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좌파와 야당은 ‘어버이연합’ 비난할 자격 없다”



<성명서>


경실련, 참여연대, JTBC, 좌파언론, 야당은 가짜 여론을 만들고 있다


좌파와 야당은 ‘어버이연합’ 비난할 자격 없다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좌파진영 공작정치에 놀아나는 한심한 언론….

좌파정권 10년간 좌파집단은 도덕불감증  중환자였다

박근혜 정부는 이제라도 ‘좌파 권력집단 비리’에 사정을 실시하라!



JTBC와 시사저널 합작으로 시작된 ‘어버이연합’ 죽이기에 좌파진영 전 언론과 야당까지 가공할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좌파의 고발전담 참여연대는 2선으로 경실련이 전경련을 금융실명제,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4.13총선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좌파진영은 ‘어버이연합’을 상대로 정치력을 테스팅하고 있다. JTBC는 좌파 인터넷, 지면 언론의 한계를 열어주는 구원투수 역을 완벽히 수행했다. 덕분에 YTN을 비롯한 영혼 없는 종편들, 지상파, 신문까지 대한민국의 전 언론이 ‘할아버지’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있다.

‘어버이연합’은 6.25, 월남전 등 국난극복 산 주역으로 좌파세상에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애국심으로 뭉친 노인들 모임이다. 이런 단체에 전경련과 애국시민이 후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박원순 시장은 민노총 리모델링비 57억 원 비롯해 3년간 좌파단체에 최소 138억 원 이상을 그것도 시민 세금으로 지원했다. 전경련의 1~2억 원 지원은 뉴스거리도 아니다. 한마디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JTBC가 정상언론이라면 거대 권력집단 비리고발에 앞장서야지 거대권력에 침묵하고 ‘할아버지단체’에 고작 1~2억 지원한 전경련을 공격하는 것은 3류 또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 언론공작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박근혜 정권은 청년, 대학생, 학부모를 상대로 소통창구를 확대하라!

‘어버이연합’ 사태를 바라보며, JTBC는 그렇다 치고 조선, 동아, KBS, MBC 등은 과연 언론기능을 하고 있는지? 국내 주요언론사는 대기업에 ‘협찬금’ 명목으로 수백~수십억 원을 받는다는데 과연 협찬받으며 정론 펴고 비판, 감시가 가능한 건지, 돈은 받아도 적당선의 정의는 지켜내야 하지 않은가?

MB에서 박근혜 정부까지 우파단체를 지원한 것은 어버이연합 정도가 고작인데 이렇게 난리법석이니 우파시민단체가 성장할 가능성이 전무하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정부는 기득권 집단과 소통하기보다 소외된 청년, 대학생과 국민을 상대로 소통창구를 확대하라! 그리고 기득권 좌파세력의 권력형 비리에 대해 국민 이름으로 사정의 칼을 들고 그들 심장을 겨누라!

청년대학생에게 대통령의 진심을 말하고 그들 도움을 요청하라! 여야, 언론, 노조, 권력단체 누구도 청년의 아픔을 함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주라!

이번 어버이연합 공작에 참여한 좌파 권력단체의 면면을 요약한다. 양심 있는 언론이 있다면 이들의 비행을 심층 취재하길 바란다. 더불어 청와대는 아래 기득권단체의 권력형 비리를 정권운명을 걸고 조사하길 바란다. 공소시효가 지났다면 비리 실체적 진상이라도 알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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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 시민단체 기능상실

89년 출범, 94년부터 정부지원 실무진 해외연수 등으로 정권유착, 조직 비대화로 ‘백화점식 운동’. ‘시민 없는 시민운동’ 비판을 받으며 97년 김현철 비디오테이프 폐기 사건, 2000년 공기업 후원금 요구 사건 등으로 시민단체 기능을 거의 상실한 조직.

참여연대 시민단체가 아니라 ‘좌파정치권력 양성소’라고 함

94년 출범, 박원석, 김기식, 박원순 시장과 386세대가 주축으로 소액주주운동 등 재벌기업 공격수 역할수행! 98년 김대중 정권 출범 후 중심세력으로 부상, 2006년 전후 참여연대 임원 출신 531명이 정부기관 진출. 정권과 共生, 재벌기업 약점을 공격해 자발적 후원금 명목으로 모금하니 1년 예산 수십억도 거뜬!

04년 노무현 정부 시, 참여연대는 850여 개 기업에 후원금 요청공문을 보내 건축비 40억 원을 모으는 권력형 비행을 자행했고 기업고발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국가보안법폐지, 파병반대,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한미FTA반대 등 반국가, 반자본주의운동에 앞장, 좌파이념의 중심체가 되었다.

한명숙(공동대표, 총리), 이재정(통일부 장관), 윤덕흥(교육부총리), 김명곤(문화부 장관) 국가인권위원장 3대 독식 등 대통령 직속 조직에 131명이 입각, 좌파정부 고위직 양성소 역할을 했다.

