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클린콘텐츠운동연합 제주지부 발대식 개최

...오피니언 리더 150명 참가 성황



(민)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제주지역본부가 27일 발대식을 갖고 건전한 콘텐츠
문화성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클린콘텐츠운동연합과 제주특별자치도, 클린콘텐츠국민운동 제주지부는 클린콘텐츠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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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클린콘텐츠 공익캠페인 UCC 공모전
대한민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제주지역본부 발대 및 전진대회가 27일 KAL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서울 및 제주지역 언론사, 방송사, 통신사, 콘텐츠 업계, 학술단체 등 오피니언 리더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콘텐츠 문화성립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서영훈 의장은 “오늘 우리는 아름다운 이 땅의 미래를 위한 콘텐츠 보급과 사용에 앞장서자는 뜻을 가지고 모였다”라면서 “현재 절대적 위치를 차지한 미디어와 콘텐츠가 깨끗하지 못하면 개인의 정신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사이버공간을 건전하게 가꾸기 위해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재미있고 유익한 클린콘텐츠들을 만들어 보급해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클린콘텐츠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 강지원 대표는 "고 최진실씨는 '인터넷은 쓰레기통이니 들여다보지 말라'고 수없이 얘기했었다며 그런 그녀도 컴퓨터의 악플을 보고 새벽 3-4시에 잠들어 결국 자살했다. 모든 자살방법이 올라와 있는 인터넷 환경을 깨끗이 하려는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큰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린콘텐츠운동연합과 제주특별자치도, 클린콘텐츠국민운동 제주지부는 이날 클린콘텐츠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발족한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은 앞으로 언론과 미디어를 통한 클린콘텐츠 캠페인을 비롯해 클린콘텐츠 공모전, 대한민국 클린콘텐츠 대상 시상, 클린콘텐츠 인증제도 등 클린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은 또 제주에 이어 5월에는 부산지역본부, 8월과 10월에는 각각 광주지역본부와 대전지역본부 발대식과 전진대회를 개최해 클린콘텐츠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서울=뉴스와이어)

Purpose
관련링크 :
  • 클린콘텐츠국민운동: http://www.cleancontents.org

    출처: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테츠연합

    홈페이지:
    http://www.ubicon.or.kr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테츠연합 소개: (사)유비쿼터스 미디어 콘텐츠 연합은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는 양질의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시장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으로 건전한 사회문화를 창달ㆍ확산시켜 국가 신 성장 동력을 개발하고 글로벌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국내 미디어, 통신, 콘텐츠 분야의 대표적인 업계와 기관 및 전문가들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기구이다.
    언론문의처
    담당자: (사) 유비쿼터스 미디어 콘테츠 연합 홍보자문 오익재 02-6408-4833 ,016-268-4833, kclab@hanafos.com
    여기를 눌러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테츠연합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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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o1tv


    문제는 대법원장과 左편향된 판사들

    신영철 대법관 이메일이
    어째서 부당한 압력행사인가?




    국민행동본부

    좌파의 억지가 상식 이하이다.

    신영철 대법관 이메일이 어째서 부당한 압력행사인가?

    「위헌제청이 들어간 재판 이외 재판은 통상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게 좋겠다」는 것 아닌가? 재판의 일관성과 양형(量刑)통일을 위해 재판을 독려하는 것은 사법행정의 당연한 직무범위이다. 사법행정의 관리감독자인 법원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이것이 왜 문제인가? 대법관의 정당한 직무행위에 압력을 느꼈고, 이것이 재판에 반영됐다면, 문제는 그 판사에 있다.

    국민들이 정작 걱정하는 것은 신영철 대법관이 아니라 대법원장과 좌편향된 판사들이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盧정권 시절 좌익이 움직이는 초법적 위원회들이 법원의 판결을 뒤집는 조치를 취해도 침묵, 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을 지켜내지 못했던 사람이다. 그는 「인민재판」을 연상시키는 「국민재판론」으로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할 법관들에게 인기성 판결을 주문해왔다.

