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민연합∙대북전략물자감시네트워크,

“좌파정권 10년과

문 정권 KBS, MBC의 친북반역 행위를 고발한다”



 



<성명서>


좌파정권 10년과 문 정권 KBS, MBC의 친북반역 행위를 고발한다.


예술단 방북에 숨어 있는 방송국의 여적행위?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북한의 방송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방송중계차는 물론 많은 방송장비들이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일들이 아주 은밀하게 이루어졌으며 치밀하게 증거를 은폐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정부는 북한으로 방송중계차를 올려보낸 사실을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일부의 백서에 기록을 남기지 않고 “말·소리·빛·풍경을 나누다”라는 별도의 보고서를 제작하여 제한적으로 보관하였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등을 시험하는 데는 마이크로프로세서(MPU) 등의 전략물자들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방송에 쓰이는 중계차나 카메라 등에는 북한에 제공해서는 안 되는 이중 용도의 전략물자가 들어있다.

지금 세계는 바세나르체제나 미사일통제체제, 캐치올제도 등을 통해 북한, 이란 등의 국가와 탈무드나 알 카에다 등의 테러단체에 전략물자가 흘러가지 못하도록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전략물자 방송장비도 김정은에게 상납 충성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기에 미국은 1987년 11월 KAL858기를 폭파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가 2008년 10월에 해제하였다. 바로 북한이 테러지원국으로 감시를 받고 있을 때 북한으로 방송중계차가 들어간 것이다.

우리와 방송방식이 다른 북한에 미국 방식의 방송중계차를 제공한 것은 방송중계차의 사용처가 방송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북한에 건네진 방송중계차는 충분히 검증이 안 된 것이라는 모 방송사의 문건에 나와 있으며 또한 북한의 기술진이 우리가 보낸 방송중계차를 운용할 수 있을까 우려하는 문건도 확보하였다.

여기서 더 가관인 것은 방송중계차에는 북한에 제공해서는 안 되는 전략물자가 있어 통관이 어렵게 되자 관계부처를 찾아가 이해를 구했다는 대목이 나왔다. 이 같은 내용은 모 방송사의 홈페이지에 기록되어 있어 사실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지난 시절 우리나라 방송사는 북한에 무기로 전용될 수 있는 방송장비를 북한에 퍼주었다. 심지어 북한에 생방송을 하러 갔던 방송사가 방송장비를 빼앗긴 채 쫓겨나는 수모를 겪고도 그 사실을 은폐하였다.

방송중계차 제공하는데 앞장섰던 사람들이 문 정권에서 요직

당시 북한은 350만 명이 굶어 죽는 고난의 행군 시기로 달러가 부족하여 전자장비를 사들일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 당시 북한의 관계자가 우리 방송사에 전자장비를 요구했으며 방송사는 중계차를 통째로 북한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여기서 북한의 관계자란 독재국가의 체제를 감안하면 김정일 위원장이 틀림없을 것이다.

북한은 우리 방송사가 건네준 전자장비로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당시 북한에 방송중계차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던 사람들이 문 정권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어 또다시 반역행위를 할까 두렵다. 더구나 이번 공연에 과거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이번에도 그 연예인이 경거망동으로 조국을 폄하하고 북한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자랑하는지를 감시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예술단이 북한에 올라가는 과정에서 혹시나 독재자 김정은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방송장비와 전자부품이 올라가는지 눈여겨볼 것이다. 만약 이번에 또다시 북한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반역행위를 할 경우 국민의 ‘저항권’발동으로 불법반역행위를 막아야 할 것이다. 


2018. 3. 27.

자유민주국민연합∙대북전략물자감시네트워크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3.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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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 한국산업용재협회,

‘유진기업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 등 개최



△유진기업 산업용재 골목상권 유통시장 저지 기자회견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와 한국산업용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치영)는 오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정부대전청사 남문광장에서 ‘유진기업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사)한국산업용재협회에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레미콘 1위 업계로 부상한 공룡기업 유진기업이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계획을 현실화함에 따라 한국산업용재협회 회원들이 생존권에 위협을 느껴 정부, 국회, 언론, 국민에게 호소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유진기업의 산업용재 골목상권 유통시장 진입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와 기자회견문 등을 발표한다.

송치영 한국산업용재협회 비대위원장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 우리 국민에게 수십 년간 소상공인이 일구어낸 생존 터전이자 전문 시장에 거대 자본력을 앞세운 공룡기업의 진출이 부당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 남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한국산업용재협회 비대위는 다음 날인 3월 28일 같은 장소인 정부대전청사에서 오전 11시 ‘유진기업의 동종업계 진출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 및 오전 11시 30분 ‘20만 산업용재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진기업 산업용재 유통 건물 앞 팻말 시위


청와대 분수대 앞 배너 시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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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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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군대여, 일어나라!

