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둥이들,호국운동 실천으로나라지키기에 앞장서야”

환갑맞는 6·25전쟁둥이들 6·25전쟁 60주년 성명
“6.25전쟁60주년기념사업위원회에 6.25행사장에 6.25둥이 특별초청 제안”도



△ 6.25전쟁60주년에 회갑맞는 6.25둥이들 나라사랑실천 호국시위

활빈단-6.25둥이 나라사랑실천호국운동(대표 홍정식)은 24일 용산전쟁기념관 광장에서 6.25전쟁60주년과 천안함 폭침을 상기해 “호국실천!北도발분쇄! 안보강화! 한반도 평화!” 등 호국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6.25전쟁 60주년해인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중 태어난 호랑이범띠생 동갑내기들이 나라사랑 실천 결의및 건강사회 파수꾼 역할등 호국운동실천으로 애국혼을 일깨우고 있다.

소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한해방’을 명분으로 감행한 6.25 남침전쟁이 발발한 1950년 전쟁의 포화 속 갓난아기로 남부여대(男負女戴),장삼이사(張三李四)피난행렬속 젖마저 메말라 안나오는 엄마등에 엎혀 고생하던 피난생활등 고난과 역경을 헤쳐왔던 우리 현대사의 산증인들인 6.25둥이들은 반백의 중년을 넘어 회갑나이에 들어서 이제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 참화속 갓난 아기중 많은 애가 죽거나 부모를 잃어 미군수송기편으로 태어나자 얼마 안되어 이역만리 낯선 땅으로 해외입양된 미국등 외국인 국적자도 많다. 청년시절인 70년대에는 월남전 참전 세대이기에 이역땅에서 전사한 이도 많고 박정희대통령의 기치인 조국근대화의 밑거름역으로 외화벌이차 중동등 열사의 나라에서 피땀 흘려 일했던 질곡같은 삶을 거쳐온 산업화 역군들로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고생 고생을 이겨낸 세대이다.

이들 6.25둥이들은 지난20일 전북무주-경북김천-충북영동 3도에 걸친 삼도봉에서 나라사랑실천과 함께 고령화 시대에 충효 정신을 확산시키고 청소년유해환경 제거, 덕담칭찬해주기 운동, 세대·지역·계층 간 대립 갈등등 “혼탁한 사회를 바르게 세워 깨끗하고 건전한 바른사회로 이끄는 사회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오는 26일 안양 범계역 인근 카페에서 1950년생 호랑이범띠생들이 동갑내기 권용인씨(사업)의 회갑자축연에 모여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들은 천안함폭침, 核위협 등 北무력도발에 한미동맹 강화로 단호한 응징분쇄를 촉구하며 “6.25둥이들의 국민안보관 확립 구국운동 실천 시국선언도 준비하고 있다”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는 6.25전쟁둥이들이 분연히 나서 호국운동으로 나라지키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운동을 이끄는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6.25둥이들의 나라사랑 실천 호국운동은 “동족의 가슴을 겨눠 조국의 산하를 피로 물들게 한 6.25전쟁통에 살아남은 것만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수은불망(受恩不忘)의 보은(報恩) 실천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洪대표는 동창회(63년도 초교졸업,69년도 고교졸업), 향우회, 종친회, 업종 · 동네지역별로 ‘6.25 전쟁둥이 나라사랑실천 호국운동 모임인 KOREAN TIGERS 봉사운동’을 전개하고 국내 라이온스, 로타리클럽, JC등 국제친선봉사단체가 서구에서 들어왔지만 이 모임은 백두산호랑이를 상징하는 신토불이 단체명으로 글로벌화 시대에 세계로 뻗어나도록 미국, 유럽, 호주 등 해외거주 재외교포사회에도 “6.25전쟁둥이 호국실천및 나눔과 베품의 봉사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자녀들과 6.25전적지를 찾아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우고, 현충원과 UN군 참전묘지 참배, 6.25참전16개국 동갑내기들과 국제친선운동, 맥아더장군동상 수호 캠페인, 개천절경 북녘땅 호랑이띠 동갑내기들에 남북6.25둥이들의 전쟁도발 중단-한반도 평화통일 민족공동번영 선언대회에 동참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6.25전쟁둥이들은 신세대 청소년들의 잘못을 띠명인 호랑이처럼 꾸짖줄 아는 바른 아버지(正父)역할로 엄부자친(嚴父子親)의 기풍이 선 모습을 되찾고 戰前세대와 戰後세대를 잇는 중간역할을 다해 줄 것을 전국의 6.25전쟁둥이 동갑내기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들은 6.25전쟁60주년기념사업위에 6.25행사장에 6.25전쟁둥이들도 특별초청해줄 것을 제안했다.