    사법부 내 일부 판사들은 좌익폭도들에게 유달리 부드러운 판결을 내리고 있다. 촛불난동 주모자들, 경찰관을 때렸다가 구속 기소된 사람들의 70~80%가 집행유예 등으로 풀려나고 있다.

    신영철 대법관은 좌경화된 사법부 내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정상적(正常的) 법관 중 한 명이다. 그가 물러날 이유는 하나도 없다. 국민들은 신영철 대법관을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

    2009년 3월14일 국민행동본부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2009.3.14]




    : 1
    dragon1243
    : 33
    : 2
    맞다. 단돈 10원이라도 탈세했으면 당장 직을 그만 두겠다며 청렴강직한 척하던 이용후니가 철저하게 증거를 인멸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천만원의 탈세가 밝혀지자 뻔뻔스럽게 남의 탓을 하며 대법원장 자리에 아직도 뚜아리를 틀고 죽치니 사법부가 온전할리가 있나?
    (2009-03-14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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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은 성폭력 전문집단인가”

    보수단체
    ‘불법시위 선동, 성폭력’ 민노총 해체 촉구


    라이트뉴스
    ▲ 17일 오후 영등포 대영빌딩 앞에서 열린 '불법시위 선동, 성폭력 민노총 해체촉구'기자회견 © 라이트뉴스


    국가쇄신연합 참여단체인라이트코리아, 자유개척청년단,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보수단체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노총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시위 선동, 국가경제 파괴하는’ 민노총의 해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노총은 성폭력 전문집단인가”라고 반문하고, “피해자가 민노총 관계자들이 ‘사건이 알려지면 조직이 심각한 상처를 입는다’며 감시와 통제, 욕설, 폭행 위협 등을 가했다고 주장 했다”며 “사건을 은폐, 무마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2차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전교조 간부들도 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이는 조직을 위해 범죄나 인권침해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도덕성을 상실한 패륜적이고 반민주적, 반인권적인 작태”라고 비난했다.

    성명은 “피해자에게 허위진술을 강요하기 위해 성폭력을 시도했다면 이는 개인이 범한 단순한 범죄가 아닌 조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산당이나 테러집단의 수법과 다름없다”며 “오래 전부터 민노총 내부에서 여성 성폭력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났다. 그 때마다 조직을 음해하는 음모라며 사건을 은폐, 무마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 민노총 사무실이 들어 있는 대영빌딩 앞 전경이 배치되어 있는 건너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라이트뉴스


    최근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임단협(임금협상 및 단체협약) 투쟁시기를 앞당긴 것에 대해 “경제악화의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안중에도 없이 성폭력 사건 파문을 가라앉히려는 시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관측했다.

    이들은 지도부 총사퇴나 사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며 “성폭력 사건으로 도덕성을 상실한 패륜집단이 된 민노총은 존재 자체가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며 “민노총은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서 해체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쇄신연합은 “불법시위 선동, 불법파업을 주도한 민노총이 국가경제를 파괴하고 있다”며 민노총을 규탄했다.


    ▲ "도덕성 상실한 패륜집단 민노총 즉각 해체하라!" © 라이트뉴스


    쇄신연합은 “전교조가 포함된 민노총은 국가보안법 폐지, 이라크파병 반대, 주한미군 철수, 한미FTA 반대 등 노동계과 무관한 反국가적인 정치적 주장을 해 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노총은 자신들의 철밥통을 지키고자 극렬투쟁을 선동하면서 방송법 개정, 공공기관의 민영화 등을 무조건 반대하고 있다”며 “무조건 반대와 불법파업은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얻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민노총 이석행 전 위원장이 작년에 “전기·가스를 끊고 기차와 항공기를 멈추는 총파업 투쟁으로 맞서겠다”고 한 것은 “불법총파업을 무기삼아 정부와 국민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고통을 주겠다고 협박한 것”이라며 “이는 反국가단체 또는 테러범죄단체나 할 짓”이라고 비판했다.

