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민중혁명교육한 전교조 교사 퇴출위한 고발장’

편향된 이념과 천박한 막말이 난무하는 수업 내용을 학생들이 녹음한 파일이 인터넷에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서울 K고 전교조 허모 윤리교사는 윤리를 가르치며 부자들은 민주공화국의 적, 장·차관들은 미국의 간첩, 이명박 대통령을 수구꼴통,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이 죄가 없다고 학생을 지도했다. “우파는 전부 파시스트”, “대법관으로 지명된 수구꼴통”이라며 늙으면 빨리빨리 죽든가 조용히 주둥아리 닥치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자식에게 불평등 사회를 물려주지 않으려면 근원적인 방법은 새끼를 낳지 말아야 한다”고도 했다. 인터넷에 녹음 내용을 띄운 학생은 이 교사에 대해, 수업시간에 지역감정 발언도 서슴없이 하고 ‘조중동’은 읽지 말고 ‘한겨레’를 읽으라 강요하며, ‘한나라당은 부자를 위한 당’이라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세뇌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포 J고 우모 국사담당교사는 박정희 전대통령이 독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역사교육을 강화했으며 박근혜의원이 사학비리를 저지르고 있고 이명박대통령이 서민들을 착취하고 있으며 나경원 후보가 1억 피부숍에 다닌 다는 거짓말로 아이들을 선동하는 수업을 했다. 박정희가 농민들 자금 빼가지고 삼성 지원해 주고 현대 지원위해 전태일 같은 노동자를 짐승처럼 일을 시켜 착취했다. 박근혜―박정희―나경원―한나라당 비판을 거쳐, 계급사관에 의한 반기업 정서, 노동자·농민 착취, 양극화 선동, 노인비하 발언 하는 수업으로 아이들을 의식화 시켰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수구꼴통의 전형”, 장차관은 “미국의 추종자들” ‘헌법재판소 영감탱이’, ‘대법관 XX’ ‘한나라당 찍은 서민은 돌대가리’ 등 천박한 욕설과 비속어로 학생 선동 수업을 했다. 50분 수업 중에 40분간 거짓말과 욕설로 역사왜곡 정치왜곡 정치인 인신공격 노인비하 교육을 하고 10분간 수업을 했다. 노인들한테 이야기하면 자기를 빨갱이 김정일 추종자라고 말한다고 말하지 말라고 당부까지 했다. 국사교사의 육성을 녹음해서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학생은 `오늘 좌파성향 국사수업시간 녹음해왔어“형들 꼭 봐줘”라는 제목과 함께 `아오 짜증나 어떻게 좀 처리해 줘 형들..`이라는 글도 남겼다.

성남의 A중학교 전교조 국어과 정모 여교사는 납치범들이 미국 무역센터를 폭파하여 3,000명이 죽었을 때 중동에서는 축제가 벌어졌다며 반미교육을 했고 미국이 중동에서 석유를 강탈하고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 일으킨 전쟁에서 수많은 아랍 민족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가르쳤다. 좌익언론을 읽히기 위해 보수 언론을 비판하면서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쳤다. "기자들이 진실을 보도하려면 자기 밥줄을 내놔야 돼요"‘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기사를 쓰면 기자들을 해고’ 한다고 했다.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 주요 일간지가 재벌 소유라고 거짓말을 했다, 또 “<시사저널>이 <동아일보>와 관계있는 자회사”라는 근거 없는 거짓말도 했다. 문화일보는 1998년 1월,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 됐으며 중앙일보도 1999년 4월 삼성그룹에서 분리됐으며 시사저널은 독립된 주간지다.

최근 편파적인 보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주진우 기자가 근무하는 <시사IN>을 예로 들며 ‘이런 잡지는 우리가 사서 읽어줘야 한다’고 강요하기도 했다. 주요 일간지가 모두 재벌소유라 편파 보도한다며 좌익언론만 보도록 선동했다.

위 3명의 교사는 학생들에게 반미, 반자본주의, 반보수를 선동하여 헌법, 공무원법 국가보안법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고 학생들에게 편파적이고 거짓말 교육을 통해 공무원법의 품위유지 성실의 의무를 위반 했다. 또 나경원후보를 비방하여 선거법을 위반했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교육으로 국가 보안법을 위반 했다.

