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모이자! 3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로!!”


◎ 행사명 : 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

◎ 일시 : 2018년 3월 1일(木) 정오

◎ 장소 : 서울 광화문 광장

▣ 주관 :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성명서>


모이자! 3월1일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가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국회부의장) 주관으로 오는 3월 1일 정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조국이 또다시 낙동강전선으로 밀렸습니다. 대회를 주관하는 장경순 장군은 97세의 6·25 전쟁 영웅이십니다. 1,100만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전우여러분! 국가안보에는 정치적 중립이란 있을수 없습니다.‘자랑스런 태극기’를 지키는데 다함께 참여 합시다!

1. 韓美동맹은 1954년 발효된 이후 북괴(北傀)의 재남침을 저지하여 ‘한강의 기적’을 만든 산파였다. 韓美연합사와 韓美동맹이 해체되면 북한군 남침時 미국이 보내주기로 한 69만 명의 병력, 1600대의 전투기, 160척의 함정, 그리고 항공모함의 戰團도 사라지게 된다. 現 정권이 추진하는 전작권(戰作權) 전환 논의는 사실상의 韓美연합사 해체이므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

2. 現 집권세력은 개헌을 통해 憲法에서 體制의 근간을 이루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개념을 삭제·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법치주의 ▲자유와 평등의 보장 ▲폭력적 지배와 자의적인 지배의 부정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현행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개정금지 조항이므로 우리 國民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유’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3. 평창올림픽에서 태극기가 사라지고 정체불명의 한반도기가 등장하게 됐다. 雪上加霜으로 국보법상 反국가단체인 ‘在日조총련’의 응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남한 左翼세력과 北傀 사이에 사실상의 ‘통일전선’이 형성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다. 정체불명의 깃발을 올림픽에서 드는 것은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것이다. 한반도기가 태극기를 대체하는 것에 반대한다!

4. 北傀의 김정은 독재 정권이 7천만 민족 공결의 핵무기를 보유한 상황에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악(惡)의 편’에 서는 것을 의미한다. 惡의 세력과 대결해야 할 때 자유수호(自由守護) 및 호헌(護憲)세력이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진로는 악당들에게 소매치기 당하고 문명국가들은 연약한 우리를 버릴 것이다. 자유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에 싸워서만 지켜 낼 수 있다!

99년 전 기미년(己未年) 3·1운동은 日帝로부터 자주독립하려는 ‘거족적 봉기’였다. 이번 무술년(戊戌年) ‘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는 온 국민이 총궐기하여 세계 앞에서 반역세력과 北傀의 핵무장·전쟁책동·對南공작을 저지하고 ‘자유통일’을 달성할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8. 2. 1.


국민행동본부


(02-527-4515/6, www.n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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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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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부대, 우리은행 본점 앞 ‘인공기 화형식’②


“인공기 지키고 태극기 경멸하는 폭력 경찰 물러나라!”



△태극기부대가 1일 우리은행 본점 앞 회현사거리에서 경찰이 쏘는 분무기를 맞으며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태극기행동본부, 자유대한호국단 등 태극기부대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앞(회현사거리)에서 2월 첫 주 목요집회인 ‘우리은행 인공기 달력 배포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집회’를 속개했다.


이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와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넣어 배포한 우리은행은 ‘우리 인민은행’이냐”며 “파문을 일으킨 책임을 지고 사과 한마디, 재발 방지 약속 없는 손태승 은행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는 태워도 괜찮고 인공기를 태우면 안 되느냐”며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기만 보면 달려들어 불을 끄려는 경찰과 이를 막고 불을 지피려는 태극기부대는 급기야 몸이 엉켜져 아수라장으로 돌변하고 한동안 티격태격 심한 충돌이 일어났다.


△외신이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에 대하여 취재하고 있다.



태극기부대는 “여기 온 경찰은 국민을 지키려는 경찰이 아니다”고 규탄하며 “북한 김정은을 떠받치는 주사파 정권의 개가 되어 인공기는 지키고 태극기는 경멸하는 폭력 경찰 물러가라!”고 항의하며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강행했다.


태극기부대는 이날 목요집회에서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부상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태극기부대, 우리은행 본점 앞 ‘인공기 화형식’ 편은

이전 편에서 계속 이어진 후속편입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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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부대, 우리은행 본점 앞 ‘인공기 화형식’①


“재발 방지 약속 없는 손태승 은행장 즉각 사퇴하라!”