(동참할 6.25전쟁둥이들 연락처=010-2234-8646)


△ 6.25전쟁 원흉 김일성,모택동,스탈린 앞 나라사랑실천 호국시위

활빈단-6.25둥이 나라사랑실천호국운동(대표 홍정식)은 24일 용산전쟁기념관 전시관내에 걸린 6.25전쟁 원흉 김일성과 北지원국인 중국 모택동,쏘련 스탈린의 대형사진 앞에서 6.25전쟁60주년과 천안함 폭침을 상기해 “호국실천!北도발분쇄! 안보강화! 한반도 평화!”등 호국시위를 벌이고 있다.


다음은 6.25전쟁둥이들의 성명서이다.



(환갑맞는 6·25전쟁둥이들의 6·25전쟁 60주년 성 명 서)

6.25남침전쟁때 태어나 이제 회갑맞는 6.25전쟁둥이들,

- 민족의 원흉인 6.25남참도발 괴수 김일성의 후계자 김정일을 맹공...
- 한미동맹 강화 北 재차 도발시 초전박살내 평양까지라도 탈환하라!
- 국내외 제2의 안중근,윤봉길의사 급모..김정일 제거해 21세기 노예인민 北동포 구출을...
- ‘시기상조인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연기’도 주장
- 이명박대통령은 달빛정책으로 전환하라!


시민단체 활빈단-6·25전쟁둥이나라사랑실천호국운동(대표 홍정식)은 동족간 골육상잔의 전쟁은 200만명의 사상자와 1천만명의 이산가족을 남기고 반세기 넘게 정전(停戰)상태에 놓인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민족화해와 남북간 평화공존번영을 위해 아래와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힌다.

1. 동족의 가슴을 겨눠 조국의 산하를 피로 물들게 한 붉은 향연이 지금도 한반도에서 자행되고 있다. 민족의 원흉 김일성 괴뢰 수괴의 오판으로 200만명이 넘는 수많은 인명 희생을 치루며 조국강토를 참혹한 폐허의 잿더미로 만들어 민족 분단을 고착화한 6·25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됬건만 대남침략 전쟁은 전쟁광인 김정일 세습독재 폭정체제가 존속하는 한 천안함 폭침을 보면 알 듯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1. 그런데도 2007.2.24 자주국방이란 이상이 아닌 안보 상황 변화라는 냉혹한 현실을 모르고 자주국방력 강화란 환상에 빠진 노무현정권이 北에 부화뇌동되어 통치권자로서로서 판단력을 상실하고 美정부와 합의서명했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시기상조임을 알 수 있다.

1. 한반도의 위태로운 대치국면의 안보상황에서 오바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효율적인 대북제압의 고도 능력 배양에 나설 때인만큼 지난 친북좌파 정부에서 나라를 北에 넘기려던 2012 전작권 이양을 결사 반대한다.

