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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심상정 양통연대 단일후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고발!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오후 고양경찰서에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심상정 후보를 여론조작 등 혐의를 고발 접수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경찰서에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심상정 양통(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연대단일후보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

활빈단은 심 후보가 양통연대후보 단일화 경선과정 중 여론조작으로 선출했다는 보도내용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 혐의가 있을 경우 엄정 사법처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정당 민주화에 재를 뿌리는 경선과정 여론조작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중대한 위법사항으로 공정경선, 공명선거 판을 깨는 퇴행적 정치폐습이라며 납세자인 유권자들이 추방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여론조사 기관과 공모여부 의혹도 철저한 조사로 진위 여부를 밝혀달라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후보 등록마감직후 4.11총선 부정선거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지역 참일꾼 국회의원감)찾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다음은 이날 접수한 심상정 후보에 대한 고발장 내용이다.

고발장(문안)

심상정은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이며 4.11총선 경기 고양갑 지역구 국회의원 입후보 자로서 민주통합당과 야권 단일후보 경선중 여론조사를 조작해 공정경선과 공명선거판을 깬 의혹의 당사자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오니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론기관과의 공모여부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단민주화를 저해하고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한 여론조사 조작이 드러날 경우 엄정 사법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기)모 여성 선거운동원에 돈 제공 약속 의혹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입증자료:조선일보 2012.3.22 기사 1부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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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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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여론조작 천호선 후보 은평경찰서에 고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오전 은평경찰서 민원실에서

양통연대 후보 단일화 경선과정 중 여론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통진당 은평을 천호선 후보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오전 서울 은평경찰서 지능팀에 천호선 양통(민주통합당+진보통합당)연대 단일후보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활빈단은 통합민주당 천 후보가 민주통합당 고연호 후보와 단일화 경선과정 중 여론 조작으로 단일후보로 경선됐다는 보도내용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 혐의가 있을 경우 엄정 사법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정당 민주화에 재를 뿌리는 경선과정 여론조작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중대한 위법사항으로 공정경선, 공명선거 판을 깨는 퇴행적 정치폐습이라며 납세자인 유권자들이 추방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여론조사 기관과 공모여부도 의혹도 철저한 조사로 진위 여부를 밝혀달라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후보 등록마감직후 4.11총선 부정선거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지역 참일꾼 국회의원감)찾기운동을 전개할 요량이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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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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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야권단일후보 경선 여론조작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관악경찰서 고발!

“이정희 후보는 응분의 책임지고 사퇴하라!”

“통진당 대표이정희 의원의 고향은

음흉군 내숭면 생색리 능글마을”(?)

△21일 오전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관악경찰서 민원실에서

통진당 대표 이정희의원을 ‘의도적인 여론 조사조작’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17~18일 진행된 서울 관악을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과정에서 ‘응답 결과 조작’ 행위가 있었음이 드러나자 관악을 유권자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정희 의원을 21일 오전 10시 20분 관악경찰서에 업무방해죄 등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경찰에 정의의 기수이고 가장 깨끗한 체 행세한 이정희 의원의 ‘여론조사 왜곡과 조작’사건을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민주적 공명선거에 재를 뿌린 이정희 대표는 “의도적인 조작사건에 응분의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맹성토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이정희 의원 명패를 국회 옆 샛강에 내던져 음흉군 내숭면 생색리 능글마을 출신같은 공정경선, 공명선거판을 깨는 추악한 후보들에 일대 경종을 울리기로 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조현오 경찰청장과 한상대 검찰총장, 임정혁 대검공안부장에 서울 관악을 경선조작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전국 시도 지방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와 지검,지청에 여론조사 응답을 왜곡 조작해 단일후보 반열에 오른 유사 행위와 여론조사기관의 공모행위를 일제 조사해 전원 엄정 사법처리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4·11 총선 중 전지역구에 맑은 샘물(유권자의 民意) 떠담을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참지역 일꾼형 의원감)찾기운동을 전개해 더럽고 추한 불공정 선거로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려는 검은 심보 정치판 모리배 원천 봉쇄하기 범유권자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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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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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구하기’ 총력전…

정봉주가 뭐라고… ‘특별면회’ 타령인가?

나꼼수3인방, 특별 방문하려다 거부당해

“국법 어기고 대법원 확정판결로

옥살이하는 죄수에게 열광하는 저 사람들 제정신일까요?”

△‘나는 꼼수다’ 포스타

1%가 아닌 99%를 대변하겠다던 ‘나꼼수멤버 정봉주 전 의원을 두고,그 멤버들과 극성팬들 등이 소위 1%특권에 해당하는특별면회’를왜당국이 허가를 하지 않느냐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정 전 의원 수감 한달을 맞아 나꼼수 3인방이 칸막이가 쳐진 일반 면회소가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되는 특별면회를 요청했다 거부당했다.

특별면회는 국회의원이나 3급 이상 기관장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교도소장의 재량으로 허가할 수 있는 사항으로 법무부와 교도소측은 나꼼수3인방에게는 허가할만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강동구 충남 보령시, 서천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나꼼수진행자 3명의 정봉주 전 의원 특별면회와 관련, 홍성 교도소 측이 불허한 것은 이명박 정권이 반인권 반법치주의적 정권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또 이를 두고명백한 정치적 탄압이며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법무부와 교도소 측은 “(나꼼수3인방은)특별면회에 해당하는 사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특별면회는 국회의원이나 3급 이상 기관장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교도소장의 재량으로 허가할 수 있는 사항으로, 나꼼수3인방은 그 자격 사항이 없다.

네티즌들은 나꼼수3인방의 특별면회 요청은 정 전 의원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다른 수감자들은 꿈도 못 꾸는 특별면회를 친구들이 왔다고 허용해준다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결국 정 전 의원 특별면회는 27일 한명숙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최고위원, 양승조의원, 안민석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의 부인인 송지영씨 등 6명이 1시간10분 동안에 걸쳐 이루어졌다.

나꼼수 3인방은 향후 일반면회로 갈 예정이다. 특별면회는 오픈된 장소에서 수감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일반면회는 유리창 칸막이가 가로막힌 곳에서의 면회라는 차이가 있다.

야권은 연일 정봉주 구하기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한 대표는 정봉주법을 2월 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고, 민주통합당 내 정봉주 구명위원회소속 의원들도 기자회견을 통해 정봉주법 통과와 정 전 의원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번 강 예비후보의 발언이나 야권의 행보를 두고 나꼼수 인기에 편승하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네티즌들은 야권이 정봉주를 옹호하는 상황에 대해 대법원의 유죄선고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면서 법치주의 국가가 맞느냐”, “국법을 어기고 대법원 확정판결로 옥살이 하고 있는 죄수에게 열광하는 저 사람들이 제정신일까요?” 등 제1야당의 행보를 비난했다.

정봉주 석방을 위한 법통과에 총력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실정법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냐”, “정봉주법? 아니 유언비어도 언론의 자유냐”, “정봉주 표가 얼마나될까? 민주당 당직자들 모두 당무를 포기할정도면 100만표정도되나? 표때문에 저러는 거 사전 선거운동아닌가등의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뉴스파인더김승근 기자 hemo@newsfinder.co.kr

뉴스파인더최원영 기자 lucas201@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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