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총장은 이에 앞서 15일 열린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사진 왼쪽)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은 16일(현지시간) 파라과이를 방문, 파라과이 아순시온 국립대학교(UNA)와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 총장은 이에 앞서 15일 열린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사진 왼쪽)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은 16일(현지시간) 파라과이를 방문, 파라과이 아순시온 국립대학교(UNA)와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 총장은 이에 앞서 15일 열린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루고 대통령은 지난 6월 대통령당선인 자격으로 방한, 파라과이 정치발전 및 한-파라과이 양국간 관계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대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번 취임식에 오 총장을 파라과이로 초청, 파라과이의 IT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적 자문을 구했으며 파라과이 정보통신 마스트플랜 수립에 한국정부가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건국대학교
언론문의처
담당자: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홈페이지: http://www.konkuk.ac.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8.18]

코리아뉴스와이어

Posted by no1tv

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은 30일 전․현직 대학총장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대학총장협회(이사장 이대순)이사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서울=뉴스와이어)
언론문의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hongbo@konkuk.ac.kr, 표초희 daybreak99@naver.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8.4]

코리아뉴스와이어

Posted by no1tv

전교조 교사, 김일성·김정일 찬양 교육

단대초등 전교조 지회장, '위수김동 친지김동' 가르쳐

김구현 전교조 연구자

좌익의 연구·분석하다보면 세뇌가 되어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과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을 외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세뇌는 과거 80년대 주사파(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것으로 패거리)가 운동권학생에게 세뇌를 시키는 내용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전교조가 초등학생에게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세뇌를 시키고 있다.

5월 25일 전교조 지회장이 초등학생을 촛불반역행위에 데리고 나가서 율동을 시킨 후에는 단물을빨아먹고 아이들 혼자서 돌아가게 한 사건을 필자는 기사화하여 올린 적이 있다. 커다란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특성상 쉬쉬하며 경기도 교육청은 없던 일로 만들고 전교조의 눈치를 보느라고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고 있다. 전교조가 학생을 홍위병으로 이용하고 공산세뇌를 하여도 그냥 학부모는 바라만 보는 현실이다. 이 현실에서 교육청사람들은 명백히 직무유기를 한 것이며 모두 비겁한 행동과 더불어 반역행위를 눈감아 준 것으로 공무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학교에서 아직도 교감은 알게 모르게 초등학생을 촛불반역행위에 율동을 시킨 전교조 지회장인 김OO 조합원에게 협박을 받고 있으며, 학생은 세뇌를 당하고 있다. 전교조가 막가는 행동을 하여도 제재를 하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마치 이번 미친 촛불 반역행위에 무능력하게 이명박 정부가 대응을 하는 것과 같다. 이명박 정부가 이념을 버리고 활동을 하니 좌익들이 마음대로 개판을 치고 있다.

한 번문제가 일어나면 두 번 다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는 있으나 두 번문제가 일어나면 계속하여 문제가 생기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단대 초등학교 6학년 담임 전교조 성남지회장 김 전교조 반역자는 이번에 학생에게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세뇌시키려고 "통일OX퀴즈"의 문건을 학교 메신져를 통하여 많은 교사들에게 돌렸다. 내용을 보면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는 내용이다. 교사들은 이러한 문건을 받아보고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교사의 자격을 망각하고 무능하고 비겁하며 자격이 없다.

어디 이런 일이 단대초등학교만 벌어지겠는가? 대한민국 학교가 있고 열성 전교조 활동가가와 세뇌가 된 반역 전교조 조합원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학교는 다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교조 지회장인 김OO 조합원이 보낸 내용을 보면 총 4가지로 (1.통일OX퀴즈 2. 플래쉬 적화통일세뇌A 3. 플래쉬 적화통일세뇌B 4. 동영상 적화통일세뇌 ) 4가지이다.

