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노당, 한진중공업에서 꺼지라 !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정치권과 노동단체 등 외부세력의 개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그런데...
국민여러분! 어떻습니까? 참~ 미친 것들 많지요!
저 미친 것들의 속마음은 이렇지 않을까요?
유시민(속마음): 정동영아 너 남의 나와바리엔 왜 와서 얼쩡 거리냐?
내가 민노당 먹은 후에, 민주당과 黨 對 黨 통합을 제의할 테니까 그때까지 동영이 너는 좀 찌그러져 있거라! 내가 민주당 반은 먹고 말테니까 두고봐! 일단 민노당 애들부터 먹고 말거야~~
정동영(속마음): 통 큰 장군님 마음에 들어 내년 총선과 대선에 지원을 받으려면 일단 민노당 애들부터 내 편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겠어. 유시민 저 아이가 커보겠다고 민노당 먹을라고 하는데 절대로 양보할 수 없지. 손학규 족칠려면 유시민 점마하고 손 안잡을 수는 없는데, 저거 왠지 너무 키워준다는 생각이 팍팍드네 이거~ 아! 내가 손해보는거 아냐?
민노당 애들(속마음): 일단 사진 찍혔으니 뉴스에 나오겠지? 아, 얼굴이 좀 잘나왔어야 했는데 말야.. 크레인 위에 올라간 김진숙이가 배가 고프든 말든 오래 버텨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테레비젼에 나올 기회가 많아 지지 않겠어. 그나 저나 유시민 하고 정동영이 쟤들 침 흘리는거 좀 봐. 줄 년은 생각도 않는데 지들끼리 꼴려가지고선 침을 질질 흘리네. 참 변변치 못한 것들이야. 얘들아우린 장군님만따라 간단다!
진보신당 애들(속마음): 아 뉘미럴~ 판 깔아 두니까 이것들이 잽싸게 사진 찍을라고 기어들어오네 ~ 우리들 내년 총선에 나갈려면 우리만 사진찍혀서 우리만 스타가 되야 하는데 뭔 떨거지들이 이렇게 많이 온거야~ 어이 김기자, 내 사진 근엄하게 투쟁적으로 좀 찍어줘~ 부탁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노사는 힘을 합쳐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싶어 하는데
위 사진에 나오는 친북종북 매국쓰레기들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票계산이나 해대며 한진중공업이 죽든 말든, 부산시민들이 불편을 겪든 말든, 사익만 챙기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쓰레기들, 전부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밥벌어 처먹고 있습니다. 피같은국민의 혈세가 '反대한민국- 親김정일(親독재)' 세력에게 흘러가서야 하겠습니까 !
저렇게 미친 것들이 더는 대한민국 국회를 어지럽히지 못하도록
국민의 냉철한 각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친북괴 반역세력을 단호히 거부하는 것이바로 '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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