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재벌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성명서>


재벌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썩은 정치 멀리하고 국가, 국민 바라보며 세계를 경영하라!

- 그러면 타락한 정치인들로부터 수모당하지 않을 것이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cj 손경식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등 재벌회장들이 저질, 타락 국회의원들에게 수모를 당했다. 그래도 박근혜 정부는 역대 정부 중 재벌이 기업 하기 가장 편한 정부였다.

군사정부 外 민주화를 외친 YS, DJ, 노무현, MB까지 재벌들 정치 핍박은 가혹할 정도였다. YS는 경제운영 실패로 IMF 국가부도를 초래하고 6개월 단위, 조변석개 경제 실험정책으로 당시 재벌, 기업은 하루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무식하고 용감한 YS와 사회 좌경화로 재벌들 경영환경을 악화일로였다.

DJ, 노무현 정부 재벌혐오는 자신의 정치 은인인 대우를 해체하고 김우중 회장 해외 추방, 조중훈 씨 등 재벌회장을 각종 죄목으로 감옥에 보냈다. 대한생명, 신동아 등 기업이 한순간에 사주가 바뀌고, 심지어 DJ 하수인이 기업을 차지했단 소문이 파다했다. 민주화 시대 기업인들은 감옥을 제집처럼 오가야 했다.

전경련, 한국경제신문, 자유기업원 존재 이유? 역할 상실했다.

부정부패 청산을 외친 ‘민주세력’ 즉 민주팔이들이 군사정권보다 더 타락한 행동을 했다. 입으로는 근사한 구호 외치고 뒤로는 재벌 약점과 때론 군홧발보다 강한 인민 이름으로 재벌을 압박해 천문학적 금액을 탈취했다. 한마디로 민주진영 정치인 상당수가 타락한 방식으로 먹이를 나눈 하이에나라는 지적에 자유로울 자 없다.

집, 밥값, 교통비도 변변히 없었던 자들이 한순간 궁궐 같은 집에 호의호식하며 기득권 집단, 상류층이 되었으니 어떤 변명으로도 설명이 불가하다. 지금 국회 청문회에서 고함치는 자들은 가혹한 방법으로 먹이 사냥 한 자와 그들의 후예들이다. 나라 발전과 경제부흥에 전혀 관심 없는 자들이며, 경제전선 지킬 재벌회장들 불러 국격을 떨어뜨리고 기업경쟁력 손상할 일만 골라서 하고 있지 않은가?

재벌들도 이번 기회에 대오각성하라!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해 약점을 줄여, 언론, 정치, 좌파시민단체 하이에나들로부터 독립하라! 사회가 병든 데는 바로 재벌 당신들 책임이 크다. 여러분이 참여연대, 아름다운가게 박원순을 키웠고, 경향신문, 성공회대는 한화, 삼성은 중앙일보, JTBC를, 기아가 내일신문을, 사회 암적 존재 모두를 재벌이 키운 것이다.

이제라도 정신 차려 삼성은 조선일보와 전 언론사에 지원하는 수백억 원 협찬금을 중단하고 언론, 정치, 시민권력의 종살이를 끝내라. 그것이 사회 정상화의 첫발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청문회에서 전경련 탈퇴선언을 했다. 그렇다. 전경련 생명은 이제 끝내야 한다.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킬 파수꾼 역할을 완전히 실패한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자유기업원 등은 공격받는 시장경제체제를 위해 과연 무얼 하고 있는가? 이름 없는 시민들이 태극기 흔들며 자유시장경제와 헌법수호를 외치는데 한국경제는 기사 한 줄도 못 쓴다면 존재 이유가 없이 않은가? 용기가 없다면 자라리 편집권을 시민에게 주라, 그러면 용감한 시민이 지성과 용기로 한국 최고신문, 국적(國) 있는 신문을 만들 자신이 있다.

재벌, 중견, 중소기업가들이여!

