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2016년도 전국 대의원·임원 연수 개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2016년 전국 대의원 임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가 22일(목) 14시부터 23일(금) 12시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16년도 전국 대의원·임원 연수’를 부산광역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주최, 부산어린이집연합회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대의원 및 임원의 화합을 통하여 조직 발전을 견인하고 새로운 보육정책 개발로 보육 발전에 대한 새 희망을 갖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 대의원 및 임원 300여 명과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한국보육진흥원 및 환경공단 등에서 내빈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수는 개회식과 세미나 및 특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배종숙 경기도국공립분과 위원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이남주 전국국공립분과 위원장의 개회 선언, 정길대 부산어린이집연합회장의 내빈 소개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호연 보육정책과장, 부산광역시 백순희 여성가족국장, 김단애 출산보육과 팀장, 고은화 주무관,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국장, 에듀케어아카데미 이창수 대표, 삼성생명 김용호 상무, 하자교육연구소 전도근박사, EK(주) 키드키즈&월간유아 성기홍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정광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보육 현장에서 온 힘을 다해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처우 개선 및 원활한 원 운영을 위한 표준 보육료 개선, 바람직한 유보통합, 누리과정 예산의 원활한 집행, 초과보육 및 보조교사 확대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하루 빨리 이러한 현실이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정부와, 관계기관 등과 협력하여 제도 개선과 보완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춘자 가정분과 위원장과 온규홍 법인단체·등분과 위원장의 낭독으로 보육교사 윤리 선언을 했다.

다음으로 행사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장호연 보육정책과장의 2016년 보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정광진 회장의 유보통합 경과 보고 및 정책 설명이 있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육 관련 정책과 우리 아이들의 활동공간인 어린이집의 환경 개선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23일(금) 대의원·임원 연수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정광진 회장은 “여기 계신 보육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의 보육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금보다 더 노력한다면 어린이집과 연합회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를 나아가는 데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1박2일에 걸친 대의원·임원 연수를 마무리했다. 이에 참석한 대의원과 임원들이 하나같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화답하였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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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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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스자유연합 등,

“권한 남용으로 의회 민주주의 파괴하는 정세균 의장은

즉각 사퇴하라!”



△월드피스자유연합 등 4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종로6가 정세균 국회의장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정세균 의장이독점적 국회의장 권한 남용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대국민 사과와 의장직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날인 28일에도 청와대 진입로에 위치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후, 청와대에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사)월드피스자유연합,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국제안보전략위원회, 나라사랑경찰유자녀회 회원들은 27일에는 서울 종로구 종로6가 정세균 국회의장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다음날인 28일에는 청와대 진입로인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잇따라 연 후, 청와대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국회를 혼돈의 늪 속으로 빠뜨리고 해외에서는 비굴한 외교를 하는 정세균 국회의장은 철저히 계산되고 의도된, 대권가도를 위한 포석을 두고, 국가를 수호하고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할 국가 위난사태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한민국호를 뒤흔들고 있다”며, “과연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의전 서열 2인자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의장이라니 참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을 넘어 두려움이 앞선다.”고 규탄했다.

이어 이들은 “정세균 국회의장은 진정으로 자신의 명예를 지키고자 한다면 사퇴만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며 “그동안 베풀어준 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라도 종로 저잣거리에 나와 무릎 꿇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국회의장직을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정세균 의장 규탄 기자회견(2016. 9. 27일, 종로6가 정세균 국회의장 지역구 사무실 앞)




다음은 이들이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全文)이다.



<기자회견문>

중립을 지켜야 할 정세균 의장이

독점적 국회의장 권한 남용으로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정세균 의장은 종로 저잣거리에 나와 무릎 꿇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국회의장직을 사퇴하라!


