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태백시민 생존권 수호 대정부 투쟁

폐특법 연장, 개정/대정부 약속이행 촉구대회

장성광업소 장기 가행대책 즉각 수립하라!

3천명 고용 대체산업 유치약속 즉각 시행하라!

2011. 9. 21.(水) 오후1시, 여의도 의사당로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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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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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담임목사에 이재훈목사 내정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온누리교회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담임으로 이재훈 목사가 내정됐다.

온누리교회는 당회를 열고 이 목사를 새 담임 후보로 선정했다.

이 목사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온누리교회 공동의회에서 투표자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된다.

이재훈 목사는 지난 2008년 온누리교회 수석 부목사로 자리를 옮겨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담당목사로 사역해 왔다. 온누리교회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뉴저지 초대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됐다. 故 하용조 목사의 비서 4년을 포함해 10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한 그는故 하용조 목사의 뜻을 이을 적합한 인물로 여겨져 후임으로 내정됐다.

온누리교회는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지난 8월 9일 당회의 소위원회로 담임목사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청빙위원회는 총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총 29명의 후보자 중 면접대상 후보 4인 (라준석, 박종길, 반태효, 이재훈 목사)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했으며, 어제(16일) 오후 7시부터 8시간에 걸친 회의를 통해 당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 2인(박종길, 이재훈 목사)를 결정했다. 당회는 오늘(17일) 청빙보고 청취 후 담임목사를 이재훈 목사로 선출했으며, 이 목사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온누리교회 공동의회에서담임목사로서 투표에 의해최종 결정한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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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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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민주사회장 영결

2011년 9월 7일(水) 10:00, 대학로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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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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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회사에 들어와 깽판치는 좌익들의 속마음]

민주당·민노당, 한진중공업에서 꺼지라 !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정치권과 노동단체 등 외부세력의 개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그런데...



국민여러분! 어떻습니까?


참~ 미친 것들 많지요!


저 미친 것들의 속마음은 이렇지 않을까요?



유시민(속마음): 정동영아 너 남의 나와바리엔 왜 와서 얼쩡 거리냐?

내가 민노당 먹은 후에, 민주당과 黨 對 黨 통합을 제의할 테니까 그때까지 동영이 너는 좀 찌그러져 있거라!

내가 민주당 반은 먹고 말테니까 두고봐! 일단 민노당 애들부터 먹고 말거야~~

정동영(속마음): 통 큰 장군님 마음에 들어 내년 총선과 대선에 지원을 받으려면 일단 민노당 애들부
터 내 편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겠어. 유시민 저 아이가 커보겠다고 민노당 먹을라고 하는데 절대로 양보할 수 없지.

손학규 족칠려면 유시민 점마하고 손 안잡을 수는 없는데, 저거 왠지 너무 키워준다는 생각이 팍팍드네 이거~ 아! 내가 손해보는거 아냐?

민노당 애들(속마음): 일단 사진 찍혔으니 뉴스에 나오겠지?

아, 얼굴이 좀 잘나왔어야 했는데 말야.. 크레인 위에 올라간 김진숙이가 배가 고프든 말든 오래 버텨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테레비젼에 나올 기회가 많아 지지 않겠어.

그나 저나 유시민 하고 정동영이 쟤들 침 흘리는거 좀 봐.

줄 년은 생각도 않는데 지들끼리 꼴려가지고선 침을 질질 흘리네. 참 변변치 못한 것들이야. 얘들아우린 장군님만따라 간단다!

진보신당 애들(속마음): 아 뉘미럴~ 판 깔아 두니까 이것들이 잽싸게 사진 찍을라고 기어들어오네

~ 우리들 내년 총선에 나갈려면 우리만 사진찍혀서 우리만 스타가 되야 하는데 뭔 떨거지들이 이렇게 많이 온거야~

어이 김기자, 내 사진 근엄하게 투쟁적으로 좀 찍어줘~ 부탁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노사는 힘을 합쳐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싶어 하는데


위 사진에 나오는 친북종북 매국쓰레기들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票계산이나 해대며 한진중공업이 죽든 말든, 부산시민들이 불편을 겪든 말든, 사익만 챙기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쓰레기들, 전부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밥벌어 처먹고 있습니다.


