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탄핵 반대! 대한민국탄핵 반대!!]

 

모이자, 12월 31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 태극기집회로!!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01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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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01화>

12월 31일(토) 오후 2시 광화문 청계광장 탄핵반대 태극기집회가 있습니다.


- 29일 오전 11시에 국회 앞 인명진 비대위원장 반대집회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가 인사드립니다.
지난 12월 24일 오후2시 청계광장 집회에 정말로 많은 애국시민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1만 명만 모이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2만 명 넘게 모였습니다. 그리고 4시반에 대한문 앞 탄기문(박사모) 집회로 합류했습니다. 청계광장 집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 31일에도 오후 2시 청계광장 집회가 있습니다. 탄기국(박사모) 집회는 같은 날 대한문 앞에서 오후 2시에 문화행사와 행진이 있고 오후 5시에 본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오후 2시에 청계광장 집회를 갖고 오후 5시 탄기국 본행사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장시간 집회에 참석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앞으로는 시작시간을 3시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청계광장 집회는 앞으로 특성있는 집회가 되려고 합니다.

1) 조갑제, 김경재, 서경석 등 고정연사도 있고 2주에 한번씩 출연하는 연사가 있게 하여 연설자 수를 줄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새한국국민운동 집회와 탄기국 집회를 다 참석하기 때문에 연설자가 많을 필요가 없습니다.

2) 이날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타블로이드판 4면의 전단지 백오십만부를 배포합니다. 참석자들이 이 전단지를 원하는 만큼 가지고 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전단지를 계속 제작합니다.

3) 행사장에서 새누리당 당원가입운동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참석자에게 새누리당 당원으로 가입하도록 권고드리고 당원가입원서를 배포하고 가입원서를 많이 가져가서 많은 사람들이 당원으로 가입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당원가입운동은 청계광장 집회의 가장 중요한 활동이어서 집회 중간에 당원가입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새누리당 당원가입운동을 한다고 해서 새누리당만 편애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원가입운동은 애국시민들이 조직화된 힘을 보이기 위해 하는 일입니다. 당원가입운동에 얼마나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가에 따라 애국시민세력이 우파 정치권을 하나로 합하게 하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운동은 애국시민 조직화를 위한 전락이자 우파정권 재창출을 위한 전략입니다.

4) 청계광장 집회는 우파운동의 전체회의라는 성격도 가질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집회에서 전국 조직화 작업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입니다. 시군구 조직을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꼭 연락주시고 이번 대회에도 참석해 주십시오. 그러면 소개시간도 갖겠습니다.

둘째로 12월 29일 오전 11시에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반대집회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국회 앞에서 있습니다.

새누리당 의총에서는 김진태 의원 등 한두 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인명진 비대위원장案을 찬성해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안이 부결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명진목사님이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고,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고, 교과서국정화도 반대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도 반대하고 종북좌파와도 연대활동을 해 온 분인데(사드문제만 이번에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그런 분이 아무 저항도 받지 않고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것은 새누리당 당원들과 애국시민세력의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애국운동을 계속하려고 한다면 가열차게 인명진 비대위원장 취임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명진목사의 취임에 아무 저항도 하지 않으면서 당원가입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만의 하나 인명진목사님이 비대위원장이 되더라도 엄청난 저항을 받은 후의 일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있는 새누리당에는 가입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에게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당원으로 가입하자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새누리당의 교과서 국정화 찬성, 사드배치 찬성, 종북좌파 척결, 북핵폐기, 개성공단 폐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지, 한미동맹 강화 입장을 조금도 흔들지 못하게 하려면 우리가 열심히 당원이 되어야 합니다.

