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박연차 돈 받았다" 시인


상세한 내용 검찰 조사에서, 응분의 법적 평가 받을 것


고성민 기자, ezaekiel@naver.com


노무현 전 대통령이 7일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 정관계 로비의혹과 관련해서 부인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회장에게서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자신의 친인척과 핵심측근들이 연루된 데 대해 대국민 사과의 글을 올렸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사과문을 통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라는 제목과 함께 "저와 제 주변의 돈 문제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고 있으며,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고 인사하며 " 더욱이 지금껏 저를 신뢰하고 지지를 표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면목이 없다며, 깊이 사과드립다"라고 했다.

이어 정상문 전 비서관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며 "그런데 혹시 정 비서관이 자신이 한 일로 진술하지 않았는지 걱정이라며, 그 혐의는 정 비서관의 것이 아니고 저희들의 것이고, 저의 집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이며,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더 상세한 이야기는 검찰의 조사에 응하여 진술할 것이며,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거듭사과를 했다.

또한, 조카사위 연철호씨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에 대해 해명하며, 거듭 사과의 뜻을 같이 전하면서 "저는 퇴임 후 이 사실을 알았으며, 그러나 특별한 조치를 하지는 않았고, 특별히 호의적인 동기가 개입한 것으로 보였지만, 성격상 투자이고, 저의 직무가 끝난 후의 일이었기 때문이라며,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를 받았고, 실제로 사업에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조사과정에서 사실대로 밝혀지기를 바랄 뿐이라며" 사과문을 끝 맺었다.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연차 리스트 관련 사과문 전문이다.
[사과문 전문]



사과드립니다.

저와 제 주변의 돈 문제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껏 저를 신뢰하고 지지를 표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미리 사실을 밝힙니다. 지금 정상문 전 비서관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정 비서관이 자신이 한일로 진술하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그 혐의는 정 비서관의 것이 아니고 저희들의 것입니다. 저의 집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입니다.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상세한 이야기는 검찰의 조사에 응하여 진술할 것입니다. 그리고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조카사위 연철호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에 관하여도 해명을 드립니다. 역시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퇴임 후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조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히 호의적인 동기가 개입한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성격상 투자이고, 저의 직무가 끝난 후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를 받았고, 실제로 사업에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사실대로 밝혀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9년 4월 7일

노 무 현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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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北 도발도운 10년정권 단죄해야

오바마, “북한이 쏜 것은 대포동 2호”




북한은 5일 오전 11시30분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강행한 북한의 도발사태에 대해 ´강경한 행동이 따르는 대북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북한에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0년동안의 퍼주기식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대포동 2호´라 규정했다. 이것은 향후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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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의 부활 바라며, “군대는 한국에 스승”

조영환 대표 “종묘공원에서 몽상한 문사 비판 강연”


허우/장재균 올인코리아 기자

오늘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묘 공원에서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추최로 '몽상한 문사(文士)들의 깽판을 고칠 무사(武士)정신'이라는 주제로 "현재 대한민국을 고칠스승은 국군이다. 대한민국의 깽판족을 제압하고, 몽상한 망국상태를 고칠 수 있는 특효약은 군사문화"라는 내용의 노천 강연이 있었다. 이날 강사는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였다. 그는 "몽상한 문사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한 군사문화가 마치 독재나 억압으로만 채색되는 현실은 한민족의 민족정신인 화랑정신(상무정신)을 잃고 헤매는망조라고 규정"하면서 오늘날 기자와 학자들에 의해서 망가지는 대한민국의 깽판상태를 개탄하면서, 군인정신(군사문화)의 부활을 고대했다.

조영환 대표는 한반도는 해양문화와 대륙문화가 가장 이상적으로 충돌되는 지정학적 요충지다. 한국인들의 피솟에는 해양문화가 가진 거센 투지가 있다. 한민족이 해전에서 거센 일본을 이긴 역사적 경험은 한국인들의 피속에 흐르는 해양정신을 증거한다.그리고 한국인들은 유교라는 장중한 대륙문명의 위계질서를 체질화시킨 민족이다. 한국인들의 민족성은, 화랑의 세속오계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충효신의 도덕심과 투지와 자비를조화시킨 문무정신(尙武정신)이라고 주장했다. "한민족의 피에는 거센 투지와 부드러운 자비가 잘 조화된 문무(상무)정신이 흐른다"고 주장한 조영환 대표는 "지난15년 한국사회에는 조선시대의 병든 문사들이부활한 것처럼이 상무정신을 파괴한 시기였다"고 주장했다.

한글세대가 시작되는 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조영환 대표는 문사(文士)란 '하늘의 뜻을 땅에 공평하게 전달하는 자'리고 한자를 해자하면서, 오늘날 한국의 문사(기자와 학자)들은 하늘의 뜻(理治/民意/logos)을 제대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뜻을 대한민국에 전파하는 자들이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오늘날 방송을 보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은 없고, 마치 북한의 이익을 위한 선동만 있어 보인다며, 교육기관과 언론기관에서 자기 나라를 망치는 선동을 해대는 한국 문사들의 폐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김정일을 추종하면서 깽판족을 비호하는 많이 배운 한국의 좌익문사들은 사실상 무식하고 부도덕한 망국노라는 주장을 폈다.

매주 화요일에 강연하는 조영환 대표는 종묘공원 노천강연에서 "자기보호본능을 잃은 몽상한 문사(기자와 학자)들이 안보와 치안에 감각을 잃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무사정신은 반드시 필요하다. 한글세대로서 무(武)를 '정의로운 칼'이란 뜻으로 해자하고 싶다. 무사는 정의로운 힘이다. 책임정신, 결과주의, 희생정신, 공동체의식, 품위와 절도, 애국정신을 가르쳐주는 군사문화가 지금 방자한 군중이 깽판을 치는 한국사회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무가 잘 조화를 이뤄야, 영국, 일본, 독일, 미국처럼 강대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해방 후 30년 동안 재발견된 한민족 고유의 문무정신이 지난 15년 동안 쇠퇴했는데, 이제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개인주의가 발달된 시대에 군대에서 남을 위한 시간을 보낸다면서, 부모형제와 나라를사랑하는 애국심, 박애정신, 희생정신등 군대정신이야 말로 오늘날 질서와 권위가 상실된 대한민국을 살리는 특효약이 아닌가 생각한다.정신이 혼미하고 도덕이 허물어진 대한민국을채찍질하여 다시 정신차리게 할 스승은군인정신(군사문화)이라고 주장하면서, 군대를 비하하고 경찰을 매도하는 오늘날 한국의 방송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지난 10년 군대와 경찰을 비하하는 드라마, 영화, 뉴스들을 예로 들면서, 좌익세력의 무사(武社) 매도 선동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지난 10년 좌익정권은 제조와 산업에는 등한시하면서, 문화선동에 국민들의 혈세를 집중적으로 투입했다"고 비판했다.