1. 北이 핵을 비롯한 비대칭무기 보유를 과시하며 강성대국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2012년에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는 전작권 환수를 위한 대전제인 자주국방 역량 강화가 지연되고 있는 현실에서 무모한 자멸행위이다. 이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우리군의 독자적 대북 대응능력이 월등히 향상 된후 전쟁 억제력이나 대북전쟁에서 완승할 수 있는 군사전력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때 시행되어야만 한다.

1. 北이 천안함 침몰,핵실험, 국지전 등으로 대남위협을 가하며 호시탐탐 무력도발을 감행하려는 침략 도발의도가 더욱 거세지는 징후가 농후한 현실에서 반세기 넘게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적 富를 잿더미로 만들지 않고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北과 전쟁을 해 이기는 것보다는 ‘전쟁억제’에다 ‘北의 붕괴를 유도하는 정책’이 최선의 방법이다.

1. 그러나 전시작전통제권이 우리에 전환되면 한반도 전쟁발발시 미국이 즉각 참전하려 해도 美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기에 즉시 참전할 수 없어 북의 기습공격에 대응해 제압하기가 쉽지 않다.한반도 안정을 지키기 위한 ‘전쟁억제’를 위해서는 이명박대통령이 직접 나서 韓美동맹을 더욱 강화해 北 재차 도발시 초전박살내 평양까지라도 탈환할 공격과 자위능력을 더 확보 할 때까지 전작권 이양을 연기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1. 우리를 도운 미국은 24일 美국방부 청사에서 정부차원의 6·25전쟁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데도 일부 신세대들은 6·25전쟁을 북침이라 교육시키는 전교조교사들에 의해 뼈아픈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 안타깝다. 더구나 6·25전쟁 60주년에 대한 관심이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회에 더욱 가려져 ‘잊혀진 전쟁’이 되어 국가관, 안보관이 취약한 국민들의 호국정신 빈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1. 이명박대통령은 北의 '핵·미사일 무력도발'위협으로 중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주도권국으로 발돋움하고 우리는 그 그늘 밑에 있는 국쇠(國衰)현실을 직시해 주변강국의 패권주의 입지만 강화 시키는 北 무력도발 위협에 단호히 쐐기를 박도록 특단의 대북대책을 강구하고 국가안보를 정부의 국정지표 1순위로 확실하게 수정하고 북한이 바르게 변할 조짐이 보일 때만 골라 굶어죽지 않도록 도와주는 달빛정책으로 전환하라.

1. 미 의회와 유럽의회는 천안함 사건 관련 대북 규탄결의안을 채택했는데도 대북 국회 결의안 채택에 늦장부리는 우리 국회는 어느나라 국회인가?국회,정치권,정부는 우리가 전쟁 참화를 극복후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거쳐 이젠 G20(주요 20개국) 의장국으로 자리매김 했지만 한반도 주변 정세가 끊임없이 요동치고 있음을 깨달아 더욱 국가안보를 강화해 위민호국(爲民護國)에 매진하라.

1. 우리 국군도 ‘자폭정신으로 무장한 김정일일당 총폭탄 공격조’ 특별작전계획과 실천을,국내외 애국시민사회단체들도 北민추협을 결성후 제2의 안중근, 윤봉길의사 감을 급모해 3대 세습 폭정을 자행하며 북녘동포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세기적 악의 축’인 반민족세력의 괴수 김정일 제거에 총력을 다해 기아선상에서 신음하며 탄압 받는 북녘동포를 구출하라.

1. 정부, 집권여당은 주적인 북한이 대남전략상 심어놓은 남한내 서식하는 남침전범 수괴인 김정일을 추종하며 친북좌익혁명을 기도하는 반정부 선동 종북세력 타도에 나서 자유대한민국 결사 수호 구국, 애국, 호국의지를 드높혀라.

1. 국정원, 경찰, 검찰 등 공안당국도 10년간 친북좌파정권 시절“ 연방제(적화)통일,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을 극렬히 주장하며 김정일의 적화통일 노선에 부화뇌동 찬양하다 공안감시망을 피해 일시 잠적한 ‘친북반역세력 일제 검거 대소탕 100일 특별작전’에 나서 친북·반미를 선동하는 北의도에 따른 계획적인 행동책들을 색출해 엄정 사법조치하라.