    쇄신연합은 “민노총은 경찰을 쇠파이프로 때리고 경찰버스를 파손하는 등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해왔다”며 “불법파업으로 국가경제를 파괴하면서 공권력을 적으로 삼고 싸우는, 법으로 보호받을 가치가 없는 폭도집단이 되고 말았다”고 단정한 후, 민노총의 해체를 거듭 촉구했다.

    옳고 바른 인터넷신문 라이트뉴스
    http://www.rightnews.kr

    [라이트뉴스 www.rightnews.kr 200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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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 경찰은 대한민국 수호천사다

    애국진영
    "호국경찰은 부활하여, 깽판족을 진압하라" 기자회견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올인코리아, 나라사랑실천운동, 대불총, 자유통일포럼, 자유민주수호연합, 건국이념보급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 20여개 보수단체의 50여명 회원들이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깽판족에 굴복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각성하라"는 구호를 앞세운 기자회견을 가졌다. 나라사랑실천운동 이화수 대표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기자회견은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한 직후에, 김석기 경찰청장의 자진사퇴가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 원칙과 법치가 결국 깽판족을 비호하고, 깽판족을 진압한 경찰청장의 목을 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항의서를 청와대에 접수했다.

    이 보수단체들은 "이명박 정권과 한국의 국민을 지켜줄 유일한 수호천사는 경찰조직뿐이다. 광우병난동사태, 방송파업사태, 국회난동사태, 용산방화 참사 등은 좌익세력의 정권타도 및 체제전복 시도와 관련이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좌익세력을 진압할 힘을 가진 집단은 경찰 조직뿐이다. 좌익선동세력에 의해서 한국의 공권력이 무참하게 해체되고 있는 상황을 이명박 정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의 이념적 정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좌익세력에 무기력하게 대처하느냐"며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고, 단호한 법집행을요구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에 법치가 무너지고 안보가 약화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데에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의 이념포기가 깊이 기여했다"고 집권세력을 비판하면서, "청와대의 치안전략과 경찰의 통신내용이 민주당 의원에 의해서 방송에 선동자료로 사용될 정도로 지금 한국에는 안보와 치안 상황이엉망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자유통일포럼 정창인 대표는 "국민들이 500만표의압도적 표차이로 이명박 대통령을 당선시킨 이유가 경제살리기가 아니라,좌익정권의 척결이었다"고 규정하면서, 좌익세력을 제대로 척결하지 못하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또 오후 2시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호국경찰 부활하여, 깽판족을 진압하라"는 구호를 앞세운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과 나라사랑실천운동등 보수단체의 200여 회원들이 "좌익세력의 군중선동과 좌익혁명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이명박 정권과 한국의 국민을 지켜줄 유일한 수호천사는 경찰조직뿐이다. 경찰을 비하하는 언론계와 정계에 대항해서 경찰은 엄격하게 공권력을 집행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어른들은 '수구꼴통'이라고 욕하는 젊은이들이 전란을 당해 죽어도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분노하면서 경찰의 철저한 공권력 집행을 촉구했다.

