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세계에 알린 인물 1위 박정희
우리 나라 국민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가장 널리 알린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KBS가 광복 60주년 신년기획으로 마련한 '광복 60년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2005명을 대상으로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인물'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494명(25.1%)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고 대답했다.
2위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479명(24.4%)의 지지를 얻었다. 생명공학의 선구자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5위에 올랐다.
3위부터는 스포츠스타들이 대거 순위에 들었다. 181명(9.2%)이 대답한 골프 여왕 박세리는 3위에 올랐고 20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뤄낸 월드컵 축구팀이 4위로 그 뒤를 이었다.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는 6위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현대그룹의 정주영 명예회장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마라톤 영웅 손기정이 9위, 월드컵 축구팀을 승리로 이끈 히딩크 감독이 10위였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 1월 1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며 '광복 60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말말말 베스트 10', '지난 60년 간 최고 인기를 구가한 대중문화계 인물 10',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 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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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관계자 결말 관련 글,
’대한민국이 엉엉 울 것 같다’
“12월 27일, 28일에는 대한민국이 온통 엉엉 울 것 같습니다.”
28일 종영하는 KBS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미사)’의 제작사 관계자가 두 회분을 앞둔 시점인 지난 25일 ‘미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결말에 관련된 글을 올렸다.
‘미사’ 제작사인 에이트픽스의 방민수 이사는 “결말에 대한 수많은 추측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여러분이 보게 될 마지막 15회, 16회의 커다란 울림은 모든 예측과 예상을 뛰어넘을 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본이 나왔는데, 손이 떨리고 눈물이 가려서 대본을 읽을 수가 없네요. 미치도록 이쁘게 슬픈 장면들은 드라마 만드는 저희도 처음 봅니다”라면서 “뒤로 갈수록 재미있는 슬픈 드라마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이 관계자는 또 “은채와 무혁의 눈물겨운 마지막 러브씬이 펼쳐지는 15,16회는 풀어낼 이야기가 너무 많기에 한장면 한장면이 의미심장합니다”라면서 “15, 16회는 대본만 읽어도 눈물이 줄줄 나는데, 그걸 화면으로 보시는 돌팅님(‘미사폐인’을 지칭)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15,16회를 보려면 손수건 또는 휴지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마무리했다.
‘미사’ 제작팀은 ‘무-채커플(무혁과 은채)’이 밀려드는 슬픔을 애써 감추면서 애틋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15회분 촬영을 위해 제주에서 4일간 촬영한 후 지난 24일 밤 서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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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
인터넷 인기짱 '감귤인간' 캐릭터
'제주 감귤 홍보' 감사패 받은
제작자 황진아·김찬연양
'감귤인간' 캐릭터.
인터넷에 '감귤인간'이란 캐릭터를 등장시켜 네티즌들로부터 인기를 끈 두 여고생이 제주도지사에게서 감사패와 격려금을 받았다. 대구 원화여고 3학년 황진아(18.(右)).김찬연(18.(左))양이 그 주인공. 김태환 제주지사는 25일 이들을 제주도에 초청해 "제주 감귤 홍보에 도움을 줘 고맙다"며 감사패와 디지털카메라 구입비 30만원을 줬다.

'귤인간'은 평소 사진 촬영과 글쓰기를 좋아하던 황양이 지난 10월 같은 반 친구들이 감귤에 낙서해 놓은 것을 보고 착안해 만들어 낸 캐릭터다.

황양은 감귤 껍질에 각종 표정을 그려넣은 사진을 모델인 김양의 얼굴에 합성, '귤인간' 스토리 형식으로 자신의 홈페이지(
http://hompy.sayclub.com/gwang815)에 올려놓았다. 1탄 '귤인간의 탄생', 2탄 '귤인간의 생활', 3탄 '세계시장 넘보는 귤인간'으로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에게서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이 이를 각종 인터넷 사이트로 퍼나르면서 자연스레 제주 감귤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두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최상품 감귤 세 상자(10㎏)를 보낸 데 이어 방학이 되자 이들을 초청했다. 두 학생은 지사를 만난 뒤 남제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최남단 감귤농장 축제'를 찾아 감귤 수확을 직접 체험했다.

황양은 체험 현장에서 디지털카메라로 감귤과 모델 김양의 얼굴을 합성해 4탄 '제주 감귤과 미국산 오렌지의 한판 대결'을 이야기 형식으로 다시 만들었다.

