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집회]

 

가자! 26일 오후 5시, 상암동 MBC광장으로!!

MBC 공정방송 수호 국민대회!!!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41화>


MBC가 권력에 장악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너집니다.


- 26일 오후 5시 상암동 MBC광장 규탄집회에 전국에서 모여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금년 3월 문재인후보가 MBC백분토론에서 MBC를 비난한 후 문재인정부는 MBC장악을 위해 집요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선에서 승리한 후에 언론노조, 기자협회, PD협회 등이 기존 방송사 경영진들을 부역자로 지칭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더 민주당 홍익표의원도 직접 KBS, MBC사장, 이사장 등의 퇴진을 요구하였고 자유한국당은 이에 맞서 「방송장악 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MBC 고영주 이사장의 임기는 18년 8월이고 김장겸 사장은 20년 2월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사퇴하면 좌편향된 방송계에서 유일한 공정방송사인 MBC는 노조가 운영하는 노영(勞營)방송으로 바뀝니다. 노조원 9백명의 MBC1노조는 민주노총 산하로서 「민노총과 제 민주단체 및 진보정치 세력과 연대해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도모한다」는 강령을 가진 노조입니다. 이 노조는 2012년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통진당과 같은 성격의 노조입니다. 우리가 MBC의 현 경영진을 지키지 못하면 MBC는 이들에게 넘어갑니다.

지금 언론노조는 임원들이 성과급 파티를 한다는 등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각종 명의로 똑같은 성명서를 남발하고, MBC 건물 한가운데에서 ‘릴레이’로 “경영진 퇴진” 구호를 외치며 업무를 방해하고 사방에 ‘대자보’를 붙이고는 등 소란을 계속 피우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언론노조가 방송을 좌지우지하는 노영방송입니다.

노조의 경영진 사퇴요구는 안 들어주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6월29일부터 정부가 가세하여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시작했습니다. ‘특별근로감독’은 노동3권을 보장하지 않거나, 중대한 부당노동행위를 했을 때 악덕기업을 상대로 실시하는 감독입니다. 작년 1월에도 MBC노조가 특별근로감독을 신청했지만, 당시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 필요가 없다고 판정 내린 사안인데 정권이 바뀌면서 입장을 바꾼 것입니다. MBC 1노조가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하는 내용들은 이미 소송으로 다투어졌거나 노동위에 제소되어 다루어졌던 과거의 사건들인데, 이것들을 짜깁기로 모아 제출했으니까 특별근로감독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언론 역사상 전무후무한 언론탄압 행위로서 정치권력이 MBC 장악을 위해 고용노동부를 하수인으로 동원한 것입니다.

지난 6월2일에도 MBC 1노조위원장은 조합원 집회에서 “며칠 전 청와대 관계자가 방송 개혁은 청와대 의지가 있더라도 직접 나설 수 없으니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라며 “우리가 들고 일어나 끌어내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와대로부터 모종의 지침을 받았음을 자백한 발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한다며 먼지 날 때까지 파헤치고, 표적수사, 편파 조사, 짜 맞추기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MBC 경영진은 짜 맞추기 위한 특별사찰 형태의 특별근로감독 기간연장을 거부하는 등 언론노조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MBC가 권력에 단호하게 맞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게다가 최근 <pd>수첩>은 “한상균은 왜 감옥에 있는가”라는 아이템을 다루겠다며 기획안을 제출했는데 MBC 시사제작국이 이를 허락하지 않자 7월21일 제작거부를 선언했습니다. 언론노조가 <pd>수첩>發 문제를 일으켜 외부 세력에게 MBC 내부문제에 개입할 빌미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이처럼 <pd>수첩>이 민주노총의 청부(請負)제작소 노릇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MBC는 이 아이템이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하고 있어 절대로 승인할 수 없고 결방되면 제작진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의 결과로 MBC경영진이 교체되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합니다. 이미 모든 언론이 문(文)비어천가만 부르고 있는데 MBC까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애국진영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MBC를 지키는 일입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지난 7월12일(수) 상암동 MBC 앞에서 <문재인정부의 MBC 장악기도 규탄집회>를 했습니다. 처음이라 50명만 모였습니다. 7월19일 (수) 오후5시에는 2백명이 참석해서 4배나 늘어났습니다. 이제는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어 집회가 쉽지 않습니다. 서울역앞 토요 태극기집회도 3주간 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mbc 운동="" 지키기="">은 아무리 휴가철이어도 쉴 수 없습니다. 이번 26일(수) 오후5시에는 꼭 8백명이 모이자고 다짐했습니다. 26일에는 고대, 연대 구국동지회가 주관합니다. 정말로 그렇게 모여 주셔야 합니다. 이날 오시는 분들이 진짜 애국자들입니다.

