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상임대표, 윤용 박사. 전 고려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2008년 12월 27일, 2008년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10인을 선정, 발표했다.
1위는 햇빛 팔아 노벨상 탄 김대중, 2위는 북한동포 살인 범 김정일, 3위는 병풍조작해서 대통령 훔친 사기꾼 노무현이 선정되었다. 국민이 가장 협오하는 집단을 선정 했다면 1위 민노당과 민주당, 2위 전교조, 3위 민노총이 선정 되었을 것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는 “국민의 의견을 종합, 심혈을 기울여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인물을 뽑았다”고 했다. 혐오 인물 1위인 김대중은 올 한해에도 어김없이 친북망언을 일삼으며 좌익들이 총단결하여 이명박 정권 타도 운동에 나설 것을 사실상 지령하고 있다.
김대중은 부추기고 민노당과 민주당은 촛불시위에 불을 당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08년에는 촛불시위로 태평로가 빨갱이들에 점령당하고 2009년에는 제2의 촛불집회로 빨갱이들에게 국회가 점령당했다. 대한국의 ! 굽廢는 빨갱이들에 발목 잡혀 난관에 봉착해 있다.
‘2008년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10인’을 순위별로 나열하면
① 김대중(前 대통령) ㅡ 노벨 사기상 후보
② 김정일(북한 국방위원장) ㅡ 김대중, 노무현 때문에 팔자 고친 놈
③ 노무현(前 대통령) ㅡ 독야청청 노구라
④노건평(前 대통령 노무현의 형) ㅡ 패가망신 챔피언
⑤ 이희호(DJ의 처) ㅡ 사기꾼 여펀네
⑥ 강기갑(민주노동당 대표, 국회의원) ㅡ 깡기갑 도끼갑
⑦ 정세균(민주당 대표, 국회의원) ㅡ 국회점거당 대표
⑧ 박연차(친노 기업인) ㅡ 노무현 금고지기
⑨ 문학진(국회의원, 민주당) ㅡ 햄머 맛을 보아야 정신 차릴 놈
⑩ 박지원(국회의원, 민주당·DJ의 충복) ㅡ 사기꾼도 금배지를 달 수 있다는 산 증거
미국 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번지면서 지구촌은 경제 위기에 맞서 국민과 정부와 국회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그런대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빨갱이집단에 국회가 점령당해 입법 활동이 중단되고 있다.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법을 짓밟는 폭력집단이 민주당과 민노당이다. 이런 집단에게는 공권력을 동원해서 숨통을 조이는 길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2008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이명박 정권이 출범해서, 좌익 잃어버린 10년을 끝내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뿌려놓은 북한에 대한 굴종과 추종이라는 이 망국의 씨앗을 걷어 내야할 중대한 시점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민주당과 민노당 전교조와 민노총은 대한민국 주적
좌익 10년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대도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이아니라고 했고 핵실험을 해도 ´자위´ 목적인 동시에 주권문제라며 "핵실험은 미국 탓"이라며 김정일 앞잡이 노릇만 했다.
또 간첩과 경찰을 7명씩 죽인 화염병폭도를 민주화 투사로 둔갑시켰다. 오죽했으면 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지가 2004년 10월 25일자 사설에서 “한국의 열린우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4대입법은 평양이 하고 싶은 ‘더러운 일’을 대신해 주는 것 같다. 간첩이 해도 이보다는 더 잘할 수가 없다.”고 까지 했다.
김대중은 “김정일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만약 김정일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며 국민을 속인 인간이 김대중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김정일 대남적화혁명 전위대 노릇을 해온 전교조를 합법화시켜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길러내는데 성공했다. 국회는 2008년 12월 31일 현재 전체의석 299석 중 재적의석 296석으로서 한나라당이 재적의석의 58.1%인 172석, 민주당이 재적의석의 27.7%인 82석인데 반하여 민노당이 재적의석 1.6%에 불과한 5석, 선진창조모임과 친박연대 및 무소속이 재적의석의 12%인 35석으로 구성 돼 있다.
