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과 살아보아요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동쪽으로 30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쿠안탄에서 누르 말레나 하산이 자신과 함께 사는 전갈을 보여주고 있다. 말레나는 새로운 말레이시아와 세계기록을 세우기 위해 유리방안에서 6,000마리의 독전갈과 36일 동안 사는 도전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기록은 2002년 3,000마리의 전갈과 31일간 산 태국의 칸차나 캣케우가 가지고 있다. [로이터]
[로이터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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