황양은 "장난 삼아 만들었던 '귤인간'에 대해 제주도가 과분한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며 "어려운 제주의 농민들을 돕기 위해 '귤인간'스토리를 더 다듬어 후속작을 계속 내놓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주=양성철 기자 <
ygodot@joongang.co.kr>
[중앙일보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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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2년의 모든 것
8가지 실정 분석한 네티즌글 인터넷에 급속확산
“순박한 탈바가지 쓰고 있는 노무현, 아주 서민적 모습을 보이나, 노무현 부부모두 골프실력 싱글이라고 함, 중국 가서 1.4후퇴시 수많은 국민을 죽인, 모택동을 제일 존경한다고 말함...”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노무현 정부 2년을 평가한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려야 한다’는 필명의 네티즌이 올린 이 글은 ‘노무현 정부 2년의 모든 것’이라는 큰 제목아래 ▲무경험에 의한 무능(無能) ▲무모함 무계획 졸속(拙速) ▲측근비리 부패(腐敗) ▲파렴치(破廉恥) ▲ 선거범죄(選擧犯罪) 압도적 다수 ▲조폭 문화(組暴文化)와 행위 ▲사상적 의문(思想的 疑問) ▲가식(假飾)적 행위라는 총 8가지 소제목으로 현 정부의 실정 등에 대해 평가분류하고 있다.

이 글에서 첫 번째로 꼽힌 현 정부의 ‘무경험에 의한 무능’은 “운동권으로 독재에 대항한 인권투쟁 외엔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정권”으로 “한국 경제가 아시아 소룡(小龍)이라고 꼽히는 국가들 중에서 유일하게 추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젊은이들의 이민 희망자가 지금까지 어느 때보다 최고이며, IMF때를 능가하는 실업자와 불경기에 시달리나 (현 정권은)천하태평”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꼽힌 ‘무모함 무계획 졸속’은 “선거운동기간 며칠 만에 이전대상지역까지 확정된 수도이전 계획을 공표하고 국민들 대부분의 반대에도 국민투표도 없이 이전을 획책하는 독재”와 “재벌을 잡는다고, 외국자본이 한국재산을 점령하는 오히려 내국인 역차별 정책”, “국민들 대부분 죽겠다고 유례없는 불경기에 아우성인데, 노무현 혼자만 괜찮다고 허풍”등을 꼬집으며, 현 정부여당이 벌여왔던 정책에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이어 세 번째와 네 번째로 꼽힌 ‘측근비리 부패’와 ‘파렴치’는 노대통령 측근들과 여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측근비리와 관련해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불법 정치자금 모금 등으로 구속됐던 최도술, 안희정, 이재정씨를 거론하며 “열우당 소속 의원들이 재판중인 선거법 위반사범에 압도적 다수”라고 지적했다.

또 ‘일제형사인 자기 부친을 독립운동가로 선전하는 김희선’, ‘표적인 악질로 인정되는 일본헌병오장인 자기 부친을 두고 친일청산 주장하는 코미디 신기남 전 의장, 이미경 의원’, ‘형제 중 일부 월북하여 북에서 인정받은 집안 김근태 장관’, ‘노인무시, 노인폄하에 앞장서는 천정배, 유시민, 정동영 실세들’ 등 여권의 주요 인사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열거하며 ‘파렴치’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선거 때가 아니라고 4대 악법. 수도이전 등 국민여론을 완전 무시하는, 논리 아닌 우격다짐으로 막무가내 밀어 붙이는 폭력정권(선거에 임박하면 금방 사기꾼으로 말이 틀려짐)’, ‘북한의 인권 일체 언급 않으면서 박정희 유신 정권만 매도하고 서두를 명분 없는 국보법 폐지 등 북한정권인가 남한정권인가 하는 사상적 의문’, ‘전과 도합 24범(8범 김대업, 14범 김선용, 2범 설훈)을 동원한 사기, 총선에서 최다수가 선거법 위반 사범으로 현재 재판 중’ 등을 주장하며 노무현 정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현했다.

특히 이 글의 마지막으로 분류된 ‘가식적 행위’는 앞의 7가지 내용에 대한 총체적인 지적에 대한 비평으로 “국민들의 피맺힌 원성을 무시한 채 국민 모두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먹는 행태에 지독한 분노가 스며든다”고 성토하고 있다.


