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8. 22:12
5월 가정의 달, 먹구름 드리운 현대판 크산티페..
행복이와 불륜중독, 불행해져~
겉은 독실한 기독성도면서 속은 두남편 둔 불륜중독 유부녀 B여인,
결국 꼬리 길다 들통나니 적반하장 선수친 이혼소 걸어 가정 파괴!
A씨는 성경책, 찬송가 줄치며 암송한 아내를 철석같이 믿다가
평생 일군 재산 다 뺏겨도 할말 없이 졸지에 당한 망신살로
통한의 눈물 흘리며 수차례 자살기도까지 택해...<제보기사>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원전유출 보다 더 무서운 일본 이혼바람 한국에 깊히 상륙! 뼈빠지게 가족부양하다 졸지에 왕따당한 피끓는 남편들... 도처에 한맺힌 삶을 부지하는 억울한 남편들은 누가 알쎄라 사회적 망신과 체면때문에 꿀먹은벙어리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배신당한 남편인 아버지들 신세 너무 불쌍해요...
- A씨, “대통령부인 김윤옥여사께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정한 가정의 달이 되도록 여성가족부, 경찰, 전국여성단체와 함께유부녀 바람기가 만연된사회병리현상 추방 위해 전국의 불륜남녀 바로세워 주시길 호소드려요...”
7일 오전11시 서울고등법원 서관310호 법정 변론재판...행복이란 20세 연상 유부남과 놀아나다 행복은 커녕 가정파탄 불행자초한 양심관리못한 피부관리실 여주인
아내가 외간남자와불륜으로 고통받는 한 남편이 남의 가정을 깨는유부남 퇴치에 나섰다.
A(59)씨는 2008.5월 가정의 달에온동네 현모양처로 칭송이 자자한 아내 B(46)여인이노고산 모텔촌에서외간남자와 있는 것을 발견 했으나 성기교합설에 의한 간통죄가 성립되지 않아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던 중, 한달 후적반하장식 이혼소송을 당해 배신감과 억울함을 비관 여러차례 자살기도까지 하게 되었다.
6년전 아파트도 아내가 자신의 명의로 변경해도 아내가 초대형 S교회 지역장인 독실한 성도라 모든것을 철석같이 믿었다가 난데없는 이혼소송을 당하는날벼락을 맞자 A씨가 3년여 투쟁 끝에 가정법원 1심 선고문에서 아내는가정파탄 유책배우자로 판결이 나왔다.
아내의 내연남은 6년전부터 잠실S시장내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사채놀이를 하며 법원경매업을 하는 유부남 Y씨(67)로 유명제과점을 다섯개나 경영하는 재력가로 행세하며 아내에게 접근 유혹해 6년전부터 끈질긴 불륜 부정행위로 A씨 가정을 파탄냈다.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를 실천하고자 남도 배 명산지가 처고향인아내를 맞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던 A씨는 상상도 못한 아내의 외도 불륜으로 사회적 망신살이 뻗쳐 마음 고생에다 건강마저 나빠지고 맏며느리의 칠거지악을 눈치챈 노모마저 충격 속에 병석에 눕자아픔을 이기지 못해 생을 포기하려다 간신히 은행융좌와 사채를 빌려변호사 선임맞대응 한 재판 판결 결과 아내는 꼬리가 잡혀 대포폰을 통한 수천통의 불륜통화, 외도 등 부정행위, 재산 빼돌려 은익 행위 등 자신의 치부만 공개한 꼴이 되었다.
더구나 B여인 핸드폰에 행복이란 애칭으로 저장된 Y는 20살 연하의 유부녀에 홀딱 반해 남편과 이혼한 후 같이 살자고 유혹하며 변호사선임비로 800만원을 대주고 B여인은 이중 700만원으로 이혼소송을 낸 후 이혼소송 중에도 은평구 모병원 수간호사인 고향친구 임모(47)가 만들어 준 대포폰을 이용해 끈질기게 만나다 결국 법원의 수천통의 통화사실조회와 산부인과 임신여부 검사 진단을 확인한 남편 A씨에게 덜미를 잡혔다.
B여인은 2007.11.23일 소방관인 친정사촌동생의 대전결혼식에 처가 일가들과도 자주 어울려야 한다며 자신은 친구와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속인 후 남편 혼자 독방에 가도록 한 후 벌인 불륜사실과 국제행사차 해외체재 중 외도한 것을 남편이 눈치챌까 불안했던지 2008.2월 정신멀쩡한 남편이 잠잘때 사설119엠블런스를 불러 정신병자나 알콜중독성 정신병자로 억지로 몰아 시외곽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다 실패한 후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물정 모르는 아들(26), 딸(23)을 속인 후 처자가 공모해 수차례 변경해 남편을 3년간 강제로 내쫓았다.