조영환 대표는 한국의 문사들이 가진 가장 큰 폐악은 무책임한 공론이라고 주장했다. 오늘날 기자, 학자, 정치인들은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비현실적인 몽상을 마구 풀어놓는 거짓말장이들이라고 그는 비판했다. 그는 문민정부 하에서는 무책임한 이상과 거짓이 난무한 시대이며, 그 대표적인 문사로 김대중을 꼽았다. 조 대표는 '북한 핵을 책임지겠다'는 김대중의 과거 발언을 '무책임한 문사들의 대표적인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김대중이 몽상한 문사가 아니라 일본의 사무라지 정도의 건강한 무사였다면,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 때에 할복자살을 했어야 자신의 말에 책임을 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북한 김정일의 핵무기 실험에 즉각 미국에게 그 책임을 돌리는 김대중은 기만과 반역에 찌든몽상한 문사의 대표라고 규정했다.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광대한 반란행위는 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드는 데도 광우난동사태를 제대로 반성하는 문사(기자나 학자)들이 없다"고 비판한 조영환 대표는 "지난해 광우난동사태로 인해서 한국인들은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미국산 쇠고기가 미국산 제품 중에 최고의 상품인데, 그것을 못 먹을 음식으로 왜속해서 선동하는 한국의 방송들이 어니었다면, 한국인들은 좌익세력의 기만성, 폭력성, 반역성을 잘 파악하지 못 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광우난동사태는 조상들과, 부처님과 예수님이 한국인들에게 내려준 좋은 교훈의 선물이었다"고 해석하면서 "광우난동사태는 좌익정권 10년의 허구성, 반란성, 폭력성, 선동성을 모두 보여줬던 축복받은 계시적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조영환 대표는 "비록 좌익세력의 문사(기자와 학자)들이 김정일을 추종하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선동을 악랄하게 해대지만, 한국은 절대로 좌익세력에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요즘 백낙청이 '좌욱동거정부'를 주장하면서 좌익세력의 살아남을 길을 모색하는데, 여당이 170석이나 되고 이명박 대통령이 500만표나 더 득표한 상황에서 거국내각은 무식한 좌익선동가의 헛소리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이 정신만 차리면 되지, 거국내각은 필요없다. 좌익세력이 반란에 실패하니까, 이제 지하로 가거나 정부에 기생하는 전략을 쓰는 것 같다"며 좌익 선동가들을 비난했다.

조영환 대표는 "앞으로 서서히 대한민국은 정상화 될 것이고, 몽상한 문사들은 자신들의 무지와 반역에 대해서 수치를 느낄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몰상식한 從北者 北쪽새들이 군사문화 운운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남용하고, 인륜을 짓밟는깽판을 저지르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그는 또 "적어도 이명박 정부는 좌익정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도와야 한다. 눈만 뜨면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는 좌익 선동가들을 제압하여, 이명박 정부에서 일류국가를이뤄보자"고주장하면서,궂은 날씨에도 애청한 어르신들께 감사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
hursuaby1@hanmail.net

▼ 2월 24일 종묘 공원에서 애국시민들에게 "군사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을하는 조영환 대표















[사진: 장재균 救國國民聯合 공동대표/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wo5rbs@hanmail.net]



관련기사
구국적 武士는 망국적 文士를 제압하라
李정부, 몽상한 左翼文士들을 척결해야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20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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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0. 12:29

2008 한국의 사회지표



Ⅰ. 인 구

1. 인구 규모

2008년 우리나라 총인구(장래추계인구)는 4,860만7천명이며, 전년대비 인구성장률은 0.31%임

총인구를 연령 3계층으로 구분하면, 0~14세 유소년 인구는 총인구의 17.4%,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72.3%, 65세이상 고령인구는 10.3%를 차지

14세이하 인구비중은 출산율 둔화 등으로 계속 감소, 65세이상 증가세 지속

우리나라의 등록외국인은 85만 4천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이며, 총인구의 1.8% 수준



< 인구 추이 : 1980~2008년 >

(단위 : 천명)

연 도

총인구

외국인

등록인구1)

성별

연령 3계층별

남자

여자

0~14세

15~64세

65세이상

1980

38,124

19,236

18,888

12,951

23,717

1,456

-

1990

42,869

21,568

21,301

10,974

29,701

2,195

-

2000

47,008

23,667

23,341

9,911

33,702

3,395

210

2001

47,357

23,843

23,514

9,854

33,925

3,578

230

2005

48,138

24,191

23,947

9,241

34,530

4,367

485

2006

48,297

24,268

24,030

8,996

34,715

4,586

631

2007

48,456

24,344

24,112

8,734

34,912

4,810

766

2008

48,607

24,416

24,191

8,458

35,133

5,016

854

자료 : 통계청「장래인구추계」, 법무부「출입국통계연보」

주 : 1) 법무부 등록외국인 기초지자체별 현황을 참조하였음



2. 기대수명, 출생성비

2007년 기대수명은 79.6년으로 10년전(1997년) 74.4년에 비해 5.2년 길어짐. 남자 76.1년, 여자 82.7년로 여자가 남자보다 6.6년 오래 삶

2007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6.1명으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이고 있음. 출산순위별 출생성비는 첫째 아 104.4, 둘째 아는 105.9로 정상성비를 유지. 셋째 아 이상은 115.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나 점차 개선되고 있음


< 출산순위별 출생성비 >

< 기대수명과 출생성비 : 1980~2007년 >

(단위: 년, 여아100명당 남아수)

연도

기대1)