정세균 국회의장은 의장으로서 자질과 자격을 이미 잃었다. 그는 지금 20대 국회를 극도의 혼란 속으로 빠뜨리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9월 23일 차수를 변경하여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 건의안을 상정 통과시켜 협치는 커녕 평지풍파를 일으켜, 극한의 여야대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국회의장으로서 품위와 언행, 그리고 중립을 지켜야 할 정세균 의장의 독점적 국회의장 권한 남용 때문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취임하자마자 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엔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 보이며 논란의 중심에 서 왔다.

그는 국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통해 사드 배치를 결사반대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며 의장으로서 중립 의무를 위반하여 국민으로부터 사퇴를 종용받는 등 분란을 일으켜 새누리당이 사회권 이양을 강력하게 요구함으로써, 결국 국민의당 박주선 부의장에게 권한을 넘기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을 일으킨 장본인이 아니던가?

또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의 대표로서 각 당의 원내 대표 등을 거느리고 미국을 방문하여 국회의장으로서 상상도 못 할 비열하고 비굴한 발언을 하여, 굴욕 외교의 표본 논란까지 일으킨 지 얼마나 되었는가?

사드 배치를 결사반대하던 그가 미국 연방하원의 폴 라이언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사드 배치를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민의 우려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였다면서, 비열하고 비굴한 행태를 보였던 것이 바로 엊그제였다. 국회의장이라는 자가 국회를 혼란과 혼돈의 늪 속으로 빠뜨리고 해외에 나가서는 비굴한 외교를 하고 있음을 볼 때, 이것은 자기 정치를 강화하기 위한 철저히 계산되고 의도된, 대권가도를 위한 포석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자기 정치를 위한 판 벌이기의 정치 행태는, 지금과 같은 국가 위난 사태에선, 정치적 자해행위가 될 수밖에 없고, 국민 여론의 뭇매에 치명상을 당해야 마땅하다. 그것은 자신의 언행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요! 인과응보이기 때문이다.

이번의 김재수 장관 해임 건의안은 해임 요건에 부적합한 해임건의안으로,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깔렸고, 현 정부에 대한 보복성 정치 공세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국무위원의 해임 건의 요청은 다음과 같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해임 건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첫째 요건은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된 행동을 하였을 경우, 둘째는 장관 직무수행에 현격한 자격 미달자이거나, 셋째는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명백한 해임 사유가 있을 경우에 한한다.

반면에 김재수 장관의 이번 해임 건의안은 누가 보아도 정당한 해임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해임 건의안이요! 이를 통과시킨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적으로 결탁한 엄연한 날치기요! 다수 야당이 국민의 뜻을 빙자한 거대 야당의 횡포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야당이 해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김재수 장관의 관련 의혹은 대부분 사실관계가 틀린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이번 해임 건의안 통과는 적정성과 명분을 동시에 잃고 마는 해임건의안 통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이는 야당이 요구한 세월호특조위 연장 요구와 불편부당한 우병우 수석문제, 여기에 어버이연합 국정 감사 추진 문제 등이 의도한 대로 관철되지 못하자 자신들의 정치적 무능을 만회하기 위한 거대 야당의 보복성 정치 행위라 비난받을 수밖에 없다.

이는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절차와 공정성이 결여되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가지고, 아무리 국회라 하더라도 자신들만의 이중적 잣대로, 심판하고 단죄할 명분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더군다나, 정세균 국회의장은 김재수 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 과정에서 다른 정치적 사안과 김재수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거래하려 했다는 녹취록까지 나왔으니, 대한민국의 제1호 공공개혁 대상은 국회의장이 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국회에서 나온 음성 파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기간 연장)나…세월호든 뭐든 다 갖고 나오라는데 그게 안 돼. 어버이연합(청문회) 둘 중의 하나 내놓으라는데 안내놔. 그냥 맨입으로 안 되는 거지"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과연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의전 서열 2인자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의장이라니 참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을 넘어 두려움이 앞선다.

