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출판사 발행 ‘무비스님의 천수경’ 8월부터 불교방송서 강의

8월부터 불교방송 교재로 사용되는 '무비스님의 천수경' 표지
조계종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인 ‘무비스님의 천수경’을 8월 4일부터 불교방송 인기프로그램 ‘경전공부’시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방송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5시 5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에 각각 재방송된다. ‘경전공부’는 ‘무비스님의 천수경’을 교재로 여주 보륜사 성정스님이 강의를 맡아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BBS 불교방송의 지역별 주파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FM 101.9 MHZ
*부산 FM 89.9 MHZ
*광주 FM 89.7 MHZ
*대구 FM 94.5 MHZ
*포항 FM 105.5 MHZ
*안동 FM 97.7 MHZ
*청주 FM 96.7 MHZ
*춘천 FM 100.1 MHZ
*울산 FM 105.3 MHZ
(서울=뉴스와이어)
조계종출판사 소개

조계종출판사는 한국불교 최대종단 대한불교조계종이 출판문화 진흥과 문서포교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공식기관입니다.(도)아름다운인연은 조계종출판사의 부속기관입니다.

언론문의처 : 조계종출판사 02-733-6390

출처 :
조계종출판사

홈페이지 :
http://www.buddhism.or.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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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촛불…' 제2탄 ‘거짓의 MBC를 끄자!’ 발간!!

[무료배포]

'거짓의 MBC를 끄자' 선착순 3000권 무료배포

(신청은 이메일과 팩스로 받습니다.)



조갑제닷컴


국민의 재산인 공중파를 악용, 희대(稀代)의 오보·날조·왜곡으로 온 나라에 ‘상상 광우병’을 퍼뜨린 MBC.
집단 히스테리의 불을 지르고 불법(不法)폭력 시위를 응원한 이 공영방송을 어떻게 할 것인가?


‘거짓의 촛불을 끄자’에 이은 狂牛난동사태 분석 제2탄 단행본 ‘거짓의 MBC를 끄자’가 22일 조갑제닷컴에서 출간됐다.

2008년 5~6월 수많은 군중을 거리로 내몬 가장 큰 동력은 지난 4월 말 MBC의 광우병 관련 선동보도였다. 날조, 왜곡, 과장 등 온갖 수법이 동원된 최악의 거짓말이 공중파를 통해 확산되고 정부가 반박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많은 국민들이 속아 넘어갔다.

지난 달 발간된 ‘거짓의 촛불을 끄자’에 이어 발간된 ‘거짓의 MBC를 끄자’는, ‘狂牛난동사태’의 배후가 된 MBC의 과장·왜곡 보도의 전말을 파헤치며 어지럽혀진 현 시국상황에 대한 책임을 공영방송에게 묻고 있다.

“거짓이 역사를 움직일 순 없다”고 말하는 저자 趙甲濟 기자는 “그 동안 MBC를 지켜준 권력도 촛불도 꺼져가고 있는 지금, MBC는 그 촛불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갑제닷컴에서는 ‘거짓의 MBC를 끄자’를 1인당 한 권씩 선착순으로(총 3000권까지) 무료 배포합니다. (두 권부터는 택배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주문은 팩스와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받으시는 분의 성함과 주소, 전화번호를 명기해주십시오. 팩스는 (02)722-9414, 이메일은 webmaster@chogabje.com입니다.
한 권 이상 다량이 필요한 단체의 경우에는 필요한 수량과 구체적인 배포계획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십시오(수량에 따라 택배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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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 거짓의 촛불과 함께 거짓의 MBC도 끄자!

1 “촛불 배후세력은 KBS와 MBC”
손정은의 1인 시위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MBC, 잠자는 사자를 깨우다!
趙甲濟- KBS ‘단박인터뷰’: “촛불 배후세력은 KBS와 MBC”

2 “MBC PD수첩은 불량품. 리콜해야”
MBC 방송 허가 취소의 法理 / MBC가 위반한 방송심의규정
趙甲濟- MBC ‘PD수첩’ 인터뷰 全文 / PD수첩을 리콜하는 방법
“MBC와 대한민국은 共生할 수 없습니다”
“MBC에 광고를 내는 기업인의 양심에 호소함”

