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②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 진상규명 및 역사 바로잡기”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상임대표 최우원 부산대 교수, 이하 국대위)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각계시민 단체장과 애국운동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현 시국을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 처한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기치 아래 구국 노선의 힘찬 대장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은 일제에 나라 빼앗긴 제106주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나라 잃은 슬픔의 역사를 잊지 말자는 각오에서 출범식 날짜를 택일했다.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의 출범식 격려사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등 끊임없는 도발위협에 따른 안보 위기와 입법, 사법, 행정 등 국가기관과 사회, 언론, 교육, 노조, 예술 등 모든 곳에 뿌리를 내린 종북주의자들의 준동에 의해 국가 상황은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더 이상 국가권력에 의한 반 대한민국세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수호는 불가능하므로 국민과 함께 하는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를 조직해 출범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최 상임대표는 “‘5만 명의 골수 종북주의 간첩들을 척결하고 5천만 국민이 사느냐? 아니면, 5만 명 골수 종북주의 간첩과 북핵에 의해 나라를 북한에 넘겨주어야 하느냐?’하는 국가 존망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여망을 받들고,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분출시켜 남북 빨갱이를 박멸하고 선진 강대국으로 도약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하자!”고 역설했다.



△지만원 박사의 출범식 축사


13년여를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의 진상 규명에 나서 그 실체를 백일하에 드러냄으로써 애국혼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지만원 박사는 축사에서 “사드(THAAD) 배치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박근혜 정부가 안타깝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적화될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박지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약점까지 잡은 것이냐”면서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 시국에 대해 개탄을 마지 못했다.


국대위는 이날 출범선언문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 성취 ▲6.15선언, 10.4선언, 평화협정, 반역개헌 음모 등 철저히 분쇄 ▲한미연합사령부 복원 및 한미혈맹 강화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 진상규명 및 역사 바로잡기 ▲국가를 갉아먹어 온 암세포 반역 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및 해산해 건실하고 능력 있는 국민에 50만 명 일자리 제공 ▲빨갱이 간첩단 처형 및 국가관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 파면 ▲전 세계적 차원에서 ‘북한동포 해방운동’ 전개 등을 주요 활동방향으로 제시했다. 



△최우원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상임대표의 출범식 연설


이날 국대위 출범식에는 1부 행사에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여단체 및 내빈소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의 격려사,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겸 회장과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상임대표(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백동일 전 국군정보사령부 특임여단장(주미한국대사관 해군 무관 재직시 로버트김 사건 당사자), 그리고 지만원 박사(대한민국 500만야전군 상임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창립 선언문 발표,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상임대표)의 연설, 강영근 국대위 집행위원장(대불총 기획실장)의 단체 설립 목적 및 정관 · 사업계획 발표와 대한민국 핵심 현안 주제 발표에서는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의 ‘5.18 역사바로세우기’,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및 제주4.3정립유족회 고문의 ‘4.3 역사바로세우기’, 민영기 광야의 외침 대표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반역 고발’, 윤여길 박사(전 국방부 장관 과학기술특별보좌관)의 ‘전자개표기 폐기 및 수 개표 전면실시’, 이보희 바로세움 대표의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의혹 재판’, 민중홍 국대위 사무총장 대행(자유민주행동 대표)의 ‘보수진영의 위장보수 세력 현황과 대책’, 이보희 바로세움 대표의 ‘국대위 인터넷 사이트 및 SNS 활용 방안’이 있었다.

다음으로 김동현 대학생의 ‘국대위 제1호 성명서 발표’,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의 ‘국민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의 ‘대통령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의 ‘새누리당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결의문 채택, 합창 ‘나의 조국’ 등 식순으로 진행하였으며, 2부 행사로는 손상대 문상철 최우원 민영기 권명호 김동현 등이 출연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악하고 부패한 세력인 종북 반역세력의 퇴치를 위해 국민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JBC 까방송과 함께하는 애국토크쇼’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열띤 호응과 박수갈채 속에 성황을 이뤘다.