수명

연도

출생성비

남자

여자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이상

1980

65.7

61.8

70.0

1980

-

-

-

-

1990

71.3

67.3

75.5

1990

116.5

108.5

117.0

192.7

1997

74.4

70.6

78.1

1997

108.2

105.1

106.3

135.5

2000

76.0

72.3

79.6

2000

110.2

106.2

107.4

143.9

2004

78.0

74.5

81.4

2004

108.2

105.2

106.2

132.7

2005

78.6

75.1

81.9

2005

107.7

104.8

106.4

128.2

2006

79.2

75.7

82.4

2006

107.4

105.6

106.0

121.7

2007

79.6

76.1

82.7

2007

106.1

104.4

105.9

115.7

자료 : 통계청「2007년생명표」,「인구동태통계연보(총괄, 출생, 사망편)」각년도

주 : 1) 출생시 기대여명



Ⅱ. 가구·가족

1. 가구구성

2008년 우리나라의 총가구수는 1,667만 3천가구로, 가구당 평균가구원수는 2.79명으로 추정됨

가장 주된 가구유형은 부부+자녀가구(696만5천가구)로 전체의 41.8%를 차지. 1인가구(335만7천가구)는 20.1% 수준


< 연도별 가구 추이 >

< 가구 추이 및 가구 구성 : 2001 ~ 2008년 >

(단위: 천 가구, %, 명)

연도

일반가구

평균

가구원수

가구구성

증가율

부부

부부+자녀

1인

구성비

구성비

구성비

2001

14,844

2.32

3.06

1,890

12.7

6,965

46.9

2,447

16.5

2002

15,170

2.20

3.01

1,984

13.1

6,946

45.8

2,632

17.4

2003

15,465

1.94

2.97

2,077

13.4

6,901

44.6

2,818

18.2

2005

15,971

1.59

2.89

2,268

14.2

6,744

42.2

3,187

20.0

2006

16,158

1.17

2.86

2,324

14.4

6,808

42.1

3,239

20.0

2007

16,417

1.60

2.83

2,391

14.6

6,889

42.0

3,298

20.1

2008

16,673

1.56

2.79

2,460

14.8

6,965

41.8

3,357

20.1

자료 : 통계청「2007년 장래가구추계」



2. 혼인, 이혼과 출산연령

2007년 연간 혼인건수는 34만5,592건으로 전년(33만2,752건)보다 12,840건 (3.9%) 증가. 외국인과의 혼인은 총 38,491건으로 전년보다 1,199건 감소하였으나, 전체 혼인건수 중 11.1%를 차지

2007년 연간 이혼건수는 12만4,590건으로 2003년 이후 계속 감소

2007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1.1세, 여자 28.1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2세, 여자는 0.3세 높아졌으며, 1990년 이후 계속 상승 추세

2007년 첫 자녀 출산 시 모(母)의 평균연령도 29.4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높아졌으며, 매년 높아지는 추세


< 혼인, 이혼과 연령 : 1997~2007년 >

(단위 : 건, %, 세)

연도

혼인건수

이혼건수

재혼건수1)

평균초혼연령

첫자녀

출산시

모의

평균연령

외국인과의 혼인

구성비

1997

388,591

-

-

91,159

28,087

28.6

25.7

26.9

2000

334,030

-

-

119,982

32,015

29.3

26.5

27.7

2001

320,063

15,234

4.8

135,014

34,618

29.6

26.8

28.0

2002

306,573

15,913

5.2

145,324

35,380

29.8

27.0

28.3

2003

304,932

25,658

8.4

167,096

38,198

30.1

27.3

28.6

2004

310,944

35,447

11.4

139,365

44,355

30.6

27.5

28.9

2005

316,375

43,121

13.6

128,468

46,351

30.9

27.7

29.1

2006

332,752

39,690

11.9

125,032

41,325

30.9

27.8

29.2

2007

345,592

38,491

11.1

124,590

41,971

31.1

28.1

29.4

증감(률)

(2007/2006)

3.9

-3.0

-0.8

-0.4

1.6

0.2

0.3

0.2

자료 : 통계청「인구동태통계연보(혼인?이혼편)」,「인구동태통계연보(총괄?출생?사망편)」각년도

주 : 1) 총재혼건수에는 양쪽 모두 재혼인 경우만 포함



Ⅲ. 소득·소비

1. 국민총소득(GNI), 국내총생산(GDP) 및 최종소비지출

2007년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902조5천억원으로 전년(849조2천억원)에 비해 6.3% 증가. 1인당 GNI는 20,045달러로 전년(18,401달러)에 비해 8.9% 증가

국민소득(NI)(영업잉여와 피용자보수의 합)에서 피용자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인 노동소득분배율은 61.5%로 전년(61.3%)에 비해 0.2%p 증가

민간최종소비지출은 2007년 487조4천억원으로 전년대비 7.1% 증가. 1인당 소비 지출액은 1,005만9천원으로 전년(942만)에 비해 6.8% 증가

정부최종소비지출은 136조2천억원으로 전년(125조6천억원)에 비해 8.4% 증가


< 국민총소득, 최종소비지출 추이1) : 1990~2007년 >

(단위 : 십억원, %, %p)

연 도

국민총소득

GNI(명목)

국내총생산

GDP(명목)

국민처분

가능소득

(명목)

노동소득

분배율

민간최종

소비지출

정부최종

소비지출

1인당

($)

1인당 소비2) 지출액

(천원)

1인당 소비2)

지출액

(천원)

1990

186,560

6,147

186,691

166,553

58.0

94,968

2,215

22,054

514

2000

576,160

10,841

578,665

493,388

58.8

312,301

6,644

70,098

1,491

2003

725,420

12,717

724,675

623,126

59.8

389,177

8,133

96,203

2,011

2004

781,174

14,206

779,381

672,773

59.1

401,469

8,357

105,517

2,196

2005

809,300

16,413

810,516

695,653

60.7

426,691

8,864

114,838

2,386

2006

849,161

18,401

848,045

727,993

61.3

454,956

9,420

125,643

2,601

2007p

902,541

20,045

901,189

776,814

61.5

487,407

10,059

136,176

2,810

증감(률)

(2007/2006)

6.3

8.9

6.3

6.7

0.2

7.1

6.8

8.4

8.0

자료 : 한국은행「계간 국민계정」각년도

주 : 1) 2000년 기준임

2) 1인당 소비지출액 = 민간(정부)최종소비지출액/ 연앙인구



Ⅳ. 노 동

1. 주당 평균근로시간 및 월평균 근로일수

2007년 근로자의 주당 평균근로시간은 43.5시간으로 전년에 비해 0.7시간 감소. 산업별로는 제조업 0.5시간, 건설업 0.4시간,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0.8시간,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0.6시간 줄었음

2007년 월평균 근로일수도 22.2일로 전년에 비해 0.4일 줄었음


< 산업별 주당 평균 근로시간1) : 1990~2007년>

(단위 : 시간, 일)

