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병대, ‘2018년도 정기총회’ 개최



△18일 한배달 회의실에서 열린 역사의병대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참석한 대의원들이 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역사의병대(총사령 박정학, 역사학 박사)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익선동 (사)한배달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 결과 결산 및 2018년도 사업계획, 공석 중인 임원 선임, 역사의병 아카데미 및 상설 강좌 개설, 기타 부대 안건이 의제로 상정되어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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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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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우리은행 통장…

인공기 달력 배포한 우리은행 문 닫아라!” 구호 외쳐①




△18일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인공기 달력 배포’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우리은행장 사퇴, 홍보책임자 처벌, 달력 회수·소각, 우리은행 폐쇄 등을 주장하며 우리은행 규탄집회를 벌이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1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 본점 앞에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자유대한호국단 등 11개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은 매주 목요집회인 제3차 ‘북한 인공기달력 제작 ·배포한 우리은행 규탄집회’를 열고, 우리은행 통장 화형식을 하며 “인공기 달력 배포한 우리은행 문 닫아라!”고 연신 구호를 외쳤다.

 

‘인공기 달력 배포’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18일 우리은행 본점 건물에 달걀세례 규탄투척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손태승 우리은행장의 책임을 물어 사퇴를 촉구하고 우리은행 건물에 달걀세례 규탄투척 퍼포먼스를 하였으며, 또한 청년돌격대가 “인공기달력 배포한 손태승 은행장 나와라”며 본점 진입을 시도해 철통방어 중인 경찰과 한때 충돌을 빚기도 했다.


△18일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청년돌격대가 “종북 달력 주범 우리은행장 나와라!”며 은행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단체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자유대한호국단, 프리덤칼리지, 일파만파, 헌법사랑국민모임, 대한민국애국여성연합,자유사랑청년연대,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본부,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등이다. 

 


△18일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인공기 달력 배포’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우리은행 거래 보이콧을 촉구하며 우리은행 통장을 불사르는 화형식을 하고 있다.




다음은 이들 시민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全文)이다.

<성명서>

​우리은행장 사퇴, 홍보책임자 처벌, 달력 회수·소각하라!

우리은행이 제작한 2018년 달력은 한 마디로 정치이념달력 또는 북조선인민은행달력이라 규정해도 지나침이 없다. 어떻게 대한민국 은행에서 인공기, 김일성화, 김정일화가 선명한 달력을 제작·배부할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손태승 은행장, 홍보실장 등 결재라인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를 알고도 묵인했는지?

우리은행측은 “국내 최대미술대회인 우리미술대회 1차 심사는 미술 전공 대학원생들이, 2차 심사는 네 명의 미대 교수 심사위원단에서 매년 하던 그대로 대상작부터 우수작을 달력에 싣게 된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지상에 공개된 우리미술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신하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부학장의 행적을 보면 달력에 김정은 얼굴이 안 들어간 것이 다행일 정도다. 신 교수는 예술전공 교수라기보다 정치이념투사라 규정해도 부족함이 없다. 반이명박, 반박근혜 정부 규탄 시국선언 참여한 단골 정치교수이며, 이번 인공기 달력그림을 수상작으로 선정한 것은 그의 이념세계 즉, 반대한민국 친북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반대한민국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 우리은행, 심사교수들이 합작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농단 범죄!

문재인 정부 들어오면서 신하순 같은 좌익성향 교수들이 청와대, 국회,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를 등에 업고 우리은행 같은 자본주를 끌어들여 ‘김정은 정권 돕기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농단을 넘어서 반국가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문재인 정권이 끝나면 대한민국 국가정체성과 항구성을 위해서라도 이들 모두를 반국가사범으로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이 궤변하고 있는 1919년 건국시에도 나라잃은 민족은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독립운동을 했고, 1945년 8월15일에는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해방과 광복을 자축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시 태극기는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기임을 전 세계인에게 알렸다. 1950년 6.25호국전쟁시에도 국군은 태극기를 고지고지마다 꽂으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산화해 갔다. 이제 우리 세대에게 주어진 마지막 전쟁인 통일전쟁에서도 태극기를 든 국민들이 분단된 나라를 하나로 만들 사명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태극기가 펄럭이는 하늘아래 남북통일을 희망하지 인공기 아래서의 통일은 절대 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자유가 없는 곳에 평화도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친북정권이 들어선 후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도 월간지 표지로 인공기 그림을, 평창올림픽을 위한 남북대화에서는 태극기를 버리고 국적도 없는 한반도기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올림픽 주최국이 자국의 국기를 포기한 전례는 120여년 올림픽역사에 없는 일이다. 태극기에 경례를 하지 않는 청와대 주사파 집단이 북한과 한통속이 되어 태극기를 포기한 결정은 대한민국 국격과 국민의 자존을 훼손·모독한 반역행위이다. 국민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독단으로 태극기를 짓밟은 문재인 정부의 김정은 구애행동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할 중대한 사건이다.

