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세상읽기,

“우파 교육감후보 단일화작업을 도와주세요”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64화>


우파 교육감후보 단일화작업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서경석 목사입니다.
오늘은 부탁드릴 일이 있어 글월을 드립니다. 지금 우파의 경우에는 우파 교유감후보 단일화작업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지난 번 교육감선거에서 우파 교육감후보가 단일화되지 않아 유권자는 우파가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7개시도의 교육감 중 14개 교육감을 좌파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파교육감 후보의 단일화 작업이 우파진영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 되었습니다. 단일화만 되면 호남을 제외한 어떤 지역도 승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파진영은 우파후보 단일화를 위해 <전교조반대 및 미래창의교육을 위한 좋은 교육감추대 국민운동본부>(약칭 교추본)를 모든 시도에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추본 회원이 선거인단이 되어 단일 후보를 뽑는 투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선거인단 투표로만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후보들이 원하면 여론조사 50%, 교추본 투표 50%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단일화 규정은 후보들이 결정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가 집행위원장으로 있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약칭 새한국)은 재작년 11월부터 태극기집회를 주도하면서 끊임없이 회원을 모집해 왔고 또 서명운동을 통해 알게 된 애국시민들에게 회원가입을 권유하여 지금은 회원이 10만5천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한국>이 주동이 되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울산, 세종, 경남, 경북, 충남, 충북, 강원, 경기, 제주에 교추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남지역도 곧 교추본을 만들 예정입니다.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면 우파후보들이 단일화를 위해 투표하게 되는 2월말경에는 전국 교추본 회원이 30만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시도에서 우파 교육감 단일화에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데 각 시도에서 애국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교추본 회원이 되도록 권고하는 자원봉사자가 꼭 필요한데 이들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서울특별시의 경우 자원봉사자가 5백명이 필요합니다. 이분들이 수고를 해 주셔야 서울 교추본 회원을 5만~7만명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할 일은 애국시민들에게 교추본 가입을 권유하는 전화를 하는 일입니다. 새한국에서 그분들에게 미리 편지를 보내어 설명을 드리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고 있지만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에서 회원가입하는 일이 나이드신 분에게는 쉽지 않아 이를 설명하는 역할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 분이 백명에게만 전화를 걸면 되는데 의외로 자원봉사자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국 각 지역에서 전화 거는 자원봉사자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이 일이 되어야 만 우파진영이 조직화된 역량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교추본 회원가입은 www.서울교추본.com , www.충남교추본.com 이렇게 치고 들어가서 회원가입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들어가려면 문자란에다 주소를 치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한달 동안 서너시간만 도와주시면 됩니다. 아래에서 자원봉사자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이일에 신청하는 분이 많아야 우파교육감 후보가 당선될 수 있고 우파진영에도 희망이 생깁니다. 부디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조금씩 일을 나누어 다함께 큰 일을 이루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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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9.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