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공식행사 참석 중

‘천황폐하 만세’ 삼창 외친 KEI센터장 고발 조치


일왕 섬기는 매국 망동분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기에 즉각 퇴출해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산하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의 이정호 센터장이 “공식행사 중 자신이 친일파라며 ‘천황폐하 만세’ 삼창을 외친 반역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며 고발 등 법적조치에 나섰다.



 


활빈단은 “조부가 일제시대에 대한제국의 토지와 자원을 빼앗기 위해 설립한 국책회사인 동양척식주식회사의 고위 임원이었다”는 등의 발언도 한 이 센터장은 “충절의 고향, 충청땅에서 일왕을 섬기는 매국 망동분자는 국민 혈세를 받을 공직자 자격이 없기에 즉각 퇴출해야 한다”며 국무총리실이 준 賞 반납하고 국가 배반 짓에 대국민사과 후 일본으로 건너가 귀화하라”고 요구했다.



 



일왕 서울 생일파티 중단 촉구 민족자존 시위, 독도수호 대마도 탈환 활동 등 반일, 극일(克日)단체인 활빈단은 “25일 6·25행사 후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국가배반 공직자 추방을 촉구하고, 내주 초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및 기후센터 앞에서 황교안 총리가 이 센터장을 직접 119구급차에 태워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공직 퇴출을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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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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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맞춤형 보육정책’에 반발한 어린이집 파업?

이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다!”


“학부모에게 보육비 직접 지원해야 유아교육 발전 선순환될 것”





<성명서>


정부의 ‘맞춤형 보육’ 결정 적극 지지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부모 3자를 위한 최선책은 보육료를 학부모에게 직접 지급하는 것!



오늘내일, 민간 어린이집이 또 집단 휴원, 파업한단다. 정부의 맞춤형 보육비지원에 반발해서라는데 이건 정말 어린이집의 잘못된 판단이며 행동이다.

그동안 학부모단체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직장맘, 전업주부로 구분해 지원하라.’ 요구했는데 이번 맞춤형 정책은 학부모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직장 맘은 꼭 종일반이 필요하지만, 전업주부는 종일반에 보낼 이유가 없는 데 편하고픈 엄마들에게 부모 책임과 가정양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적절한 방안이다. 48개월 미만 아동을 별 이유 없이 시설에 오래 머물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가능하면 아이들을 엄마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맞춤반 아동이 귀가하면 직장 맘 아동에게 더 손길을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잘 된 결정인가?

우리 학부모는 보육비의 학부모 직접 지원을 요구한다.

어린이집의 이번 집단 파업(휴원)은 용서할 수 없다. 시설 운영이 아동보호보다 우선이고 학부모 곤란을 외면하는 이익집단 모습이 아닌가?

맞춤 반 9시-3시, 6시간도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비용도 종일반의 80%로 책정했다는데 운영만 생각지 말고 아동 입장을 우선하며 운영비가 문제라면 원장수당, 교사처우 개선 등 별도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

아동은 줄어드는데 과잉 공급된 5만여 개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육비를 직접 지원하며 그 모두가 유지되게 해야 하는가? ‘유아교육 평등권’을 주장하며 아동을 볼모로 한 대정부 휴원 행동은 반드시 학부모 원성을 받게 될 것이다.

천차만별 시설에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세금은 효율성을 찾을 수 없고, 집단 이기주의만 양산했다. 여차하면 파업으로 직장 근무도 못 하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야말로 교육자들이 해선 안 되는 폭거이다.

우리 학부모들은 정부에 요구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운영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학부모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육비 지급방식을 전환해야 한다.

시설에 지급하는 방식에서 학부모에게 직접 지급해야 한다. 그래야만 반복되는 집단 휴원이 끝나고 유치원, 어린이집의 발전적 변화가 유아교육 발전으로 선순환될 것이다. 이러한 용기 있는 결정을 통해 ‘맞춤형 복지’는 달성될 수 있다.

이번 어린이집 파업에 보건복지부는 천명한 대로 법과 제도를 총동원 강경조치하기 바란다.

아이 울음소리는 멈추는데 전국 어린이집 4만 3천여 개, 유치원 8천여 개 운영을 국민 세금으로 유지할 수 없다. 집단행동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이야말로 가장 비민주적이며, 야만적이다.

아이들의 순결한 영혼을 책임진 기초교육 운영자들은 집단 휴원을 철회하고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돌아가 발전적 정책협의를 하기 바란다.


2016년 6월 23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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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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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민변(民辯)이냐, 북변(北辯)이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규탄 시위


적화통일전략 말려드는 이적행위 중단하라!”

“인권을 말하면서 탈북자인권을 더 이상 해치지 말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지난 4월 초 중국 내 북한식당인 류경식당을 집단 탈출해 국내 입국한 12명 탈북자를 국가정보원에 의한 ‘남측의 납치’라고 주장하면서 인신 구제청구 소송 관련해 마치 북한의 대리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납치인지 따지며 北을 두둔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대표 정연순, 약칭 민변) 규탄 시위를 벌였다.

앞서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변 규탄 탈북단체연합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도 北 대남도발과 납북자 문제에 대해선 침묵하는 민변에 탈북민 괴롭히는 망동을 성토하고 적화통일전략에 말려드는 이적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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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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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퀴어축제(?), 에이즈 소굴 동성애 음란축제 중단하라!”


“대다수 국민의 인권과 문화적 평온이

소수 동성애자 성적 타락 축제에 짓밟힐 수 없다”


“퀴어 동성애축제 규탄! 박원순 시장은 광란쑈 중단시켜라!”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관한 논평을 통해 “윤리 중시의 문화적 전통에 정면 배치되고 국민 정서에도 반하는 동성애 축제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활빈단은 “건전한 가정규범과 사회 질서 파괴와 문화적· 성적 타락을 부추길 동성애를 더이상 방치 할 수 없다”며 종교계에 우리 사회의 도덕적 가치에도 어긋나는 동성애에 대해 탄식만 하지 말고 “에이즈를 퍼뜨릴 소지가 있는 불결한 행동가들인 동성애자들을 깨우쳐 주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정상적으로 굴러가야 할 사회의 순리를 뒤엎는 동성애 추방에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양성 공존 사회 빌미로 사회문화를 무너뜨리려는 동성애 물결을 막는 일에 행동으로 실천해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에 이들에게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도록 계도하고, 北 김정은에게도 먼 훗날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꼴을 안 보려면 “북한도 동성애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조선중앙통신이나 평양방송을 통해 동성애자 축제 측에 전하라”고 덧붙였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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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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