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막말파문 민통당 김광진 의원을 국보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

활빈단,

막말파문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막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비례대표)을 31일 오후 3시 20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국가원수인 이명박 대통령에 ‘명박급사’라고 하고, 또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매도하며 모욕했으며, 징그러운 변태성 발언에다 북한이 더 믿음이 간다며 이적 찬양 고무성 반역적 망언 망발을 서슴없이 내뱉는 등 막가파 저질인 국회의원에게는 국민이 낸 혈세로 세비지급은 부당하다며 검찰에서 국보법위반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엄정 사법처리하라고 주장했다.

 

 

△김광진의원서울남부지검고발장접수증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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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