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알려지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전교조가 북괴 김정일 충복(忠僕)집단이라는 것을 모른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이 우리의 자식을 세뇌하여 김정일의 충견(忠犬)으로 만들어 내는지 모른다. 또한 현장에 있지 못하여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전교조가 북한에 충복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세금을 축내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처참하게 처다만 보고 있어야 되는 우울하고 처절한 현실이다. 내가 낸 세금으로 북한의 김정일을 돕고 아이들이 김정일의 충견(忠犬)으로 만들어지는 생각만 하면 분노가 일어나 잠이 오지 않는다.
좌익정권하에서 김대중이 민주당으로 새벽날치기 통과로 전교조를 합법화하였고 노무현이 철저히 비호하였으며 지금 정치권에서는 민노당, 진보신당, 통합민주당은 같은 세력이며 철저히 비호하고 있으며 자유선진당, 한나라당은 비겁하여 말도 꺼내지도 못한다. 전교조가 움직이면 표가 떨어질 것이 두려워 겁내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우리의 아이들은 전교조에 의하여 김정일의 충견(忠犬)으로 변질된다. 느끼지 못하게 아주 교묘히 세뇌를 시키어 반역의 무리에 동참하게 만든다. 이러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필자는 당장에 전교조와 좌익들에게 수천 번을 고소·고발을 당했을 것이다.
이들을 보고 '좌파'라고 하고 있으나 이들은 '좌파'가 아니라 '좌익'이다. 한국적인 현실에서 '우익'은 자유주의를 수호하는 자들이며 '좌익'은 공산주의사상을 가지고 북한을 신봉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익'은 '민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은 전형적으로 인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여 민중으로 대신한 것에 불과하며 과거 대한민국 최대의 간첩사건인 통혁당 간첩사건에서도 민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1968년 통일혁명당 간첩사건도 지도이념을 "당면의 최고 목표는 민중민주주의혁명을 수행, 부패한 반봉건적 사회제도를 일소하고 민주주의제도 수립, 민족 재통일 성취"를 당 강령으로 삼고 있었다. 해설하면 "최고의 목표는 인민민주주의혁명 수행, 자본주의제도를 타파하고 공산주의제도 수립하여 북한의 주체사상아래 통일성취"이다.
이때 활동을 하는 세력은 일망타진 사형을 당한다. 그리고 이들이 사형되자 김일성은 평양모란봉에서 대대적인 추모회를 열고 영웅칭호를 주었다. 그 중에 검거 된 사람 중에 하나가 김대중 정권하에 여성부 장관 1호를 기록한 한명숙의 남편 박성준 박사이다. 박성준 박사는 15년 투옥되고 출감 후 지나 노무현 정권 시절 통일부 장관직을 하던 이재정이 만든 성공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재정은 통일부 장관시절 북한에 동조하는 사람이며 청문회에서 "북침이냐? 남침이냐?." 의 질문에 "모르오."라고 답을 한 사람이다.
"북침이냐? 남침이냐?."의 질문은 좌익에게 정조(貞操)와 같은 질문으로 주사파들은 하나같이 남쪽에서 6.25는 남쪽에서 침입한 북침이라고 대답한다. 전교조 조합원도 이러한 질문에 어정쩡하게 그냥 "전쟁은 나쁘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북침이라고 세뇌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어찌 좌파라고 칭할 수가 있는가? 북한에 충복(忠僕)하는 집단과 개인은 좌파가 아니라 친북도 아닌 '충복좌익'이다.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의 관계를 보면 이들은 머리가 하나이다. 즉 이념과 목적이 같고 다른 위치에서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좋게 이야기하면 한 지붕 세 가족이고 정확히 표현하면 메두사 같은 존재이다.
민노당(남조선 노동당)은 강령에 이적성을 그대로 보이며 김대중에 의하여 합법화 되었다. 이적단체로 판명된 한총련, 범민련 등과 같은 이념과 행동을 하는 단체가 합법화 되었다는 것이 오늘날 아이러니한 현실이 아니라 비상식적인 대한민국이 되어 버렸다.