이들은 헌법 제7조2항 정치중립 위반, 공무원법 성실의 의무(56조) 품위유지의무(63조), 정치활동금지의무(65조)를 위반 했고 국가보안법 국가 변란 선동 선전 금지(7조1항) 조항과 선거법 250조2항 허위사실 유포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런 범죄자들을 교단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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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일자 : 2011년 11월 16일(수) 오후2시

고발장소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발인 :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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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내용

3, 고발취지

○ 피고 허00의 고발취지

학생들의 윤리교육을 담당한 피고는 대통령 대법원 헌법재판소에 험한 욕설을 하여 교육자의 품위를 손상 시켰으며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의 의무를 망각하고 부자들은 민주공화국의 적이라고 계급투쟁교육을 했으며 장·차관들은 미국의 간첩이라며 반미 반정부 교육을 했습니다.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이 죄가 없다면서 영감탱이 법관××들이 꼴통짓을 하고 있다고 법조계를 비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가리켜 수구꼴통의 전형이라고 했으며 우리나라 우파는 전부 파시스트라며 대법관으로 지명된 수구꼴통은 늙으면 빨리빨리 죽든가 조용히 주둥아리 닥치고 있어야 한다고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인터넷에 녹음 내용을 띄운 학생은 피고에 대해, 수업시간에 지역감정 발언도 서슴없이 하고 ‘조중동’은 읽지 말고 ‘한겨레’를 읽으라 강요하며, ‘한나라당은 부자를 위한 당’이라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세뇌하고 있다며 몇 차례 신고당한 이 교사가 어떻게 빠져나와 이런 선동 수업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러한 선동수업이 전국에서 수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피고는 김영삼 이명박 대통령이 불평등을 기반으로 한 신분귀족사회를 만들어 민주주의를 파괴했다고 비난하면서 학생들에게 여러분 자식에게 불평등 사회를 물려주지 않으려면 근원적인 방법은 새끼를 낳지 말아야 한다는 막말까지 했습니다.

피고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윤리란 사람답게 살기 위한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고, 사람답게 사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한 게 헌법"이라며 "헌법 1조의 민주공화국을 힘들게 하는 것이 현 정부라고 판단해 비판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우리 각하(이명박대통령)를 뽑아서 (나라가)초토화됐다"고 한 것도 헌법 정신에 입각해 한 말이라고 했습니다. 반성은커녕 자기 잘못된 교육을 정당화시키려고 했습니다.

교과부 류정섭 학교선진화과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국가공무원법 56조와 63조에 규정된 성실 및 품위유지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징계 요구 및 형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윤리교사가 아이들을 인생을 망치고 교육을 망치고 있어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발을 하게 된 것입니다.

◯ 피고 우00의 고발 취지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할 피고가 아이들에게 거짓말 교육을 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역사교육을 강화한 것은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서 였고, 박근혜의원이 정치활동을 자제하는 것은 사학재단 비리 때문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노동자 농민을 착취해서 삼성 현대 같은 기업만 키워주면서 경제 앞세워 전태일같은 노동자를 희생시켰다고 했습니다. 서민들을 착취하는 집단이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이라면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1년에 피부숍에 1억씩 쓰면서 서민교통비 100원 올리는 데는 관심 없고 부자들 양도세와 증여세 올리는 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 했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온갖 욕설로 가진 자와 정부를 비난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한 말 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특히 노인들한테 말하면 빨갱이 김정일 추종파라고 비난 받는 다고 했습니다. 50분 수업 중에 40분간 거짓말과 욕설로 역사왜곡 정치왜곡 정치인 인신공격 노인비하하고 10분간 수업을 했습니다. 피고의 육성을 녹음해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학생은 `오늘 좌파성향 국사수업시간 녹음해왔어“형들 꼭 봐줘”라는 제목과 함께 `아오 짜증나 어떻게 좀 처리해 줘 형들..`이라는 글도 남겼습니다. 이런 교사 때문에 학부모들은 자녀를 조기육학 사교육시장으로 내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과 교육을 위해서 이런 교사는 하루 빨리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하기 때문에 고발을 한 것입니다.