△태극기부대가 1일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2월 첫 주 목요집회인 ‘우리은행 인공기 달력 배포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집회’를 열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태극기행동본부, 자유대한호국단 등 태극기부대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앞(회현사거리)에서 2월 첫 주 목요집회인 ‘우리은행 인공기 달력 배포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집회’를 속개했다.


이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와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넣어 배포한 우리은행은 ‘우리 인민은행’이냐”며 “파문을 일으킨 책임을 지고 사과 한마디, 재발 방지 약속 없는 손태승 은행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는 태워도 괜찮고 인공기를 태우면 안 되느냐”며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기만 보면 달려들어 불을 끄려는 경찰과 이를 막고 불을 지피려는 태극기부대는 급기야 몸이 엉켜져 아수라장으로 돌변하고 한동안 티격태격 심한 충돌이 일어났다.



△인공기를 불사르려는 태극기부대와 인공기를 지키려는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태극기부대는 “여기 온 경찰은 국민을 지키려는 경찰이 아니다”고 규탄하며 “북한 김정은을 떠받치는 주사파 정권의 개가 되어 인공기는 지키고 태극기는 경멸하는 폭력 경찰 물러가라!”고 항의하며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강행했다.


태극기부대는 이날 목요집회에서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부상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태극기부대, 우리은행 본점 앞 ‘인공기 화형식’ ①편은

다음 ②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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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무자격 교장공모제=직선 교육감의 코드·보은 인사의 도구”,

전면 확대 즉각 철회 촉구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반칙, 평생 교육발전에 봉사한 대다수 교사를 짓밟는 행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전국 교육 대표자 500여 명은 2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규탄 및 철회 촉구 전국교육자대표 결의대회’에서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직선 교육감의 코드·보은 인사의 도구로 이용되고 교원 인사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반칙”이라고 규탄하며 ‘무자격 교장공모제의 전면 확대’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와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규탄 및 철회 촉구 전국교육자대표 결의대회’를 열고, “나쁜 정책=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교육 대표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대회는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주장하는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언뜻 보면 민주적인 제도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노력하지 않은 자가 유리한 불공정한 제도이자 직선 교육감의 코드·보은 인사의 도구일 뿐”이라고 비판하며 “전국 교육 대표자들은 정부의 이와 같은 잘못된 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며 ‘나쁜 정책, 불공정한 정책, 잘못된 정책인 무자격 교장공모제의 전면 확대를 반드시 저지시킬 것임을 천명한다”고 결의를 밝혔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이날 전국 교육자 대표인 우리가 모인 것은 교육부가 조건 없는 대화를 하자는 우리의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다가오는 2월 5일에는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를 담은 법안 입법예고가 끝나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 하나로 모인 것”이라고 집회 취지를 설명했다.


하 회장은 교육감이 마음만 먹으면 공모한 교장을 얼마든지 뽑을 수 있는 원칙 없고 검증 없는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반칙이며, 평생 교육발전에 기여한 대다수 교사의 헌신과 봉사를 외면하고 짓밟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하 회장은 “안타까운 것은 산간·도서 벽지를 마다하지 않고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열심히 근무하는 절대다수의 선생님 특히, 책임이 막중한 부장교사와 학생지도교사, 교감들을 승진 점수에 매달리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분위기”라고 개탄을 금치 못했다.

하 회장은 또한, “교육부 장관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소통하는 교육부가 되겠다’고 했지만, 교총이 잘못된 정책을 철회해달라고 교육부에 1월 4일 철회요청서를 전달한 지 벌써 25일이 지났고, 그 후로 엄동설한에 집회를 25일째 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계속 귀를 막고 있다”며 “교육부 장관의 소통과 경청, 협력 강화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장공모제는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혁신학교와 같은 학교에서 교장을 공개 모집해 학교운영을 맡기는 취지로 도입되었으며, 경력 15년 이상 교원을 별도의 교장 자격증 없이도 교장으로 승진시키는 제도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8일까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전국 교원의 80%가 무자격 교장공모제가 ‘코드·보은 인사로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1% 교원은 이번 교육부의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2015~2017년 무자격 교장공모제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90%, 전국 71.2%에서 전교조 핵심 인사들이 임명되어 불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된 바 있다.

한편 한국교총은 이날 결의대회 이후,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돌입하고 각 정당과 국회 차원의 문제점 공론화, 입법 저지 투쟁 등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반대운동에 총력 경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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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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