견에 동참한 인물이다.

피고발인들 대부분은 학생들과 페친 또는 팔로워 관계로 학생에게 영향을 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씨발년’ ‘칠푼아~’‘선거후 탄핵’ ‘댓통년’ “박정희 똥까지 모아라‘ ’무지몽매한 여자‘ ’팔색조‘ ’부칸 독재자‘ ’영혼이 없다‘ ’지랄도 풍년‘ ’바뀐애‘ ’닭‘ ’짝퉁뇬‘ ‘대똥영’ ‘진짜로 미친 듯’ 등 대통령 비하, 조롱은 북한 김정은 보다 극심했으며, 심지어 선거법상 낙천낙선을 목적으로 정당명을 명시하는 행위는 위법인데도 SNS 공간을 해방구로 여기고 활동해 왔다.

이들 행위를 캡처해 증거로 제출하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법치확립과 교육정상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엄중처벌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 아울러 애국연합사이버감시단은 선거법과 별개로 교사의 정치중립위반 행위에 대해 계속 검찰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고 발 장


 

고발인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장 김 상 진 (010-5622-9532)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25 하나로빌딩 1006호

피고발인

01. 박OO - 서울 도봉구청 공무원
02. 노OO - 시흥송운초등학교 교사
03. 홍OO - 서울성심여고 교사
04. 정OO - 안양공업고등학교 교사
05. 박OO - 수원화홍고등학교 교사
06. 오OO - 경덕공업고등학교 교사
07. 양OO - 서울옥정초등학교 교사
08. 김OO - 경기도광주 광일중학교 교사
09. 김OO - 안산부곡중학교 교사
10. 박OO - 목포산정초등학교 교사
11. 이OO - 전곡중학교 교사
12. 최OO - 춘천성원초등학교 교사
13. 천OO - 하중초등학교 교사
14. 홍OO - 목포제일고등학교 교사
15. 김OO - 동탄중앙고등학교 교사
16. 원OO - 백양고등학교 교사
17. 박OO - 문학정보고등학교 교사 (민주노총 인천지부 사무처장)
18. 신OO - 기지초등학교 교사 (휴직중)
19. 남OO - 진관고등학교 교사
20. 오OO - 천안새샘초등학교 교사
21. 김OO - 의정부여자중학교 교사
22. 최OO - 효암초등학교 교사
23. 윤OO - 북면초등학교 교사 (전교조 전북지부 수석부지부장)
24. 김OO - 지평중학교 교사
25. 박OO - 전남미용고등학교 교사
26. 한OO - 서울유현초등학교 교사
27. 권OO - 울산 전교조 지부장
28. 노OO - 함월초등학교 교사
29. 정OO - 광주극락초등학교 교사
30. 김OO - 양주고등학교 교사
31. 차OO - 성산고등학교 교사
32. 박OO - 중앙대학교사대부고 교사
33. 송OO - 포승중학교 교사
34. 윤OO - 울산명덕초등학교 교사
35. 조OO - 조종초등학교 교사
36. 손OO -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교사 (휴직중)
37. 김OO - 아산송남초등학교 교사
38. 강OO - 인천동수초등학교 교사
39. 김OO - 인천석남중학교 교사
40. 김OO - 곡성중학교 수석교사
41. 김OO - 서울월촌초등학교 교사 (전교조 서울지부 수석 부지부장)
42. 박OO - 대구경동초등학교 교사
43. 김OO - 백신고등학교 교사
44. 송OO - 포승중학교 교사
45. 허OO - 병점고등학교 교사
46. 송OO - OO고등학교 교사 (휴직중)
47. 박OO - 산곡남중학교 교사
48. 조OO - 경안고등학교 교사
49. 이OO -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교사
50. 송OO - 한양중학교 교사
51. 양OO - 반송중학교 교사
52. 고OO - 진도국악고등학교 교사
53. 이OO - 신현초등학교 교사
54. 김OO - 포남초등학교 교사 (민주노총 사무총장)
55. 배OO - 홍천남산초등학교 교사
56. 김OO - 대전화정초등학교 교사
57. 김OO - 전남장흥고등학교 교사
58. 박OO - 문향고등학교 교사
59. 김OO - 일산백신고등학교 교사
60. 김OO - 서울사대부고 교사
61. 이OO - 삼산중학교 교사
62. 이OO - 의성중학교 교사
63. 김OO - 제황초등학교 교사
64. 전OO - 안산부곡중학교 교사
65. 김OO - 화암초등학교 교사
66. 공OO - 동원고등학교 교사
67. 오OO - 고창교육지원청 장학사
68. 이OO - 청담고등학교 교사
69. 조OO - 대일고등학교 교사
70. 박OO - 호수돈여자중학교 교사
71. 김OO - 전주공업고등학교 교사
72. 김OO - 목포산정초등학교 교사

