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강원영월 김삿갓 문화관-충북제천 박달재서호국안보시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일 정부의 천안함 침몰 사고원인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전국을 돌며 나라사랑 범국민동참 애국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

16일에는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강원 영월군 김삿갓 문화관 앞과 충북제천 박달재에서 주민들과 등산 중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천암함사태를 잊지말자며 “NLL사수!,北 재차 도발시 초전박살!”등의 구호로호국안보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 http://blog.paran.com/times2010.5.17]

Posted by no1tv


꽃게잡이 중국선단 추방

연평도 해역은 중국바다냐?

오성홍기 펄럭이며 꽃게 싹쓸이 수백척 중국선단…
해군·해경은 바라보고만 있나?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중국어선의 NLL 불법침범 꽃게잡이 조업 중단’ 촉구
내주초 국토해양부, 해경(인천), 중국대사관 항의방문


중국어선들이 바다 밑을 훑어 서해5도에서 꽃게, 까나리등을 싹쓸이 하고 있어 어민들이 생계가 위협받는 등 고통이 심화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국토해양부, 해양경찰청, 해군에 ‘중국어선의 불법침범 조업 중단’ 특별대책을 세우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꽃게잡이철에 중국어선 때문에 못살겠다며 대규모 해상시위를 벌여도 정부는 마이동풍이라며 쌍끌이 저인망으로 꽃게와 잡어를 훑고 북한 수역으로 달아나는 중국어선을 몰아내고 어민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항의했다.

또한 활빈단은 연평도 해역은 중국바다냐?해군 해경은 오성홍기 펄럭이며 꽃게 싹쓸이하는 수백척 중국선단을 바라보고만 있냐며 황금어장을 중국에 빼앗기는 서해어민들의 시름을 달래주기 위해 관계당국에 우리어민 생계대책 수립등 ‘어민살리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나 활빈단은 NLL 철폐와 폐기를 강력히 주장하는 북한이 천안함 사태 이후에도 또다시 NLL을 고의로 침범하거나 꽃게잡이 어선들을 나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우리측의 군사적 대응과 우발적 충돌을 유도해 함대함 교전등 국지전을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우리 해군의 선제적 비상대비책등 위기돌발상항에 적시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항도및 연안,도서등 임해지 주민 특히 동해, 진해, 남해, 김해등 해운대 등 바다 해(海)자 지명의 시민들에게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바르게 살기 海民모임을 지역별로 만드는등 바다사랑운동에 더욱 앞장서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매년 바다의 날(31일)에는 부산영도구 동삼동 소재 선원위령탑, 동해안 38선휴게소 인근에 소재한 해난어민 위령탑을 헌화 참배한 후 해안가 주민및 어민, 해변상인, 주말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오염제거에 나서 우리 바다살리기와 바다사랑운동을 전개해왔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 http://blog.paran.com/times2010.5.13]


Posted by no1tv

‘水中어뢰’가 오면 ‘空中어뢰’가 간다!

우리의 보복作戰(작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對北응징: ‘진실의 풍선’으로 ‘거짓의 공화국’을 무너뜨리자!
‘천안함 복수 공중어뢰(對北풍선)날리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1. 46명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爆沈(폭침)에 대한 우리의 응징은 김정일을 표적으로 삼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김정일의 急所는 ‘거짓말 대장’이란 점입니다. 이 급소를 친 李民馥(이민복. 과학자 출신 탈북자)씨의 對北(대북)풍선에 저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李씨는 작년에 혼자서 1500개의 풍선을 만들어 남북한의 진실을 담은 약9000만 장의 삐라를 매달아 북으로 보냈습니다. 북한정권의 폭압기구들이 일제히 나서서 “敵의 공격이 縱深(종심)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는 발작적 반응을 보이는 것은 ‘진실의 핵폭탄’으로 급소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2. 한 사람이 보낸, 한 해에 2억 원어치도 안 되는 풍선에 저렇게 흔들리는 독재정권! 온 국민이 풍선보내기에 참여하면 햇볕을 받은 눈사람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남풍 부는 날을 받아 수천, 수만 개의 풍선을 ‘공중어뢰’처럼 새까맣게 북녘 하늘로 날려 보냅시다. 평양, 신의주, 청진, 함흥 상공에서 풍선이 터지고 삐라와 1달러 지폐와 CD와 초콜릿이 우박처럼 떨어질 때 저들이 견디겠습니까?

3. 정부와 국민들이 슬퍼만 하고 있을 때도 李民馥씨는 언론을 피해가면서 冤魂(원혼)들을 달래는 ‘천안함 복수 공중어뢰(對北풍선)날리기’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조갑제닷컴(chogabje.com)이 그의 활동상을 기사화하였더니 1주일 사이에 153명의 독자들이 2096만원을 후원, 180개의 풍선에 약1000만 장의 삐라를 날려 보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풍선에 후원한 분들의 이름을 적고, 동영상도 찍어 보내줍니다.