이제는 정세균 의장의 거래가 녹취록을 통해 확인된 이상 정세균 의장은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지금,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치적, 정략적으로 결탁한 야 3당은 위기에 몰리고 있는 정세균 의장의 거래를 위한 녹취록 파문이 확산되자, 앞 다투어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고 정세균 의장을 구해내기 위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정세균 의장의 녹취록은 정세균 의장의 변명처럼 원만한 여야 타협을 중재하기 위한 안타까움에서 한 말이라며 또다시 교묘한 언어의 유희로 국민적 비난을 모면하고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고자 그야말로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을 말로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국민이 얼마나 있겠는가?

굳이 국회의장의 중립의무를 논하지 않더라도,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전혀 다른 어버이연합의 국정 감사와 세월호 특조위 조사 기간 연장 요구 등과 대한민국의 국무위원 해임 여부를 마치 상거래 하듯 흥정하여 절차와 공정성이 결여된 해임안을 통과시켰다니 도대체가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정세균 의장이여! 당신이 국회의장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인 김재수 장관을 세월호나 어버이연합 문제 등과 연결하여 국무위원인 장관을 해임하고자 했다면, 그것은 김재수 장관에 대한 인격 살인이요! 대한민국의 전체 국무위원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인격모독이며, 정당한 대통령의 임명권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정면도전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당신의 정치적 야망과 기득권을 보호하고, 자기 정치 강화를 위한 욕심으로 국가를 수호하고 민생경제를 살려낼 수많은 입법은 내팽개치고, 그것도 국가비상사태나 다름이 없는 비상한 시기에, 이제 갓 취임하여 농어민을 살려내고 민생 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투구하고자 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재수 장관을 정치흥정물의 대상으로 삼아 해임을 시키고자 한 것은 어떤 변명이나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 범죄임과 동시에 민·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국기 문란 행위이다.

여기에 더하여 당신의 죄질이 국민을 경악시킬 수밖에 없는 것은 당신은 노무현 정권 시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산업자원부 장관까지 역임한 최고 실세 국무위원으로서, 누구보다도 국무위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장관 출신으로서 국무위원의 해임을 해임요건도 갖추지 않은 사안을 가지고, 그것도 절차를 무시하며 상정 통과시킨 죄는 대한민국의 법이 존재하는 한 상응하는 죄를 치르는 것은 누가 보아도 마땅하다.

우리는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마지막으로 요청한다. 당신의 가슴에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그리고 그동안 국민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받았다고 인정한다면, 당신에게 베풀어준 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라도 종로 저잣거리에 나와 무릎 꿇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국회의장직을 사퇴하라!

정세균 국회의장이여! 진정으로 당신의 명예를 지키고자 한다면 사퇴만이 정답이다! 즉시 사퇴하라!



△정세균 의장 규탄 기자회견(2016. 9. 28일, 청와대 진입로에 있는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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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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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교육운동단체,

“학부모는 요구한다. 상지대 좌파 교수는 학생동원 중단하라!” ④



△상지대학교 전경



<성명서>


학부모는 요구한다. 상지대 좌파 교수는 학생동원 중단하라! ④


좌파 교수, 야당, 교육부 합작으로 상지대를 망치고 있다!

- 이것이 상지대 진상이다. 교육부는 감사결과 제대로 발표하라.



9월 12일 오후 4시경, 원주 상지대학을 방문했다. 좌파 교수와 일부 학생들, 민노총 노조원들이 하나 되어 학교 본관 입구를 천막으로 봉쇄, 2층은 남녀학생들이 서로 뒤엉켜 누워 복도를 장악, 통행조차 불가했다. 과연 이들이 대학생인지? 이들의 행동을 탓하지 않고 방조, 선동하고 있는 교수들의 무책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들 자식들이라면 이렇게 방치할 수 있을까? 좌파교수들 자식들은 특목고에 유학을 보냈을 것이다. 대부분 좌파교수의 행태이기에 뻔한 일이다. 학생들 앞날을 책임지는 자 아무도 없는 상지대 학생들이 가련할 따름이다.

상지대 학부모들이 들고일어나 학생을 이용하는 타락한 교수들을 호되게 꾸짖어야 한다. 국내분규 최장 상지대학교 학생을 어느 기업이 채용하겠나? 학생 앞날까지 희생시키는 교수는 교수가 아니라 정치꾼일 뿐이다.