2007년 문성현 대표 등 13명의 민노당 방북단은 평양을 가서 “중국을 통해 먼 길을 돌아왔지만 평양에 도착하니 기쁨과 설렘으로 마음이 벅차오른다.”는 도착성명을 읽었다. 그는 동맹국인 미국과 우방인 일본을 ‘전쟁광(狂)’으로 모는 발언으로 김정일 정권의 ‘홍보대행’도 멋지게 해냈다. 2006년 김혜경 대표 등 북의 애국열사릉’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새기겠다.”고 적었다. 이곳은 제주4.3사건의 주모자가 묻힌 곳이며 6.25전쟁에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된 곳이다.
국민행동본부는 2004년 총선에서 민노당이 국회로 진출하자 정부에 대해서 민노당을 위헌정당으로 규정, 헌법재판소에 해산명령을 내려달라고 제소해줄 것을 청원(민노당 해산 청원서 全文)하고 해산요구 기자회견과 신문광고 투쟁을 벌인 바 있다. 물론 간첩비호 정권인 노무현 정권은 움직이지 않았고 이 청원은 기각되었으나 진실을 영원히 가두어 둘 순 없다고 했다.
민노총의 전신인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는 김일성·박헌영·모택동을 명예위원으로 삼고 1946년 ‘조선정판사 사건’으로 공산당이 불법화 되자 폭력투쟁을 전개한다. ‘대구폭동사건, 2.7폭동, 5.10총선 방해 책동, 제주 4.3폭동, 여순반란사건, 지리산 무장공비 저항’이 바로 이것이다. 민노총은 결론적으로 남조선노동당이며 현재는 김정일을 명예위원으로 모시는 것이다. 민노총은 자랑스럽게 스스로 홈페이지에 전평의 실증적인 계승자라고 하였다.
민노총에 대한 수많은 자료는 이들이 공산집단이라는 것을 명시한다. 공산당들이 세력을 확장하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조직을 꾸미는 것이 노동단체이며 파고드는 것이 학교이다. 전교조와 동일하게 공산당의 조직과 운영체계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공산혁명집단이며 종북·충복 적화 집단이다.
ㅡㅡ>1995년 11월에 창립한 민주노총은 일제 식민지 통치 마감으로 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과 함께 창설된 50만 전국노동조합평의회(전평)의 실질적인 계승자이다. 전평은 해방 이후 노동해방과 새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투쟁하다 미군정으로 대표되는 자본과 정권의 혹독한 탄압으로 사라지고, 어용노조 세력인 대한노총과 한국노총이 자본과 정권의 도움으로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민노총 홈페이지 소개마당 ->조직현황 발취)
전교조는 규정규약해설에 민노총의 조직적과제에 지향하고 시사를 한다고 하였다. 그럼 민노총의 조직적인 과제가 무엇인가? 민노총과 연대한 민중(인민)이라는 세력의 최종목적은 연방제 통일이다. 민중(인민)세력은 대남적화 문건인 북한의 4대 군사노선인 (미군철수-국가보안법 철폐- 평화체제 설립-연방제 통일)을 위하여 활동을 한다. 좌익 정권인 김대중, 노무현이 이것에서 한걸음도 벋어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연방제 통일이란 김일성이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을 벤치마킹하여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것을 1980년에 만들어 냈으며 이를 위하여 김대중은 6.15 공동선언을, 노무현은 10.4선언을 하였다. 한국의 좌익들은 6.15선과 10.4선언을 추종하며 적화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노총은 07년 “연방제 자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노동자 민중의 당면 투쟁 과제는 그 모든 것의 걸림돌인 주한미군 철수와 국보법 폐지”라고 명시했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조국 통일론'에는 "민족화해교육은 참교육의 '꽃'입니다.", "민족의 자주와 분단 극복을 위한 민족통일교육은 현 시기 전교조 참교육 운동의 꽃이며, 아주 절박한 민족적 요구입니다." 2000, 8, 25 참교육 실천위원회가 발간한 '남북화해시대 통일교육자료집'에서는 서두에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건설하자는 북한시인 오영제의 ‘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를 수록하며 “7천만이 다 함께 모여 살집을 지읍시다. 우리의 집을 지읍시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큰집을 세웁시다.”라고 선전하고 있다.