민주화=법치를 외치던 자들에게 걸었던 희망은 산산이 부서졌다.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민중혁명 하겠다는 자들은 사고체계가 우리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정치에 기대어 기업을 경영할 꿈 버리고 능력, 양심경영으로 저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라. 세계경영으로 고단하지만, 피땀으로 일군 기업터전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해 더욱 정직하고, 용기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불의한 자들, 타락한 자들과는 응전합시다. 그동안 침묵, 방관하며 살아온 결과, 법치보다 인치, 모든 것이 민중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살벌한 광기(狂氣)를 목도하지 않는가?

건강한 시민이 나서 정론직필(正論直筆) 일간지도 창간하고,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킬 애국정당 창당도 준비하고 있으니 선을 위한 행동에 동참을 부탁드린다.


2016년 12월 7일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외


www.0815.or.kr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12. 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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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연 등 학부모단체,

“전국 600만 학생 중 24만 명이 ‘문맹자’(?),

전국 교육감, 교사들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하자!”



<성명서>


전국 교육감, 교사들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하자!


20점 미만 학생 4년 사이 2배 폭등, 교육감들 물러나라!

- 국민 여러분 20점 미만 학생이 24만 명이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9일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전국 중 3학년과 고 2학년 97만6,973명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을 평가했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 전국 1위는 조희연 교육감의 서울이다. 수도 서울 학생들 학력이 전국 꼴찌인 것은 교육감이 교육에 전혀 노력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며, 경기 이재정을 비롯해 전라남북도 등 전교조 정치교육감인 교육청은 희망이 없음과 학부모가 분노하라고 알리고 있다.

20점 미만은 2012년 2.6%, 13년 3.4%, 14년과 15년에 각 3.9% 16년 4.1%로 4년간 계속 증가, 2배나 폭등했다. 교육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수치로 알리는 것이며 현 교육으로는 우리 아이들 바보 만들기 십상이다. 국민에게 온갖 공약으로 속인 교육감은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또 교사들은 교육성과 추락에 대해 무슨 변명을 할 건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 학부모들을 깨워 아이들에게 부실교육한 전국 교육감과 교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집단 소송을 전개하고자 한다. 열심히 세금 내고 국가교육에 맡겨 잘 교육해 달라 바란 학부모는 배신감을 느낄 뿐이다.

눈감고 찍기, 연필을 굴려도 20점은 건지는 게 시험인데, 어떻게 교육했길래 20점 미만이 응시생의 4.1%나 된단 말인가? 말이 좋아 기초학력 미달이지 직설적으로 말하면 전국 600만 학생 중 24만 명이 ‘문맹자’나 다름없는 것이다.



 



전교조 교육감 지역 기초학력 20점 미만 증가, 비전교조 교육감 지역 학력 향상

그런데 전국적 현상과 반대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줄고 보통학력 이상 학생이 증가하는 지역도 있다. 바로 울산, 대구, 대전지역이다. 이제 우리 학부모는 내 아이들 바보 되는 교육의 실상을 바로 알아야 한다. 학력 미달이 크게 증가하는 지역이 바로 전교조 정치교육감 관할지고, 비전교조 교육감 지역은 학력 향상이라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

이들 지역의 학력 편차에는 ‘전면무상급식’이 크게 작용했다 본다. 2016년 ‘급식도 교육’이라며 국민을 속이고 무상급식을 강행했다. 아이들 밥 때문이 아니라 학교 비정규직 15만 명 표를 끌어들이기 위한 계산을 깔고 있었다. 학부모는 ‘학교에 밥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러 가는 것’이라며 반대했지만, 야당에 전교조, 좌파시민 단체의 정치력에 당할 수 없었다.

결과 연간 5조 원의 교육예산이 밥 먹는데 소진되었고, 교육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은 매년 줄었다. 그런데 울산, 대구, 대전, 경북, 경남지역은 전면무상급식을 하지 않고 저소득계층 중심으로 급식하며 교육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했다. 전교조 정치교육감 영향력이 없거나 약하게 작용했기 때문에 교육의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학부모가 한목소리로 “부자 아이들에게는 필요 없는 ‘전면무상급식’을 중단시켜, 절약된 예산으로 교육의 질 향상 위한 각종 시스템 마련에 집중하라.” 외쳐야 한다. 그리고 정치급식 주도한 풀뿌리급식전국네트워크 배옥병, 이원영 등을 공교육붕괴 주범으로 교육 법정에 세워야 한다. 더불어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민주당, 정의당, 민노당, 통진당 등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전개해서라도 우리 아이들 학력저하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교육과 나라 살리는 바른 정당을 만듭시다!

