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총 ( 7 ) 건 | | | .
저는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지만.............................김세동
이명박의 지지는 그의 업적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에, 상승세가 멈추어질 수는 있어도 지지율이 크게 하락할 요인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박대표는 지금껏 아무 것도 보여주지를 못했기 때문에, 무너지려면 일시에 무너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10월 재보선도 박대표에게 큰 상승작용은 일으키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이 전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그 효과가 반감되고 있으며,
만약에 한 곳이라도 패한다면, 좀 과장해서 엄포를 떨어보자면 박대표는 사상누각으로 전락해버릴지도 모릅니다.
4월 재보선을 통해 박대표의 지지율이 상승한 이유는,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한나라당에 크게 유리하다는 예측이 있었지만,
선거 한참 전에는 한나라당 후보들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영천에서도, 개표시 초반에 패하다가 역전이 되었기에, 그래서 박대표의 지지율이 크게 올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박대표 쪽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4월 재보선에서 전승을 거두고 박대표의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그 후에 지지율이 정체 내지 하락하는(상승한 경우도 있지만, 이명박에 비해서는 하락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것을 보면, 박대표쪽에서는 많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박대표쪽에서 재보선을 통해서 박대표의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그 자체가 더 우습습니다.
박대표 쪽에서는, 재보선이나 내년 지방선거가 없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재보선이나 지방선거를 통해서 지지율을 올라가는 것은 외적인 요인이고, 거품을 안고 있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내실을 기해서 지지율을 올려야, 그 지지기반이 탄탄하다는 말입니다. 지방선거나 재보선을 통해서 지지율이 올라도, 그 후에 지지율이 하락할 개연성이 매우 큽니다. 즉 거품이 걷힐 개연성이 크다는 말이지요. 대선까지 1년 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또 여론조사기관의 정헌태 대표가 말했듯이 ((((("박근혜 발 상품이 아무 것도 없다"))))) 바로 이것이 박대표 쪽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나 박대표 쪽에서는, 무엇이 문제인가를 아예 직시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는 듯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문제점을 한시바삐 인식하고 개선을 해야 합니다.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인식하는 그것이 바로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탱자탱자 놀고만 있으면 누가 표를 주는 것도 아니고, 표를 줄 필요도 없고, 표를 줘서도 안 됩니다.
현재의 그 나태한, 역동성과 활기참이라고는 눈 씻고 닦고 봐도 없고, 오로지 깊은 산 속의 외딴집 같은 그런 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표를 달라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노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은 바보도 아니고, 맹추도 아니고, 똘추도 아닙니다.
이명박이 청계천을 지나치게 울궈먹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시장판에서 5년근 인삼을 6년근이라고 속여 파는 것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런 반면, 박대표는 깊은 산골속의 외딴집 마루에 앉아서 바느질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저 정적인 정체... 이제 지금껏 바느질한 옷을 시장판으로 갖고 나와서, 팔아야 할 때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바느질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완성된 제품이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완성된 제품을 만들면 됩니다. 그러나 그 상품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상품이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선거(10월과 내년 지방선거) 때가 오면, 지지율을 높이겠다는 그것은, 농약콩나물같은 불량식품을 팔아먹겠다는 것과 다름아닙니다.
제가 박대표를 누구보다도 열열히 지지하기에, 이런 뼈아픈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아울러서 측근들과 참모들의 일대 혁신(정신 혁명, 전략 수정)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참모들과 측근들께 묻습니다.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습니까,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습니까,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습니까? 참으로 한심하고 추하기까지 합니다.
이상 끝 |
|
| | 2. | 근데 박대표가 멀 보여 주란 말이죠 이런 어거지가 다 있나 | | |
| | 나두 박대표 지지자로 한마디 합시다 . 그렇다고 이시장을 싫어하진 않어요 . 이시장은 말그대로 행정가로서 서울 시 내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서울 시장이고 박대표는 대한민국 야당대표인 정치인인데 멀 보여 줘란 말인지 .이런 코매디같은 발상이라니 . 박대표가 탱자탱자 놀았나요 .