당원가입운동이 성공해야 새누리당과 애국시민세력과의 공고한 연대가 이루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당원가입운동이 개보신당, 반기문씨, 새누리당, 그리고 애국시민세력을 하나가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동력은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에 모이는 수만명의 애국시민들의 폭발적 에너지로부터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당원가입운동이 성공하려면 새누리당의 정체성이 조금도 훼손되지 않아야 하고 이를 위해 29일 오전 11시 국회 앞 인명진 비대위원장 반대집회는 필수적으로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목사님과 너무도 가까운 관계입니다. 살아오면서 인목사님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의리상 인목사님을 반대하는 일은 절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인목사님이 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금도 화를 내지 않으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인목사님의 넓은 마음을 믿고 제 소신을 밝히는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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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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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나라 말아먹는 매국녀’ 규탄 시위


“대법원장 사찰은 삼권분립 유린·헌정질서 문란”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국정농단·국기문란 비선 실세’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 피고인에 대한 재판부의 엄벌을 촉구하며 ‘나라 말아먹는 매국녀’ 규탄 시위를 벌였다.


홍 대표는 이어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장 사찰은 삼권분립 유린·헌정질서 문란이다”고 주장하며 박영수 특검에 청와대 김기춘, 우병우 등 사찰 공작 총책에 대한 특별수사를 촉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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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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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통일건국연합]

 

올 한 해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www.great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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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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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 포토에세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워싱톤 강연 “월남패망 전야와 같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워싱톤 강연 “월남패망 전야와 같다”
워싱턴 한국일보 이창열 기자(2016.12.17)



△워싱턴 한국일보 기사(12월 17일)



2016년 12월17일 자 미주 <한국일보> 기사 全文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워싱턴 지회(회장 전용운)가 시국강연회를 통해 보수 세력 결집을 호소했다. 16일 우래옥에서 열린 시국 강연회에는 한국의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육해공 대령연합회 명예회장)과 허평환 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 총재(전 기무사령관), 성중경 한국 이승만포럼 방미대표가 강사로 나왔다.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운명은 공산화 직전인 월남과 같다”면서 “현재 북쪽으로는 북한이 있고 후방에는 내부의 적들이 있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이어 “고인이 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에는 고정간첩이 5,000여명이나 된다면서 대한민국은 간첩 천국으로 내부의 적 때문에 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정농단으로 2백만명의 촛불시위를 촉발시킨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서는 국가정보원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서 본부장은 “최순실 게이트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지 않다”면서 “국정원과 국정원장은 이런 사태가 발생할 때까지 뭘 하고 있었나“고 강하게 비판했다.

허평환 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회 총재는 “현재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직전단계”라면서 “좌파들은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만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연방제를 남한에 수립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허 총재는 “내년으로 다가온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우익 정권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한다”면서 “미국에 있는 동포들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주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국 강연회는 우성원 미동부 재향군인회장의 기도, 전용운 회장의 인사말, 임소정 워싱턴 한인연합회장의 인사말, 문무일 한국신뢰 프로세스 중앙본부 총장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용운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서 현 정국을 이승만 박사의 건국정신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국일보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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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뉴저지 시국강연회(화보)


 미주 동부지역 시국강연회(2016년12월11일~17일)



 

△뉴욕 프라미스교회 구국기도회 및 시국강연후 기념사진(12월11일 16:00)



△서정갑  본부장 뉴욕 프라미스교회 시국강연(12월 11일)



△강연후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사진 우측에서 2번째)와 함께



△서정갑 본부장 필라델피아 새한교회 시국강연(12월 12일)



△필라델피아 시국강연회 후 기념사진



△필라델피아  재향군인회 회장단과 간담회



△필라델피아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미북중부필라지회 재향군인회와 함께)



△필라델피아  기독방송국 박상익 이사장(사진 우측에서 3번째)과 함께 간담회



△서정갑 본부장 워싱턴 시국강연 (12월 16일)



△워싱턴 시국강연 후 기념사진



△뉴저지 양지교회 간담회 후 강제모 박사가 국민행동본부에 후원금 전달(12월 17일)

(좌로부터) 강제모박사, 서정갑 본부장, 황준석 목사, 문무일 총장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12월 17일)



△Sunday 월드 기사(12월 16일) 



국민행동본부


(02-527-4515/6, www.nac.or.kr)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12. 2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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