연 도

주당평균

근로시간

월평균

근로일수

제조업

건설업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1990

48.2

49.8

45.8

47.5

44.5

24.7

1995

47.7

49.2

45.8

46.3

44.4

24.6

2000

47.5

49.3

44.4

45.0

44.9

24.5

2005

45.1

46.9

42.7

43.8

42.6

23.1

2006

44.2

46.0

41.6

43.1

41.8

22.6

2007

43.5

45.5

41.2

42.3

41.2

22.2

증 감

(2007-2006)

-0.7

-0.5

-0.4

-0.8

-0.6

-0.4

자료 : 노동부「매월노동통계조사보고서」각년도

주 : 1)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 기준임



2. 임금수준

2007년 근로자 월평균임금은 257만7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4.1% 증가

직종별 임금수준은 사무종사자 임금을 100으로 할 때,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188.9로 가장 높고, 단순노무종사자는 54.7로 가장 낮음

산업별 임금수준은 제조업 임금을 100으로 할 때, 전기·가스수도업이 170.9로 가장 높고, 건설업, 도소매·음식숙박업이 90.7로 가장 낮음


< 직종별 근로자 임금격차 추이 : 2000~2007년 >

(단위 : 천원, 사무종사자=100)

연 도

월평균임금

(천원)

임금수준(사무종사자=100)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

전문가?

기술공 및

준전문가

사 무

종사자

서비스

판매

종사자

농림어업

종 사 자

기능원,

장치기계

조작종사자

단순노무

종 사 자

2000

1,643

189.0

137.1

100.0

78.1

87.6

95.9

62.8

2001

1,748

189.4

140.7

100.0

76.8

87.4

97.9

60.5

2005

2,333

176.9

118.1

100.0

68.3

88.6

85.5

53.1

2006

2,476

185.7

117.3

100.0

69.1

85.4

86.3

54.1

2007

2,577

188.9

113.8

100.0

69.8

74.1

85.9

54.7

자료 : 노동부「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보고서」각년도

< 산업별 근로자 임금격차 추이 : 2000~2007년 >

(제조업=100)

연 도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

수도업

건설업

도소매

음식숙박업

운수창고

통신업

금융,보험

부동산업

사회,개인

서비스업

2000

106.7

100.0

153.9

108.1

95.7

111.8

120.4

119.8

2001

110.9

100.0

157.8

108.5

96.6

112.4

119.2

118.3

2005

108.1

100.0

173.0

93.5

94.6

99.6

110.5

103.1

2006

108.9

100.0

175.0

94.8

95.5

100.6

111.0

103.4

2007

110.2

100.0

170.9

90.7

90.7

98.1

112.3

96.2

자료 : 노동부「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보고서」각년도



Ⅴ. 교 육

1. 취학률, 진학률, 학교급별 학생수

2008년 취학률은 초등학교 99.0%, 중학교 93.2%, 고등학교 90.0%, 대학교를 포함한 고등교육기관 67.2%이며, 고등교육기관의 취학률은 계속 증가 추세

중학교 진학률은 99.9%, 고등학교 진학률은 99.7%, 대학(교) 진학률은 83.8%로, 대학(교) 진학률은 매년 증가 추세

우리나라 총 학생수는 1,065만9천명이며 총인구 중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21.9%로 감소 추세


< 취학률과 진학률 : 1998~2008년 >

(단위 : %)

연도

취학률1)

진학률3)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고등교육기관2)

초등학교 → 중학교

중학교 → 고등학교

고등학교 → 대학(교)4)

1998

97.7

94.1

88.7

46.8

99.9

99.5

64.1

2000

97.2

95.0

89.4

50.2

99.95)

99.6

68.0

2006

98.8

96.2

93.1

63.5

99.95)

99.7

82.1

2007

99.3

96.0

91.3

66.1

99.95)

99.6

82.8

2008

99.0

93.2

90.0

67.2

99.95)

99.7

83.8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각년도

주 : 1) 취학률 = (취학 적령학생수/ 취학 적령인구수) * 100

2) 전문대학, 교육대학, 대학, 각종학교(전문대학, 대학과정)가 포함됨

3) 진학률= (상급학교 진학자 수/ 졸업생 수) * 100, 기타학교 진학 포함

4) 전문대학, 일반대학교, 교육대학 등 5)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절사하였음

< 학교급별 학생수 : 1998~2008년 >

(단위 : 천명, %)

연 도

총학생수1),2)

총인구에

대 한

학생비율

학 생 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원)

1998

10,653

23.0

3,835

2,011

2,327

2,480

2000

10,781

22.9

4,020

1,861

2,071

2,829

2006

10,799

22.4

3,925

2,075

1,776

3,022

2007

10,772

22.2

3,830

2,063

1,841

3,037

2008

10,659

21.9

3,672

2,039

1,907

3,041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각년도

주 : 1) 기타학교 학생 제외, 휴학생 포함

2) 전문대학, 대학, 교육대학, 대학부설대학원, 대학원대학이 포함



2. 교육환경

정부예산대비 교육과학기술부 예산은 2008년 20.5%로 전년에 비해 0.7%p 증가

2008년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1.3명, 중학교 18.8명, 일반계 고등학교 16.4명, 전문계 고등학교 13.4명으로 나타남. 다만,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원 1인당 학생수는 16.4명으로 전년보다 증가

2008년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9.2명, 중학교 34.7명, 전문계 고등학교 30.0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1명, 0.3명, 0.1명 감소한 반면, 일반계 고등학교는 전년대비 0.8명 증가


< 교육과학기술부 예산, 교원 1인당 학생수 및 학급당 학생수 : 1995~2008년 >

(단위 : %, 명)

연 도

정부예산

대 비

교육과학

기술부예산

교원 1인당 학생수

학급당 학생수

초등

학교

중학교

일반계

고등

학교

전문계1)고등

학교

초등

학교

중학교

일반계

고등

학교

전문계1)

고등

학교

1995

22.8

28.2

24.8

22.1

21.4

36.4

48.2

48.0

47.9

1998

23.3

27.4

20.9

22.0

21.0

34.9

40.8

49.0

47.1

2000

20.4

28.7

20.1

20.9

18.2

35.8

38.0

44.1

40.3

2001

19.5

28.7

19.6

19.5

16.4

35.6

37.3

41.6

36.4

2005

20.8

25.1

19.4

15.9

13.5

31.8

35.3

33.9

30.0

2006

20.1

24.0

19.4

15.8

13.5

30.9

35.3

33.7

29.9

2007

19.8

22.9

19.1

16.1

13.5

30.2

35.0

34.3

30.1

2008

20.5

21.3

18.8

16.4

13.4

29.2

34.7

35.1

30.0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각년도

주 : 1) 2007년 4월부터 실업계고등학교 명칭이 전문계고등학교로 변경됨



Ⅵ. 보건

1. 사망원인 순위 및 사망률 변화

2007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7.5명이 사망하였으며, 다음은 뇌혈관질환(59.6명), 심장질환(43.7명), 자살(24.8명) 순임