   


다음은 이날 출범식에서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가 낭독한 ‘국민에 보내는 메시지’ 전문(全文)이다.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1945년 8월 15일 이승만 대통령의 피나는 노력으로 자유시장 경제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민주 국가인 대한민국을 건국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원흉!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전 국토가 폐허가 된 상황을 맞이하였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하여 끝없이 혼란을 부추기고 4·19로 인하여 국가는 풍전등화의 위기였습니다.

1961년 5월 16일! 우리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은 5·16이라는 구국의 혁명을 통하여 반만년의 굶주림과 빈곤한 나라에서 대한민국은 수 십년 만에 경제 대국이란 위대한 금자탑을 건설하였습니다.​

세계는 놀라고... 우리에게는 긍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공작을 하여왔으며 그 방법으로는 총칼에 의한 도발과...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입법, 사법, 행정 등과 방송, 언론, 교육, 노조, 예술 등 모든 곳에 뿌리를 내린 종북주의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적화 3분 전이란 말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정보기관이 간첩을 잡지 못하고, 잡은 간첩도 변호하는 변호사 집단과 간첩을 무죄로 판결하는 미친 사법부가 존재하는 이런 나라가 되었습니다.

해상교통사고를 국가가 책임지라는 국회의원, 5천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드 배치를 목숨 걸고 반대하는 정당! 이들은 누구를 위하여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진압 경찰이 매를 맞고 경찰을 태워 죽인 자들이 민주화 인사로 보상을 받고 공권력에 대항한 자들이 민주화 유공자가 되어 호국 유공자들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는 한심한 정치와 행정을 보는 국민의 간장은 다 타들어 갑니다.​

사법부에도 김일성 장학생들이 천 명이 넘는다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믿고 뽑아준 정치권은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군이 치밀하게 기획 연출한 대남폭동이었다는 역사적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상황을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과 더불어당 이개호는

5·18을 비판하면 5년에서 7년 이하의 징역과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적화의 그 날까지 김일성을 추종하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반헌법적 반민주적 5·18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5·18을 성역화시키고

대한민국을 5·18 폭력세력의 식민지와

북한이 일으킨 5·18 대남 폭동을

영원히 밝히지 못하게 하려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적화 3분 전으로 빨갱이 세상이 되었으며

김정일의 항복문서에 의하여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이 중도로 가야 된다고 공언을 하고

북한에 수조 달러를 지원하여 핵무기를 보유케 하여 대한민국의 존망을 염려하게 한 민족의 반역자인 김대중 묘소를 참배하면서 눈물을 적시고 있으며, 제2의 DJP연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합니다.


새누리당 경북 지역 의원들은 국가안보의 중요한 사드 배치에 반대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어찌 다 말로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입법, 사법, 행정 어느 곳 하나 믿을 곳이 없습니다.


더 이상 국가 권력에 의한 반 대한민국세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수호는 불가능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를 조직하여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누란의 위기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모든 국민이 나설 때가 되었습니다.

앉아서 죽는 것보다 일어나 싸워서 이 나라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더는 남에게 기댈 여유가 없습니다!

시간과 열정과 능력을 모두 쏟아부어야 합니다!


김일성 6·25사변 남침 시 학도병들이 일선에서 청춘을 불사른 것처럼

임진왜란 시 관군이 아니라 백성인 의병이 조선을 구한 것처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에 따라

우리 국민 모두가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로 뭉치고 일치단결하여 종북좌익세력을 몰아내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합시다.


우리 모두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 구국의 정신과 통치이념을 계승 구현하여

부국강병을 통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합시다.


