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성e-러닝센터, 홍보요원 모집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에서 운영하는 여성전문 온라인 교육기관 경기여성e-러닝센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홍보요원 ‘드림 메신저(Dream Messenger)’를 모집한다.

드림 메신저는 취업/창업을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과 경기여성e-러닝센터를 이어준다는 의미를 지닌다. 경기여성e-러닝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출범한 이래 여성특화 온라인 강의, 커리어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림 메신저는 이러한 기관의 취지 및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취업/창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정보를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3명이며, 내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드림 메신저는 내부 교육 후 9월에 열리는 이러닝국제박람회를 시작으로 경기여성e-러닝센터의 홍보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여성e-러닝센터 프로그램을 1가지 이상 수강한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기여성e-러닝센터 홈페이지(www.ggw.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경기여성e-러닝센터에서는 오는 20~31일 온라인 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IT전문, 경영, 여성특화 분야 관련 총 93종 이상의 전문적인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취업 또는 자기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해 볼 만하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경기여성e-러닝센터 홈페이지(www.ggw.or.kr)에서 수강신청 후 8월부터 수강 가능하다.

홍보요원 드림 메신저 지원 및 온라인 강의 수강 관련 문의는 031-899-9119 또는 helpdesk@kg21.net로 하면 된다. (용인=뉴스와이어)

출처: 경기여성e-러닝센터

홈페이지:
http://www.ggw.or.kr
경기여성e-러닝센터 소개: 경기여성e-러닝센터는 경기도에서 여성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설립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교육 서비스 센터 입니다.
언론문의처
김정애 주임
02-565-2310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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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진실의 파수꾼을 모십니다!”

독립신문 창립 7주년 맞아 특별 기자 채용!



작지만 강하고 젊은 ‘독립신문’이 신입 인턴기자와 경력, 객원 기자를 모십니다. 올해 창립 7주년을 맞이하는 ‘독립신문’은 대표적인 애국애족 인터넷 신문사로 그간 대표적인 보수 인터넷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6월 15일 사이트 개편과 함께 더욱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자유시장경제의 파수꾼으로써 거듭나려고 합니다.

특히 최근 인터넷 뉴스시장에서 이념 대립으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 하지 않고 자신의 이념의 잣대로 사실을 왜곡하고 확대 재생산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독립신문’은 작지만 강하고 정직한 신문으로써 사실을 정확히 보도하고 우리사회의 만연돼 있는 왜곡 현상들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신문’은 기자 채용에서도 학벌이나 스팩을 따지지 않고 기자적 마인드를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삼고 이 시대의 언론의 파수꾼을 남길 원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의 눈과 균형 잡힌 사고,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할 말을 하겠다는 정신이면 충분합니다. 이제 창립 7주년과 함께 새롭게 거듭나는 ‘독립신문’과 함께 하고자는 여러분을 모십니다.

▲ 기자 채용(약간 명)
- 경력 기자(경력 2차 이상)
- 인턴 기자
- 객원 기자(연예파트)

▲ 자격 조건
- 전문대 이상 졸업
- 국어과, 사회과, 문창과 출신 우대

▲ 급여 조건 / 근무 지역
- 당사 내규에 따름. 서울

▲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연락처)
- 자기소개서(경력자의 경우 경력사항을 명기 할 것)
- 졸업증명서, 주민등록 등본

▲ 회사 위치
- 서울 종로구 홍파동 13-4, 한솔빌딩 2층, 전화번호 02-723-2161,
팩스 02-723-2058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지하철 3호선 독립문 역 등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

▲ 마감 및 담당자
- 6월 30일까지 마감.
김영덕 국장(rokmc3151@naver.com, 이력서 이메일 접수가능)

김영덕 기자 ghost7287@nate.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6.11]





: 2
사람사랑
: 1
: 3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의 눈과 균형 잡힌 사고'에서 크게 한 번 웃었습니다. 여기 글을 보면 죄다 편향된 글에 댓글은 빨갱이 타령인데 말이죠.
(2009-06-12 11:18:36)
kwak5069
: 18
: 1
유능하고 애국정신이 투철한 분들 응모 많이하기바랍니다.
(2009-06-11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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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9명은 취업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부사관, 직업상담사 등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과 취업포털 스카우트(대표 임웅환, www.scout.co.kr)가 지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구직자 8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취업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겪는 징크스’로 50.5%가 첫 면접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거나 집단면접에서 가장 먼저 질문을 받으면 불합격이 될 것이라는 ‘면접 징크스’를 꼽았다.