◯ 피고 정00 고발취지

피고는 미국에서 2001년9월11일에 범인들이 항공기 납치해 미국 무역센터를 폭파하여 3000명이 죽었을 때 중동에서는 축제가 벌어졌다며 반미교육을 했습니다. 피고는 미국이 중동에서 석유를 강탈하고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 일으킨 전쟁에서 수많은 아랍 민족이 죽었다고 가르쳤습니다. 미국은 수많은 무기를 만드는데 그것을 팔아먹기 위해서 전쟁을 일삼는다고 했습니다.

피고는 좌익언론을 읽히기 위해 보수 언론을 비판하면서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쳤습니다. 피고는 "기자들이 진실을 보도하려면 자기 밥줄을 내놔야 돼요"‘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기사를 쓰면 기자들을 해고한다’고 했습니다.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 주요 일간지가 재벌 소유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또 “<시사저널>이 <동아일보>와 관계있는 자회사”라는 근거 없는 거짓말도 했습니다. 문화일보는 1998년 1월,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 됐으며 중앙일보도 1999년 4월 삼성그룹에서 분리됐으며 시사저널은 독립 된 주간지입니다.

피고는 최근 편파적인 보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주진우 기자가 근무하는 <시사IN>을 예로 들며 ‘이런 잡지는 우리가 사서 읽어줘야 한다’고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양심을 팔고 온갖 거짓말을 동원하여 학생들의 반미, 반자본주의, 반보수를 선동하면서 교사의 정치적 중립, 품위유지, 성실의 의무를 위반했습니다. 이런 교사가 교단에서 학생과 교육을 망치고 있기 때문에 퇴출시켜야 합니다.

4. 범죄사실

◯ 피고 허00 범죄사실

부자들은 민주공화국의 적, 장·차관들은 미국의 간첩, 이명박 대통령을 수구꼴통,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이 죄가 없다고 학생을 지도하여 헌법, 공무원법, 국가보안법을 위반 했습니다. “우파는 전부 파시스트, 대법관으로 지명된 수구꼴통은 늙으면 빨리빨리 죽든가 조용히 주둥아리 닥치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식에게 불평등 사회를 물려주지 않으려면 근원적인 방법은 새끼를 낳지 말아야 한다”고 학생들을 지도하여 공무법 56조 63조를 위반했습니다.

헌법 제7조2항 정치중립 위반, 공무원법 성실의 의무(56조) 품위유지의무(63조), 정치활동금지의무(65조)를 위반했습니다. 국가보안법 국가 변란 선동 선전 금지(7조1항)을 위반 하였습니다.

◯ 피고 우00 범죄사실

박정희 전대통령이 독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역사교육을 강화했으며 박근혜의원이 사학비리를 저지르고 있고 이명박대통령이 서민들을 착취하고 있으며 나경원 후보가 1억 피부숍에 다닌 다는 거짓말로 아이들을 선동하여 헌법 공무원법 국가보안법선거법을 위반 했습니다.

50분 수업 중에 40분간 거짓말과 욕설로 역사왜곡, 정치왜곡, 정치인 인신공격, 노인비하하고 10분간 수업을 하여 공무원법의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하였습니다.

헌법 제7조2항 정치중립 위반, 공무원법 성실의 의무(56조) 품위유지의무(63조), 정치활동금지의무(65조)를 위반했습니다. 국가보안법 국가 변란 선동 선전 금지(7조1항) 조항과 선거법 250조2항 허위사실 유포 죄를 위반했습니다.

◯ 피고 정00의 범죄사실

납치범들이 미국 무역센터를 폭파하여 3000명이 죽었을 때 중동에서는 축제가 벌어졌다며 반미교육을 했고 미국이 중동에서 석유를 강탈하고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 일으킨 전쟁에서 수많은 아랍 민족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가르쳤습니다.

주요 일간지가 모두 재벌소유라 편파 보도한다며 좌익언론만 보도록 선동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반미, 반자본주의, 반보수를 선동하여 헌법, 공무원법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고 학생들에게 편파적이고 거짓말 교육을 통해 공무원법의 품위유지 성실의 의무를 위반 했습니다.