다음은 ´노무현 정부 2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글 전문이다.

노무현정부 2년의 모든것

<차 례>

1. 무경험에 의한 무능..............무능(無能)
2. 무모함 무계획 졸속..............졸속(拙速)
3. 측근비리 부패..................부패(腐敗)
4. 파렴치................................파렴치(破廉恥)
5. 선거범죄 압도적 다수...........선거범죄(選擧犯罪)
6. 조폭적 문화와 행위..............조폭문화(組暴文化)
7. 사상적 의문.........................사상적 의문(思想的 疑問)
8. 가식적 행위.........................가식(假飾)


◆1. 무경험에 의한 무능..............무능(無能)

○ 운동권으로 독재에 대항한 인권투쟁 외엔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정권

○ 아시아의 소룡(小龍)중 유일하게 추락하는 한국경제
10년전엔 모두 1만불로 같았으나, 현재는 싱가폴 32,000불, 홍콩 22,000불, 대만 19,000불, 한국 10,000불

○ 운동권정권(運動圈政權)이 망가뜨린 한국경제(韓國經濟)의 몰락(沒落)
☆운동권정권 7년 사이에 국민생활 수준이 아시아의 소룡(小龍)인 싱가폴에 비해 30%수준,
대만 홍콩에 비해 50%수준으로 떨어졌고, 현재에도 그들의 경제는 계속 성장하나 우리만은 거의 답보상태이거나 추락하고 있음

○ 젊은이들 이민희망자 지금까지 어느때보다 최고
○ imf때를 능가하는 실업자와 불경기에 시달리나 천하태평
○ 매매춘을 완전차단 단속을 하는 등 국가경영의 우선순위가 완전히 뒤바뀌어 있음.
○ 경제 최악으로 치닫는 중. 산업동향, 소비지수 동반하락


◆2. 무모함 무계획 졸속..............졸속(拙速)

○ 선거운동기간 며칠만에 이전대상지역까지 확정된 수도이전 계획을 공표하고, 국민들 대부분의 반대에도 국민투표도 없이 이전을 획책하는 독재
☆오직 충청도에서 재미 보는 것에만 신경- 표주세요! 구걸행각

○ 재벌을 잡는다고, 외국자본이 한국재산을 점령하는 오히려 내국인 역차별 정책
☆미운 올케 잡으려고 외간남자 불러들이는 꼴
○ 국민들 대부분 죽겠다고 유례없는 불경기에 아우성인데, 노무현 혼자만 괜찮다고 허풍
☆빈곤층과 상류층만 있는 중산층이 사라진 사회내지, 빈곤의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음

○ 국민연금이란 국민들이 자신과 자식들의 노후를 위해 맡겨놓은 돈으로, 당장의 뉴딜정책, 주식안정자금 등의 자기들 정치적 용도(政治的用度)에 쓰려는 말도 안 되는 발상.
☆국민연금을 자기주머니 돈으로 착각

○ 최고 우방인 미국과의 관계 최악으로 만드는 발언 연발
☆ 상당수 미군철수 시킴
☆ 국방비 부담 증가
☆ 최고 우방국가 미국과 관계소원 시킴
☆ 미국제정 북한인권법 침묵

○ 막된 애들한테 정치 맡긴 느낌

◆ 3. 측근비리 부패..................부패(腐敗)

○ 최도술,썬앤문 사건등 측근비리가 엄청남
○ 차떼기를 욕하며 안희정 등 승용차떼기 함
○ 100만원짜리 차관 자르고, 1억짜리 김한길을 그냥 놔두는가?
○ 대선자금 10억 먹은 이재정 풀려나와 평통부의장이라?
○ 열우당 재판중인 선거법위반사범 압도적 다수(壓倒的多數)
○ ´양의 탈을 쓴 더러운 이리들´
○ 남의 부패를 말하며 자기들도 부패하긴 여전

◆4. 파렴치................................파렴치(破廉恥)