박대표가 서울시민을위해 직접적으로 한거 없죠 .그러면 이시장은 한나라당이나 대한민국 국민을위해 한게 머가 있나요 ? 편안한 서울시장 자리에서 탱자탱자 고생없이 풍부한 시 예산가지고 누구나 할수있는 청계천하나 해놓고 위대하다 하는건가? 나 참 비교할걸 해야지
하기사 축구공차며 월드컵 4강 했다고 어리버리한 정몽준이가 대통령후보 지지율 1위로 껑충 뛰오르는 국민성이니 머
박대표는 다 죽은 한나라당을 살리고자 몸이 부셔져라 전국 방방고곡을 누비며 당을살려 지금까지 이끌어 온건만도 대한민국을 살린거고 아무나 할수 없는일을 하신거같네 돈만있어면 할수있는 천계천과 비교가 됩니까 ?
그러면 이시장은 한나라당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 한나라당을위해 한게 머가 있나요 편안한 시장자리에 앉아 있었죠
박대표보고 멀 더 보여 달라는건지 먼 색깔이 없다는건지.......
이회창이는 대족같은 색깔이 있어서 두먼이나 미역국 먹고 당을 망쳐 호화로운 당사 팔게하고 연수원 국가에 헌납하게하고 완전 당을 거리로 내 몰아 망쳐놓고 나갔나요 ? 하도 리더십이 좋아서요 대쪽같은 리더십이요
도대체 박대표가 지금까지 잘못하고 부족한점이 머죠 ? |
|
| | | | 조선시대에 열녀가 있었다면, 현재의 데일리안에는 최은석 기자가 바로 열남이네요..ㅎㅎ
최은석 기자님의 노골적인 이명박 띄우기..참 대단 합니다..열성적 입니다..
이게 바로 님들이 조롱하고 욕하는 빠돌이의 실체 입니다.. 누가 누굴 훈계하고 조롱 합니까..?
이러다 조갑제, 나기환 위원과 함께 이명박 캠프에 합류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 | | | 청계천을 박근혜가 할 수 있었을까? 그럼 답이 나와. 누가 더 훌륭한 지도자인지 |
|
| | | | 이시장은 국가적으로도 충청도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사업이라며 반대했지만 박근혜는 충청도민이 기다리는 사업이라며 찬성했어.
생각해봐봐 누가 더 나은 지도자인지 |
|
| | 6. | 밑에 K님? 박근혜대표가 아무 한게 없다니요? | | |
| |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박근혜대표는 다쓰러져가는 한나라당을 일으켜세우고, 한나라당의 지지율 상승에 절대적 공로자인데, 이명박시장님의 청계천공사로 상대적으로 눈에 띄게 급부상하게 되었다고 당대표인 박근혜대표가 아무 한게 없다고 말하면 안되죠! 한나라당은 지금이라도 박근혜대표가 아니며 일순간 무너집니다. 이명박시장을 지지한다면 칭찬하고 지지하면 되지,같은 당 대표를 깍아내리는 발언은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위의 기사처럼 여당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명박죽이기 나오면 또 어떻게 될지 알수도 없어요? 2년간 박근혜죽이기 하기 위해서 여당에서 보여준 유치찬란한 과거사조사와 정수장학회등 물고늘어지는 것 보고 국민들이 크게 동요도 하지 않았죠! 그게 박근혜대표에게는 흠이 없기 때문에 오로지 돌아가신 박정희대통령만 물고 늘어지고 하는 유치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번 청계천 공사로 이명박시장님이 올라서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저쪽에서 이명박때리기가 본격적으로 나올텐데, 어차피 잘됐습니다. 지난 번처럼 이회창총재 한사람만 부각시켜서 너무 오랜 세월동안 이회창 때리기의 희생양으로 저들에게 약점을 다 보여줬는데, 지금은 손학규,강제섭등 대권주자들이 두루두루 있으니, 번갈아 가면서, 우뚝 서는 것도 괜찮습니다. ' 어쨋던 이번 대선에 한나라당은 경선을 아주 치열하게 경선 마지막까지 누가될지 모르도록 대권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어쨌던 이명박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ceo이십니다. |
|
| | | | 4.15총선 전 행정수도 이전한다 찬정할적에 이시장은 머했죠 . 이시장은 서울시장일 뿐이요 천계천은 이시장님 아니라도 누구나 충분히 할수 있는 사업이요 전문 토목건설기술자라면 .아무나 할수 없는사업이 아니라 이마이죠 지금이 6.70년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처럼 기술 자본도 없는 그런 시대도 아니고. 충분한 전문 기술인력과 자금이 넘치는 시대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