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학연, “세계 여성의 날에 외치는 젠더(성)평등을 비판한다”

 


 



<성명서>


세계 여성의 날에 외치는 젠더(성)평등을 비판한다.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그날 문제교사 최현희는 광화문에서 미투운동에 앞장서고 ‘성평등 모범 조합원상’을 받았다.

동성애, 급진 페미니즘 교육에 학부모가 분노한 자를 수상하는 것은 여성의 날 주체 세력의 정체성을 알리는 반증이며 학부모를 조롱하는 저질 정치다.

우리 여성계는 이미 성평등(젠더) 장사꾼들 집합소로 변질됐고 돈으로 장악됐다. 성차별지수 용역을 만들고 정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시행한다.

학생인권조례로 위장한 가짜인권 장사꾼들 하는 행태와 놀랍도록 유사하다.

1. 교육과정을 만들고 강사를 양성한다. 2. 정부 세금을 철저하게 이용한다. 3. 입법화와 지방 조례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등

100여 년 전 외치던 여성인권, 평등과는 전혀 다른 지나친 주장, 왜곡된 여성 인권 구호로 행사 의도는 이미 의심받고 있다.

그들은 더 나아가 성 소수자, 인종, 계급 문제를 해결하라고 사회에게 요구한다. 학교와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의무교육 시키라 요구한다. 심지어 양성의 평등도 젠더(성)평등으로 바꾸라고 주장한다.

전학연은 이런 모든 상황에 분노한다.

세계적으로 논란 많은 젠더 이론을 강요하고 페미니스트 조직을 확산시키는 것을 염려하며 진정한 남녀평등을 원한다.

교사의 80%가 여성이어서 이뤄지는 절름발이 교육엔 눈감고 감히 양성평등을 얘기하다니….

지나친 여성의 인권 주장으로 남성의 설 자리가 좁아져 남성연대, 안티페미 운동이 펼쳐지는데 아직도 남성과 여성을 지배계급, 피지배계급, 가해자, 피해자 구도로 나누고 기울어진 운동장 타령을 하는 것은 얼마나 뻔뻔스러운 여성계인가?

여성가족부가 만들어진 지 20년이 넘었으면 남녀가 화합하고 가족이 탄탄해져야 하는데 하는 짓이란 성 영향평가, 젠더예산, 그 중 ‘신세대 독신여성 심리안정을 위한 반려견 지원예산’이란 기막힌 이름으로 국가 예산을 좀 먹고 나라 망치는 짓만 해대니 엉터리 여성 인권에 딸들은 책임과 의무에 소홀한 도덕 불감증 환자가 되어간다.

그로 인해 남녀갈등을 유발하면 결국 피해자가 여성이 될 수 있단 것은 왜 가르치지 않는가?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여성학, 젠더학으로 확산되는 궤변이 만들어낸 젠더 이론이기에 우리는 철저히 배격하고 경계한다.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젠더평등 단체들은 남녀 차별은 일차적 타개 대상이고 인종, 계급 등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한다. 이들은 미투운동으로 혐오, 차별 해결을 위한 차별금지법, 혐오발언방지법 등을 통과시키겠다고 외치고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법이 만능이 아닌데 이렇게 법에 목메는 것은 이들이 성별 해체로 결국 가족을 해체하려는 극단적 세력이기에 국민은 정신 차리고 젠더(성)평등 세력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2018년 3월 15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3. 1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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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우리감’ 2차 진행 상황을 알립니다.”



난립한 교육감 단일화 기구통합을 위해 우리교육감추대시민연합(우리감) 2차 모임이 25일 열렸다.

1차 회의에 참석한 ‘교추본’이 빠지고 지난번 참여 의사를 전해 온 ‘사립유치원연합’ ‘바른교육기독교사연합(바교연)’, ‘자사고연합’을 포함 ‘전학연’, ‘이선본’. ‘미래교육자유포럼’ 등 6개 단체가 모였다.