헌법 제7조2항 정치중립 위반, 공무원법 성실의 의무(56조) 품위유지의무(63조), 정치활동금지의무(65조)를 위반했습니다. 국가보안법 국가 변란 선동 선전 금지(7조1항)을 위반 하였습니다.

5. 증거자료

<별첨1) : 학생이 또 '문제 교사 선동-욕설 수업' 녹음 고발<육성청취가능>(조갑제닷컴)

<별첨2> : 고교 윤리교사가 욕설-편향교육 학생이 녹음파일 공개해(동아일보)

<별첨3> : 부자들은 민주공화국의 적… 장·차관들은 미국의 간첩"(조선일보)

<별첨4> : 고교생이 國史교사의 수업 녹음, 인터넷에 올려 폭로(육성 청취 가능)

<별첨5> : 좌파 발언 교사는 한때 親盧 사이트 필진… 욕설 선생님은 임용 2년도

안된 신참(조선일보)

<별첨6> : 좌편향 욕설 교사로부터 윤리를 배웠던 '나' (뉴델리)

<별첨7> : “우리 각하, 수구꼴통 전형” 어느 교사의 수업(중앙일보)

<별첨8> : 고교 교사의 ‘이런 수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동아일보)

<별첨9> : "각하 뽑아 나라가 초토화" 강의한 교사 "헌법1조 따라 비판한 말"

<별첨10> : 이번엔 중학교 여교사가 反美 수업(조선일보)

<별첨11> : 이번엔 중학생이 女교사의 反美수업 녹음 폭로<청취가능>(조갑제닷컴)

<별첨12> : [사설] 욕설·편향교육 교사 그대로 놔둘 건가(중앙일보)

<별첨13> : [오피니언] 포럼 좌파이념 주입 敎師 퇴출 마땅하다(문화일보)

<별첨14> : “학생들에 삐뚤어진 이념 주입… 교실서 퇴출해야”(동아일보)

<별첨15> : 정치편향 - 욕설수업’ 교사, 교과부 실태조사 나서(동아일보)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 11. 16.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PHOTO] 교통사고현장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15일 오전 11시경 여의도 MBC 문화방송 앞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아스팔트에 의식불명으로 다친 체 나딩글어 졌고 긴급 신고로

119 구급대 앰블런스 차량과 교통경찰 순찰차가 달려와부상자는 긴급수송이 이루어 졌다.

아무리 바빠도 언제나 교통안전으로 뜻밖의 불행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 6.1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5월 가정의 달, 먹구름 드리운 현대판 크산티페..

행복이와 불륜중독, 불행해져~

겉은 독실한 기독성도면서 속은 두남편 둔 불륜중독 유부녀 B여인,

결국 꼬리 길다 들통나니 적반하장 선수친 이혼소 걸어 가정 파괴!

A씨는 성경책, 찬송가 줄치며 암송한 아내를 철석같이 믿다가

평생 일군 재산 다 뺏겨도 할말 없이 졸지에 당한 망신살로

통한의 눈물 흘리며 수차례 자살기도까지 택해...<제보기사>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원전유출 보다 더 무서운 일본 이혼바람 한국에 깊히 상륙! 뼈빠지게 가족부양하다 졸지에 왕따당한 피끓는 남편들... 도처에 한맺힌 삶을 부지하는 억울한 남편들은 누가 알쎄라 사회적 망신과 체면때문에 꿀먹은벙어리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배신당한 남편인 아버지들 신세 너무 불쌍해요...

- A씨, “대통령부인 김윤옥여사께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정한 가정의 달이 되도록 여성가족부, 경찰, 전국여성단체와 함께유부녀 바람기가 만연된사회병리현상 추방 위해 전국의 불륜남녀 바로세워 주시길 호소드려요...”