2006년에 비해 자살(5위→4위)과 만성하기도 질환(8위→7위)의 순위는 상승하고, 당뇨병(4위→5위)과 간질환((7위→8위)의 순위는 하락

2007년 10대 사인 중 10년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24.8명)이며,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은 운수사고임


< 사망원인 순위 및 사망률 변화 : 1997, 2006, 2007년 >

(단위: 인구 10만명당)

순위

1997

2006

2007

증감

(2007-1997)

순위

사망률

순위

사망률

순위

사망률

사망률

암(악성신생물)

1

112.7

1

134.0

1

137.5

24.8

뇌혈관 질환

2

73.1

2

61.3

2

59.6

-13.5

심장질환

3

35.6

3

41.1

3

43.7

8.1

자 살

8

13.1

5

21.8

4

24.8

11.7

당뇨병

6

18.8

4

23.7

5

22.9

4.1

운수사고

4

33.3

6

15.9

6

15.5

-17.8

만성하기도 질환

7

13.5

8

14.4

7

15.3

1.8

간질환

5

26.0

7

15.5

8

14.9

-11.1

고혈압성질환

9

9.6

9

9.4

9

11.0

1.4

폐렴

-

4.9

10

9.3

10

9.3

4.4

자료 : 통계청 「2007 사망원인통계연보」



2. 암 사망률

2007년 각종 암의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137.5명으로 나타났으며, 암 종류별로 보면 폐암(29.1명), 간암(22.7명), 위암(21.5명) 순으로 나타남. 전년과 비교하면 폐암(0.4명), 간암(0.4명), 대장암(0.7명), 췌장암(0.3명), 전립샘암(0.2명) 등은 증가하고, 위암, 식도암은 감소

최근 1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암은 폐암으로 8.4명 증가 한 반면, 가장 많이 감소한 암은 위암으로 4.0명 감소


< 암 사망률 : 1997~2007년 >

(단위: 인구 10만명당)

연도

각종암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전립샘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뇌암

1997

112.7

20.7

25.5

21.1

6.9

5.0

3.1

0.7

2.1

3.0

3.2

1.8

2000

122.1

24.4

24.3

21.3

8.9

5.7

5.6

2.3

2.5

2.9

3.2

2.1

2003

131.8

26.4

24.3

22.8

11.4

6.2

5.8

3.2

3.0

3.0

3.1

2.4

2005

134.5

28.4

22.6

22.5

12.5

7.0

5.6

3.7

3.3

3.0

2.9

2.4

2006

134.0

28.7

21.9

22.3

12.8

7.0

2.5

2.1

3.3

2.9

3.0

2.3

2007

137.5

29.1

21.5

22.7

13.5

7.3

2.5

2.3

3.4

2.9

2.9

2.4

증감

(2007-2006)

3.5

0.4

-0.4

0.4

0.7

0.3

-

0.2

0.1

-

-0.1

0.1

증감

(2007-1997)

24.8

8.4

-4.0

1.6

6.6

2.3

-0.6

1.6

1.3

-0.1

-0.3

0.6

자료 :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연보」각년도



Ⅶ. 주거·교통

1. 주택수, 자동차 등록대수

2007년 우리나라 총주택수는 1,379만3천호로 인구천명당주택수는 284.7호임

연간 주택건설실적은 55만6천호로 전년에 비해 18.3% 증가하였고, 이 중 공공부문이 9.0%, 민간부문 22.4% 증가

연간 주택건설 실적에서 공공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에 비해 감소하고, 민간 건설실적은 증가

2008년 자동차 등록대수는 1,679만4천대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

전체 자동차수의 74.3%를 차지하는 승용차 등록대수는 1,248만대이며, 이 중 자가용 승용차는 1,202만6천대로 전년대비 3.0% 증가

가구당 자가용 승용차 보유대수는 0.72대로 매년 증가


< 주택수 및 주택건설실적과 자동차등록대수 : 1990~2008년 >

(단위 : 천호, 천대, %, %p)

연 도

주택수1)

연간주택건설실적

자동차 등록대수(천대)

인구

천명당 주택수

(호)2)

공공

민간

승용차

(천대)

%

%

자가용

(천대)

1가구당(대)3)

1990

7,357

169.5

750

269

35.9

481

64.1

3,395

2,075

1,902

0.17

2000

11,472

248.7

433

140

32.3

293

67.7

12,059

8,084

7,798

0.54

2003

12,669

264.8

585

120

20.5

465

79.5

14,587

10,279

9,942

0.65

2005

13,223

279.7

464

141

30.4

323

69.6

15,397

11,122

10,759

0.67

2006

13,534

280.2

470

144

30.6

326

69.4

15,895

11,607

11,219

0.69

2007

13,793

284.7

556

157

28.2

399

71.8

16,428

12,100

11,674

0.71

2008

-

-

-

-

-

-

-

16,794

12,484

12,026

0.72

증감(률)

(2008/2007)

1.94)

1.64)

18.34)

9.04)

-2.44)

22.44)

2.44)

2.2

3.2

3.0

0.01

자료 : 국토해양부「국토해양통계연보」

주 : 1) 빈집포함 2) 추계인구 적용

3) 1990, 2000년은 인구주택총조사 , 2001~2007년은 추계가구 자료 이용하여 산출

4) 2007년 증감(률)



2. 주택가격지수

2008년 도시주택 매매가격은 전년에 비해 3.1% 상승, 주택 형태별로는 연립주택, 아파트, 단독주택이 각각 7.9%, 2.3%, 2.0% 상승

전세가격도 전년에 비해 1.7% 상승, 주택 형태별로는 연립주택이 5.0%, 단독주택이 2.1%, 아파트는 0.8% 상승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지수는 매년 꾸준히 상승하였으며, 특히 2008년도는 타 주택에 비해 연립주택의 상승이 두드려졌음


< 도시주택 매매 및 전세가격 지수 : 1998~2008년 >

(2007. 12 = 100.0)