1. 돌발적 무력위협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지속적으로 고조시키는 김정일은 아버지 김일성이 불지른 6.25전쟁이 남북강토를 초토화해 무수한 동족의 생명을 살상한 최악의 만행에 그치지 않고 민족 자산을 잿더미로 만든 것 외에 얻은 것이란 겨레를 분열시켜 영원히 씻지 못할 동족간 증오와 한맺힌 상처 뿐임을 깨달아라.

‘천안함 사태는 용납할 수 없는 북한의 도발행위’라는 데 국제사회가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따라서 어떠한 군사행동이나 전쟁위협도 北스스로 자살 고립의 길을 자초하는 헛된 일임을 잊지말라.

김정일은 이젠 국제사회에서 왕따를 자초하는 선군(先軍)정치에 종지부를 찍고 '선민후군(先民後軍)'정치로 바꿔 폐쇄된 빗장을 풀며 핵포기후 평화 테이블에 나서라. 지구촌 최낙후국인 현대판 왕조 체제를 전면 개방 변화시켜 고통받는 북한동포 활빈 실천으로 주민들 삶의 질을 개선하라.

1. 북한동포·인민군도 대북풍선에서 떨어지는 진실을 알리는 삐라전달을 보고 구전을 통한 총궐기 민중봉기와 인민군혁명의 거센 물결로 3대 세습왕조 독재체제를 완전 타도하고 자유민주를 쟁취해 21세기 세계유일의 노예국 천민의 오명을 벗어나길 촉구한다.


△ 6.25전쟁둥이, 천안함폭침 원흉 김정일 앞 나라사랑실천 호국시위


활빈단-6.25둥이나라사랑실천호국운동(대표 홍정식)은 24일 용산전쟁기념관 전시관내에 걸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대형사진 앞에서 6.25전쟁60주년과 천안함 폭침을 상기해 “호국실천!北도발분쇄! 안보강화! 한반도 평화!”등 호국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6.24일 http://blog.paran.co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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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둥이들, 나라사랑 호국 캠페인

6.25전쟁중 갓난 아기들 이제 회갑 맞으며 나라사랑 실천운동
호랑이범띠명 답게 건강사회 파수꾼역도..


△ 6.25둥이 나라사랑 실천운동 모임을 이끄는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지난 20일 고대경영대학원 고경산악회 6.25둥이들과 함께삼도봉 등산로 초입에서 하산하는 등반객을 대상으로 6.25전쟁 60주년과 천안함폭침을 상기해 안보강화로 北무력도발시 초전박살내 호국을 행동으로 실천해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며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6.25전쟁 60주년해인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중 태어난 호랑이범띠생 동갑내기들이 나라사랑 실천 결의 및 건강사회 파수꾼의역할을 선언하고호국운동실천에 앞장서애국혼을 일깨우고 있다.