그 중에 통일OX퀴즈 2항에는 "북한 인민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 어린시절 △공산주의 도덕 △국어 △수학 △력사 △자연 △체육 △음악 △도화공작(미술) 등 모두 10개 과목을 배운다 (O)"의 질문에 O으로 세뇌시키고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 어린시절"이 "위수김동, "친지김동"과 다른 것이 무엇이 있는가? 이제는 전교조가 막가는 행동을 하여도 아무런 조취를 취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나 처절하며 반역집단의 전교조 조합원이 교단에서 퇴출이 안 되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회가 되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교사들은 자기안위를 위하여 전교조의 패악에도 침묵을 하고 있는 비겁하고 나태한 집단이 교육집단이며 관리자는 전교조의 막강한 힘에 교장은 밥, 교감은 반찬이 된지 오래고 교육부 관계자는 전교조의 눈치만 보고 있는 식충이가 대부분이다. 일부 교육자와 관계자는 전교조에 대응하여 싸우고 있지만 너무나 어려운 현실에서 힘이 버겁다.

선동방송이자 좌익에 점령된 KBS, MBC는 이러한 막중한 내용을 절대로 기사화 하지 않고 철저히 비호하며 민노총과 민노당, 통합민주당은 같이 동조하고 있으며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은 비겁하고 전교조를 두려워하며 표를 의식하여 한마디 못하는 비겁하고 무능한 당으로 변질이 되었다. 단대초등학교 학부모는 특히, 전교조 지회장이 자신의 아이를 "위수김동", "친지김동"으로 세뇌를 시키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경기 교육청에 직무유기하는 사람을 고소·고발하고 당장에 전교조 성남지회장 김OO 조합원을 퇴출시키고 국가는 국가보안법으로 사법처리를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경기 교육청을 믿지 못하겠다. 경기도 교육청에 전화하여 무능한 공무원에게 질책하고, 전교조 본부에 전화 항의하고, 단대초등학교에 전화하여 전교조 지회장 김 조합원에게 항의하고, 청와대에 전화하여 항의하자.

믿을 것은 행동하는 국민과 학부모 자신 밖에 없다. 자유와 권리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동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 벌어지는 것이며 전교조 조합원이 있는 곳이면 세뇌된 만큼 세뇌하는 방식으로 모든 곳에 적용 된다

▼ 이글을 널리 퍼트려 주시기를 처절하게 바랍니다.

(5월 23일 단대 초등학교 기사화된 내용)
전교조 지회장, 초등학생 촛불시위 동원
학생은 시위동원, 교감에게는 협박

전교조가 이번 촛불시위에 학생들 동원하지 않았다고 하나 이러한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많은 곳에서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강원지부, 경기지부, 충북지부, 서울지부는 홈페이지에 활동을 지시하는 내용이 연이어 올라왔다. '광우병 난동극'은 원래부터 反美-反李-反政部 정치선동이었는데,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기관들에 의해서 '촛불문화제'라는 미화적인 용어로 가장되어 있었다. 난동극인 촛불시위가 전교조에 의하여 문화제로 다시한번 학생, 학부모에게 기만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까지 동원한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성남 D초등학교에서 전교조 김 교사는 촛불시위가 있던 날 아프다고 조퇴를 하면서 22일 오후 7시경 자신이 맡고 있는 6학년 학생 9명과 분당 새도시 야탑역에서 열린 '광우병 촛불시위'에 참석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초등학생 9명 중 6명은 같이 노래와 율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교장은 이 사실을 알고 전교조 김 교사에게 "참가 학생의 명단을 보고 싶다"고 하자 김 교사는 "직접 도교육청이나 시교육청에 알아보라"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책상을 내리치는 등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또한 "교육할 교사의 재량권을 무시한 처사다"라고 하면서 "전교조 이름으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협박하며 문을 심하게 닫고 나갔다.

이에 교감은 경위파악을 위하여 해당학급 학생 35명중 18명의 집에 전화를 걸어 해당 학생9명 중 6명의 학부모와 통화를 하였으며 자녀가 촛불시위에 참가했는지 또 학부모의 동의를 얻은 것인지를 파악했다.