‘결국은 MBC가 문재인 정권에 굴복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체념은 절대 금물입니다. 우리 선조가 3.1운동 때 일제를 이길 것이라고 생각해서 만세 불렀습니까? 아닙니다. 만세 부르는 일이 옳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최선을 다해 MBC를 지키지 않으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절대로 지켜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MBC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규탄집회로 인해 MBC구성원들이 엄청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7월 26일에는 꼭 8백명이 모이게 해 주십시오. 부디 전국에서 모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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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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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감자포대 소녀가 진정한 영웅이 되다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미국 남부의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오후, 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녀가 농장의 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다. 허름한 옷차림에 닭에게 줄 모이가 가득 담긴 양동이를 들고 서 있는 이 소녀가 바로 오늘날 미디어의 여왕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추앙받는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하곤 했다. 그는 각종 인터뷰에서 그때의 생활이 상당히 가난과 함께 궁핍했다고 털어 놓고 있다. 외할머니는 가축들을 키우며 그것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농민에 불과했으며, 자신의 가난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다. 때문에 오프라는 그녀의 외할머니가 손수 바느질해서 만든 옷을 입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맨발로 다녀야 했다. 그나마 신발은 교회에 가는 주일에나 신을 수 있는 정도였다.

“나는 당시에 외할머니가 만들어 준 허름한 옷을 입고 다녔는데, 옷감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때로는 감자 포대로 만든 옷을 입어야 했어요. 나중엔 아이들이 그런 내게 ‘감자포대 소녀’라는 별명을 붙여주고는 놀려댔죠.” 하지만 가난에 찌든 생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 그것은 외할머니가 그녀에게 보여준 진정한 사랑 때문이었다. 오프라의 외할머니 해티 메이는 누구보다 자신의 손녀를 사랑해 주었다.

오프라는 자신의 데일리 쇼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성폭행당한 경험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그것은, 트루디 체이스라는 여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폭행을 당한 후 고통 속에 살았던 이야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벌어진 뜻밖의 일이었다. 오프라는 그 여성의 고통에 너무도 공감한 나머지 자신의 비밀을 한순간에 털어놓고 만 것이다.

오늘날 그러한 학대를 침묵하며 참아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오프라는 누군가가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줄 때까지 피해 사실을 드러내고 말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상처받은 자신의 삶을 보듬고, 그것에 책임을 지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오프라는 텔레비전과 영화계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 아동학대를 비롯해서 다양한 학대 및 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노력하기 시작했다. 1992년 <겁에 질린 침묵>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그는 각종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학대는 특정한 계층이나 인종, 혹은 낮은 경제 수준의 사람들에게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오프라의 노력은 마침내 ‘어린이 보호 프로그램’을 여러 개 만드는 데까지 나아갔다.

오프라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자신이 겪었던 모든 경험들 덕분에 다른 이들의 문제들을 이해하는 데 더없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덧붙이기도 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20세기의 가장 부자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꼽혔고, 미국의 상위 자산가들 중 첫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흑인 억만장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도 불렸다. 친숙한 고백적 형태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낸 것에 신뢰를 얻으면서 그녀의 토크쇼 장르를 대중화시키고 큰 변혁을 일으켰다. 본인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었다.

우리가 오프라 윈프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그녀가 보여준 진정한 용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가난도, 성적학대 경험도 모두 이겨내면서 자신의 삶에서 승리를 쟁취한 진정한 영웅이다. 그 어떤 고난도 그녀의 삶에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그는 언제나 당당했으며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다. 그녀의 용기있는 행동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인, 밝은 미래로 나아가게 만들었다.

한편 우리는 지금 그 어떤 시절보다 힘든 사회적, 경제적 고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통해 용기 있게 나아갈 힘이있다. 한 순간도 그러한 힘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려선 안 된다. 언젠가 비춰올 태양을 꿈꾸는 힘. 진정한 용기는 우리를 미래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글 : 이창호(李昌虎)/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대한명인(연설학), 신지식인(스피치), 칼럼니스트, 안중근평전&시진핑리더십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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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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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집회]

 

가자! 오는 22일(토) 오후 5시, 서울역 광장으로!!

‘태극기 애국시민 보복탄압 중단 촉구대회’로!!!