    이날 모인 보수단체의 애국시민들은 하나 같이 좌익깽판세력에 무능하게 대처하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 분노를 털어놓았다. 김효선 이승만 연구자는 "경찰이 맞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화염병을 던지는 폭도들에게는 총으로 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수호민주연합의 민영기 공동대표는 "좌익깽판족들이 광화문에서 밤마다 떠들어대면서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경찰의 수장을 목 쳤다"고 격분했다. 박정섭 구국충정단 단장은 "공권력(경찰)은 대한민국 사수를 위해 목숨 던질 각오를 하라"고 외쳤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성명서: 대통령은 각성하고, 경찰들은 분발하라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와 치안 유지에 어떤 감각과 의지를 가지고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반란적 좌익세력에 의해 국가의법질서가 허물어지는 현실을 이명박 대통령은 파악하고 있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법치가 사라지고 안보가 무너지는 현상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숙제로 삼고 있는가? 입만 열만 경제살리기를 언급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 이전에 법치가 무너지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의 감각을 가지고 있는가? 안보와 치안이 무너지는 데에 경제와 민생이 어떻게 보장될 수 있단 말인가? 경찰의 공권력을 폭력배의 깽판질보다 더 보호해주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가어떻게 민생과 법치를 말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 정부는 경찰의 공권력을 파괴하려는 좌편향적 방송을 정리해야 한다. 국법질서를 무시하는 좌익세력의 깽판족들을 좌편향적 방송이 미화하고, 이를 제압하는 경찰을 방송이 비하하는 해괴한 반란선동이 지금 한국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오늘날 한국의 안보와 치안을 지켜온 군인과 경찰은 마치 폭력집단으로 방송에 의해서 폄하되고 있다.지난 10년 동안 좌익세력이 장악해온 방송의 이러한 '反경찰-反군인 선전선동'에 의해서, 오늘날국민들은 애국적 경찰과 군인을 불법폭력집단으로 착각하고, 망국적 깽판족들을 민주투사로 착각하게 되었다. 애국자와 반역자에 대한가치전도에 국민들이 시달리고 있다.

    반란자가 애국자로 애국자는 망국노로 방송에 의해서 매도당하고 있다. 대통령이 청년들에게 '군대는 젊음을 썩이는 곳'이라고 선동하고,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실패한 국가'라고 세뇌시키고, 좌익언론인들은 '경찰은 폭도'라고 선전선동하고있다. 후안무치한 좌익선동세력에 의해서, 한국의 공권력은 무참하게해체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 방송파업사태, 국회난동사태, 용산방화참사 등은좌익세력의정권타도와 체제전복과 관련 있다.지금 한국의 방송들은 좌익깽판족들의 불법과 폭력을 인권과 민생으로 미화하고, 이를 제압하는 경찰의 공권력은 불법폭력이라고 매도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런 반란적 한국상황에서 유일하게 좌익깽판세력을 진압할 힘을 가진 집단은 경찰조직이다. 경찰이 희생을 감수하며 좌익깽판족들을 진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혼란과 파괴의 도가니로 전락한다. 지금 이명박 정권과 한국의 국민을 지켜주는유일한 수호천사는 바로 깽판세력을 진압할 수 있는 경찰조직밖에 없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좌익세력의 숙주에 불과하고, 10년의 좌익정권에 시달린 국가공무원들도 이념(혼)을 잃은 식충에 불과하다. 좌익세력의 군중선동과 좌익혁명이 맹렬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경찰을 제외한 어떤 집단도 이를 제압할 의도와 능력이 없다. 군인과 경찰만이 좌익세력을 제압할 수 있다.

    경찰이 한국의 민주정부를 지켜줄 유일한 보루라는 사실을 간파한 좌익세력은 경찰에게 '폭력배'의 이미지를 덮어씌우는 선동에 몰두했다. 지난해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좌익세력이 장악한 선동매체들은'경찰을 폭도로, 폭도를 민주투사로' 둔갑시켰다. 올해 용산방화참사의 경우에도, 좌익선동세력은 아직도 정당하게 공권력을 행사한 경찰을 살인집단으로 매도하고, 화염병을 들고 깽판을 치다가 방화한 깽판족들을 민주열사로 미화하고 있다. 이는 좌익세력의 군중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이다. 물론 깽판족들에게 굴복한 이명박 정부와 여당도 경찰을 무시했다. 지금 좌익과 우익, 언론과 국민, 여당과 야당 등 모든 세력들은 경찰을동네북처럼 두들겨 패고 있다.

