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6. 10:52
“MBC에 사망선고를 내린다”
“특정 정치세력에 장악돼 홍위병 노릇한 MBC는 퇴출돼야 마땅”
“허구와 날조의 상징으로 영원히 기록될 MBC PD수첩의 광우병 날조극을 연출하고도 반성과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MBC에 사망선고를 내린다. MBC OUT이 국가정상화를 선언하는 기념비가 될 것이다”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등 10여개의 보수단체 회원들은 15일 오전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는 특정 이념·지역·세력·계급의 도구가 되어 대한민국의 정보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데에 앞장선 선동기관이지 언론이 아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MBC는 공영(公營), 공정, 공익 대신에 노영(勞營), 편향, 사익을 추구해온 특정정치세력에 장악되어 홍위병 노릇과 국론분열, 국가파멸에 첨병이 되어왔다”며 “언론이 지켜야 할 상식과 순리를 거부하고 광우난동사태를 촉발시켜서 군중폭란은 선동한 이후에도 계속된 MBC의 비정상적 방송행위는 MBC가 자체적으로 반성하고 교정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님을 국민들에게 재확인시켰다”고 규탄했다. 단체는 이어 “방송파업 등을 통해 MBC의 편파성, 왜곡성, 선동성은 고질적인 한계로 굳어져 있다”며 “통제되지 않는 정보조작의 권력과 절제되지 않는 물질적 특혜를 누려온 MBC는 이제 자유시장경제의 논리에 의해서 퇴출될 시점에 와있다”고 비판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MBC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MBC 정상화를 위한 것일 뿐”이라며 “MBC에 손놓고 있는 대주주 방문진(방송문화진흥원)과 정수장학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MBC를 이대로 방치할 작정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MBC 엄기영 사장은 나와 삼보일배로 국민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기자회견에 이어 MBC 방송 편파보도 사례와 미디어법 개정안에 관한 설명, MBC 허가취소에 대한 법적 검토 등을 엮어 낸 책자 ‘MBC OUT´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MBC 퇴출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MBC OUT´은 국가정상화에 기초적 조건 국법과 상식을 파괴해온 MBC는 반드시 도태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보와 지식은 망국적, 반역적, 허구적 성향을 띠도록 타락되어 있다. 언론기관과 교육기관이 반란에 앞장서는 해괴한 망국현상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0년 좌익정권은 언론기관과 교육기관을 장악하여, 대한민국의 정보와 지식을 왜곡·조작하여, 대한민국을 비정상화시켰다.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의 정보와 지식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전복시키는 데에 부역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 이는 방송이 좌익정권의 저강도 반역선동수단이 되었음을 말한다. 지난 10년 불행하게도 한국의 언론과 학교는 국가비정상화에 부역했다.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들에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미국을 반대하고, 북한을 비호하는 내용이 얼마나 많은가? 특히 MBC는 방송이 특정 이념·지역·세력·계급의 도구가 되어 대한민국의 정보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데에 가장 대표적인 선동기관이 되었다. 그 증거는 지난해 광화문을 해방구로 만들려는 좌익세력의 광우난동사태를 촉발시킨 MBC PD수첩을 통해서 잘 증명되었다. MBC PD수첩은 진실왜곡과 군중선동의 상징으로 영원히 진실과 공정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비난을 받을 것이다. MBC PD수첩은 씻을 수 없는 거짓선동의 전과를 기록했다. MBC가 ´PD수첩 광우병 편´과 같은 왜곡·조작·선동을 보여준 것은 일시적인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이다. MBC는 특정 이념·지역·정파·계급가 장악한 선동기관이지 공정하고 진실한 언론기관이 아니다. 