총동창회-임시이사 20년에 학교 무너졌다. 모두 좌파 교수 책임!

상지대 방문 당일 오후 1시경, 상지대 총동창회(회장 김향철)는 4만 2천여 졸업생들의 이름으로 국민과 강원도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낭독했다. “과거 임시이사 20여 년간 부정과 비리, 밀실에서 우리 대학을 운영하였으며 사립학교법을 비롯해 제 규정을 위반하여 징계 처분된 자들이 불법단체를 만들어 각종 불법시위를 벌임에 따라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게 되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고... 작년 가을 수업거부와 불법시위로 인하여 201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93%로 떨어졌고 시위로 얼룩진 대학을 다닐 수 없다며 자퇴·휴학한 학생이 1,500명을 넘고 있다는 사실에 총동창회는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며 상지대의 실상을 정확히 진단했다.

그런데 21일 수시모집 마감 시점에 한의대생들 수업거부가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학생들의 수업을 볼모로 지난해에 이어 어김없이 수시모집 마감 날짜에 맞추어 수업거부 뉴스를 전국에 뿌리며 ‘상지대는 분규대학’이라는 좌파언론의 참전은 짜여진 수순이다.

설립자의 부정보다 지난 20년 좌파교수들이 자행한 부정은 구속수사 감이지만 이들의 만행에 대해서는 모두 침묵한다. 교육부 감사관들을 부실감사로 고발해야 한다. 상지대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좌파교수와 민노총, 민언련, 민주당의 비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학부모가 촛불을 들고 대항해야 우리 아이들 미래를 지킬 수 있다.

강원도 대표 사학인 상지대학은 74년 개교 이래, 93년 YS정부 출범과 동시 ‘민주화 세력’의 표적으로 설립자 김문기는 비리 사학인 죄명으로 학교를 빼앗겼다. 학교를 점령한 좌파 교수, 정치, 시민집단은 상지대를 좌파의 해방구로 삼았다. YS, DJ, 노무현, MB정부까지 그들은 학교 재산을 깡통으로 만들었고, 학생이 낸 등록금으로 서로 나눠 먹기 하며 호의호식했다.

2007년 대법원은 김문기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민주팔이’ 좌파교수들은 민주주의 기본인 대법원 판결도 비웃고 7년간이나 학생을 선동, 전면에 내세우고, 좌파시민단체와 언론, 야당의 협조 아래 해방구를 지켜왔다. 좌파의 투쟁도 한계에 이르자 2014년 8월, ‘한방병원 분원건립, 기숙사 신축 등 막대한 자금을 출연해 상지학원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설립자 김문기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결론으로 상지 이사 전원은 김문기를 총장에 추대했다.

건전한 학생과 학부모는 설립자 김문기의 약속은 상지대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했지만, 학교를 장악하고 기득권을 누려 온 좌파 교수들은 학생을 선동, 좌파시민단체와 언론 심지어 야당까지 끌어들여 대 김문기 투쟁에 들어갔다. 분쟁을 구실로 2014년 12월 교육부는 상지학원에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20여 년간 학교를 점령하고 비리 상아탑을 만든 자들에겐 눈감고 김문기 총장을 표적으로 ⓵총장관사 한방병원장 무상임대 ⓶계약직원 특별채용 ⓷수업거부로 인한 수업결손 등 3가지를 지적, 총장해임권고안을 통보하며 좌파 교수들 손을 들어주었다.

상지, 덕성, 세종, 동덕, 대구대 ... 좌파의 ‘학교사냥’ 교육부도 동조자였다.

김문기가 교육부 압박에 굴복 총장직에서 물러나자, 좌파 교수들은 더욱 가열차게 이사진, 총장대행 등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갔다. 좌파교수, 민주노총이 학생들을 선동해 수업을 거부하고, 야당을 끌어들여 지난 6월 21일에는 더불어당 우상호 원내대표, 안민석, 도종환 등이 바쁜 국사를 팽개치는 모험을 하며 상지대를 방문 좌파교수들에게 정치적 힘을 실었다. 이들 부패한 권력은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도 불러 강압을 행사했다.