3 MBC 뉴스데스크의 촛불亂動 응원
韓民族은 狂牛病 체질이라는 저주 / 폭도는 善, 경찰은 惡?
21 對 7의 편향성 / 폭동주동자의 대변인
불법집회를 ‘비폭력 평화시위’로 美化 / 불법시위대를 ‘시민’으로 美化
‘광우병 위험물질’을 수입한다고 왜곡
“조카가 미국産 쇠고기를 먹는다니 앞이 캄캄” / 어머니의 MBC 규탄

4 자료편
MBC의 反論과 이에 대한 반박
탄핵 편파방송 보고서
放通委, MBC PD수첩에 ‘시청자 사과’ 중징계 결정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2008.7.23]

•"6·15선언 독도 문제보다 더 심각" •´盧정권이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 •"6·15선언은 ´반역´ 면허장!" • “노무현 정권이 서울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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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지도 “독도 광고 달라” 요청

한국전도사 서경덕씨"독도광고 미국에 센세이션"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지난 9일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게재해 화재에 올랐던 한국 홍보 전도사 서경덕(34)씨가 16일 "(이번 독도 광고가) 미국 사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판단한다"며 "워싱턴포스트지에서도 '다음에 이런 광고를 우리신문에 실었으면 좋겠다'며 직접 연락이 왔다"고 말해, 해당 광고가 독도문제를 국제사회에 홍보하는데 크게 효과적이었음을 시사했다.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자발적으로 나서 자비와 모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의 유력지에 독도, 동해, 일본군 위안부 광고 등을 실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및 현대 미술관(MoMA)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이끌어 낸 주인공 이기도 하다.

서경덕 씨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에 일본정부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서 광고를 싣게 됐는데, 정말 광고를 보고 콜럼비아 대학교의 동아시아과 교수님이 직접 연락을 해 광고내용 등 을 수업시간에 사용해도 되겠느냐는 등 의 일들이 많았다"며 미국사회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다보면 그 학생들에게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걸 알려주고 또 이 학생들이 논문을 작성하게 된다면 그것도 또 하나의 증거자료로 남는 것"이라며 이번 광고의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정부 차원에서 영토주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서 어떠한 액션을 취할때만 대응하는게 아니라 좀더 전방위적 외교홍보활동이 필요하다"며 "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독도와 동해가 올바른 표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경덕 씨는 "이번 광고가 다섯 번째이며 2005년도에 뉴욕타임스에자비로 광고를 하고 지속적으로 광고를 내다보니까 정부 쪽 특히 예전 국정홍보처의 해외홍보원에서 연락이 와서 동해와 독도와 관련해서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작업을 해 왔었지만 아직 새 정부 들어서는 연락이 없다"면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올 가을에 또다른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는 서 씨는 "10월경쯤에 2탄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광고를 현재 준비 중에 있다"며 "그 때도 가수 김장훈 씨와 함께 진행을 할 것 같다"고 말해, 김 씨가 계획중인 광고에 다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밖에도 다음 아고라에서 1만 2천여명이 참여해서 하루만에 3천만원이 모금이 됐다"며 "아마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광고를 만든다는 건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국민들의 모금으로 세계인들에게 올바른 우리역사를 알린다는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현재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한국관(Korea Gallery) 관련 영문홍보책자 발간을 준비중인 서경덕 씨는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강익중씨와 함께 '한글 세계 전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세계속에 한국의 참 모습을 널리 알리는 일에 계속 매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석기자

[프런티어타임스 http://www.frontiertimes.co.kr/200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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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협, ‘네이버의 뉴스편집 포기’ 환영

다음과 다른 포털들도 네이버처럼 뉴스편집권 포기하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올인코리아, 프리존뉴스, 빅뉴스, 투데이포커스등이 회원사로 있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는 네이버의 '메인화면 뉴스편집 포기'를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미협은 포털 사이트의 뉴스편집으로 인한 여론왜곡현상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인미협은 "네이버는 미디어다음과 달리 늘 정보유통의 중립성 문제를 고민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오픈캐스트 제도는 그 고민을 네이버의 정책으로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 본 협회는 편집권을 과감히 포기하고 이용자 전체에게 돌려준 네이버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현 상황에서는 네이버만이 내릴 수 있는 결단이라 평가한다"며 극찬했다.