파악한 내용으로는 9명 중 통화가 된 6명의 학생 중 한 학생의 촛불시위에 엄마는 반대, 아빠는 찬성 하였으며 다른 4명의 학부모는 "율동을 하러 간다고 해서 학교행사에 참여하나 생각하여 보냈다"고 했으며 아이들도 "그곳에 참석해서 촛불집회인지 알았다"고 한다. 몇 분의 학부모는 무척 속상해하면서 "만약에 그런 줄 알았다면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희망대 공원에서 했던 것처럼 율동만 하는 줄 알았다.", "학교행사에 참여하는 줄로만 알았다.", "갈 때까지는 몰랐고 친구들이 춤추는 줄로만 알았다."고 하였다. 한 학부모는 "애가 휴대폰으로 연락을 해서 알았다."고 하였다.

문제가 불거지자 학부모 9명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부시간에 각 언론사에 전화를 하여 수업결손을 가져왔으며 좌익언론인 한겨레신문의 기자에게서 전화까지 왔다. 한겨레신문은 전교조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대변지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경기일보와 연합신문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 일방적인 전교조 김 교사의 이야기만 듣고 기사화 하였다. 이에 김 교감은 언론사가 김 교사의 이야기만 듣고 기사화 하여 잘못된 사실을 전달 한 것을 문제 삼을 것이라고 하였다. 후에 다시 통화를 한 학부모는 "사전에 담임 선생님의 전화를 받은 적도 없고 아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었다."고 하였다.

5월 23일 교장 선생님은 전교조 김 교사를 교장실로 부르며 김 교감을 해당교사의 교실에 참석할 것을 지시하자 전교조 김 교사는 강하게 반발하고 교장의 지시에 따라 김 교감은 복도로 나섰으나 전교조 김 교사는 교장실을 나와 복도에서 큰소리를 질러 교실에 있던 교사가 놀라서 복도로 나왔으며 위협을 느낀 김 교감은 다시 교장실로 들어갔다.

김 교감은 "정말 한 대 칠 것 같은 험악한 분위기였으며 그대로 갔다간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으며 "아이들 보기 창피하고 그전에도 교장선생님께 소리 지른 적이 여러 차례 있었던 터라 되돌아오면서 교장실로 들어갔다."고 하였다.

교장실에 다시 들어 간 전교조 김 교사는 교장에게 큰소리로 따지기 시작하자 교감은 핸드폰을 꺼내놓자 김 교사는 목소리가 작아 졌으며 "아이들이 원했고 학부모들의 동의를 구하고 갔는데 불법입니까? 뭐가 잘못 되었나요?", "촛불집회 하는 것은 사회, 언론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요?", "왜 허락을 받고 가야합니까? 방과 후에 이루어진 일이고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교장선생님! 그것은 교사의 학습권에 대한 탄압이고 재량권 침해입니다.", "걱정되면 정부에서 나와 조사를 하라고 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언론사에서 올 것이라고 위협을 하였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전교조와 경기지부는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지부는 "김 교사가 학부모 동의를 얻었고 교사도 교육적인 측면이 있다고 판단해 문화제에 참석한 것인데, 교육청과 학교가 아이들을 상대로 직접 진상파악을 시도했고 그게 안 되자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간접조사까지 한 것은 교육기관의 비교육적인 행태학교가 비상식적이고 비교육적으로 학생들의 동향 조사까지 벌이고 있다"고 거짓말과 비방했다.

전교조 김 교사가 학생을 교장실로 데리고 들어갔으나 교장은 학생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나 싶어 내보냈다고 한다. 전교조의 주장과 김 교사의 행동을 보니 미리 계획된 일이 아닌가 싶다. 전교조는 촛불시위를 교육적인 차원으로 생각하는 비상식적인 집단으로 변질이 되었으며 자신들의 행동이 거짓으로 판명될 것이 두려워 오히려 정당한 행사를 한 김 교감에 대하여 비교육적,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매도, 비방하는 단체로 이질화 되었다.