6.25 남침전쟁이 발발한 1950년 전쟁의 포화 속 갓난아기로 엄마등에 엎혀 고생하던 피난생활등 고난과 역경을 헤쳐왔던 현대사의 산증인들인 6.25둥이들은 이제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20일 전북무주-경북김천-충북영동 3도에 걸친 삼도봉에서 나라사랑실천과 함께 고령화 시대에 충효 정신을 확산시키고 청소년유해환경 제거, 덕담칭찬해주기 운동, 세대, 지역, 계층간 대립 갈등등 혼탁한 사회를 바르게 세워 깨끗하고 건전한 바른사회로 이끄는 사회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천안함폭침, 核위협등 北무력도발에 단호한 응징분쇄를 촉구하며 6.25둥이들의 국민안보관 확립 구국운동 실천 시국선언도 준비하고 있다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는 6.25전쟁둥이들이 분연히 나서 호국운동으로 나라지키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6.25둥이 나라사랑 실천운동 모임을 이끄는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지난 20일 전북무주-경북김천-충청영동 3道에 걸친 삼도봉 정상 진입로인 물한계곡비 앞에서등반객을 대상으로 6.25전쟁 60주년과 천안함폭침을 상기해 안보강화로 北무력도발시 초전박살내 호국행동을실천해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며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모임을 이끄는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동족상쟁인 6.25전쟁통에 살아남은 것만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수은불망(受恩不忘)의 보은(報恩) 실천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洪대표는 동창회(63년도 초교졸업,69년도 고교졸업), 향우회, 종친회, 업종, 동네지역별로 ‘6.25 전쟁둥이 나라사랑 실천 모임인 KOREAN TIGERS 봉사운동’을 전개하고 국내 라이온스, 로타리클럽, JC등 국제친선봉사단체가 서구에서 들어왔지만 이모임은 백두산호랑이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글로벌화 시대에 세계로 뻗어나도록 미국, 유럽, 호주등 해외거주 재외교포사회에도 6.25전쟁둥이 호국실천및 나눔과 베품의 봉사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6.25둥이 나라사랑 실천운동 모임을 이끄는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지난 20일 전북무주-경북김천-충청영동 3道에 걸친 삼도봉 정상에서 등반객을 대상으로 6.25전쟁 60주년과 천안함폭침을 상기해 안보강화로 北무력도발시 초전박살내 호국을 행동으로 실천해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며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은 자녀들과 6.25전적지를 찾아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우고, 현충원과 UN군 참전묘지 참배, 6.25참전16개국 동갑내기들과 국제친선운동, 맥아더장군동상 수호 캠페인, 개천절경 북녘땅 호랑이띠 동갑내기들에 남북6.25둥이들의 전쟁도발 중단-한반도 평화통일 민족공동번영 선언대회에 동참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6.25전쟁둥이들은 신세대 청소년들의 잘못을 띠명인 호랑이처럼 꾸짖줄 아는 바른 아버지(正父)역할로 엄부자친(嚴父子親)의 기풍이 선 모습을 되찾고 戰前세대와 戰後세대를 잇는 중간역할을 다해 줄 것을 전국의 6.25전쟁둥이 동갑내기들에게 당부했다.(동참할 6.25전쟁둥이들 연락처= 010-2234-8646)

△ 위사진은 6.25둥이 모임인 KOREA TIGERS의 호국 운동 사례(UN참전용사들과 전쟁기념관에서)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6.22일 http://blog.paran.co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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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활빈단,
‘삼도봉 산상 · 경부고속도로’서 참여연대 규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지난 20일 충북영동-경북김천-전북무주,
3도에 걸친 삼도봉 산상에서
천안함조사 의혹제기
UN서한 발송으로 나라망신 떤 참여연대규탄시위를 하고있다.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지난 20일 경부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상원 고려대경영대학원 교우회장등과 함께 천안함조사 의혹제기 UN서한 발송으로 나라망신 떨며
가해국 북한을 비호한 참여연대의 반국익적 망발을 규탄하는 애국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6.22일 http://blog.paran.co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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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기쁨조인 참여연대 해체하라”

“김정일 기쁨조로 전락한 참여연대와 민주당은 해체하라”


이상천 활빈단 리포터


△ 참여연대 앞에서 “이런 사이비 시민단체 때문에 창피해 살 맛 떨어진다”며규탄 시위를 하는활빈단 홍정식 대표
(사진: 활빈단 제공)


