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세상읽기,

“언론의 좌편향이 극에 달했습니다.

새로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32화>


언론의 좌편향이 극에 달했습니다. 새로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난 6월 25일 오후5시부터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애국단체총연합회, 전군연합구국동지회 등 50개 시민단체들은 탑골공원에서 대한문 앞까지 행진하고 대한문 앞에서 6.25기념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6.25참전용사들, 베트남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표시하고 6.25참전 미군들에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공고한 한미동맹과 사드즉각배치를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우파들은 대선이후 맨붕상태에 빠져서 제대로 모이지 못했는데 이날은 경찰추산 5천명, 주최측 추산 1만명의 집회가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제야 맨붕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감격해 했습니다.

이렇게 태극기집회가 되살아난 것은 한미동맹이 위기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사드배치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한미간 합의를 깨고, 문정인특보가 미국인의 속을 긁어대는 한심한 발언을 하고 성주사드포대에 유류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좌파들이 막아도 문재인정부가 이것 하나 막지 못하고, 사드반대 행진이 미대사관 앞 100미터 집회불가 조항을 위반하면서까지 미대사관을 포위하게 허용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행태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사드를 철수시키겠다고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일 사드를 철수하게 되면 주한미군의 가족들이 틀림없이 주한미군을 사드의 보호를 받는 괌이나 오끼나와로 철수할 것을 요구하는 여론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안보만 위기가 오지 않고 외국자본도 즉시 떠나기 때문에 경제도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지금 사드배치찬성여론이 53%이고 반대여론이 32%입니다. 이 찬성여론이 최소한 70%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사드배치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행동해야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드찬성 집회에 모여야 합니다. 행동하는 우파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이번 6.25행진이 태극기집회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일은 우리나라 언론입니다. 언론들은 6월24일 미대사관을 에워싼 좌파들의 사드반대집회는 대서특필을 하고 좌파집회보다 세배는 더 많이 모인 6월 25일의 사드찬성집회는 일체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보도자료를 보내어도 취재도 하지 않습니다. 사드찬성여론이 제마무리 압도해도 사드 찬성집회 참가자가 아무리 많아도 일체 보도하지 않는 언론을 보면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도대체 언론들은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합니다. 언론의 좌편향이 극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언론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니 국민은 나라가 얼마나 심각한 위험에 빠졌는지 감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애국시민들은 체념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언론의 좌편향을 강력하게 규탄해야 합니다. 그런데 좌편향을 규탄한다고 해서 언론이 태도를 바꿀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이야말로 애국시민들이 바른 말하는 신문사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보수신문을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정론지(正論紙)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NAVER를 능가하는 포털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저의 노후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지만 만일 누군가가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정론지를 만들겠다고 나선다면 그리고 그분들이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선다면 저는 5백만원의 주식을 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저처럼 주식을 사겠다고 약속할 분들이 틀림없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께 여쭙고자 합니다. 만일 새로운 정론지 신문사의 주식을 사겠다고 약속하는 분들의 총액수가 3억을 넘는다면 저는 본격적으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주식을 모으는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아래에서 <나도 주식을 살 것을 약속합니다.>란에 들어오셔서 얼마의 주식을 사겠는지를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액수를 공개하기가 부담스러우면 공란으로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를 드려서 액수를 여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경석의 문자편지 제52화>


언론의 좌편향이 극에 달해 제가 새로 신문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언론의 좌편향이 극에 달해 제가 새로 신문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난 6월25일 오후5시부터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애국단체총연합회, 전군연합구국동지회 등 50개 시민단체들이 탑골공원에서 대한문 앞까지 행진하고 대한문 앞에서 6.25기념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6.25, 베트남 참전용사들, 6.25참전 미군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공고한 한미동맹과 사드즉각배치를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우파들은 대선이후 맨붕상태에 빠져서 제대로 모이지 못했는데 이날은 경찰추산 5천명, 주최측 추산 1만명의 집회가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제야 맨붕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감격해 했습니다.

이렇게 태극기집회가 되살아난 것은 한미동맹이 위기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사드배치에 대한 한미간 합의를 깨는 등 문재인 정부의 행태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드배치 찬성여론이 53%이고 반대여론이 32%입니다. 이 찬성여론이 최소한 70%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드찬성 집회에 모여야 합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토요일 7월1일 오후5시에 서울역앞에서 개최되는 <사드즉각배채국민대회>에 전부 모이자고 결의했습니다. 사드즉각배치국민대회 참석자가 많아지는 것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일은 우리나라 언론입니다. 언론들은 6월24일 미대사관을 에워싼 좌파들의 사드반대집회는 대서특필을 하고 좌파집회보다 세배는 더 많이 모인 6월 25일의 사드찬성집회는 일체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사드 찬성집회 참가자가 아무리 많아도 일체 보도하지 않는 언론을 보면서 기가 막혔습니다. 도대체 언론들은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합니다. 언론의 좌편향이 극에 달하니 국민은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 감지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애국시민들이 바른 말하는 신문사를 꼭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정론지(正論紙)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32화>에서 사람들에게 만일 누군가가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정론지(正論紙)를 만들겠다고 나선다면 그리고 그분들이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선다면 저는 5백만원의 주식을 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주식을 사겠다고 약속하는 분들의 총액수가 3억원이 넘으면 저는 본격적으로 신문창간을 위해 주식을 모으는 일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주식을 사겠는지를 약속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79명이 주식을 사겠다고 약속을 했고 천만원이 두명, 5백만원이 4명, 백만원이상이 27명, 50만원이 10명 등 총액이 8543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남긴 말에서 신문이 새로 창간되어야 간절함이 뜨겁게 표현되었습니다. 목표액에는 미달되었지만 남겨주신 말에 감격했습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적은 돈은 아니지만 큰 돈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3만명의 애국시민들에게 문자편지를 통해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이 문자편지를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 “누군가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정론지를 만들겠다고 나서고 그분들이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선다면 제가 5백만원의 주식을 사겠다고 한 것처럼 주식을 살 의향이 있다”는 분은 010-8690-0010으로 문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름과 전화번호 성별, 나이. 직업, 주소, 이메일, 살 의향이 있는 주식의 금액, 그리고 남기는 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목표액 3억이 채워지는지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주식은 기부가 아니고 신문사의 성공여부에 따라 재산가치도 충분히 되는 주식입니다.

나라의 상황을 보면 금년 안으로 정론지 신문이 꼭 탄생되어야 합니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만일 3억원의 약속이 가능하면 제가 열심히 신문창간을 위해 돈모으는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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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