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통일 좋아요’,

용인대학교에서 통일 좋아요 캠페인 실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NGO 통일 좋아요’(대표 신대경)가 용인대학교에서 ‘통일 좋아요캠페인을 벌였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 역시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캠페인을 빛내 주었다.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통일 롤링페이퍼에서는 여타 다른 대학교보다 긍정적 의견이 많이 표출되었다.

통일은 취업의 지름길”, “통일해서 평양냉면 먹자”, “실향민 할머니를 위한 통일 빨리 되길 바랍니다.” 등의 의견이 나왔으며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영향으로 통일과 북한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일의 당위성에 관해 설명한 안내책자를 받아 본 학생들의 반응이 대부분 긍정적이었으며 통일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NGO 통일 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대학교에 다닐 때마다 학생들이 통일문제에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대학생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 통일을 이끌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심껏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캠페인 진행 소감을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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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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