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뻥뚫린 안보 구멍, 얼빠지고 나사풀린 빵점군대, 軍기강 확립하라”

전투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선 안된다.


△ 위사진은 군부대 순회 군기강확립 촉구 시위 장면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새시대새물결(대표 여동활)은 군이 천안함 피격 가능성을 보고받고도 초동경계 대처 소홀, 상황발발후 국민적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위기대응 실패를 시간조작?어뢰추정 보고 누락등으로 증거조작한 군수뇌부를 강력 규탄하고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1. 천안함 사고시점에 술에 취한 상태로 지휘통제실을 이탈하고 잠을 자버려 직무를 포기한 이상의 합참의장은 석고대죄해 천안함유족앞에 대국민 사과하라

1. 신속, 정확한 보고가 군의 생명임을 망각하고 늑장, 축소보고, 속초함이 NLL인근에서 함포를 쏜 해상표적물에 대해서 ‘북한 반잠수정으로 판단된다’고 상부에 속초함 보고를 “새떼”로 둔갑시킨 해군 관련자를 전원 구속 엄정처벌하라

1. 국민들은 “전투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선 안된다.”고 분노한다

1. 김태영국방장관은 北도발시 초천박살내 응징분쇄하는 심기일전의 전투력을 증강시키고 총체적으로 해이된 군기 점검으로 '뻥뚫린 안보 구멍,얼빠지고 나사풀린 軍기강을 철저히 바로세울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2010년 6월 11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 새시대새물결(대표 여동활)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6.11일 http://blog.paran.co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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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선거법 위반-경고’ 선관위 규탄

애국탄압 이적 비호 부정선거 조장 선관위 규탄 국민대회


보수 애국단체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주최한 '애국탄압 이적(利敵) 부정선거 조장 선관위 규탄 국민대회'가 8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안보전략연구소 등 6개 단체가 지난 5월26일자 주요 중앙 일간지에 "천안함 관련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호도한 親北 좌파 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신문 광고에 대해 서울 선관위가 공직선거법 93조, 255조 위반으로 보고 경고 조치를 내린 것과 국민행동본부가 전국 순회 강연회 일정 중 5월25일 대전 집회에서 선거와는 무관하게 김정일 정권 과 그 추종세력의 전쟁 범죄행위 및 이적(利敵) 행위를 비판한 것을 '선거법 위반'이라며 경고 고발조치한데 따른 성토 및 고발의 자리이기도 했다.

▲ 국민행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선관위 규탄 국민대회. 이 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을 꽉 메운 청중들이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강연을 귀담아 듣고 있다. ⓒkonas.net


이 날 연사로는 선관위로부터 경고장을 받은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와 김성욱 프리랜서 기자를 비롯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헌 시민과함께하는 변호사모임 대표, 양영태 인터넷타임스 대표 등이 나섰다.

이 날 규탄대회에서 서정갑 본부장을 비롯한 연사들의 선관위 비난 발언이 계속 이어졌다. 연사들은 발언을 통해 6.2지방선거나 특정 정당, 또는 특정 후보를 전혀 거명 하지 않고 오직 김정일 정권과 추종세력들의 반국가적 행위만을 비판했다고 밝혔다.

또 안보전략연구소 등 6개 단체가 신문에 낸 광고도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며 "그럼에도 서울 선관위는 '유권자로 하여금 특정 정당의 평가를 저하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해석했다"고 말하고, "선관위는 '천안함 관련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호도한 親北좌파세력'이 지방선거에 나온 특정 정당과 후보들을 가리키는 것이라 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 이적 선동 행위를 한 정당이라면 법으로 보호할 것이 아니라 법으로 제재하여야 하는데 선관위는 오히려 이들에 대한 비판을 금지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친북정당과 후보들을 이롭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원천적으로 부정선거 조장행위이자 언론탄압 행위이고 국민기본권 침해"라고 반박했다.