“장기정, 신혜식, 주옥순 우파지도자 탄압 중단촉구집회” 개최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38화>


문재인 정부는 우파에 대한 보복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 검찰이 장기정, 신혜식, 주옥순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하겠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80%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 왜 제게는 분노만 쌓이고 제 눈엔 극도로 편향적인 좌파정부의 모습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북 성주의 사드기지 앞은 3개월 가까이 공권력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미군은 불법시위대에 의해 육로가 막혀 헬기로 군수품과 병력을 사드기지에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10여 명의 좌파가 경찰차와 미군트럭을 검문하고 있는데도 1,500명의 경찰이 10여 명의 시위대를 제압하지 못하고 물러났습니다. 정부와 경찰이 무법천지를 방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시국선언에 참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교사 5명에 대한 징계의결을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당초에는 교사들을 경징계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정치적 맥락이 바뀌면 법 해석도 달라지는 것이라는 설명을 달았습니다. 법질서를 존중하고 지켜야 할 교육감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육공무원법은 공무원범죄 처분결과를 통보를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한 달 안에 징계위에 징계 의결을 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지난 11일 시흥캠퍼스 사업과 관련해 두 차례에 걸쳐 225일 동안 본관 점거 농성을 벌여 본관을 무단 점거해 대학 행정을 방해하고 학장을 감금까지 한 불법농성 학생들에게 ‘유감’을 표명해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의기양양해진 학생들은 “시흥캠퍼스 사업은 공공적 책무를 저버린 돈벌이 사업”이라며 김상곤 교육부 장관에게 개입을 요구하며 상황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대학당국이 민변 등 외부세력과 연계한 시위학생들의 눈치를 보면서 학생들 폭력행위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가 주한 미군 2사단을 위해 기획한 콘서트가 민노총 등 촛불세력이 ‘규탄’ 시위를 벌이자 무산되고 말았고, 천안시가 미군 가족을 초대하려던 축제도 취소됐습니다.


청와대 앞길이 개방되자 민노총이 점령해서 인도에 불법천막을 친 뒤 ‘밥차’를 부르고 차도에 침낭까지 깔아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술판을 벌이고 교통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경찰은 단속하는 시늉만 했습니다. 민노총 천막을 구청에서 뜯어내자 경찰과 구청을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반성은커녕 공권력을 한껏 조롱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13일)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60명은 성주 소성리에 가서 사드포대까지 행진하려 했지만 좌파들이 막아 행진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이 좌파의 불법적 행동에 대해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주에서 본 경찰은 대한민국 경찰이 아니고 좌파들의 하수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무 힘도 없이 좌파들에 의해 조롱당하는 경찰을 보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나라가 아니고 좌파들의 세상입니다. 제아무리 법을 위반해도 좌파는 체포되지 않고 우파는 추호도 봐주지 않습니다.

<새한국>공동대표인 장기정 씨가 태극기 집회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특검을 규탄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장기정 씨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신혜식, 주옥순 씨도 공범으로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조사를 받았습니다. 야구방망이를 들고 집회를 한 것은 박영수 특검이 고영태는 손대지 않고 박근혜, 최순실만 조사하는 등 편파 수사가 도를 넘어 이를 규탄하기 위한 퍼포먼스였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집회현장에 박영수 특검은 있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특수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된단 말입니까? 특수공무집행방해죄는 중범에 속합니다. 이 법이 적용되면 장기정 씨가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집회에서 야구방망이를 들었다고 장기정 씨를 잡아넣거나 혹은 집행유예를 때린다면 법이 너무 희화화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법을 집행할 것이라면 차라리 법 없이 그냥 잡아가두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장기정, 신혜식, 주옥순 대표는 태극기세력의 지도자로 수많은 애국집회에서 연설하며 정부를 비판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검찰이 이들을 손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겉으로는 대단히 자애로운 척 하지만 실제로는 일체 비판을 용인하지 않는 잔혹한 사람입니다. 이 정권은 무서운 정권입니다. 이해찬 의원이 대선시기에 우파를 궤멸시키겠다고 말하고 자기들이 영구집권을 하겠다고 말했는데 집권한지 두달 밖에 안 되었는데도 이러한 우파 궤멸작업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MBC와 우파지도자 탄압의 이유입니다.

<새한국>은 19일(수) 오후 5시에 상암동 MBC 앞에서 MBC탄압중단촉구 집회를 갖습니다.


오는 22일(토) 오후 5시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장기정, 신혜식, 주옥순 우파지도자 탄압 중단촉구집회”를 개최합니다. 우리가 이들의 곤경에 무관심하면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의 차례가 될 것입니다. 하나씩 궤멸될 것입니다. 우리가 장기정, 신혜식, 주옥순 탄압사태를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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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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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N] 제1회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세미나 안내


2018 교육감선거, 모이자! 뭉치자! 이기자!


제1회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세미나 ‘우리는 이런 교육감을 원한다’



※ 일시 : 2017년 7월 22일(토) 오후 6시

장소 : 박정희 기념관

(6호선 월드컵역 2번 출구, 마포08버스 '난지천공원, 박정희 기념관' 하차, 택시타면 기본요금)

신청 : 150명 선착순! 010-4057-8282 (문자로 예: 참가합니다, 홍길동)




자유통일유권자본부 · 이런교육감선출본부창립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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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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