공학연과 전학연은 한국교총 회원들과 비노조 교사들에게도 항의한다. 국민 세금으로 누리는 혜택은 세계 최고인데 학생들 학력은 전혀 책임지지 않는 교육에 분통이 터진다. 20점 미만 학생이 매년 증가해도 각성하는 교사, 반성의 글이나 사과도 없는 교원단체, 교육청! 당신들이 진정 교육자며, 교육 위한 단체인가?

아이들 지력이 무너지면 국가 미래도 없으며, 교원들 의지에 국가 백 년이 달려 있건만 당신들 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학부모가 학교 세우고 부모 마음으로 교육해도 지금보다는 더 잘할 자신 있다. 우리가 낸 세금이 무사안일한 자들의 급여로만 충당되고 아이들에게 유익 되지 않음에 통탄한다.

학생을 이제라도 학부모가 나서 우리 아이들 미래를 지켜줍시다. 학부모가 교육 살리고 나라 살리는 힘을 결집합시다. 바른 정당을 만들어 올바른 교육정책을 만들어갑니다. 자식 위한 마음이라면 못할 것이 없지 않겠습니까!


2016년 12월 1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유관순어머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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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12. 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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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역사교과서 현장공개본,

‘대한민국 역사교과’라는 평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친일 교과서(?) 친북 교과서(?), 대한민국 교과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고,

삶의 뿌리를 내리도록 교육되어야 진정한 역사교육”

“어떻게 수정·보완할지 대안 제시와 국민적 의견수렴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성명서>


역사교과서 현장공개본 좌우 갈등 녹여낸 책이다!


‘대한민국 역사교과’라는 평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 ‘국정화’라는 프레임 가지고 더 이상 찬, 반 논쟁 하지 말자!



‘초·중등교육법’ 제29조(교과용 도서의 사용) 1항에 의하면, “학교에서는 국가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거나 교육부 장관이 검정하거나 인정한 교과용 도서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교과서 검인정은 국가 관여의 제도적 장치 안에서 운영이 되었다.

그동안 역사교과서는 다양화란 정책 속에 7종 교과서가 발행되었으나 자율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역사교과서가 반대한민국, 친북한에 산업화와 경제성장까지 부정적 기술로 일관되었다. 이런 교과서에 학부모, 시민단체가 문제 제기해 교육부는 교학사 교과서를 추가 검인정했다.

2015년은 교학사 교과서 문제로 좌우 진영이 심각한 ‘역사전쟁’을 치뤘다. 자유, 민주, 다양화를 주장하며 교과서 시장을 주도하던 좌파진영 교사와 교수, 시민단체, 심지어 야당까지 합세해 교학사에 대한 협박과 채택 학교에 대한 테러까지…. 우리 사회 좌경화 실상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정부는 역사교과서로 인한 갈등해소를 위해 자율에 맡긴 검인정제를 ‘국정화’로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되었고, 2016년 11월 28일 올바른 역사교과서라며 ‘국정화 교과서’ 집필 완성을 알렸다. 처음부터 ‘국정화’라는 언어 프레임 때문에 자유주의자들과 좌파진영 모두에게 냉대받았지만, 시장에서 검인정제 모순이 극심했기에 국가공인 인증, KS마크 같은 ‘국정화, 국가 책임제’가 도입된 것으로 우리 국민은 이해했다.

좌우 양 진영 갈등 충분히 녹여낸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학부모들이 검토한 기존 검인정교과서는 반국가적, 자학적, 친북 기술의 문제점으로 인해 세대갈등과 국론분열이 예견되었으며, 교육의 결과 자녀들이 내 나라, 내 부모 세대를 부끄러워하는 역사책이었다는 결론이었다. 그래서 좌편향 역사학계 등 특정 집단이나 민간에게 주도되는 것보다 국가 책임의 역사교육 외엔 대안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국학부모들은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목숨을 위협하는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의 필요성에 공감해 국정화에 박수를 보냈다.