고발 취지​

 

고발인은 피고발인을 공직선거법상 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금지), 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82조의4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제110조 (후보자의 비방금지), 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 등 위반혐의로 고발하오니 각 개인별 위반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엄중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피고발인들의 위법내용​

 

상기 피고발인들은 2016년 4월 13일에 진행된 20대 총선에 즈음하여 피고발인들이 지지하는 후보나 정당을 지원하고 새누리당 후보들의 낙선을 위하여 피고발인들의 SNS 계정을 이용하여 공무원으로서 금지된 선거행위를 제출된 증거 1호증부터 증거 72호증까지 각각 하였습니다.

피고발인들이 엄히 처벌받아야 하는 이유​

 

피고발인들은 대부분 전교조 교사들로 헌법에 명시한 ‘교육의 정치중립’을 최 일선에서 지켜내야 하는 자들이 앞장서 정치, 이념개입활동을 다반사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공교육 위기를 불러온 ‘법외노조’가 바로 전교조이며 이들의 정치활동은 불법활동이므로 엄중히 처벌해야 헌법정신을 살려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교조 설립 후 27년 동안 국가교육과 학생의 학습권은 철저히 유린되고 전교조 방식의 반대한민국, 빨치산 교육 등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일은 앞장서 해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사들이 민주노총을 장악하고 민노당을 만들고 이제는 국회에 입성 나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반정부 투쟁의 선봉에는 항상 전교조가 앞장서 폭력시위를 주도 하고, 어린 학생들에게 슬픔을 강요하는 행위를 하게 하고, 좌편향 이념투사로 만들어가는 반 시대적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해 왔으며 특히 선거철이 되면 그 활동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도 ‘세월호 계기수업’을 한다며 대통령을 마귀로 표현한 교과서를 만들어 사회문제를 야기했고, SNS를 통한 전교조 선거활동은 극을 달렸습니다.

피고발인들은 대부분 학생과 페친 또는 팔로워 관계로 서로의 글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교사임에도 박근혜 대통령을 ‘씨발년’ ‘칠푼아~’‘선거후 탄핵’ ‘댓통년’ “박정희 똥까지 모아라‘ ’무지몽매한 여자‘ ’팔색조‘ ’부칸 독재자‘ ’영혼이 없다‘ ’지랄도 풍년‘ ’바뀐애‘ ’닭‘ ’짝퉁뇬‘ ’그네‘ ’박정희간나구’ ‘대똥영’ ‘닭사진’ ‘진짜로 미친 듯’ 등 대통령 비하, 조롱은 북한 김정은 정권 이상으로 저질, 파렴치해 교사라 하기가 무색합니다.

전교조가 반대하는 총선 후보들에게는 ‘정신줄을 놓아버렸다’ ‘사쿠라들’ ‘몰상식의 극치’ ‘대가리가 돌았다’ ‘번역기가 필요하다’ ‘그만해먹어라’ ‘썩어 빠진것들’ ‘선거여왕의 세끼들’ ‘입을 꼬매고 싶다’ ‘개 쓰레기’ ‘알바5적’ ‘박근혜 정부 아무것도하지마라’ ‘개새끼’ ‘쥐철수’ ‘개양아치들’ ‘개걸레’ ‘개새끼들’ ‘프락치’ ‘이런 미친놈이 있나’ ‘닭 졸개들’ ‘귀싸대기를 개새끼’ ‘닭피? 지네나 잡아라’ ‘조띠부라’ ‘닭지키는 충견’ ‘닭의 한심한 개’ ‘지렁이’ ‘닭먹이나 되거라’ ‘미친새끼’ ‘무뇌인간’ ‘주둥이를 째분다’ 등의 저주의 악담을 퍼부었으며, 새누리당을 ‘개누리당’ ‘새머리당’ ‘참회쇼 전문당’ ‘바뀐애 집단’ ‘온누리 개들’ ‘새누리는 교할의 둥지’ ‘닭모이들’ 등의 표현으로 전교조의 적개심을 대 놓고 드러냈습니다.

이런 자 들이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이며 대한민국 공무원이라는 사실이 참담할 뿐입니다.

피고발인들은 금번 20대 총선이 임박하자 ‘역사교과서’, ‘세월호’를 이슈로 들고나와 정치투쟁의 도구로 선거운동을 해왔고, 선거가 끝난 후에도 반정부 정치 활동은 변함이 없습니다.

