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대검찰청에 北노동당 당원 당적 보유

통합진보당 주사파 핵심세력 야간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9일 밤 10시서울 서초구 서초동대검찰청 상황실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일본 도쿄 특파원들에 밝힌 북한노동당 당적보유 통합진보당 내 NL계열 종북주사파 국회의원 당선자와당직자 등 반국가 반역 핵심세력들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 의뢰 및 고발장을 접수한 후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통진당 종북주사파 국회의원 당선자의5월 30일 등원 전에 전면 긴급 특별수사를 한상대 총장에엄정한 사법처리를 촉구하는 야간 호국(護國)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활빈단은 20일 정오경 전북 남원시 지리산 바래봉에서 지리산 빨치산 잔존뿌리 종북세력 척결할 北민추협 결성을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다음은 이날 활빈단이 대검찰청에 접수한 긴급고발장(진정서) 전문이다.



수신: 한상대 검찰총장(임정혁 대검공안부장/검사장)귀중

긴급 고장(진정서)



-고발인(진정인):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인) 2012.5.20

-피고발인: 통합진보당내 북한노동당 당적 보유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당직자

●고발인은 통합진보당내 북한 노동당 당적 보유자 색출을 진정 고발 합니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최근 일본 도쿄 특파원간담회 석상에서 통합진보당 내부의 소수 핵심들이 북한 노동당 당적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발언이 사실이라면“이들의 19대 국회 입성을 결사저지해 국가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서 대검찰청이 통합진보당 중앙당사 관할 경찰서에서 긴급수사 지휘에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고발인은 “김지사가 주사파의 최대 특징은 정간은폐(정예간부는 숨긴다)라 확실한 증거를 찾기는 쉽지 않지만 지금도 통진당 안에서 주사파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본다고 주장”하고,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은 이미 재건돼 있으며 지금도 반잠수정을 타고 남북한을 오가며 활동하는 세력이 상당수 있지만 우리 대공파트가 너무 약해져 있다.” 또, “핵심 정예들은 북한 노동당 당원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체제를 부정하는 종북주체사상파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말한 내용이 국민들을 너무 불안하게 한다며 애국가제창 거부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등 국기(國基)확립을 위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고발인은 이들이 국가기밀 열람권을 갖는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회에 진출해 국방위, 외통위 등 국가기밀을 다루는 상임위원이 되면 의정활동 명분으로 반가행위를 하거나 통채로 국가중요기밀을 北에 보내도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갖고 있기에 국민들은 구경꾼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기에 검경, 국정원, 기무사 등 공안당국이 애시당초 경기동부연합 NL출신 등 종북주사파 핵심세력이 19대 국회 등원 및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직 임용전까지 반역도당의 뿌리를 도려내는 중대한 조치를 바랍니다.

다음은 이날 활빈단이 발표한<우리의 결의> 성명 전문이다.

<우리의 결의>

1. "민족의 원흉인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 대남 혁명전략·전술에 따른 반국가단체"로 실형 2년6개월을 선고받은 국가보안법 위반 복역 전력자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되는 꼴을 국민들은 참을 수 없어 민심이 분기탱천 폭발할 지경임을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사 등 국가공안당국 수장들은 아는가?

1. 한상대 검찰총장은 지난해 8·12 취임사에서 "종북(從北)좌익과의 전쟁"을 선포한대로 북한을 추종하며 찬양하고 北의 사주에 놀아나는 종북좌익 주사(主思)파 세력을 뿌리 뽑아라!

1. 검찰 스스로가 17일 발표한 이적(利敵)사범의 외형확대와 저변다양화는 심각한 상태로 국보법위반으로 실형 복역 전과자인 경기동부연합 이석기 등 국가안보위해(危害)정예(精銳)핵심분자들인 통합진보당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들이 19대국회에 들어가 헌정(憲政)을 교란 균열시키고 국가기밀을 北에 퍼나르지 않도록 등원전 전원 구속 엄정 사법처리하라!

1. 이명박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은 당공식행사에서 애국가 부르기를 거부하는 반국가 이적,찬양,고무 정당단체 해산절차의 법제화를 조속히 만들고 19대 국회개원 전일까지 헌법재판소에 해산청원을 강력 촉구한다.

2012.5.20


활빈단 대표 홍정식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2. 5. 2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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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헌정질서 파괴 통합진보당 해산 헌법재판소 청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1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에 위치한

법무부에서 권재진 법무장관 앞으로 헌정질서 파괴하는 통진당해산 청원서를 제출했다.

(처리예정기한:2012.8.31 법무부고객지원팀 이동호 02-2110-3000)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통합진보당의 4.11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에 따른 정당사상 초유의 집단 폭력 사태에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16일 법무부에 간첩소굴인 종북정당 해산 청원서를 전달했다.

활빈단은 민중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통합진보당의 목적,강령,정치활동,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부정행위등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정부가 헌법 제8조 제2항,제4항에 따라 헌법재판소에 해산을 제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지난 12일 밤 통합진보당 중앙위 회의장이 ”민주적 절차를 완전히 무시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했다”며 ”법무부가 청원을 받아들여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헌법재판소에 제소(헌법 89조)하라”고 말했다.

