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목요일 부녀자 연쇄 피습'

현상금 1천만원


`비오는 목요일'에 발생한 서울 미아동 부녀자 연쇄피습 사건 용의자 몽타주. 경찰은 현상금 1천만원을 걸었다. 용의자 인상착의는 160cm 전후의 작은 키에 광대뼈가 두드러지고 얼굴이 갸름한 20∼30대 남성으로 사건 당시 검정 줄무늬가 있는 티셔츠와 검정 바탕에 회색 줄무늬 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것.//사회/ 2004.8.22.(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20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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