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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7. 1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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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박사,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초대 이사장 취임


한중 수교 25주년 맞아 학술, 문화, 경제 등 민간교류 확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초대 이사장 취임한 신경숙 박사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신경숙(사진) 박사가 지난 5일, 공군회관에서 초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학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 간의 교류를 다지는 한중의 민간 외교 단체이다. 2006년 2월 창립한 협회는 신경숙 박사, 이기수 고려대학교 전 총장 등 20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KCCEA)는 중국과의 학술 문화 및 경제 교류, 한중장학생선발,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 중국정부초청방문 및 한중 간의 친선 교류 사업, 문화 등 각종 교류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신경숙 이사장은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수장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양국 국민이 상생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향후, 한중 협력적 동반자로서 안정적인 토양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신 이사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베이징(北京)대학교 연구교수, 인민일보 한국대표 부사장, 사장, 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 유림교역회사 설립대표, 국제중국어교육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창의적이고 협업을 중시하는 현대에 중심 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신 이사장은 펴낸 신간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가 교육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화제이기도 하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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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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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혼운동본부 · 애국시민연합 등 애국시민단체,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열려 ②


‘왜곡·날조된 5·18 역사바로세우기 국민청원’ 서명운동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세환)를 비롯해 국혼운동본부(대표 지금희),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 등 애국시민단체들은 8일 늦은 밤 7시부터 8시 반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 광장에서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5·18은 북한의 침략이었다!”며 “북은 선전포고 없이 광주로 침략하여 폭동을 일으켰고, 광주의 양민을 학살한 후 이를 한국군의 행위로 뒤집어씌운 북한의 전쟁범죄 행위를 UN과 국제사회에 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폭동 현장 사진 속 478 얼굴, 모두 평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1980년 광주에 왔다가 위장 탈북하여 정치세력화한 서울의 트로이목마를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행사 천막 내에 서명대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왜곡·날조된 5·18 역사바로세우기 국민청원’ 서명운동을 벌였다.



국혼운동본부 · 애국시민연합 등 애국시민단체,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열려 ②편은

편에서 계속 이어진 후속편입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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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8. www.No1times.com]


 

 



△[뉴스타운TV Live]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국혼운동본부, 전국구국동지연합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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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혼운동본부 · 애국시민연합 등 애국시민단체,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열려 ①


‘왜곡·날조된 5·18 역사바로세우기 국민청원’ 서명운동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세환)를 비롯해 국혼운동본부(대표 지금희),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 등 애국시민단체들은 8일 늦은 밤 7시부터 8시 반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 광장에서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5·18은 북한의 침략이었다!”며 “북은 선전포고 없이 광주로 침략하여 폭동을 일으켰고, 광주의 양민을 학살한 후 이를 한국군의 행위로 뒤집어씌운 북한의 전쟁범죄 행위를 UN과 국제사회에 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폭동 현장 사진 속 478 얼굴, 모두 평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1980년 광주에 왔다가 위장 탈북하여 정치세력화한 서울의 트로이목마를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행사 천막 내에 서명대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왜곡·날조된 5·18 역사바로세우기 국민청원’ 서명운동을 벌였다.



국혼운동본부 · 애국시민연합 등 애국시민단체,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열려 ①편은

다음 ②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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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8. www.No1times.com]

 



△[뉴스타운TV Live]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국혼운동본부, 전국구국동지연합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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