다른 사람에게 입사지원 사실이나 면접사실을 알리면 불합격할 것이라는 ‘은폐 징크스’는 28.9%로 뒤를 이었으며, 무엇인가를 떨어뜨리거나 떨어지는 것을 보면 불합격할 것이라는 ‘낙하 징크스’ 5.2%, 비가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은 십중팔구 불합격할 것이라는 ‘날씨 징크스’ 4.1% 순이었다.




‘취업징크스가 취업활동에 주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큰 편이다’가 36.1%, ‘매우 크다’ 9.3%로 절반에 가까운 45.4%가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징크스를 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라고 자기암시를 했다’는 의견이 60.8%로 가장 많았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18.6%이었으며, ‘되도록 징크스에 걸리기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13.4% 이었다.

한편, ‘취업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취업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는 37.1%가 ‘외국어 콤플렉스’를 꼽았고, ‘학벌 콤플렉스’도 18.6%로 뒤를 이었다. ‘연령’과 ‘전문자격증’은 각각 17.9%와 17.1%를 차지했다.

‘취업콤플렉스 극복방법’으로는 ‘콤플렉스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기업만 지원했다’가 35.3%, ‘콤플렉스를 보완할 수 있는 다른 경쟁력 요소를 찾았다’ 27.0% 이었다. ‘주위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했다’ 13.3%, ‘전문자격증 취득이나 성형수술 등 적극적인 극복 방법을 찾았다’ 12.1% 이었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취업징크스나 콤플렉스를 지나치게 의식할 경우 구직활동에 안 좋은 영향을 주어 자신감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자격증 취득 등 자기만의 강점을 만들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에듀윌

홈페이지:
http://www.eduwill.net

에듀윌 소개: 1992년 설립된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경매, 9급/10급 공무원, 검정고시, 유통관리사, 사회복지사, 번역사, 부사관 등 유망자격증에 대한 온라인 교육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해온 온라인 자격증/고시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에듀윌은 교육인적자원부 평생교육시설, 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과학기술부장관상, 서울특별시시장상, 중소기업청장상 등 정부기관으로부터의 수상은 물론 이노비즈 기업인증과 경영혁신형 기업인증, ISO 9001:2000 인증, 각종 언론상 수상 등으로 서비스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산학협력, 기관/단체 지원, 불우청소년 무상 교육지원 등 활발한 사회환원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에듀윌은 벤처업계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에듀윌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실천하며 벤처 기업문화 혁신에도 기여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에듀윌 광고홍보팀
강현모 팀장
02-2650-3926
master@eduwill.net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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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대졸자들 취업전선 빨간불

일자리 마련은 정부의 책무


이강문 칼럼니스트, lkm4477@naver.com

MB정부가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에 정권의 사활을 걸고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졸속 땜빵식이라 정작 일자리가 필요로하는 초임 대졸자들이 올해 하반기에 취업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에 눈앞이 `캄캄'해지고 있다.

정부산하 공공기관들은 거의 채용을 중단했고 금융기관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에 그칠 예정이기 때문에 취업에 목말라하는 젊은이들의 고민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상당수 공기업들은 하반기에 종료되는 인턴사원 채용도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금융기관과 공기업 등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대졸자들이 유례없는 취업난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석유공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신입사원 88명을 뽑았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채용 여부가 불투명하다. 내부적으로는 인원을 확대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방침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하반기에 200명 정도 뽑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정원을 오는 2012년까지 2,442명을 구조조정으로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현실화될지 불확실하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11명을 신입사원으로 받아들였으나 올해에는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는 정부 방침으로 오는 10월 통합되는 만큼 신입사원 채용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006년에 80명, 2007년에 32명을 각각 뽑았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입사원 채용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일시적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의 대부분은 하반기에 실업자로 전락하게 된다. 6개월간의 고용계약이 끝나지만 공공기관들은 예산 문제와 성과 미진 등으로 청년인턴제 유지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기관들은 일반 공기업에 비해 채용 여력은 조금 나은 상태이지만 청년 실업자들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특히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하반기에 250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의 145명에 비해서는 의외로 많은 규모다. 우리은행은 대졸 초임연봉을 20% 삭감하면서 생기는 비용절감분으로 신입사원을 더 뽑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에 70명이었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100명 이상으로 확대되고 농협도 150명에서 200~250명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29명을 채용했으나 이미 직원수가 정부의 가이드라인보다 초과한 상태여서 올해 신규로 신입사원을 뽑기가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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