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조중동´ UCC 공모전

민언련, 언소주, 오마이뉴스 등


조선·중앙·동아 3개 언론사를 겨냥한 UCC 공모전이 진행중이다.

민언련(민주언론시민연합)과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오마이뉴스는 지난 20일경부터 “시민들에게 조중동의 왜곡보도를 알리고, ‘조중동방송’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라는 취지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UCC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조중동에게 방송뉴스를 주려 한다”며 “이런 신문들이 방송뉴스까지 하게 된다면 우리사회의 민주주의와 여론다양성은 뿌리째 흔들리고, ‘서민의 목소리’,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는 1% 부자와 권력의 목소리에 묻혀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 조중동의 실상과 ‘조중동방송’의 문제점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UCC를 찾는다”며 “지난해 촛불광장에서 시민들과 누리꾼들이 보여준 참신하고 ‘발칙한’ 상상력이 ‘조중동방송’을 막아내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응모 기간·방법 및 시상내역 등은 아래와 같다.




한편 야당인 민주당은 25일, 여당이 추진중인 이른바 미디어법 개정 저지를 위해 ‘언론악법 저지와 언론자유 수호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앞으로 ‘언론악법 바로 알리기’ 전국 순회 설명회와 자전거 투어 홍보 등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시민사회단체나 대학 총학생회 등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지역 언론사와 간담회도 열어 미디어 법 반대 여론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2009.3.25]





: 3
dragon1243
: 27
: 2
조중동 방송이 만들어지면... 1>빨언론과 빨패가 진실과 사실을 멋대로 왜곡하여 촛불폭동을 선동할 수 없게 된다. 2>반역질과 깽판이 사라져 대한민국이 선진화되면 적화통일이 물건너 간다. 3>진실이 전파되면 이적질을 할 수 없게 되므로 북괴는 자멸하고 남빨도 박멸된다. 4>만악의 뿌리인 빨패와 흉악범이 척결되어 건강한 사회! 튼튼한 나라! 행복한 가정! 이 이루어진다.
(2009-03-26 01:21:10)
spisfour
: 38
: 3
최후의 발악이다. 좌파선동의 나팔수 MBC가 사라질까봐 별짓을 다 한다. 자본주의의 단물을 빨면서 친북 공산주의식 붉은 물로 국민들을 채색하려니 그 진원지를 절대 사수하려 하겠지. 이 정부와 MBC의 전쟁은 이제부터다. 여기서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장래는 먹구름이다.
(2009-03-26 00:03:50)






Posted by no1tv


장자연 술접대 받은 인터넷 언론 대표는 누구?

장씨와의 술자리에서
´부적절한 행동´...의혹 증폭





경찰이 “장자연씨 문건에 등장하지 않지만 장씨에게서 술 접대를 받았다”고 언급한 제3의 인물이 모 인터넷 언론사 대표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26일 중앙일보가 보도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장자연 자살 사건을 조사중인 경기도 분당 경찰서는 고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 동료 연예인인 여성 2명으로부터 “소속사 대표 김모(40)씨의 강요로 장자연과 함께 모 인터넷 언론사 대표와의 술자리에 불려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시기와 장소 등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했으며, 경찰이 ‘장씨와의 술자리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제3의 인물’은 이 인터넷 언론사 대표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경찰은 해당 인사를 조만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자연 문건과 관련, 현재 포털과 인터넷 매체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접대 의혹을 사고 있는 유력일간지의 대표로 보수언론사를 지목, 비난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확인한 인터넷 언론사가 어느 매체인지 또다시 추측성 댓글이 달리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박주연 기자 phjmy9757@naver.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3.26]







Posted by no1tv


MBC ‘무한도전’, 이 대통령 폄하 논란

네티즌들,
“인기영합개그로 교묘히 반정부 여론몰이”,
“무한도전 막장으로 가는 군”



- 출처 무한도전 방송 캡처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이명박 대통령을 닮은 사람을 등장시켜 ‘대통령 폄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21일 ‘무한도전’ 방영분에서 비롯됐다. 이날 방송에서 ‘코리안 돌+아이 콘테스트’가 있었다.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을 능가하는 개성만점 일반인을 찾는 것. 참가자들은 멤버들 앞에서 춤, 노래, 개그 등 엽기적이고 기발한 끼를 보여줘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노홍철, 전진 등은 진지하게 참가자들을 심사했다. 참가한 시민들의 과도한 ‘돌 아이 행각’에 멤버들마저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 무한도전 ´돌+아이´콘테스트에 참여한 참가자들

다양한 ‘돌 아이’ 들이 나와 엽기적인 행동을 선보였다. 빅뱅의 권지용을 패러디한 참가자가 소녀시대 ‘gee´의 안무와 함께 엽기적인 춤을 선보여 당혹케 했다. 또 한 제과업체 직원이 이명박 대통령 닮은꼴을 하고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 대통령의 국밥집 광고를 패러디한 UCC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내게 한 것.