4. 풍선보내기에 全국민이 참여하면 북한주민들을 각성시켜 그들의 손으로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李民馥 한 사람의 힘이 북을 떨게 하는데 5000만 국민이 결심하면 김정일은 ‘하루아침의 해장꺼리’도 되지 않습니다. '대량살상무기’인 김정일이 제거되어야 핵문제도 해결되고 우리는 발 뻗고 잘 수 있습니다. 북한 돕기란 명분을 걸고 실제로는 북한노동당에 갖다 바치는 돈의 10분의 1만 풍선 보내기에 써도 김정일 정권은 반드시 쓰러집니다! 돈과 진실의 힘으로 거짓의 공화국을 해체합시다!

5. 애국은 손발과 지갑을 통해서만 표현됩니다. 이민복씨를 도와 풍선보내기에 손발을 빌려줄 자원봉사자도 모집합니다. ‘진실의 空中(공중)어뢰’로 60년 전쟁을 끝냅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운동본부 (본부장 徐貞甲)/對北풍선단 (團長 李民馥)


,,,,,,,,,,,,,,,,,,,,,,,,,,,,,,,,,,,,,,,,,,,,,,,,,,,,,,,,,



지난 4월 22일 조갑제닷컴에 <천안함 爆沈에 대한 國民응징: '진실의 어뢰'를 북한상공으로 쏘아올리자!>라는 기사가 뜬 후 5월2일 오전까지 153명의 독자들이 2096만원의 성금을 對北풍선단장 李民馥(이민복)씨 계좌(우리은행 225-060687-12101/예금주: 이민복 북한선교. 전화 010-5543-2574)로 보냈다. 李단장은 이 돈으로 180개의 풍선을 만들어 1000만 장의 전단을 북한지역으로 날려보낼 예정이다. 이민복씨는 '천안함 복수 공중어뢰'라는 별명을 붙인 풍선들을 철원·금화지구에서 매일 10개 이상씩 날리고 있다.


[리버티헤럴드 http://libertyherald.co.kr 2010.5.2]


Posted by no1tv


“저소득층 아동 인권보호 노력에 모두가 앞장섭시다”

전국지역아동센터協,
5월 3일 지역아동센터 인권감수성향상을 위한 교육 평가보고대회 개최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는 3일(월) 14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교사의 인권감수성 형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평가보고대회 ‘인권감수성 UP!, 인권침해 DOWN!-지역아동센터 인권의 싹을 틔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보고대회에는 전지협 박경양 이사장, 국가인권위원회 김옥신 사무총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사무총장 외 1·2차 인권감수성 향상 워크숍 및 인권교육 소모임에 참여했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빈곤 아동의 인권문제에 관심 있는 분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

전지협 박경양 이사장은 “지난 1년 동안 인권의 취약지대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인권을 신장하고 교사들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워크숍과 소모임 활동을 진행한다”고 평가보고대회 개최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지역아동센터 교사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인권감수성 UP! 인권침해 DOWN’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이웃사랑성금으로 진행된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으며, 두 차례 워크숍에 277명의 교사가 참여하였고 현재 12개의 인권교육 소모임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보고대회는 지난 1년간 진행되었던 내용을 보고하고, 참여 교사들의 다양한 발표와 전시로 구성된다.

전지협 부설 한국아동정책연구소장이자 인권교육 연구 강사단인 이향란 소장은 “우리나라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한 사회적 노력과 지원을 법·제도적으로 마련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아동인권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 시각과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어야 한다”며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경우에는 아동인권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교사들 간의 교류가 필요하며,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아동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회적 분위기, 지역아동센터 내에서의 문제 발견과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지협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경우,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인권침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2010년 6월 중 ‘한국아동·청소년인권센터’를 설립하여 인권취약지대에 있는 아동 청소년의 인권신장을 위한 본격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관련링크 :
  • 인권감수성Up 인권침해Down: http://cafe.daum.net/HRS2009?t__nil_cafemy=item...
    출처: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kaccc.org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개: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약칭 전지협)는 2003년 3월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와 양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통합교육 및 복지활동을 제공하는 전국의 비영리 지역아동센터들이 더 나은 아동의 발달과 권리의 보장을 위해 기관간의 정보교류와 연대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설립된 협의회로 2006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법인인가를 받았으며 전국16개 시도 지부 1,748개 지역아동센터들의 협의체입니다.

    언론문의처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업국
    장혜영 팀장
    02-732-7979
    010-9954-6282
    jckhorg@hanmail.net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5.3]

    肄붾━?꾨돱?ㅼ??댁뼱


  •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