그럼에도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북한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 등장하는 시대,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논평하고 당원 수십명이 우리은행 본점에 가서 1회성 집회만 하고는 무관심이다. 그러나 태극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우리은행=인민은행이라며 수백명이 모여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한국당에게 어린아이 그림하나 놓고 호들갑 떨고 있다는 핀잔을 주고 한국당은 구렁이 담넘 듯 그냥 넘어가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나쁜 국회의원 놈들과 멍청한 국회의원 놈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는 규탄과 우리은행장 사퇴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은행 손태승 행장은 대답하라!

우리미술대회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하라
우리은행이 지원한 상금과 미술대회 경비내역을 공개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각 부처 장관 상장을 공개하라
인공기 달력 제작 동기 및 취지 의사결정과정을 공개하라
인공기 달력 발행부수, 예산 및 회수·소각결과를 공개하라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손태승 행장과 홍보실장, 실무라인은 사퇴하라

손태승 인민은행장이 시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응답하지 않을 시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 운영, 지방자치단체 기타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모든 대형기관들의 우리은행 거래중단 시민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
전 국민을 깨워 우리은행 예금인출 및 거래은행 변경운동을 시작하겠다.
미국을 넘어 전세계 한인사회에 알려 우리은행과의 거래중단운동을 전개하겠다.
우리은행이 그동안 영화, 연극, 미술 등 문화좌경화 및 이념좌편향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한 사례를 수집해 국민에게 공개하겠다.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우리은행 신탁상품을 개설 좌파단체 자금줄 역할 중단하라.
인공기 달력사태 책임지고 개성공단을 통한 대북 송금업무를 스스로 중단하라.

결론으로 초등학생이 북한 인공기, 김일성, 김정일 꽃을 그린 것은 전교조 교육이 아니면 불가능하며, 어린 아이를 ‘통일도구’로 사용한 이념에 물든 자들의 불순한 작당이라 아니할 수 없다. 미국 한인사회에서도 인공기 달력에 대한 항의가 시작되는 등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손태승 행장은 속히 책임있는 행동으로 인공기 달력 사태를 마무리 하기 바란다.  




불타는 우리은행 통장…“인공기 달력 배포한 우리은행 문 닫아라!” 구호 외쳐 ①편은

다음 ②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1. 1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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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서울디지텍고 학생,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80%’ -> ‘긍정 88%’로”


“8종 검정교과서는 대국민 사기, 혹세무민!”



 



<성명서>


서울디지텍고 학생, 국정역사교과서 반대 80%에서 긍정 88%로


우리 역사는 하나, 올바른 역사 교과서도 하나면 충분하다.



역사교육 전쟁 속에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디지텍고(교장 곽일천)는 1년간 검정과 국정을 병용해 역사 교육을 시키고 학생의 인식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는데 수업 전, 국정교과서 사용 ‘반대 80%’에서 수업 후, 국정교과서 ‘찬성 88%’라는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

국정 역사교과서 시범학교 신청조차 서울교육청이 막은 것을 교육부 책 지원으로 시행할 때 학생들 반대가 있었지만, 학교장은 다양이란 관점을 이해시키며 강행했고 교사들 노력이 합해져 교육 후의 변화 추이를 도출해 낸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시도이다.

불과 1년 만에 학생들 스스로 국정 역사교과서가 진실에 가깝고 검정보다 올바른 교과서라 느껴 기회를 주면 스스로 깨닫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 두 책 병행에 찬성한 학생도 50%나 된다.
바로 이것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이렇게 옳고 그름을 판단케 하는 것이 교육이고 교사는 그 중간자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취임 일성으로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를 지시했으니 한 대통령의 그릇된 역사 인식과 좌파 지식인 또 교육을 책임진 자, 전교조가 합세해 교육 장악, 이권 독식을 위해 역사 왜곡선동 도구로 역사교과서를 이용함을 확인했다.