‘천안함 폭침은 북의 소행’이라는 정부의 조사결과를 불신하며 참여연대가UN유엔 안보리에 의혹제기한 서한을 보낸 이적행위로 보혁간 대립갈등이 심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마저 정부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결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국가망신을 떤 참여연대를 두둔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친북·종북세력 소탕 특별지시를 국정원과 검경에 내릴 것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유럽의회와 아태자유민주연맹 2010 연차총회 석상에서 70개국 대표단도 천안함 관련 대북 규탄 결의안을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했는데도, 이에 반발하는 친북세력을 비판했다. 활빈단은 “北에 당하고도 가해국을 옹호하며 국제사회의 전폭 지원을 외면하는 참여연대와 이를 비호해 김정일 기쁨 찬양조로 전락한 민주당은 해체하라”고 맹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오장육부가 썩어 물들어진다”는 천안함 희생 유족의 호소를 외면하면서 북한편만 드는 참여연대와 안보에는 여야가 없음에도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적 적대행위를 옹호하는 민주당 및 재야 친북좌익세력 이적집단들에 대해 “이젠 국민들이 나서 철퇴를 가할 때”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에 활빈단은 北의 ‘천안함 선동’ 총대를 메고 UN에 나라망신을 떨어 시민단체 본령을 벗어난 참여연대와 이적단체를 비호하는 민주당에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를 경종용품으로 보낼 계획이다.

다음은 활빈단 성명서이다.

(성 명 서)

무늬만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와 이적단체 비호하는 민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1. 활빈단은 UN제재 결의를 이끌어 내려는 정부외교의 발목을 잡고 국익반대 선봉에 나선 참여연대의 반국가적 망발을 옹호하는 민주당을 온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1. 北세습독재체제의 장단에 놀아나며 국민등에 칼을 들이댄 참여연대는 대한민국 시민단체 맞는가? 활빈단은 애국시민들과 함께 북한의 천안함 폭침 만행 전모가 국제공동조사단에 의해 명백한 증거로 밝혀졌는데도 안보리 회부 전제인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서한으로 국제여론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호기에 재를 뿌려댄 무늬만 시민단체로 北두둔에 광분하는 참여연대를 강력 성토한다!

1. 2008년 광우병국민대책회의로 시민들 선동해 서울 도심을 100일 동안 촛불천국, 무법천지로 만든 참여연대는 언제나 철드나? 참여연대는 北무릎꿇히기에 주저하는 중·러에 빌미를 제공해 北의 거짓반박에 동조한다면 安保理를 통한 국제사회 제재가 무산되는 것도 모르나?

1. 北이 6·25전쟁 100주년되는 6월에 ‘서울 불바다’ 운운하며 극단적 위협을 가하는데도 진실을 호도(糊塗)하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딴죽을 걸며 나라망신을 자초한 허튼 수작에 대해 대국민사과하라! 불응하려면 46명의 장병을 희생당한 가족들은 물론 전국민이 분기탱천하니 모두 자폭하라!

1. 이명박대통령은 검찰총장,경찰청장에게 공동조사단 설명에 치명적 흠집을 내어 궁지에 몰린 북한에 남남 갈등을 부추키며 그 돌파구를 찾도록 면죄부 만들기에 공조한 이적행위와 반정부 선동을 일삼는 참여연대와 천안함 관련 북한의 분열 책동에 놀아난 일부 야당인사 및 친북종북 단체들을 이번기회에 공안당국이 모두 체포해 국보법에 의거 엄정 수사해 사법 처벌토록 특명지시하라!

1. 비정부기구(NGO)인 시민단체는 이성적 비판, 합리적 문제제기와 공신력이 생명이고 그 본령임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통성·정체성, 헌법질서 교란에 앞장서서 진실을 가공하는 선전선동술 괴수인 김정일의 기쁨조로 추락한 반역매국노도당에 가입한 회원들은 이제라도 도덕성과 NGO자격을 상실한데다 국민적 비난받는 돌출행동으로 언론플레이만 하는 함량미달의 참여연대를 즉각 탈퇴하라!