○ 일제형사인 자기 부친을 독립운동가로 선전하는 김희선
○ 대표적인 악질로 인정되는 일본헌병오장인 자기 부친을 두고 친일청산 주장하는 코메디 신기남 전 의장, 이미경 의원
○ 일제 때 대대적 수탈기관 식산은행직원인 아버지를 둔 정동영장관
○ 형제 중 일부 월북하여 북에서 인정받은 집안 김근태 장관
○ 죽창 찌르기 선수인 장인에 대해선 함구하며, 과거청산 하겠다고?
○ 비정상적 자기 가정사를 말하며 남 탓으로 몰아감 (대우 남상국사장 자살)
○ 노인무시, 노인폄하에 앞장서는 천정배, 유시민, 정동영 실세들
○ 남의 책을 베끼고 16.17대 연속으로 선거법위반 뺀질이 유시민

◆5. 선거범죄 압도적 다수...........선거범죄(選擧犯罪)

○ 사기 등 전과 도합 24범(8범 김대업,14범 김선용,2범 설훈)을 동원한 사기
○ 사기꾼을 1년 내내 tv에 출연시켜 상대편 후보를 무고하도록 한 범죄행위
☆이들의 무고 및 사기사실이 판결이 나서 형을 살고 있어도, 누구도 사죄 없음.
☆ tv사들은 반드시 사죄해야 함에도 함구

○ 김대업 가석방. 또 사기 칠 드라마 각본 꾸미고 있는가?
○ 전자투표로 득표조작 논란, 우크라이나 국민들 정말 위대하다!
○ 총선(總選)에서 절대적 최다수(最多數)가 선거법 위반(選擧法違反)사범으로 현재 재판 중

◆6. 조폭적 문화와 행위..............조폭문화(組暴文化)

○ 왕초 명령엔 절대복종 하는 조폭문화(組暴文化)
○ 국가이익(國家利益)보다, 조직이해(組織利益)가 앞선 조직폭력배(組織暴力輩)문화
○ 목적(目的)을 위한 수단(手段)은 아무래도 좋다는 인식
☆ 국민들 대부분 반대(大部分 反對)하던 말던, 선거기간 중(選擧期間中)졸속으로 만들어낸, 수도이전이란 국운(國運)을 좌우(左右)할 엄청난 일을 강행하려했고, 헌재판결로 국민투표가 있어야 함에도, 국민투표 없이 또 다시 사실상 수도이전을 획책

☆ 헌재의 판단을 자기이익에 부합한 탄핵불가판결엔 공정성을 극구 칭찬하고, 수도 이전시 국민투표 해야 한다는 판결에는 비방일변도로
☆ 자기이익(自己利益)에 기준(基準)을 두고, 이중적 자세(二重的姿勢)를 취하고 있음
☆헌재의 수도 이전시 국민투표 해야 된다는 단순판결을, 엉뚱하게도 관습헌법의 문제로 몰고 가는 언어장난의 억지를 쓰고 있음

○조선 동아의 편파성을 말하며, kbs mbc의 지독스런 편파성엔 일체 함구
○ 정도(正道)란 목적달성(目的達成)의 수단(手段)일 뿐
☆ 자기들 하는 것은 모두 정도(正道)라고 국민다수 의사 무시한 집행시도

○ tv에서 노무현 구령 떨어지자마자 일제히 멍멍^^
☆국가보안법. 수도이전. 경제문제에서 열우당 인사 몇몇이 경제문제에서 재논의 하여 실질적인 조정을 논하는 반우향우(半右向右)하기 시작할 때, tv에서 놈현 한마디에 일제히 좌향좌(左向左), 논의 자체가 완전 중단됨
○ 자기들 조직원(組織員)들이 아주 잘못을 했더라도, 자기조직을 해할 목적이 아니었다면 아주 관대함

☆ 청와대 당직자들이 대통령이 직접 걸은 전화를 3회나 안 받았어도 현직에 그대로 남아있는 가벼운 처벌을 하였음에도, 선배에게 100만원 받은 농림차관은 파면

○ 최광 국회사무처장 통계발표 등 마음 안 든다고 파면 결의
○ 영등포 경찰서 이경사 사이버 상에서 놈현 비난했다고 구속
○ 독립신문대표 신혜식씨 구속. 놈현장인 11명살해 공개한다고.
○ 자기들 조직원(組織員)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조직을 위한 목적으로 했다면 오히려 포상함
☆청와대 홈페이지에 박근혜 패러디 한자 오히려 좋은 보직으로 영전시킴 등