성남교육청 관계자는 “성폭력 사건 등으로 아이들이 밤늦게 다닌다는 것이 위험스러워 교육적 차원에서 파악하려 했을 뿐 강제적인 지시사항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교조 경기지부와 성남지역의 민중(인민)세력인 시민·사회단체로 포장된 민중(인민)세력은 오는 26일 성남교육청과 해당 초교를 방문하여 항의할 예정이다. 이는 조직의 힘을 빌려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고 학교를 개판으로 만들려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암시적인 위협이다.

학부모의 동의도 얻지 않고 촛불시위에 초등학생을 참여하게 한 전교조 김 교사는 월권행위를 한 것이며 교장에게 큰소리로 막말을 하고 책상을 치고 전교조의 힘으로 재제를 가하겠다는 말로 상급자를 위협하는 등 조직의 힘을 믿고서 공무원으로서, 교육자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이며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할 여러 가지 행동을 했다. 이는 공무원법의 복종 의무, 품위유지 의무, 정치운동 금지 의무, 집단행위 금지 의무를 어긴 것이며 김 교감에 대하여는 협박죄가 성립된다.

이 사건으로 또다시 전교조가 학생을 촛불시위에 배후에서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으며 전교조와 경기지부는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조직의 힘을 빌려 김 교감의 정당한 처사에 반발하여 시민이라는 말로 포장된 민중(인민)세력과 함께 조직적으로 성남도교육청과 김 교감에게 물리적인 시위를 계획 중인 모습을 보인다.

성남도교육청은 이번 초등학생 촛불시위동원에 확고히 대처해야 하며 해당 교사를 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 또한 이번 사건을 통하여 성남도교육청은 전교조의 힘에 눌려 안이한 태도와 본분을 다하지 못한 것이며 단호히 대처를 못하면 직무유기이다.

전교조 김 교사는 지회장이며 2년 만에 D초등학교에 복귀한 교사로서 2년 전 당시 학생들에게 통일교재라는 책을 나누어 준적이 있다. 전교조 조합원들은 학생을 공산세뇌, 애국심사멸, 국가정통성 파괴, 반미, 북한 미화·찬양하는 내용이 주된 요소이다. 통일교재란 전교조가 제작한 것으로 통일이라는 말로 북한을 미화·찬양하는 내용이다. 2년 전 전교조 김 교사에게 교육을 받고 중2학생으로 올라간 학부모는 "당시 정말 속상하고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또한 김교사는 놀토에는 학생을 4~5명 씩 데리고 생태, 역사체험으로 같이 다닌다고 하는데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전교조 김 교사는 교과부가 실시하는 전국학력평가시험에도 반대하기 위하여 4,5,6학년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일제고사의 진단평가 실시는 부당하다고 하여 교사회의에서 결국 국어, 수학만 보기로 결정을 하였으나 학부모의 빗발치는 민원으로 나머지 과학, 사회, 영어 진단평가를 실시하였다. 전교조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진단평가를 하지 못하도록 조합원에게 지시를 내린 상황으로 각 단위 학교에서는 조합원들이 학부모의 의견을 무시하고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단평가는 학교의 성적을 평가하여 부족한 학교에 대한 진단을 하고 원인분석을 통한 학생의 성적을 올려주는 대책이다. 지금까지는 학생, 학부모가 경쟁하는 제도였으나 진단을 통하여 학교와 교사가 경쟁하는 제도로 바뀌면 전교조는 노동자의 이득을 위한 집단이자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경쟁을 배제하는 집단이기에 반대하고 있다.