그런데 18대 국회는 4! 월 9일 총선이후 민주당과 민노당의 방해로 2개월여나 개원식조차 못 갖다가 2008년 5월30일 임기가 시작된 43일 만인 7월 11일에서야 개원식을 가졌다. 선거일로부터 83일, 임기개시일로부터 62일 만인 7월 30일에야 겨우 원 구성을 마쳤다. 급기야는 해머국회 전기톱국회 본회의장 기습점거 식물국회가 되어 전 세계 언론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좌익에 점령당한 입법 사법 행정부유치원어린이도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은 안다. 그런데 원내 5석인 민노당이 100일 동안 촛불폭동으로 정부의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더니 또다시 해머와 전기톱동원 불법폭력점거농성 폭도화한 민주당+민노당=87석에 국회가 짓밟혀 죽어가고 있다.
노무현 개인변호사 출신 좌익 이용훈이 대법원장에 오르면서 사법부도 30~40년 전 간첩 및 지하당관련 공안재판결과를 몽땅 뒤집어엎는가 하면 "촛불폭동 주동자"를 줄줄이 불구속 재판으로 돌리고 심지어는 법정에서 "촛불시위 목적은 아름답고 숭고하다”고 찬사를 늘어놓는 빨갱이 판사(박재영)까지 등장 했다.
광우병괴담 조작 촛불폭동 선동 MBC PD수첩 수사를 반년이 넘게 검찰이 기피하고 있고 노무현 지시로 ´농! 업직불금사건´을 1년 넘게 감사원이 은폐 했으며 김현희 KAL기 폭파사건을 김정일이 지시하지 않은 허위사실로 만들려고 정의구현사제단 까지 동원해 김현희를 협박했다. 일심회간첩단 사건도 노무현이 중단 시켰는데 온통 좌익들이 점령한 국정원은 재수사 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국정원은 대공수사기관이 아니라 김정일 추종기관으로 전락되어 있다.
김대중의 부정축재와 불법자금과 이적행위에 대한 수사는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기밀을 훔쳐 낸 노무현의 대북정보유출의혹과 ´반란음모´를 철저히 규명 처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해 김대중과 노무현이 만든 과거사위, 민주화보상위, 인권위, 전교조 범죄세탁소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해체함과 동시에 이들 조직에서 암약해온 반역자들도 색출 처단해야 한다.
김정일 추종집단 민주당과 민노당 전교조와 민노총이 사회혼란을 일삼으며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고 있다. 좌익들과 유화정책이 필요하다고 글을 쓴 인간들도 같은 빨갱이 집단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18대 국회시작부터 3개월이나 폭력과 불법으로 국회를 마비시켰고 민노당은 촛불시위로 국민이 선출한 정부를 무너뜨리려 했다.
심지어 국민들 축제인 12월 31일 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보신각 타종시간에도 좌익들은 촛불을 들고 군중들을 선동했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촛불시위에 불을 댕길 수 없자 이명박정부 숨통을 조이기 위해 개혁입법을 막아 이명박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국회를 점령했다.
민주당 문학진이 메로 국회 출입문을 부수는 장면이 60억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국회를 점령하고 경찰과 육탄전을 벌이는 민주당 의원들이 세계인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가본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이며, 대의정치제도이고. 법치주의다.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민주당과 민노당은 대의정치 법치주의를 말살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좌익혁명 난투장이며 입법하는 기관이 아니라 법치주의를 짓밟는 기관으로 변했다. 이제 민주당과 민노당도 김대중과 함께 처단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시민 혁명의 필요성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초토화 된 대한민국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가난의 역경을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다. 그런데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의 사주를 받고 있는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민노당과 민주당, 전교조와 민노총이 다시 제2의 6.25를 획책하며 대한민국 선진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김대중과 노무현, 민주당과 민노당, 전교조와 민노총이다. 대한민국에서 남남 갈등 부추겨서 혼란한 틈을 이용해 김정일 세상 만들겠다는 역도들을 이제 처단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선진국의 문턱에서 좌익집단 때문에 무너질 수는 없다. 지금은 힘없는 정부, 난장판이 된 국회, 좌익들이 장악한 사법부를 믿을 때가 아니다.
이제 국민들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줄 시점이 되었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시민 혁명을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말로만 떠드는 시민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시민운동이 필요하다. 더 늦기 전에 모든 자유민주주의! 를 사랑하는 시민연대가 하나가 되어 좌익을 처단하는 시민혁명을 이루어 내야 한다.(http://redout.kr)
이계성 (올바른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코나스 http://www.konas.net/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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