연 도

매매 가격지수

전세 가격지수

단독

연립

아파트

단독

연립

아파트

1998

60.7

87.1

70.3

48.2

57.0

81.3

60.5

46.5

2000

63.1

84.6

69.5

53.1

74.0

91.0

79.1

66.1

2001

69.3

87.4

75.0

60.8

86.2

100.9

90.8

79.3

2002

80.7

94.2

83.0

74.6

94.9

108.9

96.8

89.0

2003

85.3

94.9

84.9

81.8

93.5

105.6

94.6

88.7

2004

83.5

91.5

80.3

81.3

88.9

96.9

87.0

86.2

2005

86.9

92.5

81.1

86.1

91.6

95.2

86.8

91.2

2006

97.0

97.3

92.3

97.9

97.5

97.6

94.5

98.2

2007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2008

103.1

102.0

107.9

102.3

101.7

102.1

105.0

100.8

증감률(%)

(2008/2007)

3.1

2.0

7.9

2.3

1.7

2.1

5.0

0.8

자료 : 국민은행「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각년도

주 : 매년 12월 기준임



Ⅷ. 정보·통신

1. 일반전화, 이동전화 및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

2008년 일반전화 가입자수는 2,213만2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4.3% 감소, 인구 백명당 가입자수는 45.5명으로 전년에 비해 2.2명 감소

2008년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4,560만7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4.8% 증가. 인구 백명당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93.8명으로 전년대비 4.0명 증가

2007년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는 1,471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4.7% 증가. 인구 백명당 가입자 수는 30.4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3명 증가

2008년 인터넷 뱅킹서비스 등록 고객수는 5,260만명(개)으로 전년대비 17.7% 증가


< 유?무선 전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인터넷뱅킹고객 : 2000~2008년 >

(단위 : 천명, 명, 만명, 만개, %)

연 도

일반전화 가입자수

(천명)

이동전화 가입자수

(천명)

초 고 속

인 터 넷

가입자수

(천명)

인터넷

뱅킹

등록

고객수

인구

백명당

(명)

인구

백명당

(명)

인구

백명당

(명)

개인1)

(만명)

기업

(만개)

2000

21,932

46.7

26,816

57.0

3,870

8.2

409

-

-

2001

22,725

48.0

29,046

61.3

7,806

16.5

1,131

1,092

39

2003

22,877

47.8

33,592

70.2

11,178

23.4

2,275

2,175

100

2005

22,920

47.6

38,342

79.7

12,191

25.3

2,674

2,530

143

2006

23,119

47.9

40,197

83.2

14,043

29.1

3,591

3,412

179

2007

23,130

47.7

43,498

89.8

14,710

30.4

4,470

4,240

230

2008

22,132

45.5

45,607

93.8

-

-

5,260

5,008

252

증감(률)

(2008/2007)

-4.3

-2.2

4.8

4.0

4.72)

1.32)

17.7

18.1

9.6

자료 : 방송통신위원회(www.kcc.go.kr),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전자금융팀

주 : 1) 개인이 소지한 여러 인터넷뱅킹등록계좌를 각각의 등록고객수로 보았음

2) 2007년 증감(률)



2. 인터넷 이용

2008년 만 3세 이상 인구 76.5%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1.0%p 증가. 인터넷 이용률은 여자보다 남자가, 연령이 낮을수록(9세 미만 제외),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높음

인터넷 이용자는 주당 평균 13.7시간 이용. 연령대별 주당 평균이용시간은 20대가 18.6시간으로 가장 많고, 50대 이상에서 큰 폭으로 줄어듦

소득이 높을수록 인터넷이용률이 높아지나, 주당평균이용시간은 14시간 안팎으로 나타나, 소득은 인터넷 이용시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임


< 인터넷 이용률 및 주당 평균 이용시간 : 2008년 >

(단위 : %, %p, 시간)

구 분

인터넷이용률1)

주당평균이용시간

2007

2008

증감

(2008-2007)

2008

전 체

75.5

76.5

1.0

13.7

남 자

80.8

81.6

0.8

14.7

여 자

70.3

71.5

1.2

12.7

3 ~ 9세

79.5

82.2

2.7

8.6

10 대

99.8

99.9

0.1

10.4

20 대

99.3

99.7

0.4

18.6

30 대

96.5

98.6

2.1

15.4

40 대

79.2

82.0

2.8

16.0

50 대

46.5

48.9

2.4

7.4

60세이상

17.6

19.0

1.4

8.0

100만원 미만

24.2

27.5

3.3

14.7

100~200만원미만

64.8

66.5

1.7

13.3

200~300만원미만

82.8

83.0

0.2

13.6

300~400만원미만

86.1

87.3

1.2

13.9

400만원 이상

90.5

93.0

2.5

14.1

자료 : 방송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 「2008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

주 : 1) 만 3세 이상 인구 대상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 이용여부임



Ⅸ. 에너지 및 환경

1. 최종에너지 및 전력소비량

2007년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181,455(1,000TOE)로 전년에 비해 4.5% 증가. 최종에너지 소비량 비중은 석유(55.5%) 전력(17.5%), 석탄(13.4%) 순임. 10년전(1997년)에 비해 석유와 석탄 소비비중은 정체 내지는 감소인 반면, 도시가스, 전력, 기타 에너지는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임

2007년 전력소비량은 36만8,605GWh로 전년에 비해 5.7% 증가. 1인당 전력소비량은 7,607kWh로 전년에 비해 5.8%, 10년전(1997년)에 비해 74.2% 증가


< 최종에너지(석유환산) 소비구조 및 전력소비량 : 1997~2007년 >

(단위 : %, %p)

연 도

최종에너지

소비량

(1,000TOE1))

전력

소비량

(GWh)

석탄

석유

도시

가스

전력

기타2)

1인당 소비량

(kWh)

1997

144,432

13.1

67.8

5.6

12.0

1.5

200,784

4,366

2001

152,950

13.4

61.0

8.7

14.5

2.4

257,731

5,444

2003

163,995

13.8

58.6

9.4

15.4

2.8

293,599

6,126

2005

170,854

13.1

56.6

10.4

16.7

3.2

332,413

6,883

2006

173,584

13.1

55.9

10.6

17.3

2.4

348,719

7,191

20073)

181,455

13.4

55.5

10.4

17.5

3.2

368,605

7,607

증감(률)

(2007/2006)