이번 촛불시위는 학교자율화 반대, 반미, 연방제 통일(적화통일)하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벌인 시위이다. 이 문제에서 전교조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학교자율화 반대를 하고 있으며 중요한 것은 공무원은 단체 행동권이 없는 단체이므로 수많은 전교조 조합원이 각종 촛불시위에 동참하고 학생을 선동하고 불법적으로 참여토록 만들었으며 5월 24일 전국교사대회라는 명분으로 여의도와 청계천에 단체로 시위한 것은 국가공무원법을 어긴 것으로 정부는 단호히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그 어떤 대책도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언제까지 법을 어기며 학생을 시위에 동원되도록 하는 전교조를 그냥 두고만 볼 것인가? 또한 전교조의 기만과 위선, 협박 그리고 초등학생까지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고 동원하며 조직의 힘을 빌려 상급자를 협박하는 전교조 조합원의 막가는 행동을 학부모는 보고만 있을 것인가?

(6월 13일 전교조 성남지회장 김OO 조합원이 메신저를 통하여 교사들에 보낸 내용)

통일OX퀴즈

1.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북한의 학교는 소학교다.(X) 인민학교

2.북한 인민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 어린시절 △공산주의 도덕 △국어 △수학 △력사 △자연 △체육 △음악 △도화공작(미술)등 모두 10개 과목을 배운다 (O)

3.북한의 인민학교는 5년제다.(X) 4년제.

4.북한 인민학교 학생들은 1학년 담임선생님과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함께 지내게 된다.(O)
5. 북한에서는 통지표를 「성적표」라고 하는데 성적평가는 △최우등 △우등 △보통 △낙제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낙제를 받으면 같은 학년을 또 다녀야 한다.(O)

6. 북한 인민학교는 우리처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있으며,봄방학대신 추수기에 짧은 가을방학이 있다.(X) 가을방학은 없다.

7. 인민학교에서는 외화벌이 사업으로 토끼기르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학생 1인당 토끼 3∼5마리를 기르고 있다.(O)

8.북한의 남자어린이들에게는 인민군이나 안전원(경찰)이 선망의 대상이며, 여자어린이들이 희망하는 것은 교양원이나 교원 또는 예술인 등이다. 여기에서 교양원은 유치원 선생님이다.(O)

9.북한의 어린이 날은 5월5일이 아니지만 남한처럼 하루를 쉰다.(X) 우리와 달리 6월1일이다.1949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여성연맹 이사회’가 어린이들의 국제적 명절로 정한 6월1일을 북한은 구공산권 국가들과 연대를 위해 1950년부터 어린이 날로 정하고 명칭 또한 ‘국제아동절’로 부르고 있다.

10.북한최고의 명절은 김일성.김정일의 생일로 어떤 명절도 우선할 수 없는 이른바「민족최대의 명절」로 되어 있으며, 김정일의 생일은 2월15일,김일성 생일인 4월 16일이다.(X) 2월16일,4월15일.

11.북한 인민학교에도 반장 제도가 있다.(X)인민학교에는 반장이나 주번이라는 제도는 없으나 집단주의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2학년부터 '소년단'에 의무적으로 가입시키고 있으며, 학교의 규율통제도 '소년단'에 의해 이루어지게 하여 학생 스스로 규율이 통제되도록 교육시키고 있다. '소년단'은 학교의 전반적인 규율통제를 맡고 있어 우리의 어린이회장단과 비슷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2.북한의 국화는 진달래꽃이다.(X). 현재 북한은 목란을 국화로 하고 있다. 북한은 목란을 국화로 지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일성이 1964년 5월 황해북도의 어느 휴양소에 들렀을 때 그 곳의 함박꽃나무를 보고『이처럼 좋은 꽃나무를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 것은 어딘가 좀 아쉬운 감이 있다. 내 생각에는 이 꽃나무의 이름을 「목란」(나무에 피는 난이라는 뜻)으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한 것이 그 시원인 것으로 밝히고 있다.