참여연대는 시민단체가 아니라 정당을 능가하는 권력기관이며 정부, 공공기관, 재벌기업, 전경련 등의 자금협조로 유지되고 있다. 이명박 정권 출범과 동시, 진보연대, 한총련 등 반국가단체를 결집 08년 광우병촛불난동을 주도, 대통령을 굴복시키고 박인주를 시민사회소통수석에 임명, 경실련 출신 친 참여연대 인맥에 진출케 했다.

JTBC 좌파언론과 연합, 좌파의 중심에 선 카멜레온 언론

11년 출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25%, 중앙일보 5%, 홍석현 사돈 성보문화재단 1.18%를 합하면 31.18% 지분으로 종편 1인 소유 규제 상한선 30%를 넘은 비정상 종편.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 영입 후 정의당, 민주당과 유착하며 박근혜 정부 비판과 시장경제의 적들과 동침 중!

이번 어버이연합 죽이기에 선봉에 선 이유는 중앙일보와 JTBC가 좌파와 야당이 미래권력이라 판단하고 자청해서 공작에 앞장섬. 애국시민사회는 중앙일보 절독과 홍석현 일가 족벌회사인 보광그룹의 각종 사업 불매, 불이용운동을 애국 차원에서 전개해야 한다.

성공회대 자본 혜택은 최고로 받고, 반 자본 이념가들만 양산

박성준, 이재정, 신영복, 한홍구, 조희연, 김동춘, 백원담, 김기종 등...

반대한민국, 반미, 종북 활동을 해 온 대표 교수들이 성공회대에 집결해 있으며, 성공회대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급성장했다. 좌파정부는 좌파이론가들이 집합한 성공회대에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부처, 학술진흥재단,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기관에서 수백억 원 자금을 지원했다. 백기완의 딸 백원담 교수가 주최한 학술회의에 학술진흥재단이 50여억 원을 지원했다는 제보 등을 보면 성공회대가 권력을 이용, 비정상적으로 성장한 대표기관으로 심층취재와 국가기관에 의한 조사도 진행돼야 한다.

심지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반시장주의자들에게 자본가가 협조, 공생한 아이러니 한 대학이다. 그 덕분인지 한화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상황임에도 2002년 ‘대한생명’을 인수, 재계서열 판도를 바꿨다. 좌파와 협력해 성공한 대표적 정경유착 케이스라 아니할 수 없다.

이외에도 박원순의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최열의 환경연합 등 좌파단체들 자금모금 수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탁하니 억하더라”라는 말처럼 펀딩귀재라 불리는 박원순은 박태준 회장으로부터 수십억 미스터리 기부를 끌어내고, 아름다운가게 바자회 등으로 기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법과 제도를 이용한 모금, 또한 환경보호 미명으로 기업 약점을 공격하며 갈취수준으로 자금을 만든 각종 환경단체의 모금 수법은 사회문제가 되어 사법처리도 진행되었다. 특히 박원순과 참여연대의 공조모금 행위는 ‘협박과 갈취’의 전형적 수법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박원순과 참여연대 모금행위 ‘협박과 갈취’의 전형적 수법

야당과 좌파언론, 좌파시민단체가 합심해 공격하는 어버이연합은 위에 언급한 좌파단체의 행각에 비하면 건전함 자체이다. 좌파의 어버이연합에 대한 공격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국진영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선, 동아, 매경, 한경 등 시장경제와 사회정의를 지켜야 할 언론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언론사명, 기자양심이 있다면 좌파정권 10년간 밀월관계 유지하며 국민 세금 도적질한 기부금 내역과 사용처를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전경련도 좌파 정권에서 현 정부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을 텐데 애국우파들은 전경련이 과거 좌파단체엔 막대한 자금 지원하고 현 정권에선 좌파와 야당 눈치 보느라 거의 지원하지 않는다며 분노하고 있다. 전경련은 좌파언론과 야당 공세에 밀리지 말고 야당 집권기, 그들에게 지원한 금액규모를 밝혀 좌파의 잔인성과 비 신뢰성을 알리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좌파집단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갈등조장과 낡은 정치이념투쟁으로 좌표를 상실했다. 건강한 시민 스스로가 의병이 되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선과 악,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능력으로 좌파의 독선을 폐하고 상식이 지배하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냅시다.


2016년 4월 25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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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총 “ㅇㅇㅇㅇㅇㅇ, 국군(國軍) 매도행위 중단하라”



<성명서>


ㅇㅇㅇㅇㅇㅇ는 국군(國軍) 매도행위 중단하라


대한민국 국군(國軍)을 망치려는 자가

더 이상 애국운동 탈을 써서는 안 된다!



軍은 전쟁에 승리하기 위한 조직이며, 어떤 경우든 지휘관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할 때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軍내의 지방별, 출신별, 계급별 갈등을 조장하는 언행은 군의 단결을 와해시켜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이적(利敵)행위로 금기(禁忌)사항이다.