7일 오전11시 서울고등법원 서관310호 법정 변론재판...행복이란 20세 연상 유부남과 놀아나다 행복은 커녕 가정파탄 불행자초한 양심관리못한 피부관리실 여주인

아내가 외간남자와불륜으로 고통받는 한 남편이 남의 가정을 깨는유부남 퇴치에 나섰다.
A(59)씨는 2008.5월 가정의 달에온동네 현모양처로 칭송이 자자한 아내 B(46)여인이노고산 모텔촌에서외간남자와 있는 것을 발견 했으나 성기교합설에 의한 간통죄가 성립되지 않아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던 중, 한달 후적반하장식 이혼소송을 당해 배신감과 억울함을 비관 여러차례 자살기도까지 하게 되었다.
6년전 아파트도 아내가 자신의 명의로 변경해도 아내가 초대형 S교회 지역장인 독실한 성도라 모든것을 철석같이 믿었다가 난데없는 이혼소송을 당하는날벼락을 맞자 A씨가 3년여 투쟁 끝에 가정법원 1심 선고문에서 아내는가정파탄 유책배우자로 판결이 나왔다.
아내의 내연남은 6년전부터 잠실S시장내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사채놀이를 하며 법원경매업을 하는 유부남 Y씨(67)로 유명제과점을 다섯개나 경영하는 재력가로 행세하며 아내에게 접근 유혹해 6년전부터 끈질긴 불륜 부정행위로 A씨 가정을 파탄냈다.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를 실천하고자 남도 배 명산지가 처고향인아내를 맞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던 A씨는 상상도 못한 아내의 외도 불륜으로 사회적 망신살이 뻗쳐 마음 고생에다 건강마저 나빠지고 맏며느리의 칠거지악을 눈치챈 노모마저 충격 속에 병석에 눕자아픔을 이기지 못해 생을 포기하려다 간신히 은행융좌와 사채를 빌려변호사 선임맞대응 한 재판 판결 결과 아내는 꼬리가 잡혀 대포폰을 통한 수천통의 불륜통화, 외도 등 부정행위, 재산 빼돌려 은익 행위 등 자신의 치부만 공개한 꼴이 되었다.
더구나 B여인 핸드폰에 행복이란 애칭으로 저장된 Y는 20살 연하의 유부녀에 홀딱 반해 남편과 이혼한 후 같이 살자고 유혹하며 변호사선임비로 800만원을 대주고 B여인은 이중 700만원으로 이혼소송을 낸 후 이혼소송 중에도 은평구 모병원 수간호사인 고향친구 임모(47)가 만들어 준 대포폰을 이용해 끈질기게 만나다 결국 법원의 수천통의 통화사실조회와 산부인과 임신여부 검사 진단을 확인한 남편 A씨에게 덜미를 잡혔다.
B여인은 2007.11.23일 소방관인 친정사촌동생의 대전결혼식에 처가 일가들과도 자주 어울려야 한다며 자신은 친구와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속인 후 남편 혼자 독방에 가도록 한 후 벌인 불륜사실과 국제행사차 해외체재 중 외도한 것을 남편이 눈치챌까 불안했던지 2008.2월 정신멀쩡한 남편이 잠잘때 사설119엠블런스를 불러 정신병자나 알콜중독성 정신병자로 억지로 몰아 시외곽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다 실패한 후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물정 모르는 아들(26), 딸(23)을 속인 후 처자가 공모해 수차례 변경해 남편을 3년간 강제로 내쫓았다.
졸지에 보금자리에서 왕따가장으로전락된 A씨는 노숙자 생활로 전전하다 노모에게 얹혀 사는 기구한 삶을 이어가다 외딴 섬에 가 살기도했다.처자식 모두 전화 수신거부에다 자식들 출가 때 사돈 볼 면목없으니 외도도 용서할테니 가정복원하자며 호소차 찾아가면 죽이러 왔다는 112거짓신고로 상암동 I단지 11층 자택은 물론E터널 앞 S동 D아파트단지 상가2층 피부관리실에 100m이내 접근금지처분을 수차례나 당하는 억울한 피해자 처지가 되었다.