2016. 8. 29.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②편은

다음 ③편으로 이어집니다.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8. 29. www.No1times.com]

 



△최우원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상임대표-출범식 연설(2016.8.29)



 

Posted by no1tv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①


“한미연합사령부 복원 및 한미혈맹 강화해야”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상임대표 최우원 부산대 교수, 이하 국대위)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각계시민 단체장과 애국운동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현 시국을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 처한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기치 아래 구국 노선의 힘찬 대장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은 일제에 나라 빼앗긴 제106주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나라 잃은 슬픔의 역사를 잊지 말자는 각오에서 출범식 날짜를 택일했다.



△최우원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상임대표의 출범식 연설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등 끊임없는 도발위협에 따른 안보 위기와 입법, 사법, 행정 등 국가기관과 사회, 언론, 교육, 노조, 예술 등 모든 곳에 뿌리를 내린 종북주의자들의 준동에 의해 국가 상황은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더 이상 국가권력에 의한 반 대한민국세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수호는 불가능하므로 국민과 함께 하는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를 조직해 출범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최 상임대표는 “‘5만 명의 골수 종북주의 간첩들을 척결하고 5천만 국민이 사느냐? 아니면, 5만 명 골수 종북주의 간첩과 북핵에 의해 나라를 북한에 넘겨주어야 하느냐?’하는 국가 존망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여망을 받들고,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분출시켜 남북 빨갱이를 박멸하고 선진 강대국으로 도약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하자!”고 역설했다.



△지만원 박사의 출범식 축사


13년여를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의 진상 규명에 나서 그 실체를 백일하에 드러냄으로써 애국혼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지만원 박사는 축사에서 “사드(THAAD) 배치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박근혜 정부가 안타깝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적화될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박지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약점까지 잡은 것이냐”면서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 시국에 대해 개탄을 마지 못했다.


국대위는 이날 출범선언문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 성취 ▲6.15선언, 10.4선언, 평화협정, 반역개헌 음모 등 철저히 분쇄 ▲한미연합사령부 복원 및 한미혈맹 강화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 진상규명 및 역사 바로잡기 ▲국가를 갉아먹어 온 암세포 반역 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및 해산해 건실하고 능력 있는 국민에 50만 명 일자리 제공 ▲빨갱이 간첩단 처형 및 국가관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 파면 ▲전 세계적 차원에서 ‘북한동포 해방운동’ 전개 등을 주요 활동방향으로 제시했다. 



△강영근 국대위 집행위원장의 단체 설립 목적 및 정관 설명 및 사업계획 발표


이날 국대위 출범식에는 1부 행사에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여단체 및 내빈소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의 격려사,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겸 회장과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상임대표(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백동일 전 국군정보사령부 특임여단장(주미한국대사관 해군 무관 재직시 로버트김 사건 당사자), 그리고 지만원 박사(대한민국 500만야전군 상임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창립 선언문 발표,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상임대표)의 연설, 강영근 국대위 집행위원장(대불총 기획실장)의 단체 설립 목적 및 정관 · 사업계획 발표와 대한민국 핵심 현안 주제 발표에서는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의 ‘5.18 역사바로세우기’,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및 제주4.3정립유족회 고문의 ‘4.3 역사바로세우기’, 민영기 광야의 외침 대표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반역 고발’, 윤여길 박사(전 국방부 장관 과학기술특별보좌관)의 ‘전자개표기 폐기 및 수 개표 전면실시’, 이보희 바로세움 대표의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의혹 재판’, 민중홍 국대위 사무총장 대행(자유민주행동 대표)의 ‘보수진영의 위장보수 세력 현황과 대책’, 이보희 바로세움 대표의 ‘국대위 인터넷 사이트 및 SNS 활용 방안’이 있었다.

다음으로 김동현 대학생의 ‘국대위 제1호 성명서 발표’,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의 ‘국민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의 ‘대통령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의 ‘새누리당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결의문 채택, 합창 ‘나의 조국’ 등 식순으로 진행하였으며, 2부 행사로는 손상대 문상철 최우원 민영기 권명호 김동현 등이 출연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악하고 부패한 세력인 종북 반역세력의 퇴치를 위해 국민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JBC 까방송과 함께하는 애국토크쇼’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열띤 호응과 박수갈채 속에 성황을 이뤘다.