작금의 향군회장 선거 관련 보훈처의 조치는 향군의 주무관청으로서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지난 회장선거에서 당선되었던 J 씨는 선거 과정에서 금품 관련 비리혐의로 구속, 재판 중에 있고, 당시 함께 출마했던 후보자들도 동일한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이 다시 보궐선거 후보자로 선거를 치르게 되는 상황에 대해 국민과 향군회원들은 통탄과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따라서 깨끗하고 청렴한 인사가 회장으로 선출되어 향군을 개혁하기를 바라는 대다수 향군회원의 여망을 반영하여 후보자들과 일부 대의원들의 의혹이 밝혀질 때까지 선거를 연기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다.

그런데 ㅇㅇㅇㅇㅇㅇ는 4.8일 자 성명과 4.11일 자 일간지 광고를 통해 이것을 마치 ‘군 출신 간 갈등을 부추기고’, ‘특정 출신을 당선시키기 위한 불순한 음모’ 운운하며 왜곡하여 군에서 금기사항인 파벌조성 언행을 하고 있다. 특히 ‘지금도 非 육사 출신들은 보직 · 교육 · 진급 등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고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군을 매도, 모함하는 것은 현역장교들을 선동하는 것 아닌가?!! 군의 교육, 보직, 진급관리는 어떤 집단의 이해가 아니라 오직 최상의 전투력 발휘를 위하여 종합적으로 기획, 분석, 실행되고 있으며, 그 정점에는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있는 것이다.

ㅇㅇㅇㅇㅇㅇ장 S 씨는 ROTC 출신으로 군의 전투병과가 아닌 행정 · 인사를 다루는 부관병과 출신으로 군에서 금기시 되고 있는 파벌조장성 발언은 이적행위와 같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특히 ㅇㅇㅇㅇㅇㅇ는 국민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있는 단체로서, 모 일간지에 군을 망치는 주장을 광고까지 해도 되는가??!! 더욱이 ‘ROTC중앙회의 집단행동’ 운운하는 망군적인 파벌조성 발언은, 특정 군 출신 후보를 위한 일이 아니라, 사회 각계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양식 있는 ROTC 출신 예비역들을 모독하는 행위일 뿐이다.

정치인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언행을 하면 정계를 떠나야 한다. 국군의 단결을 와해시켜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행위는 북한의 대남심리전에서나 할 수 있는 이적행위로 군에서는 금기사항이다. ㅇㅇㅇㅇㅇㅇ S 씨는 자신을 애국운동가로 착각하고 있는 국민에게 사죄하고 애국진영에서 떠나야 한다!!


2016년 4월 21일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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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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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통일 좋아요’, 경기대학교에서 통일 좋아요 캠페인 실시


- 통일에 대한 무관심, 부정적 인식 많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NGO 통일 좋아요(대표 신대경)’가 경기대학교에서 ‘통일 좋아요’ 캠페인을 벌였다.

롤링페이퍼 형식과 통일 지지서명, 통일 당위성 설명 등으로 진행된 경기대학교 캠페인에서도 많은 학생이 동참해 주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통일반대”, “통일은 남한의 의문의 1패”, “북한 사람들이 싫어요.”, “통일보다 취업” 등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무관심이 적지 않았다.

‘NGO 통일 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경기 대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감사 한다”며, “하지만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풀어야 할 숙제”라고 캠페인 진행 소감을 밝혔다.

한편 ‘NGO 통일 좋아요’는 다음 주부터 탈북민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통일 좋아요’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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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통일좋아요 신대경 대표,

2차 ‘통일 좋아요 1인 광화문캠페인’


- 2015년 겨울 1차 100일에 이어 2차 캠페인 시작



△2차100일 캠페인을 전개하는 신대경 대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NGO 통일 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긍정적 통일인식 확산을 위한 2차 1인 광화문 캠페인을 4월 15일 부터 시작했다.

2015년 10월 7일부터 시작되어 2016년 1월 16일까지 전개된 1차 100일 캠페인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차 캠페인 역시 주말, 날씨에 상관없이 매일 진행된다.

또한 1차와 마찬가지로 캠페인에 대한 소식은 NGO 통일 좋아요 홈페이지(www.uniko.org)와 통일 좋아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niko.org), 통일운동가 신대경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nikonews)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NGO통일좋아요는 초∙중∙고 대학교 캠페인, 탈북민과 함께하는 캠페인, 통일 문화컨텐츠 제작, 통일캠페인 영상 제작 배포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도 40여개 학교에서 진행된 대학교 통일좋아요 캠페인은 올해 경기대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고, 탈북민들과의 캠페인을 통해 북한의 실상, 탈북민들의 고뇌 등을 한편의 영상으로 편집해 월 2~4회 유뷰브,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 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제작되어 화제가 된 통일노래 ‘우리의 소원은 하나’의 뮤직비디오 버전을 다양화 하여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좋아요 캠페인도 계속한다. 더불어 통일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계속해 발표할 예정이다.

NGO 통일 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2016년에는 현재 젊은이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영상 미디어 제작을 통한 통일공감대 확산사업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탈북민들과 함께하는 영상제작 뿐 아니라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여러 경로로 유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겨울 1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날씨, 주변여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도 마찬가지겠지만, 꾸준히 전개하다보면 많은사람들이 공감해 주실 것이라 믿고 진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4. 1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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