퇴직 후에도 가정에는 300여만원씩 생활비를주며 밖에서는공공善실천 사회운동을 하던 A씨는 매월1천만원씩 생활비를 내놓으라고 갑자기 요구하며 자식들 앞에서 물묻은 빗자루로 얼굴을 때리는등 악처로 돌변한 아내의 행동과 혼인도 안한 육중한 아들이 애인과 동침을 충고하다 아들애인 앞에서 존속폭행을 당하고, 엄마와 같이자려면 아들한테 동침허가를 받으라는 등 패륜의 극치를 보이며 킥복싱을 익힌 딸이 침대 위에 자는친아버지인 A씨머리를 발로 짓밟고 할머니를 찢어죽이겠다는 존속폭언, 아버지의 홈페이지를 파괴하는 등상상할 수 없는 처자식의 상습적 패륜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갑자기 정신이돌아버린 것 같은처자식 때문에 너무황당한 나날이라 이대목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안정 치료를 받은 것을 아내는 이혼소장에 정신병자로 몰고 남편과 식사와 동침을 거부하며 딸방에서만 몇달째 자길래 하루는 부부침실로 데려갔더니 갑자기 벌거벗은체 복도로 뛰쳐나가 비상구에서 서럽게 우는 시늉을 하다 귀가하다 만난딸에성폭행 당했다는 거짓말로 딸을 속여생부에 대한 증오심과 엄마에 대한 동정심을 갖게한 후 진실을 모르는 아들까지 속여 자식들을엄마 편으로 만든 후 공모해 온갖 패륜을 거듭 당했으나 A씨는 호소할 데도 없고 너무 창피해 입도 벙긋 못하며 속아리를참아만 왔다.
죽마고우 친구들 한테 고통을 호소하려 해도 입소문 나 동창들 누가 알쎄라고민하던 중아내 B씨를 20년전 여의도 S교회로 전도했고 아내가 가슴열고 속내를 털어놓는 유일한 대상으로 이사를 몇번씩 같은 동네로 갈 정도로 친한 이웃사촌언니 P여인(63)이 보다 못해수년전부터 S교회 장로가 운영하는 H화장품 고양시 모지사 근무때부터 외간남자를 사귀었고내연관계를 맺은Y가 북한산 뒷동네에 수많은 땅을 가진 알자부자에다 제과점서너개를 운영하는 재력가로 알고 홀딱 반해 넘지 못할 선을 넘었고 Y의 에쿠스 검정승용차가남편이 출타중 상암동 IAPT단지에도 들락날락 한다는 귀뜸에다 잠실5단지에 산다는 중요한 정보를 전해줘 한여름 뙤약볕 속에서 두달간 잠복한 끝에천주교신자인 내연남 Y의 소재와 신상을 알아 냈다. 알고보니 아파트 잠실5단지에 아파트 달랑 한채나 있고처가집이 넉넉한 정도며 노련한유부녀 전문제비족 놈팽이에 불과 했다.
그러나Y는 내연녀의 남편인 A씨에 꽃뱀서방 아니냐는 등 인격모독성 폭언과 망언을 서슴치 않으며억울한 피해자인 A씨를 조폭을 동원해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실제로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하려던 B여인은 남편에게 모처럼 현관문을 열어줘 1년만에 집에 발을 들어 놓은 A씨는느닷없는 뜨거운 커피를 얼굴에 퍼붓는 봉변에 어이가 없어 거실 소파에 잠시 눈감고혼빠진 심신을 안정하려던 중 아내 B여인이 넥타이로 남편 목을 감아 댕겨질식사 시키려다 안되니 식칼로 죽이려 한 사건에다(이미 가정법원버609,610,611로 가정폭력예방 위탁기관에 6개월 교육), 지하주차장에서 B여인이A씨를 시동직후 급발진해 죽이려한 끔직한 일이 연속적으로 벌어졌다...
현재 악몽같은 일이 밤이면 밤마다 떠올라불면증세로 날밤을 지새는 A씨는 여의도S교회 C원로목사에 하소연하며구원을 호소했더니 중보기도를 해줬다는 전갈을 비서실로 통보받았지만 아내는 변함이 없기에 남편과 한마디 상의없이 1백만원 헌금에다 매월40~50만원씩 내는손커진 아내와 불륜엄마의 방패막이 안전보호 경호역을 충실히 다하는 자식들을 교회 끝날 때 까지 기다려 가정복원을 애절히수차례 호소했건만교회 신도들 앞에서도 패륜 짓을 거듭하고 북한산 등산로에서 만나도, 노상에서 우연히 만나도 남만도 못하게 대하니이젠 남몰래 흘리는 사나이의 눈물도 메말라 A씨는 해변가와 외딴 섬을 오가면서 마음을 추스리며 이 악몽같은 일들을 잊으려 노력하고 있다.
