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학연,
“적반하장 페미교사 최ㅇㅇ, 전학연에 손배 청구!
학부모는 통탄한다”
<성명서>
적반하장 최현희 페미교사, 학부모는 통탄합니다.
페미교육 반대한 학부모단체에 2천만 원 손해배상 청구!
3월 20일, 21일에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과 이경자 대표에게 소장이 날라왔다.
소를 제기한 사람은 그 유명한 송파구 위례별 초등학교 페미교사 최ㅇㅇ다.
최 교사는 2년간 이어진 동성애 옹호, 페미교육으로 학부모가 문제를 제기해 병가 내고 휴직 중인데 지금은 오히려 외부 활동에 앞장서며 지난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에는 민노총으로부터 ‘성평등 모범 조합원상’을 수상해 다시 스타가 되었다.
전학연은 작년 9월 위례별초 학부모 제보로 최ㅇㅇ 교사의 성교육 내용을 알게 되었고 위례별초 페미교사 동아리, 그로 인한 초등학교에 파고든 동성애, 페미교육 실태를 파악하고 경악했으며 도움을 청한 학부모를 대신해 시정을 요구하는 성명을 내고 교육청과 학교 앞에서 두 차례 집회를 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동성애와 전쟁 중이며 초중등 페미교육 문제와 학생인권조례에 담긴 동성애자 즉 성소수자 인권보호, 차별금지 조항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가 가치관이 형성되지도 않은 어린 학생에게 동성애를 가르치고 남녀 갈등 구도를 조장하는 페미교육을 주입해 아이가 “엄마! 남자와 남자가 결혼해도 아이 낳을 수 있어?”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어 엄마들 입을 통해 교사가 페미니스트며 동성애 옹호란 비정상적인 교육은 안 된다며 시작된 일이다.
자식을 볼모 잡힌 엄마들은 속앓이만 할 뿐 행동이 쉽지 않다. 휴직 중에도 계속되는 최 교사의 SNS로 남성혐오성 발언과 자신이 아들을 임신한 걸 알고 절망했다고 거침없이 페북에 쓰는 교사가 정상적인 인물인가? 학부모들은 이런 교사가 다시 교단에 돌아올까 걱정이 태산이다.
전학연은 신도시 혁신학교 전교조 편향성과 페미 동성애교육 심각성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사명이 있다.
문제교사는 당연히 중징계를 받아야 함에도 좌파 조희현 교육감과 선거 공신 학교장은 최 교사를 감싸고 학부모 회유용 증거수집 강요로 옥좨 움츠러든 학부모들에게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 여성위원회는 ‘우리에겐 페미니즘 교사가 필요하다’며 최 교사 인권 내세워 전학연을 고발하겠다 협박하더니 오늘 최ㅇㅇ로부터 민사소송 소장을 받으니 좌파 세상에 교사들 간이 배 밖에 나왔구나 싶고 무례하고 양심 없는 교사에게 ‘적반하장’이란 말만 떠오른다.
비정상적인 교육을 강제하는 이런 교사가 무섭고 내 자식 보호하자는 학부모 요구가 무엇이 잘못이며 과연 이것이 교사명예 훼손에 손해배상 청구할 일인가?
남녀는 특성이 다르니 혐오가 아닌 인정과 포용, 동성애는 잘못이라 가르쳐야 할 교사가 본인이 다녀온 퀴어축제 사진, 기념품 보여주고 책상에 붙여 은연중 세뇌하고 적대적 페미사상, 한남충, 메갈.. 등 은어나 남발하는 사람을 어찌 교사라 할 수 있겠는가?
전학연은 최ㅇㅇ를 교사로 인정할 수 없으며 병가를 내고도 자중은 커녕 더 활발한 외부 페미강연으로 공무원법 위반하고 민노총, 좌 페미여성단체와 행보를 같이하는 최 교사를 곧 고발할 예정이다.
이런 자로 인해 교육이 무너지고 열심인 교사들 사기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암은 도려내야 한다. 교사로서의 기본적 가치관, 양심, 상식 없는 자를 교단에서 추방할 때 비로소 교권이 바로 서니 전학연의 힘든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2018. 3. 22.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3. 2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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