이에 앞서 국민행동본부는 7일 언론 광고를 통해서도 선관위를 규탄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애국을 탄압하고 이적(利敵)을 비호한 선관위의 '원천적인 부정선거'를 규탄한다"며 "애국자들의 '천안함 거짓선동 종북세력 비판'을 선거법 위반이라고 고발․경고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직권남용으로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mail.net)


[코나스
www.konas.net 20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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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천안함 폭침 北두둔 망언한 강정구 규탄

“김정일 품에 안기도록 北에 갈 노잣돈 마련해줘 추방하자”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친북교수 강정구 씨가 1일 동국대에서 열린 정년퇴임 고별강의에서 “(천안함 침몰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사건으로 만든 것이기에 ‘사건화’다”라며 “韓美日수구세력이 역사의 흐름을 역행시키려고 주도한 발악의 한 형태”라고 북한의 주장에동조한 발언을 맹비난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종북세력의 대표, 김정일의 對南대변인역 강정구를 노잣돈이라도 마련해줘 北으로 추방하라”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적화통일을 막기위해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을 전쟁광, 38선 집달리다”라고 망언했던 강 前교수를 ‘김정일 대변인’이라 명명하고 애국시민사회단체에 “자유대한민국을 오염시키는 미치광이 친북 교수 맹규탄으로 쓴맛을 보여주라”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검경 공안당국에 “대학가에 침투된 세뇌공작책인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철저하게 수사, 여타 친북 종북 추종 세력도 소탕하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강정구 前교수에게 “더이상 망신떨지 말라며 적색 물든 꼴뚜기젓 등을 경종용품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활빈단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애국보수단체들과 함께 김정일체포(제거)현상금 2억달러(2,000억원)을 걸고 김정일 목따올 국내외 제2의 안중근 의사 찾기운동 등 호국시위를 벌이고 있다.

다음은 활빈단 ‘강정구 망언 규탄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강정구 천안함 폭침 北두둔 망언을 철저히 조사하고 국보법위반혐의로 구속 수사하라

1. 우리는 김정일을 찬양하며 친북 망언을 일삼는 강정구 前교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1. 검경및 국정원등 공안당국은 천안함 폭침의 진실을 호도하며 살인범 김정일에 동조하며 北에 경도된 강정구를 철저히 조사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가 드러나면 구속 수사하라.

1.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정면 부인하며 사회혼란을 부추키는 친북 반미세력의 준동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 강前교수 주변의 용공세력들 이적행위 부분까지도 철저히 조사해 모두 사법심판대에 올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우리는 ‘적화통일’이 무산된 사실을 통탄해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흔드는 강前교수야말로 北이 대학내에 심어놓은 고첩이라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국내 암약하는 친북 종북 세력의 대못을 뽑아 낼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1. 6·25전쟁을 북의 통일전쟁으로, 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원수로 규정하고,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인 맥아더 장군을 전쟁광이자 38선 집달리라 망언한 친북 종북 전력이 있는 강정구는 이젠 매국노짓을 즉각 중단하고 대국민사과 하라.

1. 우리는 삐뚤어진 역사관에다 이렇게 빨갛도록 물든 교수 밑에서 공부한 대학생들까지도 곧 적화사상 수렁에 빠질 것을 깊히 우려한다.이에 학내 포진한 김정일세습독재체제 찬양세력 일당과 대학에 침투한 세뇌공작책들에 의해 빨갛게 물든 대학생까지 모두 가려내 전원 소탕할 것을 거듭 요구한다.

2010년 6월 1일

활빈단 (대표 홍정식)



아래는 활빈단의 강前교수 규탄 활동 사진들이다.

△ 강정구 집앞, 평양만경대로 추방하자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단장


“당신,고정간첩 맞지?왜 대답못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강정구 교수가 출두하자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강교수를 비난하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사진출처:문화일보] 2005.12.13 KONAS 정미란기자



△ 기자회견하는 학생들 앞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강정구 직위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출처:독립신문] 2006.2.8 독립신문 김남균기자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6.2일 http://blog.paran.com/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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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의 달]

활빈단,
김정일 체포 현상금 2억$(2000억원) ‘제2 안중근 의사’ 찾기 캠페인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시민단체 활빈단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1일 오전 대검찰청 정문에서 라이트코리아,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김정일체포(제거)현상금 2억달러(2.000억원)을 걸고 김정일 목따올 국내외 ‘제2의 안중근 의사’ 찾기 캠페인 등 호국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라이트코리아와 고엽제전우회는 국가보안법 제3조(반국가단체 수괴), 형법 88조(내란목적 살인) 위반혐의 등으로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정일 고발 및 김정일 체포 결사대 결성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상금 2억달러(2,000만원)걸고 “김정일 목을따올 제2의 안중근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활빈단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6.1일 http://blog.paran.com/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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