4.5

0.3

-0.4

-0.2

0.2

0.8

5.7

5.8

자료 : 지식경제부, 에너지경제연구원「에너지통계연보」,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통계」각년도

주 : 1) TOE(Tonnage of Oil Equivalent) : 각종 에너지의 열량을 석유 1 ton당 열량값인 107Kcal로 환산한 것임

2) 신탄, 신재생에너지 및 열에너지 포함

3) 2007년은 개정된 열량 환산계수 적용



2. 주요 대도시의 대기오염도

2007년 주요 대도시의 아황산가스(SO2) 및 오존(O3)오염도는 전년도 수준이거나 높아짐. 아황산가스(SO2) 대기오염도는 인천과 울산이 0.008ppm으로 가장 높고, 광주가 0.004ppm으로 가장 낮음. 오존(O3)오염도는 부산이 0.024ppm으로 가장 높고, 대전이 0.017ppm으로 가장 낮음

2007년 주요 대도시의 빗물의 산도(pH)는 5.6이하의 산성비로 나타남. 서울, 대구, 울산의 산성도가 전년보다 낮아지고, 부산, 인천, 광주의 산성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 주요 도시의 대기오염 아황산가스 : 1995~2007년 >

(단위 : ppm, pH)

아황산가스(SO2) 오염도1)

오존(O3) 오염도2)

빗물의 산도(pH)3)

1995

2005

2006

2007

1995

2005

2006

2007

1995

2005

2006

2007

서울

0.017

0.005

0.005

0.006

0.013

0.017

0.018

0.018

5.8

4.4

4.7

4.8

부산

0.023

0.006

0.006

0.006

0.016

0.023

0.024

0.024

5.2

4.8

5.7

5.5

대구

0.031

0.006

0.006

0.006

0.017

0.022

0.020

0.021

5.7

5.3

5.5

5.6

인천

0.023

0.007

0.007

0.008

0.013

0.022

0.020

0.022

5.9

4.5

5.4

4.8

광주

0.010

0.004

0.004

0.004

0.016

0.022

0.021

0.022

6.2

4.8

5.2

4.9

대전

0.017

0.005

0.004

0.005

0.015

0.021

0.018

0.017

5.9

4.6

4.7

4.7

울산

0.028

0.008

0.007

0.008

0.015

0.022

0.021

0.021

5.3

5.2

5.0

5.2

자료 : 환경부「환경통계연감」각년도

주 : 1) 아황산가스(SO2) 환경기준치는 연간평균 0.020ppm이하

2) 오존(O3) 기준치는 8시간 평균 0.06ppm이하

3) 일반적으로 pH 5.6 이하이면 산성비로 간주되며, 수치가 작을수록 산성도가 높은 것임



Ⅹ. 복 지

1. 건강보험

2007년 연간 건강보험료 총부담액은 21조7,287억원으로 전년(18조8,106억원)에 비해 15.5% 증가. 1인당 연간부담액은 45만6천원으로 전년(39만7천원)에 비해 14.9% 증가

연간 건강보험 총급여비는 23조9,557억원으로 전년(20조9,316억원)에 비해14.4%, 1인당 연간급여비는 50만2천원으로 전년대비 13.6% 증가


< 건강보험 적용인구, 총부담액 및 총급여비 : 1997~2007년 >

(단위 : 천명, 백만원)

연 도

건강보험

적용인구1)

건강보험 총부담액2)

건강보험 총급여비3)

1인당(천원)

1인당(천원)

1997

44,842

4,878,728

109

5,709,290

127

2000

45,936

7,228,817

157

8,789,329

191

2001

46,091

8,856,158

192

12,940,603

281

2003

46,963

13,740,851

293

14,755,199

314

2004

47,262

15,614,223

330

16,130,488

341

2005

47,404

16,927,714

357

17,988,570

379

2006

47,409

18,810,579

397

20,931,600

442

2007

47,681

21,728,700

456

23,955,697

502

증감률(%)

(2007/2006)

0.6

15.5

14.9

14.4

13.6

자료 :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통계연보」각년도

주 : 1) 연평균 건강보험적용인구임. 의료보장인구=건강보험적용인구+의료급여적용인구

2) 국고부담 보험료가 제외된 수치임

3) 지급기준(현금급여비 및 건강진단비 제외)



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

2007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54만 9천8백명으로 총인구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비해 1.0% 증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일반수급자는 146만명으로 전년(145만명)에 비해 0.9% 증가, 시설수급자는 8만6천7백명으로 전년에 비해 1.9% 증가

2007년 의료급여 대상자는 185만3천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3% 증가하였으며, 총인구 대비 비율은 3.8% 수준임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 : 2001~2007년 >

(단위 : 명, %, %p)

연 도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의료급여

대상자

총인구 대비

일반수급자

시설수급자

총인구 대비

2001

1,419,995

3.00

1,345,526

74,469

1,502,986

3.17

2002

1,351,185

2.84

1,275,625

75,560

1,420,539

2.98

2003

1,374,405

2.84

1,292,690

81,715

1,453,786

3.00

2004

1,424,088

2.96

1,337,714

86,374

1,528,843

3.18

2005

1,513,352

3.13

1,425,684

87,668

1,761,565

3.64

2006

1,534,950

3.18

1,449,832

85,118

1,828,627

3.79

2007

1,549,848

3.20

1,463,140

86,708

1,852,714

3.82

증감(률)

(2007/2006)

1.0

0.02

0.9

1.9

1.3

0.03

자료 : 보건복지가족부「보건복지가족통계연보」각년도



?. 문화·여가

1. 영화 상영편수 및 관객수

2008년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108편으로 전년(112편)에 비해 4편(3.6%) 감소, 관객수는 6,354만명으로 20.0% 감소

외국영화 상영편수는 271편으로 전년(280편)에 비해 9편(3.2%) 감소한 반면, 관객수는 8,729만명으로 10% 증가

2003년 이후 지속되던 한국영화의 50%이상 관객 점유율이 2008년 42.1%로 외국 영화보다 낮아짐


< 영화 상영편수 및 관객수 : 1997~2008년 >

(단위 : 편, 만명, %, 회)

연 도

한국영화

외국영화

상영편수

관객수

1인당

관람횟수

상영편수

관객수

1인당

관람횟수

점유율1)

점유율1)