08년 6월 11일 뉴시스 기사에는 충북전교조가 “6.15 남북공동수업 추진”한다고 하며 학교별로 공동수업을 한다고 "이번 공동수업은 8돌을 맞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교육자의 자세를 실천으로 옮기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교조는 12일에는 청주 봉명초와 청주 율량중에서, 13일엔 청주기계공고에서 각각 공동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2일 수원기사에는 경기지부가 남북한 정상의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경기지부는 '6.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교사 선언'이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6.15선언은 통일의 원칙과 통일을 위해 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이며 10.4선언은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경기지부는 "교사들이 앞장서서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활동을 벌여 나가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으로 교사 선언을 냈다"고 밝히면서 6.15선언을 부정하는 홍관희씨의 통일교육원장 내정 계획 취소와 인도적 차원의 대북 쌀 지원 실시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 기사를 보면서 이들이 완전히 적화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은 최근 김정일이 ‘베트남을 배우겠다.’고 발언한 것은 베트남식 공산화 통일방안을 가리키는 것으로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았음을 반증한다며 “자주적 평화 통일을 원한다면 북한의 노선을 표절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5. 11. 23 일 노컷뉴스의 기사에 의하면 정동영은 김정일 면담 후 "북측이 베트남처럼 가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김정일이 한 말 중에서 “천만 명을 해외로 내쫓아버리고 남북한 5천만 명으로 통일국가를 만들어 잘 살고, 700만 명은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중국의 장쩌민 16대 보고 주요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한나라 두체제(一國兩制)와 조국의 완전한 통일 실현 중국과 대만이 1개 국가라는 한나라 두 체제 원칙하에, 우리는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으나 무력 사용을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008년 5월 8일 군사논평원 글을 통해 남측의 이명박 정부와 군부가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 충돌은 일어나게 되고 그것은 다시 제3의 서해교전, 제2의 6·25전쟁으로 번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명박 역도의 군사적 대결소동 진상을 폭로'라는 제목의 이 글은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고도의 격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태 발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며 "우리는 북남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바라지만 결코 군사적 충돌과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8년 광우병 사태를 일으키고 촛불시위에서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특히 실천연대는 이 같은 선동을 통하여 소위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에 나설 것" 을 밝히고 있다. 자주적이란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북한과 통일전선을 이룬 대한민국에 기생하는좌익들이 반미하여 미군을 철수하게 한며공산당만 자주적으로 자유민주가 아닌 공산민주 건설에 나설 것이란 뜻이다. 좌익들은'김일성 탄생 100주년'에 '김정일 통일수령만들기'로 작정한 친북맹종세력의 간계이다.
전교조와 좌익들의 행동이 막가고 있다. 지난 좌익정권하에 국민을 기만하고 적화야욕을 위하여 김일성이 만든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적화야욕을 서슴없이 행동하는 이들이 바로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진보신당, 그리고 6월 10일 시청 잔디밭 주변에 빙둘러싼 좌익의 무리와 좌익에 점령된 MBC, KBS<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이며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무리이다. 국민이 깨어나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없으며 우리의 아이들 또한 전교조 같은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에 의하여 영혼을 빼앗겨 김정일의 충견(忠犬)이 될 것이다.
'9평 중국공산당'에 나오는 글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공산당은 독재적이고 배타적이다.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성심성의로 지낸 적이 없으며 어떠한 약속도 이행하지 않고 어떠한 약속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과거 교훈이라면 만약 누가 어떤 문제에서 공산당을 믿었다면 그는 바로 그 문제로 목숨을 잃을 것이다." 김구현 전교조 연구자 : http://cafe.naver.com/antiedu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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