공공의 안녕과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는 공영방송은 더더욱 아니다. MBC는 공영(公營), 공정, 공익 대신에 노영(勞營), 편향, 사익을 추구해온 특정세력의 홍위병 노릇을 해왔다. 특정세력의 선동대가 된 MBC는 한국사회에 특정 정치세력에 장악되어 암적 조직으로 국론분열과 국가파멸에 첨병이 되어왔다. 공영방송이 반란선동에 나선 해괴한 일을 MBC가 연출했다. MBC는 언론이 지켜야 할 상식과 순리를 거부했음은 물론이고, 법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MBC는 방송이 지켜야 할 "민주적 기본질서 준수, 국민통합 기여,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의 의무들을 무시하고 반민주적, 국론분열적, 편향적인 선전선동으로 특정 집단의 사리사욕을 추구해왔다고 본다. 광우난동사태를 기회로 MBC의 편파방송을 교정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MBC는 완전히 무시했다. 허구와 날조의 상징으로 영원히 기록될 MBC PD수첩의 광우병 날조극을 연출하고도 반성과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MBC에 사망선고를 내린다. MBC OUT이 국가정상화를 선언하는 기념비가 될 것이다. MBC PD수첩이 광우난동사태를 촉발시켜서 군중폭란은 선동한 이후에도 계속된 MBC의 비정상적 방송행위는 MBC가 자체적으로 반성하고 교정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님을 국민들에게 재확인시켰다. 광우난동사태를 촉발시킨 MBC PD수첩의 악마적 왜곡과 선동은 지금도 MBC의 방송 프로그램이나 방송파업을 통해서 더 강화되어 계속되고 있다. MBC의 편파성, 왜곡성, 선동성은 고질적인 한계로 굳어져 있다. 통제되지 않는 정보조작의 권력과 절제되지 않는 물질적 특혜를 방자하게 누려온 MBC는 이제 자유시장경제의 논리에 의해서 퇴출될 시점에 와있다. 이제 MBC의 친북좌익선동, 불법깽판행각, 민주파괴망동은 자유시장경제의 원리와 자유민주주의 법치에 의해서 제압되어 정리될 것이다. 이렇게 발달된 자유민주사회에서 국법의 심판과 시장의 원리에 의해서 MBC가 OUT되는 것은 하늘의 순리이고 국민의 의지이다. MBC의 왜곡과 선동은 낡은 시대의 폐습으로 이렇게 선진화된 한국사회에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다. 과학적 진실과 국가적 안보와 사회적 질서를 완전히 무시하고 특정세력의 홍위병으로 전락한 MBC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법과 자유시장경제의 원리를 극복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MBC OUT는 순리이고 합법이다. MBC PD수첩이 광우병을 날조·왜곡하여 군중을 선동하여 광화문이 해방구가 되고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울 지경이 되었으면, 좌익세력의 홍위병이었던 MBC는 국법과 국민을 무서워할 줄도 알아야 했다. 그런데 교만하고 무지한 MBC는 더욱더 왜곡과 조작으로 거짓선동을 강화해서 이제 하늘 같은 국민들의 MBC OUT 사망선고를 받게 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노조가 장악하여 정보를 왜곡하고 수익을 독점하고 국법을 무시한 그 악업의 댓가는 이제 지불될 것이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는가? 국리민복을 그렇게 악랄하게 해쳐온 MBC가 퇴출되지 않으면, 하늘도 국민도 없다. MBC의 망국적 선동과 깽판은 이제 정리될 것이다. 국가의 이념과 법률, 국민의 상식과 여론, 언론인의 본분과 의무를 완전히 무시하고 역리(逆理)와 불법을 게속해온 MBC가 언론계에서 퇴출되는 것은 하늘의 순리이고 국민의 의지고 국법의 심판이다. 하늘과 국민과 국법을 거역해온 MBC는 반드시 OUT될 것이다. MBC가 살아날 길은 특정 이념·정파·지역·계급의 홍위병 노릇을 포기하고, 국민의 편으로 혁명적으로 개혁하는 것이다. 거의 가능성이 없지만 말이다. MBC OUT, 그것이 하늘과 국민과 국법이 오늘 내린 심판이다. MBC OUT!!! 2009년 1월 15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나라사랑실천운동/자유민주수호연합/바른교육어머니회/북한해방동맹/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무궁수훈자회/청년우익호국연대/국가사랑모임/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올바른교육을 위한 시민연대/멸공산악회/ 박주연 기자 phjmy9757@naver.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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