교육부는 이들의 겁박에 복종하며 지난 8월 3주에 걸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9월 5일에는 상지대에 정부재정을 전면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다. 특감을 지난 5년 사이에 3번이나 실시하며 사재 출연해 학교를 발전시키겠다는 총장을 물러나게 하고 정부재정지원도 막아버린 것은 교육부가 정치집단과 야합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조치였다.

재정중단 결정이 난 27개 대학 중 상지대는 설립자 김문기가 사재를 출연 학교를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실천할 기회도 주지 않고 막가파식 폐교에 준하는 선고를 한 것이다. 과연 교육부가 이성적 판단을 한 것인지? 부패 정치집단의 하수인 역에 충실한 것인지? 교육부의 권능을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결정이었다.

지난날 교육부는 사학 사냥꾼들과 동업을 했다. 좌파 학교 사냥꾼들이 분규를 발생시키면 교육부는 관선이사 파견해 합법으로 학교를 점령하게 동조했다. 93년 김문기를 몰아낸 상지 이사회는 교육부에서 내려보낸 이상희, 문선재, 이돈명을 비롯한 좌파성향의 임시이사들은 변형윤, 박원순을 비롯한 9명의 정이사를 선임하는 불법적 결정을 내린 뒤 해산했다. 이후 좌파 교수협의회 주축 교수들은 이사회는 물론 상지대 총장 추대위원회를 조직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꼭두각시 총장들을 영입해 부총장, 교수협 대표, 법인사무국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을 완전히 장악하는 전횡과 비리를 저질렀다.

룸살롱, 유흥업소, 회계부정... 조폭수준으로 놀아난 좌파교수들

중장기 대학발전기금 241억 원을 교사동 한 채 신축 없이 1년 만에 전액 탕진, 약 18억 원의 시세차익을 증발시키는 등 상지학원 수익용 기본재산을 불법 매각처분, 보직교수들 최고급 호텔과 룸살롱, 유흥업소 등지에서 향락을 즐기며 수천만 원 탕진, 김성훈 전 총장은 개인치료비를 교비회계에서 지출하는 1억여 원의 회계부정, 박병섭, 정대화 등 실세 보직교수들은 자신에게 반하는 교수들은 파면, 폭력까지 그들의 전횡은 조폭집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교수가 폭력배들처럼 벌금형 선고받아도 부끄러움이 없고 더욱 뻔뻔하다. 나아가 교수협 실세교수들이 임시이사와 총장선임을 주도, 김찬국, 한완상, 강만길, 김성훈, 유재천 등을 추대하며 상지대학을 대한민국 사학 탈취세력의 근거지, 좌파 사학의 본산으로 만들었다.

더 이상 교육부는 상지대학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특감을 100번 해도 진실공개는 불가하다. 정치집단이 교육부 공무원의 목줄을 쥐고 있기에 저항할 수 없다. 국회 교문위를 장악한 야당의 꼭두각시역 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다. 경찰과 검찰, 법원이 나서 누가 상지대학을 이렇게 흔들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지식 사기꾼들이 학교의 기금을 전용, 유용했는지? 조사하고 심판해야 한다.

상지대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사재출연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는 설립자에게 기회를 주는 길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상지대는 충분히 정상화될 수 있고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좌파 교수는 학교가 망하는 날까지 월급 받으며, 분규를 즐기겠다는 심보다. 좌파교수들은 하루속히 천막 걷어야 하며, 학생들도 더 이상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좌파교수들의 정치놀음에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 한다.


2016년 9월 22일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학교찾아주기운동본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변호사연합, 유관순어머니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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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9. 2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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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우리 역사당> 단체 소개 및

‘역사당 대전 역사 인문학 강좌’ 3탄!