1. 기업들은 국보법폐지, 효순·미선양 촛불시위로 좌파정권탄생,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한미FTA반대 범국본에 주도적 참여, 광우병 촛불시위 난동 주도등 반정부 반미활동을 줄기차게 벌인 정치성 투쟁단체에 왜 보험성 지원을 하나?사리분별할 줄 아는 기업이라면 갖은 명목으로 850개 기업에 '계좌당 500만원 이상씩 참여연대 건물 신축 후원금 요청 남발 등 시민단체 중에서는 최대 재벌급 시민단체인 참여연대 편향 울며겨자 먹기식 후원을 중단해 나라와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이적성 매국단체의 밥줄을 확실히 끊어놓아라!

1. 정부와 군은 안보강화, 국민들은 北의 적화통일 책동 분쇄 위한국민적 호국 결집, 국정원 검찰·경찰은 사회곳곳에 포진된 친북좌익 이적단체와 정부전복세력을 일망타진하는 대청소 소탕작전에 나서 김정일추종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종북핵심세력 대못을 100일 내에 뽑아내라!

2010년 6월 19일 활빈단 (대표 홍정식)

나라망신 떤 참여연대와 이적단체 비호하는 민주당에 꼴뚜기 세레...


△ 참여연대와 민주당에 보낼 꼴뚜기

참여연대 해체하라 (가을손님 프리존 논객)

反대한민국적 만행을 일삼아온 친북 종속단체로 의심되는 참여연대라는 단체가 이제는 국내에서의 만행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북괴를 두둔하는 反국가적 만행을 펼쳐 온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이들의 반국가적 행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있는 수위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가 시급하다.

참여연대는 지난 11일 유엔안보리 의장국 및 15개국 이사회에 팩스를 통해 북괴의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 정부 발표에 의문이 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유엔으로 발송했다.이들이 보낸 서한에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대응은 심각한 정치 외교적 분쟁을 일으킬 수 있다" 면서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에 대해 “많은 의혹이 남아 있기 때문에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최대한 신중한 조치"를 요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연대의 이번 반국가적 만행으로 남침을 도발한 북괴 김정일 독재 정권은 이 서한을 근거로 대한민국 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국제 사회의 북한 제재에 대한 협상카드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참여연대가 북괴의 대변인 노릇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꼴이 되었으며, 북괴는 참여연대의 도움으로 남침도발에 대한 물타기 명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참여연대는 국제사회가 함께한 다국적 민군합동 천안함 진상조사단의 침몰원인 조사 발표를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것이며 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반인륜적 세습정권인 북괴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는 참여연대의 이와 같은 친북적 반국가 행위로 인해 상처받고 있을 천안함 침몰 희생 유가족들에게 위로에 마음을 전하며 참여연대에 대한 치솓는 분노를 억누르기 힘든 상황임을 밝히는 바이다. 또한 북괴의 군사 무력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욕되게하고,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두번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면서까지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참여연대의 즉각 해체 및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북괴는 이미 천안함 도발이후에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공갈협박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나온 참여연대의 이번 친북 이적행위는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일벌백계해야 마땅한 것이다.

참여연대는 이번 만행에 앞서 지난 5월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발표때에도 천안함 합동조사 결과를 불신하듯, 정권의 북풍자작극을 주장하며, 날조 의혹을 제기하고 주장해 왔다. 이는 국민 대다수의 정서를 외면한채 국제사회에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호도하고, 지켜야할 기본 조차 지키지 못하는 반국가적 인 행위인 것이다. 이러한 이적 시민단체는 즉각 해산, 해체되어야 한다. 참여연대의 이번 만행은 유엔본부 회의장에서 안보리 전체 이사국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이뤄진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반국적 행위는 천안함 46인의 생명을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갈망하는 국민의 등에 칼을 꽂는 반국민적인 범죄 행위임에 틀림없다.