졸지에 보금자리에서 왕따가장으로전락된 A씨는 노숙자 생활로 전전하다 노모에게 얹혀 사는 기구한 삶을 이어가다 외딴 섬에 가 살기도했다.처자식 모두 전화 수신거부에다 자식들 출가 때 사돈 볼 면목없으니 외도도 용서할테니 가정복원하자며 호소차 찾아가면 죽이러 왔다는 112거짓신고로 상암동 I단지 11층 자택은 물론E터널 앞 S동 D아파트단지 상가2층 피부관리실에 100m이내 접근금지처분을 수차례나 당하는 억울한 피해자 처지가 되었다.
퇴직 후에도 가정에는 300여만원씩 생활비를주며 밖에서는공공善실천 사회운동을 하던 A씨는 매월1천만원씩 생활비를 내놓으라고 갑자기 요구하며 자식들 앞에서 물묻은 빗자루로 얼굴을 때리는등 악처로 돌변한 아내의 행동과 혼인도 안한 육중한 아들이 애인과 동침을 충고하다 아들애인 앞에서 존속폭행을 당하고, 엄마와 같이자려면 아들한테 동침허가를 받으라는 등 패륜의 극치를 보이며 킥복싱을 익힌 딸이 침대 위에 자는친아버지인 A씨머리를 발로 짓밟고 할머니를 찢어죽이겠다는 존속폭언, 아버지의 홈페이지를 파괴하는 등상상할 수 없는 처자식의 상습적 패륜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갑자기 정신이돌아버린 것 같은처자식 때문에 너무황당한 나날이라 이대목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안정 치료를 받은 것을 아내는 이혼소장에 정신병자로 몰고 남편과 식사와 동침을 거부하며 딸방에서만 몇달째 자길래 하루는 부부침실로 데려갔더니 갑자기 벌거벗은체 복도로 뛰쳐나가 비상구에서 서럽게 우는 시늉을 하다 귀가하다 만난딸에성폭행 당했다는 거짓말로 딸을 속여생부에 대한 증오심과 엄마에 대한 동정심을 갖게한 후 진실을 모르는 아들까지 속여 자식들을엄마 편으로 만든 후 공모해 온갖 패륜을 거듭 당했으나 A씨는 호소할 데도 없고 너무 창피해 입도 벙긋 못하며 속아리를참아만 왔다.
죽마고우 친구들 한테 고통을 호소하려 해도 입소문 나 동창들 누가 알쎄라고민하던 중아내 B씨를 20년전 여의도 S교회로 전도했고 아내가 가슴열고 속내를 털어놓는 유일한 대상으로 이사를 몇번씩 같은 동네로 갈 정도로 친한 이웃사촌언니 P여인(63)이 보다 못해수년전부터 S교회 장로가 운영하는 H화장품 고양시 모지사 근무때부터 외간남자를 사귀었고내연관계를 맺은Y가 북한산 뒷동네에 수많은 땅을 가진 알자부자에다 제과점서너개를 운영하는 재력가로 알고 홀딱 반해 넘지 못할 선을 넘었고 Y의 에쿠스 검정승용차가남편이 출타중 상암동 IAPT단지에도 들락날락 한다는 귀뜸에다 잠실5단지에 산다는 중요한 정보를 전해줘 한여름 뙤약볕 속에서 두달간 잠복한 끝에천주교신자인 내연남 Y의 소재와 신상을 알아 냈다. 알고보니 아파트 잠실5단지에 아파트 달랑 한채나 있고처가집이 넉넉한 정도며 노련한유부녀 전문제비족 놈팽이에 불과 했다.
그러나Y는 내연녀의 남편인 A씨에 꽃뱀서방 아니냐는 등 인격모독성 폭언과 망언을 서슴치 않으며억울한 피해자인 A씨를 조폭을 동원해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실제로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하려던 B여인은 남편에게 모처럼 현관문을 열어줘 1년만에 집에 발을 들어 놓은 A씨는느닷없는 뜨거운 커피를 얼굴에 퍼붓는 봉변에 어이가 없어 거실 소파에 잠시 눈감고혼빠진 심신을 안정하려던 중 아내 B여인이 넥타이로 남편 목을 감아 댕겨질식사 시키려다 안되니 식칼로 죽이려 한 사건에다(이미 가정법원버609,610,611로 가정폭력예방 위탁기관에 6개월 교육), 지하주차장에서 B여인이A씨를 시동직후 급발진해 죽이려한 끔직한 일이 연속적으로 벌어졌다...