피같은국민의 혈세가 '反대한민국- 親김정일(親독재)' 세력에게 흘러가서야 하겠습니까 !


저렇게 미친 것들이 더는 대한민국 국회를 어지럽히지 못하도록


국민의 냉철한 각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친북괴 반역세력을 단호히 거부하는 것이바로 '애국'입니다.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 상임고문이 대한문 앞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경찰들의 강경진압 등을 규탄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 상임고문이 대한문 앞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경찰들의 강경진압 등을 규탄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하자,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권영길 의원,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농성장을 찾아 지지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영도조선소 앞으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노회찬 전 의원,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경찰 진압작전에 밀려난 '희망버스'참가자들과 함께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차 희망버스' 18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5일째 농성중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한 가운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 경찰버스가 이중으로 에워싸고 있다.

△부산역광장에서 열린 '희망과 연대의 콘서트'에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노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 등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노찾사의

'광야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투쟁 전문가들 : 오전 1시30분경 한진중공업 담을 넘어 들어온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문정현 신부가 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높이 들었다.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186일째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만나러가는 '희망 버스' 참가자들을 경찰이 색소를 섞은 물대포(살수차)를 발사한 뒤 해산 및 검거작전에 나서고 있다.

배우 김여진씨가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앞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위에서 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무사히 크레인에서 내려올 수 있게 해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크레인 위에서투쟁하는불씨 !

이런것 들이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 고사성어(故事成語) -螳螂搏蟬(당랑박선) -

螳螂搏蟬(당랑박선)

螳:사마귀 당, 螂:사마귀 랑, 搏:잡을 박, 蟬:매미 선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고 엿보고 있지만 그 사마귀는 뒤에서 까치가

노리고 있음을 모른다.

눈앞의 이익을 탐하다가 눈이 어두워져 바로 뒤에 닥칠 화를

알지 못한다는 뜻.

어느날 장자가 사냥을 즐기고 있는데 남쪽에서 큰 까치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장자의 이마에 스쳐 근처 밤나무 숲에 앉았다. 이상하게 생긴 그 까치는 날개의 길이가 일곱 자, 눈 둘레는 한 치나 되었다. 까치를 한참 바라보던 장자는 혼자 생각했다.

'저 놈은 분명히 까치 같아 보이는데 저렇게 넓은 날개를 가지고도 왜 높이 날지 못하고 겨우 밤나무 숲에나 앉고 저렇게 큰 눈을 가지고도 어째서 사람의 이마를 스칠

정도로 잘 보지 못할까.'
고개를 갸웃거리던 장자는 옷깃을 걷어올리고 재빨리 까치를 향해 화살을 겨누었다. 그런데 까치 주변을 살피던 장자의 눈에 실로 기이한 광경이 들어왔다.


자기가 겨누고 있는 까치는 풀잎의 사마귀를 노리고 있고 '사마귀는 또 나무 그늘에서 세상 모르고 맴맴 울어대는 매미를 노리고 있는게 아닌가(螳螂搏蟬)'. 모두 자기가 노리는 사냥감에 정신을 빼앗겨 자기 몸의 위험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利를 추구하는 자는 害를 불러들이는구나."

장자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활과 화살을 팽개치고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 나왔다. 그러나 그때 뒤쫓아 온 밤나무 숲을 지키던 사람에게 붙잡힌 장자는 밤도둑으로 몰려 심한 욕설을 들어야 했다. 까치를 겨누던 장자도 자기 뒤에서 자기를 노린 밤나무지기가

있었던 것이다.


그 일이 있은 뒤 3개월 동안 장자는 자기 방에 틀어박힌 채 뜰에는 나오지 않았다.

[동의어]:[당랑규선(螳螂窺蟬)] [출전]《說苑》

^^* 마포종점(전체 화면으로 감상) *^^


스님의 끼 / 설운도

신부의 못 참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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