   


다음은 이날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가 발표한 출범선언문 전문(全文)이다.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발선언문 




현재 대한민국에 나라 안팎으로부터 망국의 위기가 닥쳐와 있다.


한미 혈맹 관계에 균열이 생기며 한반도 평화협정을 거론함으로써 40여 년 전 월남 패망의 악몽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이다.

평화협정이 한국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 미국이 이렇게 나오게 된 과정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봐야만 한다.

쌍둥이 악의 소굴인 북한과 중공이 북핵 미사일 문제에서 강온책을 공모 분담하며 고단수 시간벌기 술책인 6자회담으로 20여 년의 시간을 버는 가운데 한국 정치권의 종북 트로이목마들이 한미관계를 교활하게 이간질 해온 결과인 것이다.

이 중요한 기간에 한국의 정치권은 종북 좌익을 척결하기는커녕 종북 좌익들에게 끌려 다니며 무책임, 무능, 비굴함의 부류로 전락함으로써 종북이 침투하여 장악하고 활개치는 망국의 무대가 되어 버렸으니 현재 여야 정당들이 망국 개헌을 합창하는 지경이 되어 있다.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의 종북화, 망국화를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사실은 이들이 모두 6.15공동선언, 광주5.18, 제주 4.3을 극진히 모시며 절을 해대고 있는 데서 드러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모두 그 진상과 실체가 드러난 바, 6.15, 5.18, 4.3은 북괴의 적화 공작으로서 북괴가 대한민국의 심장에 박아 넣은 죽음의 대못들인 것이다.

6.15는 위장 평화전술의 교본으로 평화협정, 남북연방제라는 허울 좋은 기만술로 대한민국의 안보체제와 정신전력을 무너뜨리려는 술책이다.

여야가 추진하려는 개헌은 6.15공동선언을 실현하여 평화공존체제로 간다는 구실이며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고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려는 음모이다.

광주5.18은 공식명칭이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으로 북괴가 호남을 대한민국과 원한 대립관계로 만들어 호남을 적화 홍위병 군단으로 이용해 먹으려 한 계략이다.

당시의 사진들 속에서 현재 북괴의 고위직에 있는 자들이 무려 480명이나 감시되어 나옴으로써 남침내란폭동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가로막으려고 북괴가 게릴라 부대를 남파하여 군, 경찰, 공무원 가족을 학살하면서 일으킨 내란 폭동이므로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사악한 종북 좌익의 핵심 코드에 직결되어 있다.

이러한 제주4.3내란 폭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박근혜 정부는 정체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을 죽이는 이 사악한 세가지 대못을 청와대와 여야 정당들이 떠받들고 있고 종북좌익이 장악한 언론은 이 죽음의 대못에다 절을 해대는 을사오적 같은 것들만을 유력한 19대 대통령 후보라고 선전되고 있으며 여야의 정당들이 모두 반역 개헌을 향해 움직여지고 있으니 누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살려낼 것인가!

정치권과 언론의 내막이 이 지경이 되어 있으니 광주5.18내란 폭동을 북괴 특수군이 공작한 사실이 밝혀져도 정부는 TV보도팀을 징계하면서 보도를 봉쇄하는 것이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 사건이 형사, 민사 법정에서 완벽하게 증명되었어도 아무런 수사도 보도도 없는 것이며, 발견돼 내부 동영상까지 공개된 연천 구미리 20KM 장거리 남침땅굴이 17년째 숨겨지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과 언론의 내막이 이 지경이 되었으니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해먹은 수백조원 부패자금이 적화자금이 되어 국내외를 돌아다니면서 국가를 망치고 있어도 정부, 여야의 아무도 말을 못하는 치외법권이 된 것이며, 법조계에 김일성 장학생 ,1800명이 또아리를 틀고 조직적으로 망국공작을 하고 있어도 대통령이 모른 척 하는 것이다.