이날 노홍철은 ‘한국 돌+아이 전국연합’ 총재 자격으로 본선에 진출한 시민들에게 ‘돌+아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막장 무한도전’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명박을 정말 닮았다”, “국밥을 말아 드시는 표정은 압권”, “말아먹는 건 세계 일등”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일국의 대통령을 폄하 했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 네티즌(wkgoduk)은 “역시 엠비씨는 백해무익 왜곡 편파방송으로 없어져야할 방송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생각”이라면서 “젊은이들 취향에 맞춘 인기영합개그로 교묘하게 반정부여론몰이 선동을 하고 있다 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온 국민의 관심사항인 먹을거리에 순진한 아이들 철없는 반정부 노가다세력을 교묘하게 선동해서 나라를 온통 혼란에 빠트리고 국정을 마비시켰던 지난 쇠고기 촛불시위 선동기술이 그대로 녹아있는 듯하다”며 맹비판하고 나섰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대통령 앉혀놓고 욕하는 것도 세계일등, 다음 또 누굴 앉혀놓고 욕할지(golden19765458)”,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대통령을 무자비하게 욕하는 부류가 과연 어떤 종자들 인지 얼굴 한번 보고 싶네, 행여 봉화마을 어르신의 하수인들은 아닌지 또 동교동 크레물린의 사주를 받은 인간은 아닌지(hwancd)”, “무한도전 막장으로 가는 군!..ㅉㅉ(crowninsnz)” 등이 지적했다.

김영덕 기자 ghost7287@nate.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3.23]





: 3

사람사랑
: 11
: 35
옛날 독립신문의 노무현 저격수 사진 논란이 생각나는군요. 표현의 자유 일종인 패러디의 일종으로 보기도 어렵고 그냥 증오의 표현이었던걸루 아는데..그런 대통령 저격 사진도 표현의 자유입네~라고 주장하던 독립신문의 논조로 봤을때 무한도전 그 장면을 갖고 논란을 부추기는건 웃긴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신대표가 좀 부족하다지만 이렇게 개념이 오락가락 할 줄은,,
(2009-03-23 20:25:43)
ttrr8
: 54
: 19
미친개들이 드디어 종말을 향한 광란의 무대를 만드는가 보다 맞어 죽을 날을 기다리다 보니 무엇인가 보이려는 수작인 모양인데 하는 짖을 보니 어설픈 개지랄들이다 무대를 제공하고 연출을 하는 놈들이나 제 죽을줄 모르고 히히덕 거리며 연기라고 하는 쓸개 빠진 놈들이나 똥통에 처박힐 날도 멀지 않았다.
(2009-03-23 17:59:59)
중앙망국위
: 68
: 24
좀비씨는 하루빨리 폭파시켜야,,,,이런 매국역적방송을 봐주는 명박정권이 한심한 지경,,,
(2009-03-23 16:24:00)




Posted by no1tv

“김미화씨 의도가 의심스럽다”

“시사프로 진행자가 기본도 몰라...”
언론관계자들 비판 이어





자신을 ‘반MB’, ‘좌파’ 인사로 몰아가는 기사를 생산해 낸다며 독립신문에 소송 의사를 밝힌 김미화씨가 자신에 대해 비판적 기사를 보도한 보수성향의 타 매체에 대해서는 이의제기나 삭제요구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지켜본 언론관계자들은 본 매체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겠다는 김씨의 태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 매체 뉴데일리의 이진우 편집국장은 19일 본 매체와의 통화에서 “단 한번도 항의나 삭제요청이 들어온 적이 없었다. 김미화씨의 독립신문 소송건은 전혀 납득이 안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편집국장은 “해명을 하거나, 정정보도, 반론보도를 요구할 수는 있어도 바로 다짜고짜 기사를 삭제 해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설령 팩트가 명백하게 문제가 있더라도 언론중재위를 거쳐야 하는 것이지 당사자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방송이나 종이신문이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김씨의 그런 태도 일면에는 인터넷 신문에 대한 폄훼나 경시(輕視)가 있지 않나 싶다. 인터넷 신문을 언론으로 인정하지 않는 측면이 강하다고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리존뉴스의 김주년 기자는 기자에게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독립신문의 기사를 보는 편인데 내가 알기로는 독립신문이 김미화씨 관련 보도에서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이 팩트를 가지고 보도한 것을 가지고 민사 소송을 하겠다는 것이 과연 소송 대상이 될런지도 의문이고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라며 “김미화씨가 법을 아는지조차 의심스럽다. 김씨 논리대로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mbc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작 내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 보도를 많이 해온 매체로 알려진 경향닷컴의 이상철 편집국장도 논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론사에 기사 삭제요구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경우라고 말했다. 또 그런 요청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도 했다.

