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야권단일후보 경선 여론조작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관악경찰서 고발!

“이정희 후보는 응분의 책임지고 사퇴하라!”

“통진당 대표이정희 의원의 고향은

음흉군 내숭면 생색리 능글마을”(?)

△21일 오전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관악경찰서 민원실에서

통진당 대표 이정희의원을 ‘의도적인 여론 조사조작’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17~18일 진행된 서울 관악을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과정에서 ‘응답 결과 조작’ 행위가 있었음이 드러나자 관악을 유권자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정희 의원을 21일 오전 10시 20분 관악경찰서에 업무방해죄 등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경찰에 정의의 기수이고 가장 깨끗한 체 행세한 이정희 의원의 ‘여론조사 왜곡과 조작’사건을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민주적 공명선거에 재를 뿌린 이정희 대표는 “의도적인 조작사건에 응분의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맹성토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이정희 의원 명패를 국회 옆 샛강에 내던져 음흉군 내숭면 생색리 능글마을 출신같은 공정경선, 공명선거판을 깨는 추악한 후보들에 일대 경종을 울리기로 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조현오 경찰청장과 한상대 검찰총장, 임정혁 대검공안부장에 서울 관악을 경선조작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전국 시도 지방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와 지검,지청에 여론조사 응답을 왜곡 조작해 단일후보 반열에 오른 유사 행위와 여론조사기관의 공모행위를 일제 조사해 전원 엄정 사법처리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4·11 총선 중 전지역구에 맑은 샘물(유권자의 民意) 떠담을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참지역 일꾼형 의원감)찾기운동을 전개해 더럽고 추한 불공정 선거로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려는 검은 심보 정치판 모리배 원천 봉쇄하기 범유권자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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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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