순정가인 그는 아내 B여인이성경책을 줄치며 암송하고 찬송가를 성가대 이상 부르니 전혀 의심 못하고 믿기만 한 순진한 탓으로 죄진 아내는 집 독차지 하는데 남편은 죄없이 내쫓겨 가정과 재산 모든 것을 잃고 이 모진 수모와 버겨운 고통을 겪어야만 하니 하늘을 원망하며 한 때 의욕을 상실했던 A씨는 가정의 달이었던 2008.5.10. 부적절한 모텔촌에서 외간남자와 정겹게 요부로 돌변했던 순하고 착한마음이란이름뜻을 가진 아내가 이제라도 이름값 다시해 더 나쁘게 되지 않고 바르게만살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A씨는 아바고(아내바람기로 고통받는 남편 모임)회원이 되어순간의 무분별한 쾌락이 가정을 망치고 부자간 천륜마저 끊게 한다며 간추본(간통추방운동본부)-남편외도로 눈물 속에 지내는 아내들의 모임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하산코스에 밀집한 모텔촌,관광지 등 불륜 외도의 씨앗이 될 장소를 돌며 ‘유부남녀 탈선추방, 제비족 ·꽃뱀 척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 “국가 사회의 기본 모체는 건전한 가정”이라며 “불륜 간통 등 외도로 인해부부갈등 · 가족해체 예방 캠페인에 교육·종교·언론계 등 지도층 인사와 대통령, 총리, 대법원장과 그 부인들 까지나서문란한 성문화 바로 세우기 범국민운동에 앞장서줄 것” 호소 했다.
이어 그는 하룻밤 추억이 자칫 일생의 악몽으로 남을 수도 있다면서.. 잘못맺은 혼외 육체관계로 아이를 임신 후 낙태수술 시키는 행위는 명백한 살인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유부녀들은 돈많은 재력가로 사칭해 몸도 돈도 다 뺏어가고 소중한 가정마저 파괴시키는 엽색제비 사기꾼들에 현혹되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A씨는 “원전보다 더무서운 일본의 중년-황혼이혼 바람이 들어와 평생 처자식만 위해 뼈빠지게 일해 부양하다가 명예, 정년 퇴직한 50대 중후반 중년 남성들 중 아내가 남편을 속이며 혼외정사 후 자기아내만은 철썩같이 믿었던 남편이 늦게 불륜외도사실을 알게 되면 자식까지 사주, 동원해 아파트문 비밀번호를 수시 변경해 남편을 못들어 오게 내몰며 선수치듯 이혼소송을 적반하장식으로 먼저 제기해 억울하게 날벼락 이혼당하는 고통받는 남편들의 사례가 비일 비재하다”고 토로했다.
통한의 피해자인 A씨는“낮에 향락의 대상인 남편, 밤엔 본남편사이에서 곡예하듯 불륜 외도를 만끽하며 사실상 두남편을 둔체 혼외정사를 즐기는 유부녀들은 행복은 커녕 동네망신, 친정망신, 고향망신, 여고동창간 망신에다 남편마저 사회적 망신, 자식까지 손가락질 당해 온갖 망신살 떨다 불행해져 결국 가족전체가 파멸되는 것을 깨달아이제라도 개과천선하라”고 호소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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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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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해




