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민연합, 2018년 새해 첫 시국 토론회 열려


‘자유민주 애국세력, 단합과 결속’을 결의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새해 들어 첫 시국 토론회가 열린 10일 오후 자유민주국민연합 내 ‘자유민주센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자유민주국민연합(약칭 국민연합)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종로 국민연합 내 ‘자유민주센터’에서 국민연합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했다.


이 토론회에는 국민연합 원로위원인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상임의장인 서경석 목사, 이석복 전 연합사 참모장,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범 국민연합 수석집행위원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재봉 전 국무총리의 인사말이 있고 난 뒤 ‘김정은 정권 붕괴가 국가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서경석 목사의 제1 발제, 이석복 장군의 제2 발제에 대해 발표를 했다.


 

 

△서경석 목사가 10일 오후 자유민주국민연합 내 ‘자유민주센터’에서 열린 시국 토론회에서 ‘김정은 정권 붕괴가 국가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제1 발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석복 장군이 10일 오후 자유민주국민연합 내 ‘자유민주센터’에서 열린 시국 토론회에서 제2 발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어 질의응답과 현 시국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한 후 종합발표로 이날 토론회를 마쳤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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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0.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