정부, 정치권과 언론, 심지어 사법부까지 이 지경이 됐으니 이제 망국의 흐름을 단호히 끊고 나라를 살려낼 인물은 오로지 국민밖에 없으며 우리가 무관심, 무기력, 방관으로 현 사태를 방치하다보면 국가도 죽고 국민도 죽는다.

국가 위기에 눈 뜬 국민이 애국심과 정의감에 찬 분노를 화산 폭발시키며 전국에서 총 궐기하여 직접 해결하는 길 외에는 방도가 없다.

빨갱이들에게 속아 이용당하는 어벙이 중도를 빼면 진짜 종북 빨갱이는 국민의 1%도 안되므로 이것들을 독 안의 쥐로 만들어 철저히 박멸해버려야만 한다.

국민에 의한 대역전이 펼쳐짐으로써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하지 못한다면 우리 국민이 가족들과 가게 되는 곳은 킬링필드, 코리안카타콤이다.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10여 년에 걸친 구국우익의 목숨 건 투쟁에 의하여 대역전의 계기가 확보된 것은 지성감천인 것이다.

광주5.18북괴군남침 폭동의 진상이 480명의 북한인 얼굴 사진 감식에 의해 드러났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 사건이 형사 및 민사법정에서 완벽하게 증명되었으며, 군 정부 내 간첩단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공작은 천하가 다 알고 있고, 노무현 정권의 연천530GP 피습진상 날조범죄도 밝혀져 있으며, 박원순 아들의 MRI사기 사건 역시 더 이상 숨길 수 없으며, 김대중 노무현 일당의 도둑질 비자금 수백조원은 국민 모두가 처벌 및 몰수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 국민과 빨갱이들의 대결은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자유와 폭압이 되었으므로 절대적 다수의 애국 국민들이 당당하고 강력하게 남북 빨갱이들을 철저하게 토벌하고 응징하는 합법적 국민운동이 되었다.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는 역사적 부름을 받은 이 국민운동을 이끌 핵심조직으로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이념을 계승, 구현, 발전시킨다.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는 다음의 구국노선에로 나아가 국민의 여망을 받들고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분출시켜 남북 빨갱이를 박멸함으로써 선진강대국으로 도약한다.



1. 민족반역 3대 세습 폭압 살인 범죄 집단 김정은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민 6.15선언, 10.4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 강화하고 한미 혈맹을 더욱 강화한다.

4. 김대중, 노무현, 종북 빨갱이 일당들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광주 5.18내란 폭동을 북괴군 특수부대가 비밀리에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잡는다.

7. 이미 16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이 숨겨온 연천 구미리 암침땅굴을 즉시 정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의 남침 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 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 처벌하고 그 자리에 견실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임명하여 5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0.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3대 세습 김정은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1. 미래를 책임 진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 긍지가 흘러 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 노블레스 오빌리지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간첩단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2016년 8월 29일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①편은

다음 ②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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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9. www.No1times.com]


 



△[지만원]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출범식 축사영상 (201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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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이청연 인천 교육감 사퇴촉구 시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문성학원 학교 이전 재배치 사업을 둘러싼 3억 원대 뇌물사건 연루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에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검찰 조사 중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로 전환되어 구속영장 청구까지 예상되는 현직 교육수장의 비리의혹에 “청렴 도덕성이 더욱 요구되는 교육감의 비리연루에 시민들이 분개한다”며 “부교육감이 직무대행할 지라도 인천교육계 안정을 위해 비리 딱지가 붙은 이 교육감은 인천시민들에 석고대죄 사죄하고 사퇴해야만 비난을 덜 것이다”고 논평했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참교육, 희망의 교육을 펼쳐야 할 교육감의 부패비리 연루는 뽑아준 유권자인 시민들에 대한 배신행위다”며 26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사퇴 촉구, 인천지검 앞에서 철저 수사 촉구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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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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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세월호특조위, 인사이트연구소, 한겨레21을 고발한다.”