1997

60

1,212

25.5

0.23

271

3,540

74.5

0.77

2000

62

2,271

35.1

0.41

277

4,191

64.9

0.89

2001

52

4,481

50.1

0.96

228

4,455

49.9

0.94

2002

82

5,082

48.3

1.07

192

5,431

51.7

1.13

2003

65

6,391

53.5

1.32

175

5,556

46.5

1.15

2004

74

8,019

59.3

1.65

194

5,498

40.7

1.13

2005

83

8,544

58.7

1.75

215

6,008

41.3

1.23

2006

108

9,791

63.8

2.00

237

5,549

36.2

1.13

2007

112

7,939

50.0

1.61

280

7,938

50.0

1.61

2008

108

6,354

42.1

1.28

271

8,729

57.9

1.76

증감(률)

(2008/2007)

-3.6

-20.0

-7.9

-20.5

-3.2

10.0

7.9

9.3

자료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연감」

주 : 1) 점유율 = 한국(외국)영화 관객수 / 총 관객수 * 100



?. 안 전

1. 교통사고 현황

2007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1만1천7백건으로 전년(21만3천7백건)에 비해 1.0% 감소, 사망자수와 부상자수도 각각 2.5%, 1.3% 감소.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는 12.7명으로 전년(13.0명)에 비해 0.3명 감소. 인구 10만명당 부상자수는 693.2명으로 전년(701.5명)에 비해 8.3명 감소

10년전(1997년)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4.1%, 사망자수는 46.9%, 부상자수는 2.1% 각각 감소


< 교통사고 발생건수, 사망자수 및 부상자수 : 1985~2007년 >

(단위 : 건, 명, %)

연 도

발생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

인구10만명당

1일평균

인구10만명당

1일평균

1985

146,836

7,522

18.3

20.6

184,420

449.2

505.3

1990

255,303

12,325

28.8

33.8

324,229

757.7

888.3

1997

246,452

11,603

25.2

31.8

343,159

746.8

940.2

2000

290,481

10,236

21.8

28.0

426,984

908.3

1,169.8

2001

260,579

8,097

17.1

22.2

386,539

816.5

1,059.0

2003

240,832

7,212

15.0

19.8

376,503

785.6

1,031.5

2004

220,755

6,563

13.6

18.0

346,987

719.9

950.6

2005

214,171

6,376

13.2

17.5

342,233

708.6

937.6

2006

213,745

6,327

13.0

17.3

340,229

701.5

932.1

2007

211,662

6,166

12.7

16.9

335,906

693.2

920.3

증감률

(2007/2006)

-1.0

-2.5

-2.3

-2.3

-1.3

-1.2

-1.3

자료 : 경찰청「교통사고통계」각년도



2. 범죄발생건수

2007년 총범죄 발생건수는 196만6천건으로 전년에 비해 7.5% 증가. 특별법범의 경우 112만1천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2.0% 증가

형법범 중 주요범죄 발생건수는 2007년 42만건으로 전년(35만건)에 비해 19.4% 증가. 범죄종류별로는 절도(11.4%), 살인(5.6%), 강간(0.4%), 폭행·상해(32.7%)는 증가한 반면, 강도는 4.6% 감소


< 유형별 범죄발생건수 : 1990~2007년 >

(단위 : 천건, %)

연 도

총범죄 발생건수

형법범1)

특별법범2)

10만명당

(건)

10만명당

(건)

재산범죄

강력범죄

1990

1,175

2,732

240

560

158

39

931

1997

1,589

3,457

398

865

296

43

1,191

2000

1,868

3,974

524

1,114

368

68

1,344

2006

1,829

3,787

828

1,714

456

272

1,001

2007

1,966

4,057

845

1,744

470

276

1,121

증감률

(2007/2006)

7.5

7.1

2.1

1.8

3.1

1.5

12.0

자료 : 대검찰청「범죄분석」각년도

주 : 1) 형법범 : 재산범죄(절도, 사기), 강력범죄(살인, 강도, 강간, 폭행, 상해), 위조범죄, 공무원범죄, 풍속범죄(간통, 혼인빙자간음), 과실범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범죄 등

2) 특별법범 : 도로교통법, 부정수표단속법, 식품위생법 등. 단, 2001년까지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범죄가 특별법범으로 분류되었음

< 형법범중 주요범죄 발생건수 : 1997~2007년 >

(단위 : 건, %)

연 도

주요범죄 발생건수

절 도

살 인

강 도

강 간

폭행?상해

1997

120,219

80,995

789

4,282

5,665

28,488

2000

228,394

165,261

964

5,349

6,982

49,838

2006

353,843

190,745

1,064

4,684

13,573

143,777

2007

422,534

212,530

1,124

4,470

13,634

190,776

증감률

(2007/2006)

19.4

11.4

5.6

-4.6

0.4

32.7

자료 : 대검찰청「범죄분석」각년도



ⅩⅢ. 정부와 사회참여

1. 투표율 및 여성의원 비율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46.1%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60.6%보다 14.5%p 감소하였으며, 1948년 제1대(95.5%) 국회의원선거 이후 가장 낮은 투표율임


< 선거 투표율 및 여성의원 비율 : 1992~2008년 >

(단위 : %, 명)

연 도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의회의원선거

총국회

의원수

(명)

총지방의회

의원수

(명)

여성

의원수

(명)

시?도

구?시?군

여성

의원수

(명)

%

%

1992

81.9

71.9

299

3

1.0

-

-

-

-

-

1996

-

63.9

299

9

3.0

-

-

-

-

-

1997

80.7

-

-

-

-

-

-

-

-

-

1998

-

-

-

-

-

52.3

53.2

4,179

97

2.2

2000

-

57.2

273

16

5.9

-

-

-

-

-

2002

70.8

-

-

-

-

48.8

48.8

4,167

140

3.4

2004

-

60.6

299

39

13.0

-

-

-

-

-

2006

-

-

-

-

-

51.6

51.4

3,621

525

14.5

2007

63.0

-

-

-

-

-

-

-

-

-

2008

-

46.1

299

41

13.7

-

-

-

-

-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통령선거총람」,「국회의원선거총람」,「지방의회의원선거총람」각년도



출처: 통계청

홈페이지:
http://www.ns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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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소개: 국가중앙통계기관으로서 효율적인 통계 조정 및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국가통계 품질향상을 주도하여 국가 통계의 발전을 선도한다. 급격한 경제,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통계수요와 조사환경 악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인 국가통계시스템 혁신으로 정확성, 시의성, 유용성을 갖춘 신뢰받는 통계를 생산한다. 통계 생산 및 보급에 있어 관련 법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개인의 사생활과 기업의 영업비밀을 보장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다.
언론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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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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