국론분열의 정점에 있었던 만큼 이번 역사책은 좌, 우 어느 쪽도 만족하기 어려운 불완전한 현장공개본이나, 내용을 검토한 결과 좌우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은 ‘대한민국 역사교과’라는 평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더 이상 국정화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찬, 반으로 싸우는 것은 소모전에 불과하다. 역사적 진실에 근거해서 현장공개본의 어떤 부분이 문제고, 어떻게 수정·보완할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진지한 토론과 국민적 의견 수렴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오직 초점은 우리 다음 세대에 맞춰야 한다. 역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고 , 이 땅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싶도록 교육되어야 진정한 역사교육일 것이다. 현장공개본은 100% 만족한 교과서는 아니지만 좌우 양 진영의 갈등을 충분히 보완한, 즉 많은 고민을 녹여낸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그동안 수고한 집필진과 교육부 관계자들 노고에 삼가 감사드린다.

유해물질 교복 피해사례 모아 집단소송 진행하겠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 조사한 바로 여전히 재고상품을 신상품으로 구매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심지어 가짜 짝퉁 교복을 만들어 명품 교복인 것처럼 판매되고 있는 정황들이 나오고 있다. 교복생산 대형업체들의 가격담합을 비롯한 교복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 업체, 학부모가 숱한 회의를 했지만 교복 시장은 달라진 것이 하나 없고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전학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교육부에 요구한다. 대형교복업체들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소할 방안과 스쿨룩스 학생복의 유해물질 교복 파동에 대해 지난해 납품한 교복에 대한 전수조사와 조사기간 동안 해당 업체의 입찰참여 제한을 통보하기 바란다. 전수조사 결과 학생들의 직접적인 피해사례가 발생하면 전학연은 집단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우리 학부모단체는 교복이 꼭 필요한 교육적 의복이고 강제로 착용해야 한다면 저질 상품과 외국생산을 근본적으로 막을 제도적 방안과 학부모, 학생들을 볼모로 한 부도덕한 상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법적 부분을 포함해 교육부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 기자회견을 통해 교복 시장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는 노력을 할 것이다.


2016년 11월 29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대,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교장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교육선진화운동, 교육재정감시단, 국민건강을지키는교수연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학부모회, 나라사랑부산학부모연합, 대전교육사랑,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동성애입법반대국민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바른교육을위한학부모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대, 바른인권실천시민연합, 밝은인터넷, 사)국제인성교육연합회, 사)새마음안전실천중앙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새마음포럼, 서울애국교육시민연합, 서울평생교육회, 시민건강을위한언론연대, 아!대한민국전국모임,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역사바로알리기국민운동, 푸른도서관운동본부, 유관순어머니회,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자유통일청년연합,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본부, 전국유권자연맹, 전국청소년연합, 전북교육사랑학부모협회, 정의로운사람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른교육국민연대,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청년응원문화연대, 청소년건강을위한시민연합, 청소년건강을위한목회자연대, 청소년교육문화진흥원, 청주미래연합, 충북교육사랑학부모연합, 충북학교아버지회연합회, 충주시민연합, 클린콘텐츠국민운동, 통일한국국민연합, 통일한국대학생연대, 학교바로세우기서울연합, 학교사랑시민연합, 학교사랑학부모회, 한강문학회, 한국교육삼락회,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그린교육운동본부, 한국인성교육평가원, 한국효문화연구소, 한국학교체육진흥연구회, 한국인성교육문화원, 한국청소년교육환경운동본부, 한마음사랑학부모연합회, 21세기미래교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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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3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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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대에 훼손된 ‘6·25전쟁 사진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이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네거리 원표공원에 설치한 ‘6·25전쟁 사진전’이 11월 26일 촛불시위대에 훼손되었다.

안재철 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은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사진과 흥남철수작전 사진을 담뱃불로 지지고, 온갖 낙서를 하고, 사드 배치 찬성 현수막을 훼손하는 자들이 과연 평화시위를 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라며 규탄했다.

“특히 맥아더 장군 사진을 훼손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대한민국 전복을 시도하는 자들이다”라고 강력히 성토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11.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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