이 편집국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실이 확실한 기사를 그런 경우(삭제요구)에 어떻게 삭제를 하겠나”라며 “오보가 아닌데도 논조 때문에 삭제해달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경우고, 무시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중도보수성향의 정치웹진 ‘다요기’의 대표 박한명씨도 “김미화씨는 시사프로를 진행하고 있는 진행자로서 스스로를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며 “법에 대해 기초 상식만 가지고 있었어도 언론사를 상대로 그런 협박에 가까운 요구를 할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김미화씨는 언론이 무엇인지, 공인이란 어떤 사람인지 기초 지식부터 다시 습득해야 한다”며 “수준미달의 시사프로 진행자라는 것을 이번 독립신문을 상대로 제기하겠다는 소송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이런 진행자가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MBC 역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독립신문은 향후 소송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도할 예정이며, 김씨에 대한 보도와 관련, 김씨가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신청을 요청할 경우, 결정에 성실히 따를 방침이다.

박주연 기자 phjmy9757@naver.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3.20]
?김미화 "7년치 내 기사 삭제해라"[2009.03.19]
?정계는 ´정권교체´ 연예계는 ´반MB독재´?[2009.03.13]
?김미화 "방송 편파 진행한 적 없다"[2008.12.22]
?김미화 발언의 반인륜성과 무자비한 독선[2008.11.02]
?盧 정권 동안 ´야인´, 심현섭에 네티즌 ´격려´..[2008.10.27]
?'맹구' 심현섭 "이회창 지지 '괘씸죄' 때문에 5년..[2008.10.25]
?DJ "김정일은 된 사람, 햇볕정책 계승해야..."[2008.10.24]
?“아스팔트 우파는 품위가 없다”[2008.07.17]
?(반박보도문) 김미화씨 ‘정치적 활동 하지 않았다..[2007.12.24]
?KBS-MBC 편파방송에 눈감은 '민언련'[2007.12.22]
?'김미화'는 한나라당이 못마땅[2007.10.16]
?한나라당, "선거보도 똑바로 해!"[2007.04.16]
?"그 곳에서도 좋은 웃음을"[2006.03.12]
?“노대통령은 심오한 철학을 가졌다”[2006.02.16]
?"이준기, 배역 위해 피부미용 무척 신경 썼다"[2006.02.13]
?KBS 가장 불공정하고 선정적인 방송[2004.10.12]
?“김미화씨 타워펠리스 살면서 왜 서민들먹여!”[2004.04.26]
?反美방송 김미화의 변명[2003.12.06]
?라디오엔 반미주의자 뿐[2003.11.26]
?김미화 라디오 방송주제는 언제나 ´반미´[2003.11.22]






: 5
사람사랑
: 2
: 7
밑에 님아 돈만 내면 들어가는 돌대가리 학교라니요? 여기 신대표 화내십니다. 신대표가 존경한다는 조갑제 대표도 님 글을 볼 수 있어요..
(2009-03-20 20:45:34)
pol69
: 15
: 4
김미화씨께 김미화씨는 지난 좌빨 정권이 한없이 고맙기만 하겠지요. 언감생심 돌대가리 집합소, 등록금 선착순 내면 언제든지 합격이 보장되는 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하시고 좌빨 정권이 만든 교육제도의 특혜속에 그 들어가기 어렵다던 명문대학교에 무혈입성하시고...... 댁이 지난 정권하에서 어떤 언동을 하였는지 다 알고 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나이까?
(2009-03-20 19:15:59)
jin1748
: 35
: 3
혼자 신나서 북치고 장구치며 좌향좌 칭송이 대단하더만, 드디어 간이 배밖으로 나온건지 자멸의 길로 몸을 던진거 가터뵈네. 퇴근시간에 빡빡 우겨대며 좌로좌로하는게 역겨워 짜증도 났었는데 이참에 내려와서 법적소송가튼거에나 전념허게 해주는게 졸거간네.
(2009-03-20 13:59:05)
jskdy7777
: 39
: 5
참 나쁜 여자, 좌파정권 10년치하에서 반역방송의 날라리 짓을 해놓고도 부끄러운 줄도 몰라, 저런 망종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하며 다시는 방송에 못나오게 해야 한다.
(2009-03-20 13:38:02)
사람사랑
: 6
: 34
평소 다른 매체의 기사를 그대로 베껴와 밑에 한 줄 정도 첨부 하고 자기가 쓴 기사인냥 이름 석 자 올리는 거 보고 이 신문의 수준을 금방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는 여기 기자가 직접 작성한 거 같네요. 첫 문장 부터 초등학생 정도면 금방 알 수 있는 기본 문법조차 파악 못하는걸 보면 틀림없이 독립신문 기자가 직접 쓴 글 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칭 신문 기자란 사람이 국어 문법의 기본도 몰라서야..'
(2009-03-20 13:26:44)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