라이트뉴스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란 조직을 운영하며 ‘100만 민란’을 주장하고 있는 배우 문성근 씨가 형법90조(내란예비·음모·선동·선전) 및국가보안법·선거법 위반등의혐의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와 <녹색전국연합>은28일 오후 대검찰청에 문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 고발장 제출에 앞서, 시민단체 회원들은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발취지를 설명했다. ⓒ 라이트뉴스
▲ 이날 제출된 문성근 씨에 대한 고발장 ⓒ 라이트뉴스

이들은 “피고발인은 선관위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2012년 바꿉시다 유쾌한 100만 민란’이라는 대형 문구가 부착된 차량을 운행하면서 집회를 열고 있다”며 “선관위의 경고도 아랑곳 않는 피고발인은 범법을 해서라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법 질서를 철저히 무시하는 속셈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 고발장과 함께 제출된 증거자료(1) - 선거법 위반 부분 ⓒ 라이트뉴스

이와함께 “피고발인이 단체명에서 사용하는 ‘민란(民亂)’이라는 단어는 법률적으로도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행위로 규정한 단어”라며 “따라서 피고발인이 사용하는 ‘민란 프로젝트’는 ‘내란 음모’ ‘내란 선동’과 그 의미가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발인은 ‘민란’이란 용어 앞에 ‘유쾌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민란’이 마치 ‘민주화 운동’이라도 되는 양 좋은 의미로 포장하여 중대한 범죄인 폭동과 소요를 미화시켜 ‘시민운동’ 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용어혼란의 기법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피고발인이 전국 각지에서 벌이고 있는 ‘민란’ 선동 현장의 모습을 보면 횃불과 깃발을 단 죽창을 들고 있어 무장폭도들의 폭력시위를 연상케 하고 있다”며 “피고발인이 사용하는 ‘민란’이라는 용어는 단순히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 ‘민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의심된다”고 밝혔다.

▲ 고발장과 함께 제출된 증거자료(2) - 횃불시위 장면 ⓒ 라이트뉴스

▲ 고발장과 함께 제출된 증거자료(3) - 죽창으로 찌르는 모습(위)과 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문성근 씨 ⓒ 라이트뉴스

나아가 “피고발인이 대표로 있는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홈페이지를 보면 ‘지역 민란군’이라는 단어를 써서 민란에 참여하는 회원을 군(軍)으로 표기하고 있다”며 “민간인을 군으로 표기하는 목적은 ‘세상을 갈아 엎자’는 선동을 하여 실제적인 내란을 일으키고자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 고발장과 함께 제출된 증거자료(4) - '지역 민란군 지도' ⓒ라이트뉴스

문 씨가 우금치 연설에서 ‘저 한줌도 되지 않는 저 정당을 못 바꾼단 말입니까?’라고 발언한 점에 대해서도, 이는 “전 국민을 향해 반정부 투쟁에 나서라고 한 계산된 내란 예비, 음모, 선전, 선동 발언”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피고발인이 북괴의 수괴 김정일을 만나 악수하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진이 있다”며 “피고발인 문성근이 ‘민란’ 주장하면서 대중을 선동하는 것은 그의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북한이 주도하는 조국통일, 즉 연방제통일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 “그의 부친인 문익환은 평양 애국열사릉에 모셔져 있으며, 북한 우표에 문익환의 초상화가 담겨 있고, 그를 ‘조국통일수상자’로 칭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 고발장과 함께 제출된 증거자료(5) - 김정일과의 만남 ⓒ 라이트뉴스



▲ 라이트코리아 봉태홍(오른쪽) 대표와 녹색전국연합 신정철 부회장이 고발장접수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 라이트뉴스

아울러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의 원흉인 김정일에 대해 적대감이 전혀 없이 절대적인 우호감을 나타내는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 국민에 의해 민주적으로 탄생한 정부를 향해서는 한없는 적대감을 갖고, 대통령을 은유적으로 ‘쥐’로 표현하면서 ‘쥐를 잡자’는 문구가 담긴 깃발을 들고 죽창으로 찌르는 공연을 보면서 미소 짓는 피고발인은 내란 선동 이상의 체제 전복을 꿈꾸는 자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촛불시위를 그리워하는 피고발인의 태도를 볼 때, 선거를 통한 정상적인 방법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순간 피고발인은 실제로 횃불과 죽창을 들고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를 일으킬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며 “촛불시위가 종국에는 불법폭력시위로 변질되어 내란 수준의 법질서 파괴로 비화된 것을 보더라도 이들의 주장을 방치하면 ‘민란’이 미화되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폭동이나 소요도 ‘의거’로 착각이 들게 되어 ‘민중봉기’를 행동으로 옮기는 내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우려했다.

[라이트뉴스 www.rightnews.kr20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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