멸공 복음통일하실 예수님을 경배하라!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동성애 법제화? 누구를 위한?

동성애 합법화를 절대 반대한다!

동성 간 섹스를 ‘아름답다’, ‘사랑한다’ 말하라고 강요하지 말라!

음란물 즐기던 거 여기서 다 실행할 터?

엄마 아빠, 남편 아내 이 말이 차별이라고?

아기가 태어나 제일 먼저 하는 말 엄마인데…

엄마, 이런 말을 LGBT가 들으면 불편하니까 쓰지 말라고?

왜!! 왜!! 왜!!

누구를 위한 동성애 법제화인가?


군형법 92조 6 폐지?

군인 남성 간 항문성교 허용?

과연 옳은 것인가?

군대는 상명하복 절대복종이다!


동성 간 성행위는 에이즈 감염원인!

항문성교와 에이즈는 악어 떼와 악어새?

그에 따른 엄청난 약값, 국민의 혈세로!


에이즈 환자 치료비는 전액 국가지원,

6·25 참전용사는 약값 걱정 시달려~

에이즈 치료는 약값, 간병사, 1인 병실 귀족 대우…

참전용사 한 달에 10만 원 약값은 건보료 재정악화?


이게 나라냐???


2018. 3. 23일 오후, 세종대로사거리 채널A 앞 집회에서





- 마하나임선교교회 · 기독인연대 -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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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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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동양의 평화를 꿈꾸던 의로운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삼월에 부는 바람이 지난겨울 기세가 꺽인 듯 한 요즘 봄볕만한 게 어디 있을까? 오는 3월 26일은 안중근 장군의 순국 108주년이다. 안중근 장군이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총성과 함께 한 장부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안 장군은 의거 직후, 체포되어 뤼순에 있던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 송치되어 1910년 2월 7일부터 14일에 이르기까지 6회에 걸쳐 재판을 받았다.

판·검사, 변호사, 통역관, 방청인 등이 모두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법정에서 안중근 장군은 당당하게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고 밝히며, 이토 히로부미의 죄상 15가지를 낱낱이 밝혔다.

△한국의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고종황제를 폐위시킨 죄 △5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맺은 죄 △무고한 한국인들을 학살한 죄 △정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 △철도, 광산, 산림, 천택을 강제로 빼앗은 죄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 △군대를 해산시킨 죄

△교육을 방해한 죄 △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 버린 죄 △한국인이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 △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에 경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태평 무사한 것처럼 위로 천황을 속인 죄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 △일본 천황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

안중근 장군의 기백(氣魄)이 당당하고 논리 정연한 발언은 큰 화제가 되어 재판정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로 인해 세계 여론이 일본에 등을 돌리자, 일제는 졸렬하게도 이후의 재판과정을 비공개로 변경했고 같은 해 2월 14일의 공판에서 그들이 원하던 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구국의 별, 평화의 횃불<안중근 평전>을 지은 이창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는 “영웅 안중근은 이미 100여 년 전 동북아를 넘어 아시아의 평화 체제를 꿈꾸던 의론운 사상가이자 구체적인 실천 방략까지 고민한 위대한 실천가였다.”고 전했다.

또 “그는 문명개화를 통해 실력을 닦는 것이 대한 독립의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한 문명 개화론자이자, 동시에 일본의 보호정치가 한국의 문명개화가 아닌 국권 침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바로 투쟁의 선두에 나선 진정한 평화주의자였다.” 고 한다.

안중근 장군은 구한말 대표적인 민족 운동가이자 교육자, 애국독립투사였다. 그는 청년기 이후 사회의 요구에 호응하면서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전쟁을 전개한 구한말 대표적인 민족 운동가였다. 근대 민족의식, 민권사상, 국권사상을 가지고 있던 투철한 사상의식을 가졌던 그는 조국이 식민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의병투쟁에 직접 참가한 실천적 애국독립투사였다.

안중근 장군은 탁월한 문장가이자 서예가였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붓에 담아 탁월한 논리를 펼치는 문장가였다. 메시지가 강렬하면서도 은유와 비유를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점에서 그는 훌륭한 필력을 소유한 작가였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그에게 글을 부탁했고, 그가 남긴 유묵을 볼 때 그는 탁월한 서예가였다.

안중근 평전 저자 이창호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오늘날처럼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기술적으로 혁혁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인성이 퇴보한 시대는 없었다”고 전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어떠한 인재가 인류를 이끄느냐에 따라 그 나라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중근 장군은 자신의 심회를 적은 시 등으로 국가를 향한 충정과 민족을 위한 사랑, 그리고 변하지 않는 사나이다운 기개가 잘 나타나 있다. 그 가운데 일본으로부터 전래되어 현재 동국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물 제569-2호인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는 힘찬 필치에 스스로 푹 빠졌다.



글 : 이창호(李昌虎)/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안중근 평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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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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