△<우리 역사당> 역사 인문학 강좌



<우리 역사당>의 개설취지

<우리 역사당>은 정치적 결사체나 정당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실천적이고 비판적이며 생산적인 민주사회, 시민민주국가를 이루고자 하는 애국적 시민단체이다. 

제도권 교육계에서 우리글인 한자와 우리 한민족의 참역사가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라서 한자를 배우려면 서당으로 가야 하듯이, 우리 한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교육하고자 개설된 역사서당이 바로 <우리 역사당>이다.

<우리 역사당>은 2010년 4월 19일 최초로 트위터에서부터 개설되었다.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스토리채널, 네이버밴드, 다음 까페 등에 5개소 사이트가 개설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역사당>을 개설하고 7년여 동안을 이끌어온 황천풍 이사장을 필두로 전체 회원 수는 약 3만여 명이다.

△<우리 역사당> 황천풍 이사장

<우리 역사당>의 설립목적

한국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장기적, 지속적, 종합적 연구 및 분석을 실시하고, 홍보, 교육, 연구발표, 지원, 교류 사업 등을 시행함으로써, 한국역사의 정립 및 한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기하고, 한국 역사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게 하여 한국 역사문화와 관련된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역사문화를 연구, 정립함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역사당>의 목표와 행동방향

망가지고 왜곡된 엉터리 역사로 알고 계신 국민에게 47대의 단군조선, 18대의 배달나라, 7대의 한국으로 이어져 온 유구한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리는 것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가깝게는 단군조선으로 명확히 정립할 때 중국의 역사공정과 일본의 역사침탈에 대비할 수 있다. 단군조선의 역사적 정통성을 따질 때, 우리 역사의 근원이 배달나라와 한국으로 자연히 연계될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역사당>이 해나가야 할 일은 바로 우리 찬란한 한민족의 역사를 올바르게 복원, 재정립시키고 광활한 만주 대륙에서 선조들이 말 타고 누비던 그곳에서 다시 한 번 뛸 수 있게 하려면 국력을 모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 역사당>의 당면한 역할이다.



 



‘역사당 대전 역사인문학 강좌’ 3탄

<우리 역사당>은 현재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지의 4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역사 인문학강좌를 각 지역별로 2개월에 1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도 후반기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이번 대전행사에서는 동국대 장계황 교수의 특강으로 “역사와 역사인식론” 강좌가 개설되어 많은 애국시민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제목 : 역사와 역사인식론
강사 : 장계황 교수
일시 : 오는 9월 10일(토) 오후 2시 ~ 5시
장소 : 대전 효문화마을 세미나실
주최 : 우리 역사당

< 행사 일정>
식전행사/시인 장덕미 씨의 시낭송
박상하 감독의 섹소폰 연주
식후행사/한국정신문화알리기 본부에서 동영상 감상

효문화마을 찾아오시는 길
주소/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47 (안영동)
전화번호 (042)589-2215

강연내용 요약

역사와 역사인식론

* 역사란?
- 역사는 역사의 기록물 중 가치를 부여하여 개념을 정립한 틀


* 역사 인식 바로 세우기
- 같은 기록을 어느 시각에서 바라보아 역사로써 개념화하는 관점
(고대사의 한사군 설치, 임나일본부, 근대사의 이념갈등, 한국전쟁과 통일론)

* 이념과 사상에 의한 인식 차이
- 보수적 개념과 진보적 개념에 의한 인식의 차이
- 왕조사관과 민중사관에 의한 개념 정립의 차이



강사 장계황 교수 소개

강원도 강릉 출신. 행정학 박사

현)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현) 부동산 TV RTN 뉴스 해설위원
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영상칼위원

연구논문 및 저서

- 간도의 영토화 방향에 관한 연구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임야조사에 관한 연구
- 일어버린 땅, 간도
- 대한민국 영토론 등

<우리 역사당> 사이트

까페 주소=> http://cafe.daum.net/cheonjiinmunhwa
밴드 주소=> http://band.us/@hanul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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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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