인미협 측은 "네이버의 이번 조치로 본 (인미협) 협회가 발의한 신문법 개정안의 '편집 및 배치'조항에 네이버가 해당되지 않아, 네이버는 법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언론사 등록 의무가 없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다만 뉴스홈 페이지에서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편집을 지속하겠다고 발표한 부분은에 대해서는 "다만 뉴스홈 페이지의 편집은 지속한다고 알려져,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논의가 필요하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인미협의 변희재 정책위원장(빅뉴스 대표)은 "네이버가 인터넷 여론의 독과점 해소를 위해 1위 업체 답게 큰 결단을 내려주었다"며 크게 환영했다.

반면 인미협은 미디어다음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인미협은"네이버의 이번 결단으로 기존 뉴스는 물론 블로그, 까페 글까지 직접 배치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은 포털사로서 설 자리를 잃어버렸다. 미디어다음이 네이버와 같이 공정한 정보유통사업자의 역할을 포기하겠다면, 차라리 폭력 정치웹진 미디어다음이라 선언하기 바란다"며, 다음에 대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인미협은 또한 "네이트, 엠파스, 야후, 파란닷컴 등도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네이버의 결단에 동참하기 바란다"며 다음에 대한 반감과 네이버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않았다. 구글처럼, 네이버도 뉴스편집을 포기하는 반면에, 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다음'은 뉴스편집을 계속하겠다는 말로 들릴 수 있다.
포털 사이트의 편향적인 뉴스편집은 특정 정치세력에게 유리한 정보를 네티즌들에게 편식하게 만들어서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젊은 세대에게 반사회적인 지식과 심성을 주입시키고, 심지어 정치적 폭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최근 다음 아고라가 광우병에 관한 왜곡된 정보를 조작하고 확산시켜서 좌익세력의 군중폭란에 정보제공의 아지트가 되었다는 비난을 받았다. 지금도 주요한 포털들의 메인페이지에는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주요신문사들의 뉴스는 찾아보기 힘들고, 이명박 정부에 적대적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노컷뉴스 등의 좌익성향의 신문기사들이 톱으로 장식되는 편향적 기사편집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네이버의 뉴스편집권의 포기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게 마련이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 hursuaby1@hanmail.net


다음은 네이버의 '편집권 포기'에 대한 인미협의 성명서 전문

네이버가 메인화면의 뉴스편집권을 이용자 개개인에 돌려주는 오픈캐스트 제도를 발표했다. 미디어다음이 포털의 편집권력을 악용해, 폭력을 선동하며 클릭수를 확보하는데 골몰하는 지금 상황에서, 네이버의 이번 발표는 과연 포털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네이버는 미디어다음과 달리 늘 정보유통의 중립성 문제를 고민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오픈캐스트 제도는 그 고민을 네이버의 정책으로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 본 협회는 편집권을 과감히 포기하고 이용자 전체에게 돌려준 네이버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현 상황에서는 네이버만이 내릴 수 있는 결단이라 평가한다.

네이버가 메인페이지의 기사배치를 이용자에게 돌려준다면, 본 협회가 발의한 신문법 개정안에서도 ‘편집 및 배치’ 조항에 네이버가 해당되지 않아, 언론사 등록 의무가 없다. 즉 네이버는 법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언론의 영역을 포기하고, 공정한 정보 유통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다만 뉴스홈 페이지의 편집은 지속한다고 알려져,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논의가 필요하다.

현재 포털은 법의 맹점을 이용하여 얻은 언론권력, 불법 저작물 유통 방조, 검색권력과 사업과의 유착 등등, 인터넷 경제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포털사 스스로 가져서는 안 되는 권력을 내놓아야지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이번 네이버의 결단은 네이버가 수많은 중소 인터넷신문 및 인터넷기업들과 상생적 관계를 맺어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본 협회도 네이버의 방향에 적극 공감하며 늘 열린 자세로 네이버와 대화를 해나가겠다.

반면 본 협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10만명이 Daum을 시작페이지로 바꿨습니다”라는, 폭력 선동형 광고를 일삼고 있는 미디어다음에 대해서는 본협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 네이버의 이번 결단으로 기존 뉴스는 물론 블로그, 까페 글까지 직접 배치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은 포털사로서 설 자리를 잃어버렸다. 미디어다음이 네이버와 같이 공정한 정보유통사업자의 역할을 포기하겠다면, 차라리 폭력 정치웹진 미디어다음이라 선언하기 바란다.
또한 네이트, 엠파스, 야후, 파란닷컴 등도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네이버의 결단에 동참하기 바란다.
인터넷미디어협회 : http://kima.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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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與黨, 해로운 野黨, 방황한 민심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20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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