13.북한의 일반화폐의 종류는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등 지폐 6종류와 1전,5전,10전,50전, 1원 등 주화 5종류로 구분된다.(O)

14.북한의 학생들은 1972년부터 유치원 높은 반 1년, 인민학교 4년, 고등중학교 6년을 합해 11년 동안 무료로 의무교육을 받고 있다.(O)

15.북한 지역은 우리나라 국토 중에서 1953년 7월의 정전협정에 의해 설정된 군사분계선(그 이전은 북위 38도선) 이북의 지역으로 면적은 우리나라 전체 면적(221,336㎢)의 55%이다.(122,762㎢) (O)


(필자가 2006년 전교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자료)

<자료 3> 북한 바로 알기 통일 OX 퀴즈

1. 북한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민속 명절이 없다. 답) X
⇒북한 사람들의 의식구조에는 봉건적 유교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조상과 웃어른에 대한 공경이 강한 편이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봉건적 잔 재라 비판하는 성묘나 제사를 인정하게 되었고, 80년대 이후 추석, 음력설, 단오 등의 민족 명절이 부활되었다. 이 날은 휴일이며, 텔레비젼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띄운다. 결국 우리처럼 민족의 대이동은 없으나, 민속 명절은 지켜지고 있다.

2. 80년대 우리 남한에도 큰 물난리가 나서 쌀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북한은 우리 남한을 돕기 위해 쌀을 보내왔다. 답)O

3. 북한 학생들은 시험을 주관식으로만 본다 답) O
⇒북한의 시험은 주관식으로 되어 있으며, 고등중학교에서는 구답시험(구두시험) 이 병행된다. 따라서 북한 학생들의 논리 전개나 응용력은 발달했다고 한다.

4. 북한의 군대를 '인민군'이라고 하고, '인민군'에는 안경을 낀 군인이 없다 답) O
⇒북한은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를 택하고 있다. 그만큼 기득권을 누리는 위치에 있다. 지원을 하고 성분검사에 합격해도 신체검사에서 떨어지면 입대할 수 없다 고 한다. 특히 시력검사는 엄격해서 시력이 0.5이하이면 불합격된다. 따라서 안경 낀 군인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5. 북한에서는 연애 결혼은 생각할 수 없고, 당에서 정해주는 배필과 결혼한다 답) X
⇒북한에서 결혼하는 사람들 가운데 반은 연애결혼을 한다고 한다. 중매결혼 경우 도 반은 연애를 통해 결혼한다고 한다. 대학생간의 연애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인 데, 여학생은 재학중에 결혼할 수 없다.

6. 북한 어린이들도 애니메이션(만화)를 즐겨보나 북한 만화가 없어 주로 외국 만화를 본다. 답)X
⇒북녘 아이들도 남녘 아이들처럼 저녁 5~6시가 되면 TV앞에 앉는다. 남녘 아이들 에 비해 만화책을 많이 보진 않지만 TV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흥미는 남북이 다를 것이 없다.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교훈적인 전래동화나 과학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 북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여타의 산업보다 비교적 발달되어 있다. 북의 애니메이 션은 1초에 그림 화면이 12컷 이상을 사용하는 풀컷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1초 에 7컷을 쓰는 한국이나 일본 애니메이션보다 영상이 부드럽다. 기존 애니메이션 에서 노출되었던 등장인물의 동작 단절 등 장면연결의 투박성도 많이 극복되어 매 끄러운 느낌을 준다. 이처럼 상당한 수준의 동영상 기술 덕분에 이탈리아와 프랑 스로부터 작품을 수주해 채색원화제작 등의 작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

7. 북한에도 노래방이라고 하는 곳이 있다 답) O
⇒북한에도 청소년 전용 노래방이 있다. '화면반주 음악실'이라고 불리는 노래방이 북한에 설치된 것은 90년대 초반이라고 하는데, 평양 청년 중앙회관에 250석 규모 의 노래방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노래도 하고 음악감상도 즐기는데 주로 근로 청 년 및 대학생, 청소년들이 이용한다.