또한 활빈단은 “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총리,법무장관은 정당해산 요건에 부합하는데도 민주질서를 파괴하는 위헌 정당의 해산을 바라는 국민적 염원을 외면하면서 법적 판단을 좌고우면 하면 대통령,총리,법무부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활빈단 홍 대표는 법무부에 청원후 오전12시 대방동 통합진보당사를 항의 방문해 강기갑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당내인사로는 쇄신이 한계가 있다며 홍 대표가 입당원를 제출 할터이니, 비상대책위원장에 외부인사인 본인을 “공동위원장에 앉혀달라”고 강력히 요구하며공동비상대책위원장 투톱제로 운영해 개혁진보당으로 당의 활로를 찾아 환골탈태시키자고 제안했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지난달 이정희 공동대표를 서울관악을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중 여론조작혐의로 고발한데 이어 지난 13일 통합진보당 폭력구사 당원 200여 명을 현행범으로 체포, 검거해 엄정수사 후 사법처리해 달라며 대검찰청공안부(부장 임정혁 검사장)에 긴급 고발했다.

한편, 최근 활빈단 홍 대표는 “진정한 진보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통합진보당 당대표에 출마하려는 계획을 갖고 입당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통합진보당의 거부로 무산된 바 있다.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서

통합진보당 중앙위 집단 폭력 사태는 민주적 절차를 완전히 무시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했기에 黨해산을 청원 합니다. 민중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통합진보당의 목적, 강령, 정치활동,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부정행위등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단하오니 정부는 헌법 제8조 제2항, 제4항, 헌법89조에 따라 즉각 헌법재판소에 해산을 제소하기 바랍니다. 활빈단은 통합진보당이 정당해산 요건에 부합하는데도 민주질서를 파괴하는 위헌 정당의 해산을 바라는 국민적 염원을 외면하면서 법적 판단을 좌고우면하면 대통령과 법무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할 계획입니다.


2012. 5. 15. 

청원인: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인)

법무부장관 앞으로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서’접수하기 위해

법무부 청사를 찾은(우측부터)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주동식 사무처장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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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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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한국 정치사 오욕으로 만든 깽판집단

통합진보당 폭력당원 200여 명 고발!

“당대표에 주먹질,고성,욕설 난무한 콩가루판

통합진보당 중앙위폭력사태을 규탄한다!“

활빈단, 통당 깽판'폭력집단'검찰에 긴급 고발키로.

17일 중앙위 속개 시 콩가루 세례로 경종 울려주기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12일 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파국으로 끝난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회의 중 정당역사상 전무후무한 최악의 충격적 집단 폭력사태를 벌인 당원들 전원 의법처리를 요구하며 13일 오후2대검상황실(당직실)에긴급 고발장을 접수하기했다.

활빈단은 “통합진보당은 더는 추악한 폭력구사로 한국 정치사에 오욕을 남기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지 말라”며 13만여 당원들의 최고 의결기구인 당 공동대표단 단상을 기습 돌격 점거해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공동대표를 집단구타를 하는 등 물리적 폭력으로 회의를 무력화시킨 폭력행위 관련자 200여 명 전원을 긴급 체포, 철저히 수사해 엄정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용팔이 사건’ 이래 초유의 사태인 통합진보당내 행사 폭력사건은 한국 정치발전을 저해하고 당 최고의사결정기구를 조직적으로 무력화해 정당 민주주의를 후진시키는 절망적인 집단 폭거 만행으로 “19대 국회 원내 제3당을 만들어준 유권자인 국민들이 분노가 치밀어 도저히 묵과 할 수 없기에 사직당국 고발 조치로 쓴 맛을 보게 해주겠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대한민국의 진보라 자처하던 통합진보당은 무늬만 진보이고 속은 당내 행사 시 애국가 제창도 팽겨치는 가공할 폭력집단 종북세력 서식처로 당내 계파 간 패권주의 아귀다툼 끝에 정치적 파산 자멸을 자초해 남조선노동당으로 키워줄 노동당 제1비서 김정은에 실망만 안겨주며 끝내 黨 해체의 조종을 울렸다”며 강도 높게 성토했다.

한편 활빈단은 오는 17일 중앙위 속개 시 콩가루 세례로 경종을 울려주기로 했다. 또 北민추협(민주화추진운동협의회)을 결성 중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애국호국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당권파 비례대표 중 경기동부연합출신 종북반미 골수파인 L비례의원 당선자에 대해 반국가적 행위로 인한 실형 복역을 근거로 “19대 국회 입성 저지를 관철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통진당 비례의원 공천시 부정경선 규탄 당 해체 촉구 자료사진ⓒ활빈단 제공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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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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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활빈단,

민주통합당 노원갑 김용민 후보 대검찰청 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이 9일 오후 2시 선거관련 비리 수사 지휘 기관인 대검찰청 공안부(부장검사 임정혁 검사장)에 막말 저질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도 당의 사퇴 권유에 아랑곳않고버티는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공천 4.11 총선 국회의원 후보자인 김용민 후보를 테러교사, 종교모독, 살인교사, 강간, 교사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인 4.11총선에서 맑은 샘물 떠담을 깨끗한 바가지(른후보 역참일꾼)찾기 공명선거 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한상대 검찰총장에 김용민 후보의 이적 찬양, 고무 등 여죄 혐의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로 엄정 사법처리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2. 4. 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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