“앞으로도 SNS 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훼손자들은 전원 추적 고소를 할 것”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은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대검찰청에 세월호 특조위원장 이석태 외 4명과 서울의소리 대표, 자주민보 대표, 고발뉴스 기자 등 10명, 총 15명을 정보통신기반보호법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공무원 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다음은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이 대검찰청에 고소하기에 앞서 사전 배포한 성명서 전문(全文)이다.



<성명서>


세월호특조위, 인사이트연구소, 한겨레21을 고발한다.


세월호특조위 주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조연 한겨레21로 

진실 조작하고 여론 선동한 이들을 처벌해 주십시오!



“세월호 특조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차도살인”

지난 7월 27일 세월호 특조위는 ‘SNS 여론조성을 위한 비정상적 SNS 계정활동 그룹 분석’ 연구용역 결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이 연구보고서를 정밀 분석한 결과 세월호특조위의 보고서와 특조위의 행위는 한 개인인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장 김상진을 여론 조작범으로 규정하고, 국정원 연루설을 제기하며 의혹을 부풀리고, 정부가 특조위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약자 코스프레를 통해 특조위 연장을 보장받으려는 치졸한 계획을 위해 무고한 시민을 여론 조작범으로 몰아 인격살인을 자행했다.

1. 세월호 특조위의 보고서는 철저히 왜곡 조작되었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에서 규정한 “노출도”는 원 계정 팔러워와 리트윗된 팔러워 합에서 중복 계정을 뺀 수치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2014년 8월 당시 애국연합 김상진 단장의 팔러워는 85,000명이었기 때문에 특조위 모든 보고서에는 기본적으로 노출도가 85,000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특조위 보고서 36, 37, 47, 48, 50, 52, 59, 60페이지에서 기본이 2만에서 최대 6만5천 평균 3만8천이라 적시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분석한 김상진 계정의 팔러워는 아예 명시 하지 않고 있다. 이는 특조위 보고서가 얼마나 허구이고, 엉터리임을 방증하고 있다.

2. 트윗덱을 이용한 숫자가 35페이지에는 48개, 62페이지에는 37개, 53페이지에는 30개로 나온다. 어떤 것이 진짜인가??

이 역시 기본 데이터가 들쭉날쭉 한 엉터리 보고서임을 증명한 것이다. 사이버감시단에서 확인한 결과 세월호 키워드를 이용한 트윗덱 이용은 11일간 36개이며 하루 평균 3개꼴이다. 이런 것을 여론 조작이라 하는 좌파집단과 기자들 수준이 한심스럽다.

3. 특조위 보고서에는 최대 65,880명에게 도달하였고, 평균전파 범위(노출도)는 38,491을 기록함. 특조위 연구용역결과 발표회에서 김상진이 ‘어떤 근거냐’고 질문하자, 노출도란 ‘노출 잠재력’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하였다. 트위터에서 ‘도달하였다’ = ‘노출수’ 로 보아야 한다. 김상진이 특조위 보고서 2기에 김상진이 쓴 트윗을 전수 조사한 결과 36개의 글에 평균 노출수는 3,170으로 결국 특조위 보고서는 최소 12배 이상 부풀려진 허위 테이터라는 결과가 나왔다.

4. 특조위 보고서는 미필적 고의로 개인 신상정보를 노출 시켰다.