8.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종합대학 경제 학부 정치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영 화, 연극, 음악에 관심이 많았으며 탁월한 능력을 보여 주었다. 그는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루지 못하는 악기가 없을 정도다. (O)
⇒ 그는 특히 북한의 새로운 문화 예술 장르로서 가극 ‘피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9. 북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폐는 1원권인데, 이 지폐에는 김일성 의 사진이 그려 져 있다 답) X
⇒북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페인 1원짜리에는 꽃을 한 아름 들고 있는 여인을 중앙으로 좌우에 2명의 남녀가 등장하는 그림이 있는데, 영화 '꽃파는 처녀'의 주 인공 인민배우 홍영희이다. 5원짜리에는 노동자인 여자와 볏단을 든 조선옷 차림 의 처녀가 그려져 있고, 10원짜리에는 마다를 면한 공장지대가 그려져 있다.

10.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현재 북한의 주석이며 국방위원장이다 (X)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현재 당 총비서이며 국방위원장, 인민군 최고 사령관이다. 북한의 주석은 김일성 주석이다.

11.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하며 남한처럼 개고기를 먹는다 답) O
⇒북한에는 '오뉴월에 개장국물이 발끝에만 떨어져도 보약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고기를 좋아한다. 북한에서도 이전에는 개고기라고 불렀는데, 외국인들 이 '개장집'이라고 쓴 간판을 보고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되자 이름을 '단고기'라 고 바꿔 부르도록 했다고 한다. 또 외국인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평양 중심가 등에 서는 영업을 못하게 햇다고 하는데, 북한 사람들이 개고기를 좋아하는 것은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라고 한다.

12.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은 컴퓨터를 못한다 답)X
⇒ 월간 `민족21'(발행인 강만길) 5월호에 따르면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컴퓨터공 학 교수로 일하고 있는 북한의 컴퓨터 1세대 손종찬(45)씨가 언급한 김 총비서의 IT분야 실력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억장치의 실제 크기를 초월하는 프 로그램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외견상의 기억장치인 가상메모리, 각국 언어의 번 호를 규정하고 있는 유니코드 규약 등과 관련한 김 총비서의 IT분야 지식은 전문 가들도 놀라게 한다는 게 손 교수의 주장이다.

김 총비서는 이러한 것 외에도 컴퓨터 네트워크와 관련해 `왁찐'(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손 교수는 말했다. '국사(國事)가 바쁘실 텐데 언제 그만큼 공부하셨을까요'라는 남한측 기자의 질문 에 '저도 사실 그게 궁금합니다'라는 말로 예찬론을 매듭지으면서 그는 다음과 같 은 다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세기에는 일본이 앞서 갔습니다. 먼저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그 힘으로 우 리를 침략,수탈,억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그랬다고 언제까지 우리가 뒤지겠습 니까. 나는 과학기술로 일본을 이기겠습니다. 자신있습니다.' -http://myhome.hananet.net/~seasmog/(정화의 초등교육 사이트중 ‘북한은?’자료 실에서

13. 우리 민족의 대표 음식은 김치이고, 북한에서도 김치를 즐겨 먹는다 답) O
⇒북한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김치는 통배추 김치이다. 북한의 김치 종류는 40 여종에 이른다고 하는데, 특이한 김치에는 '흙 김치'라는 것이 있다. 이 '흙 김치' 는 물에 씩지 않고, 흙만 털어 내고 그냥 담아 먹는 김치라고 한다. 이 김치의 특 성은 '인체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광물질염의 공급 원천이 된다'고 소개한다고 한다.

14.북한에는 라면이 없다 답) X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가장 맛잇는 음식 가운데 라면을 꼽는다 고 한다. 북한에서도 라면을 시판한 적이 있다. 그 이름을 꼬부랑 국수라고 부르 며, 일본 라면을 본떠 만들었다는데 수프는 없었다고 한다.