여기서 질문 하나를 던진다. 검정교과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으로 여기고 국정교과서를 죄악시한 좌파 지식인은 과연 역사책 한 줄 제대로 읽은 적이 있는가?
검정교과서를 읽어야 국정을 비판하고, 국정교과서를 읽어야 검정을 비판할 텐데 하물며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방대한 역사를 다루는 고교 역사교과서를 검증할 능력도 없는 비전문가들이 과연 무슨 근거로 검정은 선(善)이고 국정은 악(惡)이라 단정했는가?

심지어 아이들 교육을 책임진 교육감들조차 한 손엔 촛불 들고 한 손은 하늘을 찌르며 국정교과서 폐기하라 고함을 지르지 않았는가? 
이번 국정 역사교과서로 배우고 생각이 바뀐 서울디지텍고 학생들이 오히려 시비를 가리고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을 증명해주니,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8종 검정교과서는 대국민 사기, 혹세무민!

현행 8종 검정 역사 교과서는 기본적으로 ‘다름’을 전제로 한다. 같은 내용이라면 굳이 8종일 이유가 없다.

8종 아니라 100종을 만들어도 정한 하나의 교과서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무슨 역사인식 다양성을 기대하고 심지어 자신이 배우는 책 외엔 접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다양이란 구호는 허황되고 이것이야말로 대국민 사기며 혹세무민이다.

전체 27명 필진 중, 현대사만 6명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 국정 역사교과서와 교수, 전교조 등 7~8명, 심지어는 교사 4명과 영어과 출신 사장이 국권 상실기를 쓴 검정 중 무엇을 선택할지 국민에게 물어보자!

국정교과서가 폐기된 마당에 우리 아이들은 또다시 오역과 중구난방(衆口難防)식 서술로 점철된 검정 교과서로 역사를 배워야 한다.
사실을 왜곡해 반일, 반기업정서를 주입하고 친북적 위험한 교과서로 가르친다는 것이 학부모는 겁이 난다.

우리 역사는 하나다. 따라서 올바른 역사교과서 하나면 충분하다.
교육부는 오류와 왜곡으로 범벅된 현행 검정 한국사 교과서를 당장 폐기하고 건강한 역사의식을 심어줄 국가책임 역사교과서를 되살릴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8년 1월 12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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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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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민연합,

“KBS 강규형 이사의 불법해임과

文 정부의 언론장악 의도를 규탄한다!”


법적 근거 없이 대통령이 KBS 이사를 해임한 것은

나치와 다를 바 없는 독재정치



[성명서]


KBS 강규형 이사의 불법해임과 文 정부의 언론장악 의도를 규탄한다!


방송법위반, 청부감사 등 文 정부 불법만행을 고발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야권 추천 인사인 강 전 이사에 대해 감사원의 해임권고를 받아들여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강 전 이사의 해임을 재가한 것은 형식적 법치주의로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였던 나치와 다르지 않다.
방송법에는 KBS 이사의 해임에 관한 규정이 없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강 이사에 대한 해임을 건의할 권한이 없다. 법적 근거도 없이 대통령이 강 전 이사를 해임한 것은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초법적 폭거이며, 감사원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해임권고도 법적 근거가 없다.

감사원의 강 전 이사에 대한 감사는 문재인 독재정권이 임기가 보장된 사장과 이사진을 축출하기 위해 시청자와 국민을 볼모로 불법 파업을 벌였던 언론노조 KBS본부의 요구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행해진 표적감사이자 청부감사였다.

불법적으로 KBS를 장악하기 위해 행해진 청부감사의 결과를 토대로 감사원은 법적 근거도 없이 방통위에 해임을 권고하였고, 방통위는 위법한 감사원 권고를 받아들여 다시 위법하게 강 전 이사의 해임건의안을 대통령에게 제출하였다. 이러한 위법한 해임건의안에 대통령이 재가했다는 것은 결국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지방선거를 위해 시급히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문재인식 독재정치이다.

자유민주국민연합 법률위원회와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규형 전 이사가 해임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조폭 같은 KBS본부노조의 강 이사에 대한 인권유린을 끝까지 파헤쳐 법적 심판을 받게 할 것이며, 강규형 전 이사의 인권을 끝까지 지켜 줄 것을 밝히는 바이다.

다음은 강규형 이사에 대한 국변의 법적 조력 내용이다.
1.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강규형 이사 해임처분취소소송에 대해 국변 소속 변호사 전원 소송대리 위임
2, 2017년 9월 20일에 강규형 이사가 KBS본부노조원에게 집단 폭행당한 사건 민사소송제기 예정
3. 강규형 이사가 KBS본부노조원으로부터 인터넷과 여러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모욕과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을 당한 사건 고소·고발 예정


2018년 1월 10일

자유민주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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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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