현재 악몽같은 일이 밤이면 밤마다 떠올라불면증세로 날밤을 지새는 A씨는 여의도S교회 C원로목사에 하소연하며구원을 호소했더니 중보기도를 해줬다는 전갈을 비서실로 통보받았지만 아내는 변함이 없기에 남편과 한마디 상의없이 1백만원 헌금에다 매월40~50만원씩 내는손커진 아내와 불륜엄마의 방패막이 안전보호 경호역을 충실히 다하는 자식들을 교회 끝날 때 까지 기다려 가정복원을 애절히수차례 호소했건만교회 신도들 앞에서도 패륜 짓을 거듭하고 북한산 등산로에서 만나도, 노상에서 우연히 만나도 남만도 못하게 대하니이젠 남몰래 흘리는 사나이의 눈물도 메말라 A씨는 해변가와 외딴 섬을 오가면서 마음을 추스리며 이 악몽같은 일들을 잊으려 노력하고 있다.
순정가인 그는 아내 B여인이성경책을 줄치며 암송하고 찬송가를 성가대 이상 부르니 전혀 의심 못하고 믿기만 한 순진한 탓으로 죄진 아내는 집 독차지 하는데 남편은 죄없이 내쫓겨 가정과 재산 모든 것을 잃고 이 모진 수모와 버겨운 고통을 겪어야만 하니 하늘을 원망하며 한 때 의욕을 상실했던 A씨는 가정의 달이었던 2008.5.10. 부적절한 모텔촌에서 외간남자와 정겹게 요부로 돌변했던 순하고 착한마음이란이름뜻을 가진 아내가 이제라도 이름값 다시해 더 나쁘게 되지 않고 바르게만살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A씨는 아바고(아내바람기로 고통받는 남편 모임)회원이 되어순간의 무분별한 쾌락이 가정을 망치고 부자간 천륜마저 끊게 한다며 간추본(간통추방운동본부)-남편외도로 눈물 속에 지내는 아내들의 모임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하산코스에 밀집한 모텔촌,관광지 등 불륜 외도의 씨앗이 될 장소를 돌며 ‘유부남녀 탈선추방, 제비족 ·꽃뱀 척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 “국가 사회의 기본 모체는 건전한 가정”이라며 “불륜 간통 등 외도로 인해부부갈등 · 가족해체 예방 캠페인에 교육·종교·언론계 등 지도층 인사와 대통령, 총리, 대법원장과 그 부인들 까지나서문란한 성문화 바로 세우기 범국민운동에 앞장서줄 것” 호소 했다.
이어 그는 하룻밤 추억이 자칫 일생의 악몽으로 남을 수도 있다면서.. 잘못맺은 혼외 육체관계로 아이를 임신 후 낙태수술 시키는 행위는 명백한 살인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유부녀들은 돈많은 재력가로 사칭해 몸도 돈도 다 뺏어가고 소중한 가정마저 파괴시키는 엽색제비 사기꾼들에 현혹되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A씨는 “원전보다 더무서운 일본의 중년-황혼이혼 바람이 들어와 평생 처자식만 위해 뼈빠지게 일해 부양하다가 명예, 정년 퇴직한 50대 중후반 중년 남성들 중 아내가 남편을 속이며 혼외정사 후 자기아내만은 철썩같이 믿었던 남편이 늦게 불륜외도사실을 알게 되면 자식까지 사주, 동원해 아파트문 비밀번호를 수시 변경해 남편을 못들어 오게 내몰며 선수치듯 이혼소송을 적반하장식으로 먼저 제기해 억울하게 날벼락 이혼당하는 고통받는 남편들의 사례가 비일 비재하다”고 토로했다.
통한의 피해자인 A씨는“낮에 향락의 대상인 남편, 밤엔 본남편사이에서 곡예하듯 불륜 외도를 만끽하며 사실상 두남편을 둔체 혼외정사를 즐기는 유부녀들은 행복은 커녕 동네망신, 친정망신, 고향망신, 여고동창간 망신에다 남편마저 사회적 망신, 자식까지 손가락질 당해 온갖 망신살 떨다 불행해져 결국 가족전체가 파멸되는 것을 깨달아이제라도 개과천선하라”고 호소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 4. 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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