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요르단 서안 나블러스에서 마호메드라는 어린 소년이 자신의 형의 시신에 키스하고 있다. 올해 8세인 소년의 형은 집 근처에서 이스라엘 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 군은 나블러스를 완전히 봉쇄하고 어떤 반입과 출입도 금하고 있다. [나블러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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