○ 이해찬 총리의 독일에서 술 취해 대한민국 총리로서 품위를 떨어뜨린, 언론에 대한 막말과, 국회정회를 가져온 야당에 대한 상식 밖의 폭언에도 일제히 동조
○ 홍위병(紅衛兵)들이 자기들 반대세력의 사이트 게시판을 쓰레기장화(化)
☆집요하게 막말, 욕질, 무논리적(無論理的)억지, 도배, 상주하며 무력화시키려는 패악적 행위 범람

○ 선거 때가 아니라고 4대 악법. 수도이전 등 국민여론(國民輿論)을 완전무시(完全無視)하는, 논리 아닌 우격다짐으로 막무가내 밀어 붙이는 폭력정권(선거에 임박하면 금방 사기꾼으로 말이 틀려짐)

○5공이 강도(强盜)정권이라면, 노무현 정권은 조직폭력배(組織暴力輩)정권

◆7. 사상적 의문.........................사상적 의문(思想的 疑問)

○ 북한의 인권 일체 언급 않음
☆ 그러면서 박정희유신 정권만 매도

○ 국군포로 납북어부 납북자 귀환시킬 생각 전혀없음
☆버려진 개(犬)만도 못한 국군포로, 납북국민
☆북한정권인가 남한정권인가 헷갈림

○ 전사한 해군장병들 장례식에 대통령 국무총리 국방장관 누구도 참석 않음
○ 국군의 주적표현 삭제, 국군의 존재이유 불분명(不分明),
○ 과거사 청산을 하겠다며 최근에 저질러진 빨갱이들의 학살에 대해선 함구?
☆정치적인 목적으로 친일파 유골은 조사하고, 살아있는 빨갱이는 함구 격

○ 언론 재갈법(言論재갈법)
☆신문도 내 마음대로 골라 못보도록 - 독재국가인가?
☆탈북 귀순자들 집단거주지에 한계레신문 만 구독토록 넣어줌

○ 사학재단(私學財團) 강제로 사회주의화?
☆붉은색의 드센 전교조가 학교를 완전 장악토록
☆전교조의 붉은색 학습기관으로 전락?

○ 국가보안법 폐지
☆서두를 명분이 없음.김정일 지시가 곧 절대적인 명령인가?
☆간첩들의 활동과 북한체제 선전에 제동장치 없어진다.

○ 국가인권위원회(대통령직속)의 빨갱이출신 전과자직원이 장군(將軍)들을 조사

○ 강남과 강북을 부각, 있는자와 없는자로 이간시켜. 다수의 민심을 잡으려는 사회분열 획책을 쓰고 있음.
○ 중국 가서 1.4후퇴시 수많은 국민을 죽인, 모택동을 제일 존경한다고 말함.
○ 일본 가서 한국에서 공산당(共産黨)이 허용(許容)돼야 완전한 민주주의 된다고 말함.


◆8. 가식적 행위.........................가식(假飾)

○ 순박한 탈바가지 쓰고 있는 노무현
☆아주 서민적 모습을 보이나, 노무현 부부모두 골프실력 ‘싱글’이라고 함
☆저 순박한 얼굴로 어떻게? 국민들 대부분(大部分)이 반대하는 수도이전, 과거사조사, 국보법폐지, 언론법개정, 사학재단의 사회주의화 등을 우악스레 강행하려 할까?

○ 3공 5공의 인권과 유골이 된 친일파를 청산하겠다면서, 최근의 죽창선수 장인과 살아있는 살인마 빨갱이들과 북한인권에 대해서 함구
○ 자신들이 저지른 전과24범들을 동원한 사기로 판결 난 선거부정에 대해선 함구.
○ 조선 동아의 편파성을 말하며, kbs mbc의 지독스런 편파성엔 함구
○ 충청권을 자기편으로 끌어드리려는 정치적 술책.
☆수도이전 어째서 충청권만 대상이 되어야 하나? 인구분산 책이 그 목적이라면 전국을 동시에 균형발전 해야 함에도 헌재의 ‘국민투표하라’는 합리적인 판결에도 대통령탄핵 판결과 너무나 다른 이중적인 태도

○ 강남과 강북을 부각시켜 있는 자와 없는 자와의 대립관계를 만드는 방식은 무슨 수법인가?
○ 국민들의 피맺힌 원성을 무시한 채 청와대안에서 삭스핀을 먹고 포도주에다 노래까지 곁들이면서 국민모두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먹는 행태에 지독한 분노가 스며든다!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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