    이번에 용산방화참사에서 '경찰은법적책임이 없다'고 검찰이 결론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도덕적 책임'을지고 자진사퇴했다. 어떤 도덕적 기준에 근거하여 김석기 청장이 자진사퇴했는지 모르지만, 김석기 청장의 자진사퇴는 결국 좌익세력이 노리는 공권력의 무력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뿐이다. "깽판족들의 불법적 폭란을 막으면, 희생이 된다"는 등식을 이번 김석기 청장의 자진사퇴가 굳혀주게 되었다. 알량한 도덕과 얄팍한 꼼수로 인하여, 공권력의 권위는 땅에 추락하고 깽판족들의 사기를 하늘로 치솟았다.

    깽판족에 굴복한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은안타깝기 그지 없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깽판족들의 눈치를 살피면서좌익세력의 공권력 무력화 전술에 동조하고 있다. 공권력이 무력화되면 정권이 무너지고, 정권이 무너지면 체제가 전복된다는 사실을 이명박 대통령은 깨닫지 못 하는가? 정부가 아무리 인권과 민생을 챙겨도, 좌익깽판세력은 끝까지 반란극을 벌이게 마련이다. 좌익깽판세력을 도덕과 양심으로 다루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 철저한 법치를 포기하는 정부는 좌익깽판세력에게 야곰야곰 당하게 되어있다. 무법적 깽판족들에게 굴복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경찰죽이기에 부역하며, 자살행위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지금 좌익깽판세력의 공권력 해체 작전에 깊이 휘말리고 있다.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진사퇴는 이명박 대통령의 자진사퇴에 첫걸음이아닌가? 김석기를 잃은 이명박은 입술을 잃은 이빨과 마찬가지의 처지에 빠지지 않을까?용산방화참사를 진압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도덕적 책임 운운하면서 자진사퇴함으로써, 한국경찰의 사기는 땅에 추락하고, 한국사회의 법치는 약화될 것이다. 김석기 청장의 자진사퇴로, 법치의 원칙과 치안의 정도를 포기한 이명박 대통령이 받은 업보는 치안부재와 사회혼란일 것이다.

    경찰의 공권력 보호가 민생과 민주의 핵심요소임을 각성하고,이명박 대통령은 좌익깽판족들에게 굽신댄자신의 처신을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로 지켜온 경찰들은 무능한 정부여당과 좌익깽판세력의 경찰폄하에 기죽지 말고, 민생과 민주를 위하여 철저하게 공권력을 집행해주길 바란다. 싸가지 없는 웰빙족 정치꾼들이나, 좌익세력의 깽판족들이나, 좌익세력의 선동대원들은 경찰을 비하하고 증오하지만, 애국적 국민들은 경찰에게 크게 감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수호해온 호국경찰로 부활하여, 경찰은 좌익깽판족들을 힘차게 진압하라. 국민들이 경찰 편에 있다.

    2009년2월 12일

    참여단체: 국민의병단/중앙불교/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나라사랑실천운동/자유민주수호연합/바른교육어머니회/북한해방동맹/무궁수훈자회/청년우익호국연대/국가사랑모임/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올바른교육을위한어머니회/구국국민연합/무한전진/친북척결국민연합/올인코리아/구국결사대/자유북한방송/낙동애국동지/박정희알리기국민모임


    청운동사무소(청와대앞) 앞에서 공권력 확립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보수 애국단체 회원들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이화수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청와대 입구에서 깽판족에 굴복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보수인사들

    깽판족을 진압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이동하고 있는 보수단체 회원들



    국기에 대한 맹세와 애국가 제창

    호국경찰 부활하여 깽판족을 진압하라고 외치는 보수단체 회원들

    김효선 이승만 연구자의 연설장면

    대한민국어버이 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의 연설

    민영기 자유민주수호연합 공동대표의 연설

    공권력 확립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는 애국시민들

    경찰이 대한민국 수호의 마지막 보루라고 외치는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의 연설


    관련기사
    시민들을 보호해줄 '행동우익' 절실하다
    경찰을 무시하는 정부는 경찰이 버릴 것


    [올인코리아 http://allinkorea.net/200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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