피고발인들이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선거운동 관련한 내용들을 확산하는 행위에 단순한 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고발인들은 오직 현 정부를 타도하기 위하여 계획적이고 능동적으로 반정부활동을 진행해 왔고, 금번 20대 총선에서 선거개입도 반정부투쟁이라는 정치투쟁의 연장 선상에서 선거활동을 했다고 확증하며 단 하나의 선거개입 글이라도 엄히 처벌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위법행위 증거

 

증제 1호증 박OO - 서울 도봉구청 공무원
증제 2호증 노OO - 시흥송운초등학교 교사
증제 3호증 홍OO - 서울성심여고 교사
증제 4호증 정OO - 안양공업고등학교 교사
증제 5호증 박OO - 수원화홍고등학교 교사
증제 6호증 오OO - 경덕공업고등학교 교사
증제 7호증 양OO - 서울옥정초등학교 교사
증제 8호증 김OO - 경기도광주 광일중학교 교사
증제 9호증 김OO - 안산부곡중학교 교사
증제10호증 박OO - 목포산정초등학교 교사
증제11호증 이OO - 전곡중학교 교사
증제12호증 최OO - 춘천성원초등학교 교사
증제13호증 천OO - 하중초등학교 교사
증제14호증 홍OO - 목포제일고등학교 교사
증제15호증 김OO - 동탄중앙고등학교 교사
증제16호증 원OO - 백양고등학교 교사
증제17호증 박OO - 문학정보고등학교 교사 (민주노총 인천지부 사무처장)
증제18호증 신OO - 기지초등학교 교사 (휴직중)
증제19호증 남OO - 진관고등학교 교사
증제20호증 오OO - 천안새샘초등학교 교사
증제21호증 김OO - 의정부여자중학교 교사
증제22호증 최OO - 효암초등학교 교사
증제23호증 윤OO - 북면초등학교 교사 (전교조 전북지부 수석부지부장)
증제24호증 김OO - 지평중학교 교사
증제25호증 박OO - 전남미용고등학교 교사
증제26호증 한OO - 서울유현초등학교 교사
증제27호증 권OO - (울산시 전교조 지부장)
증제28호증 노OO - 함월초등학교 교사
증제29호증 정OO - 광주극락초등학교 교사
증제30호증 김OO - 양주고등학교 교사
증제31호증 차OO - 성산고등학교 교사
증제32호증 박OO - 중앙대학교사대부고 교사
증제33호증 송OO - 포승중학교 교사
증제34호증 윤OO - 울산명덕초등학교 교사
증제35호증 조OO - 조종초등학교 교사
증제36호증 손OO -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교사 (휴직중)
증제37호증 김OO - 아산송남초등학교 교사
증제38호증 강OO - 인천동수초등학교 교사
증제39호증 김OO - 인천석남중학교 교사
증제40호증 김OO - 곡성중학교 수석교사
증제41호증 김OO - 서울월촌초등학교 교사 (전교조서울지부 수석 부지부장)
증제42호증 박OO - 대구경동초등학교 교사
증제43호증 김OO - 백신고등학교 교사
증제44호증 송OO - 포승중학교 교사
증제45호증 허OO - 병점고등학교 교사
증제46호증 송OO - OO고등학교 교사 (휴직중)
증제47호증 박OO - 산곡남중학교 교사
증제48호증 조OO - 경안고등학교 교사
증제49호증 이OO -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교사
증제50호증 송OO - 한양중학교 교사
증제51호증 양OO - 반송중학교 교사
증제52호증 고OO - 진도국악고등학교 교사
증제53호증 이OO - 신현초등학교 교사 (민주노총 사무총장)
증제54호증 김OO - 포남초등학교 교사
증제55호증 배OO - 홍천남산초등학교 교사
증제56호증 김OO - 대전화정초등학교 교사
증제57호증 김OO - 전남장흥고등학교 교사
증제58호증 박OO - 문향고등학교 교사
증제59호증 김OO - 일산백신고등학교 교사
증제60호증 김OO - 서울사대부고 교사
증제61호증 이OO - 삼산중학교 교사
증제62호증 이OO - 의성중학교 교사
증제63호증 김OO - 제황초등학교 교사
증제64호증 전OO - 안산부곡중학교 교사
증제65호증 김OO - 화암초등학교 교사
증제66호증 공OO - 동원고등학교 교사
증제67호증 오OO - 고창교육지원청 장학사
증제68호증 이OO - 청담고등학교 교사
증제69호증 조OO - 대일고등학교 교사
증제70호증 박OO - 호수돈여자중학교 교사
증제71호증 김OO - 전주공업고등학교 교사
증제72호증 김OO - 목포산정초등학교 교사

2016년 4월 27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귀중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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