1차 회의에서 각 단체는 25일 회의에 참석하며 참여단체 대표들 공동서명이 담긴 서약서를 제출하기로 한 바 있으나 ‘교추본’은 내부회의를 이유로 불참을 통지했으며 회의가 끝나기도 전 “교추본은 ‘우리감’에 참여하지 않는다.” 는 메시지를 보내왔고 이 사실이 ‘우리감’ 회의 석상에서 공개되었다.

‘교추본’은 이와 동시에 ‘우리감’ 결성소식과 ‘이선본’ 과 ‘교추본’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보도한 프리덤뉴스에 대해 ‘기사삭제’를 요청했다.

‘우리감’은 우선 6개 대표를 상임공동대표로 운용하되 열린 통합기구로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단일화 후보 검증 및 선출방식, 일정 등을 논의할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전학연’은 기구 단일화 실패 책임 상당 부분이 ‘교추본’ ㅇㅇㅇ 목사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교추본’이 후보 단일기구 통합을 바라는 학부모들의 열망을 짓밟고 오늘 26일(월) 서울지역대회를 강행하며 아직 완성된 경선 무대가 아니라 출마발표를 유예하는 분들을 배려하지 않고 후보 4인을 무대에 세워 경선 룰을 발표한다니 먼저 깃발 꽂으면 주인이라는 분열행위를 ‘범사련’에 이어 ‘교추본’이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판단은 국민 여러분께 맡긴다.

선거 때면 되면 나타나는 시민운동가들로 인해 교육감 선거가 또 위협받고 있다. 단일화를 열망하는 국민들 걱정을 이용, 세력과 조직 모으는 일에 전념하는 분들은 이번 교육감 선거판에서 제발 물러나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2018. 2. 25.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2.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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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개최③


“불법탄핵, 불법구속, 불법재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무술년 설날 연휴인 17일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6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주최, 토요일 정기 태극기집회인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 600여 명은 새해 설날 연휴인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토요일 정기 태극기집회인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국민대회에서 “종북 이적세력을 끌어내려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며 “무술년 설날을 맞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한 해 건승하셔서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미국은 핵무기와 탄저균으로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왕조 폭정 독재정권을 즉각 폭격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을 적화목적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킨 청와대는 이적세력 집단”이라고 규탄했다.



△민중홍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연설


그리고 “김일성이가 보낸 간첩에 의해 육영수 여사께서 서거한 장소인 국립극장에서 김일성 왕조 독재 세습세력을 불러들여 북한 독재체제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게 한 청와대 이적세력 집단에 분노한다!”며 “이 공연에서 김정은 왕조 독재체제 선전 노래에 기립 박수를 친 문재인은 바로 이적세력 이적질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불법탄핵, 불법구속, 불법재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하며, 연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이날 국민대회는 오후 5시 넘어 폐회를 선언했다.




[화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개최 ③편은

이전 ①, ②편에서 계속 이어진 후속편입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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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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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개최②


“미국은 핵무기와 탄저균으로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폭정 독재정권을 즉각 폭격하라!”



△무술년 설날 연휴인 17일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6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주최, 토요일 정기 태극기집회인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 600여 명은 새해 설날 연휴인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토요일 정기 태극기집회인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국민대회에서 “종북 이적세력을 끌어내려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며 “무술년 설날을 맞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한 해 건승하셔서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말을 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인 도태우 변호사의 연설


이어 “미국은 핵무기와 탄저균으로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왕조 폭정 독재정권을 즉각 폭격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을 적화목적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킨 청와대는 이적세력 집단”이라고 규탄했다.



△어느 어머니의 연설


그리고 “김일성이가 보낸 간첩에 의해 육영수 여사께서 서거한 장소인 국립극장에서 김일성 왕조 독재 세습세력을 불러들여 북한 독재체제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게 한 청와대 이적세력 집단에 분노한다!”며 “이 공연에서 김정은 왕조 독재체제 선전 노래에 기립 박수를 친 문재인은 바로 이적세력 이적질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애국가수의 열창 ​  


마지막으로 “불법탄핵, 불법구속, 불법재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하며, 연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이날 국민대회는 오후 5시 넘어 폐회를 선언했다.




[화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제4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개최 편은

다음 ③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8. 2.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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