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혼운동본부 · 애국시민연합 등 애국시민단체,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열려 ②


‘왜곡·날조된 5·18 역사바로세우기 국민청원’ 서명운동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세환)를 비롯해 국혼운동본부(대표 지금희),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 등 애국시민단체들은 8일 늦은 밤 7시부터 8시 반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 광장에서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5·18은 북한의 침략이었다!”며 “북은 선전포고 없이 광주로 침략하여 폭동을 일으켰고, 광주의 양민을 학살한 후 이를 한국군의 행위로 뒤집어씌운 북한의 전쟁범죄 행위를 UN과 국제사회에 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폭동 현장 사진 속 478 얼굴, 모두 평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1980년 광주에 왔다가 위장 탈북하여 정치세력화한 서울의 트로이목마를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행사 천막 내에 서명대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왜곡·날조된 5·18 역사바로세우기 국민청원’ 서명운동을 벌였다.



국혼운동본부 · 애국시민연합 등 애국시민단체,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열려 ②편은

편에서 계속 이어진 후속편입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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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8. www.No1times.com]


 

 



△[뉴스타운TV Live] 5.18 바로 알리기 단합대회 -국혼운동본부, 전국구국동지연합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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