김상진 트위터 풀네임은 ksj03169이고 특조위 보고서에는 ksj**** 으로 노출 시켰다. 이는 눈 가리고 아웅이고 ksj03169에 팔러워 되어 있는 사람들은 트위터 검색에서 ‘ksj’만 검색하더라도 ksj03169가 최상단에 노출되게 되어있다. 트위터를 연구용역 하는 자들이 이런 기초적 상식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위를 한 것은 김상진의 신상을 노출시키고자 하는 악의가 애초부터 있었던 것이다.

5. 특조위는 한겨레21 정 기자에게 보고서를 불법 유출했다.

왜냐하면, 특조위가 7월 24일 이 건과 관련하여 최초 보도 자료를 전파 하였는데, 정 기자는 7월 20일 부터 인터뷰요청이 있었다. 정 기자는 7월 20일 이전에 특조위 보고서를 손에 넣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특조위 관계자가 정 기자에게 전달한 것이며, 이는 형법 127조 공무상의 비밀 누설죄에 해당할 것이다.

6. 한겨레21 정 기자는 김상진 트윗에 대하여 전수조사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특조위보고서 노출도를 정의 한 게시된 글이 김상진의 실제 팔러워와 상충되고 그 보고서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허위데이터인 48개 리트윗과 조작된 수치인 평균 노출도 38,491을 곱하여 180만개가 노출된 셈이다’라고 허위사실을 단독 보도 하였다.

그리고 김상진이 ‘십알단’ 표시를 하고 활동한 사람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하고, 김상진이 쓴 6만개의 트윗글 중 21개를 특정하여 김상진이 국정원 끄나풀인 것처럼 의혹을 부풀렸다.

7. 또한, 정 기자는 특조위 보고장에서 토론자로 나서서 김상진을 특정할 수 있는 여러 자료를 게시하고, ‘십알단’ 표시를 달고 활동하였다는 허위사실을 게시하고,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의혹, 이재명 성남시장 비난 등에 열을 올림’ 등의 글을 게시하여 김상진을 국정원 사주를 받아 박원순, 이재명을 괴롭히는 인물로 낚인 찍기를 시도 하였다.

8. 특조위는 국가기관으로서 홈페이지도 검색되지 않는 한국인사이트연구소와 계약을 체결하여 연구용역 과제를 주었다.

특조위는 6월 30일 인사이트연구소에서 전달받은 엉터리 용역보고서를 7월 20일 이전에 정 기자에게 불법적으로 전달하여 김상진 배후를 뒤지라는 민간인 사찰을 모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렇게 불법자료를 전달해주고 민간인 사찰을 실시한 정 기자를 연구용역결과 토론회의 패널로 참석시켜 김상진에 대한 신상정보를 추가적으로 공개하고 허위사실을 적시한 자료를 인쇄, 출력, 배포하고 마녀사냥을 모의, 기획, 실행했다.

따라서 세월호특조위의 연구용역보고서는 전체적으로 김상진을 음해하기 위해서 김상진의 SNS 활동사항을 허위로 부풀린 엉터리 보고서이며, 결국 세월호특조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한겨레21 정한봉 기자는 세월호특조위의 예산지원 아래 의도적으로 허위용역보고서를 작성해 김상진이 국정원과 연결되어 있고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인물로 단독보도를 했고, 좌파언론들은 ‘SNS 국정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폄하하는데 조직원을 사용하였다’는 식으로 여론화시키고,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조사를 촉구하고, 이것을 좌파 언론은 다시 재확산하여 정부책임론을 부각시키는 전형적 좌파식 여론조작과 마녀사냥의 기획을 실행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은 이와 관련하여 한겨레21 정 기자 및 허위보고서를 작성하고 미필적 고의로 신상정보를 노출시킨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담당 특조위 공무원, 여론조작의 총책임자 세월호특조위 위원장 이석태 등을 고소한다.

또한, 경향신문의 허위사실에 비방을 추가하여 보도한 3개 언론사 및 네티즌 포함 10명을 고소한다.

앞으로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은 SNS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훼손 자들은 전원 추적 고소를 할 것이다.


2016년 8월 17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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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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