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감’ 추대 교육감 후보 1차 확정 발표식 안내


◎ 일시 : 2018년 3월 29일(목) 오전 11시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우리교육감추대시민연합(상임공동대표 황영남, 약칭 우리감)은 전학연, 이선본, 바교연, 미래교육포럼, 유사모, 자사고학부모회등 150여 개 시민단체의 연합기구로 전국 자유우파진영 단일화 열망을 실현키 위해 모인 연대체이다.

‘우리감’은 두 차례의 경선을 치르는데
1차는 선거인단 70%, 배심원단 30%의 서면심사
2차는 공개토론과 선거인단 50%, 배심원단 30%, 여론조사 20%로 경선 룰을 정한 바 있지만, 지역 사정을 고려해 일률적으로 적용치 않기로 했다.

다만 최종 후보들 간 공개토론이 경선에 영향을 미치도록 유도한다.

일정도 출마 후보들 결정이 늦어짐에 따라 후보 마감일(3월 28일)을 현실적으로 고려, 오는 4월 10일(화)로 연기했다. 4월 10일 이후 출마자는 경선에 참여할 수 없고 우파후보로 인정할 수 없음을 다시 밝힌다.

그러나 일찍 후보가 결정되고 시간을 끌수록 소모전이 될 지역은 우파성향 후보가 확실하며 여론조사, 인지도, 당선 가능성 등 지역이 검증하고 우리감과 협의를 마친 4개 지역을 우선 확정지역 후보로 발표하기로 한다.

4개 지역과 후보
경기: 임해규 전 국회의원
세종: 최태호 현 중부대 교수
경북: 임종식 전 경북 교육국장
제주: 김광수 전 교장, 교육위원


위 후보는 우리감 추대후보란 장점을 안고 6월 1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길 바라며 자유우파진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감’은 현재 선거인단을 모집 중이며 배심원단 100명도 준비 중이다.

심사위원으로 곽병선 전 장학재단 이사장, 서정화 전 홍익여고 교장,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를 모시고 배심원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오는 4월 10일, ‘우리감’ 후보 마감과 함께 배심원단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18년 3월 27일

우리교육감추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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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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