참여연대의 만행은 이번만이 아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친북 정권때에도 친북 종속 단체의 색깔을 여과 없이 들어내며 극렬 친북 좌파단체들과 연대해 '국보법폐지국민연대',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위한범국민운동',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 등 각종 반미 선동 친북운동에 참여 해 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이상 참여연대는 대한민국의 시민을 대변하는 시민단체가 아닌 어용 친북 종속 단체임이 명확해 졌고, 건전한 시민사회단체가 아님을 확인시켰다.

참여연대는 천안함 서한 발송에 대해 국민에게 엎드려 용서를 구하고, 천안함 희생 46명의 용사들 영전 앞에 참회하고, 즉각 해체되어야만 한다.

검찰과 경찰도 자유민주주의에 위해를 준것이 명백한 이들의 반국가적 이적행위에 대해 국가보안법 등 현행법 위반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즉각 착수하여 이들을 사법 처리해야만 할 것이다.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국민들과 천안함 유가족, 민·군합동진상조사단 조사위원들의 명예를 훼손 한부분에 대해서도 엄단해야만 할것이다. 또한 정부와 검찰은 조사를 통해 참여연대 내부의 친북 배후세력이 누구인지 명명백백 밝혀내 다시는 시민사회단체로 가장한 친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을 교란하는 활동을 할 수 없도록 강력한 재제 조치를 마련해야만 할 것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반국가 이적 어용 시민단체 참여연대에 공개 질의하는 바이다. 참여연대에 따져 묻는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영해에서 복무하다 북괴의 대남 도발에 희생당한 우리 천안함 장병들은 대체 뭐가 되는 것인가? ▲북괴의 도발을 감추고 북괴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낸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는가? ▲참여연대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인지? 삼대 세습 독재 김정일 북괴 정권의 하수인 인지 당신들의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참여연대가 국민앞에 무릎 끊고 사죄하고 자진 해체할때까지 맞서 싸워 나갈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가을손님 프리존 논객:
http://www.freezone.co.kr/]


부추연 [좌파 박멸] 참여연대의 노골적인 매국행위 참담하다 여론 1번지
[성명] 참여연대의 노골적인 매국행위 참담하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시민단체라고 자칭하는 참여연대가 경악스러운 일을 저질렀다. 참여연대는 지난 11일 유엔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연어급 잠수정의 실체를 몇 일간 추적하지 못했다는 점, 어뢰 발사를 감지하지 못한 점 등 모두 8가지 의문점이 있다”며 “한국 정부의 발표에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좀 더 믿을 만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안보리가 이 문제를 논의할 때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북한에서 자신들의 만행을 덮기 위해 변명을 하더라도 이처럼 노골적이기는 힘들 것이다. 중립국 스웨덴을 비롯한 선진국의 전문가들까지 참여한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부정하며 유엔에 서한까지 보내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며, 노골적인 매국행위인 것이다.

우리는 참여연대가 노무현 정권 시절 △ 국가보안법 폐지 △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 한미FTA 저지 등의 활동에 적극 참여했던 것을 알고 있다

참여연대의 매국성은 논외로 하더라도, 이번 서한 내용도 한심하기 그지없다. 어뢰 발사를 감지하지 못한 부분이나 우리 해군이 북한 잠수정을 추적하지 못한 점 등은 이미 합조단과 국방부가 언론을 통해 수차례 설명한 부분이다. 물살이 거센 서해에서 소형 잠수정을 탐지하는 것은 미국으로서도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한국 해군의 대잠 능력은 해군 강국인 미국-러시아-일본 등에 비해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참여연대의 이번 서한은 인터넷 일각에서 떠돌던 수준미달의 천안함 관련 의혹을 짜깁기 한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단체로 평가받는 참여연대가 고작 ‘카더라’ 의혹에 근거해서 국익을 훼손시키는 행위를 하다니, 참담한 심정을 감출 길이 없다.

우리는 참여연대가 이번 돌출행동에 대해 즉각 대국민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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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http://www.allinkorea.net/ 2010.6.20]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