15. 북한의 어린이들도 인터넷을 사용한다 답)O
⇒북한 내부의 인터넷 사업에 대한 준비는 적극적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해 4 월 김일성 대학 내 4년제 컴퓨터 대학이 설립되었으며, 북한의 과학자들은 인터넷 에 대해 비교적 자유롭게 연구하고 있고,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하루 2시간 이상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myhome.hananet.net/~seasmog/(정화의 초등교육 사이트중 ‘북한은?’자료 실에서

16. 북한은 유치원 2년 중 1년, 인민학교 4년, 고등중학교 6년 등 총11년이 의무교육기 간으로 무상교육이 실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대학교 학비는 어떻게 해결할까 요. 북한은 대학에 진학한 학생의 학비도 국가에서 부담해준다. 답)O
⇒북한의 교육은 전체 무상교육입니다. 도 북한의 신학기는 4월에 시작됩니다

17. 북한에서는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비스켓이 라고 부르는 과자는 '바삭과자'라고 한다면 우리가 자주 먹는 도너츠는 가락지빵이라 고 한다 답)O

18.북한 사람들의 봉급은 80원에서 150원 정도라고 합니다. 식당 접대원 80원, 이발사 110원, 교원 100원, 의사 120원, 장관 220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봉급을 책정할 때는 힘든 정도나 작업환경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구두수선 근로자의 경우 남의 신발에서 나는 냄새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냄새수당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냄새 수당은 어느 정도일까요? 약 5원 정도이다. 답)X
⇒냄새 수당은 일이 끝난 후 다른 사람보다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술값, 고기값, 음료수값을 생각해 주는 것으로 약 10원 정도라고 한다. 남한에서의 구두수선 근로자의 한달 월급이 100만원이라고 한다면 20만원 정도가 냄새 수당입니다

19.남한의 공식 명칭은 대한민국입니다. 반면 북한의 공식명칭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 화국이라고 한다. 답)O

20. 북한에도 코카콜라가 있다. 답) O
⇒ 북한에도 코카콜라가 있다. 그러나 ꡒ우리는 허리띠를 조이면서도/서양의 코카 콜라는 얻어 마시지 않았다/시뻘건 흙탕물을 마실지언정…ꡓ하면서 코카 콜라를 거의 마시지는 않는다고 한다. -[대한매일] 2000년 06월 30일 기사에서

김구현 전교조 연구자 : http://cafe.naver.com/antiedu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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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꼭두각시 노릇하려는 전교조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200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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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롯데국제교육관’ 건립

... 롯데장학재단 70억원 발전기금 출연

서울대학교(총장 이장무)가 국제화 사업을 한층 가속화하고 대외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할 국제교육관을 건립한다.

서울대는 6월 24일(수) 오전 11시 교내 대외협력본부 인근 건립부지에서 이장무 총장, 롯데장학재단 노신영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롯데국제교육관’기공식을 갖는다.

지상 6층, 연면적 5,200㎡ 규모로 2009년 6월 완공 예정인 롯데국제교육관에는 외국인 교수 연구실과 국제학회 사무국, 외국 대학 Branch, 아시아리서치센터 등 이 들어서며, 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이 지난 3월 건립기금 70억원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롯데국제교육관은 부근의 CJ인터내셔널센터, 언어교육원 등과 함께 국제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글로벌 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는 최근 외국인 교수 100명 채용, 해외석학 초빙, 세계 유수대학과의 공동강좌 및 공동·복수학위 추진,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 등 국제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세계 일류대학으로 도약해 나가는‘Global SNU'에 관심을 가져 왔으며, 서울대 국제화에 기여하고자 건립 발전기금을 출연하였다.



서울대는 24일 롯데장학재단이 70억원을 출연하여 지상 6층, 연면적 5,200㎡ 규모로 건립되는 롯데국제교육관 기공식을 가졌다. 2009년 6월 완공예정인 롯데국제교육관에는 외국인 교수 연구실과 국제학회 사무국, 외국대학 지점, 아시아리서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임광수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노신영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진신복 서울대학교 부총장.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 서울대학교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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