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도피 당진군수,당당하게 자수해 광명찾아라!”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냐?”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부패와의 100일 전쟁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뇌물 수수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위조 여권을 만들어중국으로 도피하려다 적발된 후잠적하다 전국에 지명수배된민종기 당진군수에게 자수하여 광명 찾으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민군수가 체포검거되기 전에 14만 당진군민을 배신하고 자신의 배만 채우려던 뇌물수수 범죄행위에대해 자진출두 자수해 죄값을 달게 받으라고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뇌물수수 비리 혐의로 사법처리를 면치 못하게 되자 위조 여권까지 만들어 해외도피를 시도하고 그간 당적을 수차레 바꿔타락한철새 공직자의극치를 보인 민군수의 행태는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 격이라고 질타했다.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라며 지자체장부터 知分, 守分, 滿分의 공직자 분수를 지키라고강조했다.

또한 활빈단은 검경이관급공사수주 대가성 뇌물수수,승진인사와 보직관련매관매직등 통제받지 않는 비대해진 권력 일탈등 부패한 토호세력이된 전국 지자체 비리의 싹을 도려내라며 고강도 수사를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오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납세자인 유권자와 시민단체들이 풀뿌리 지방자치와 행정발전을 저해하는 부패에 물들지 않는 후보를 뽑도록 바가지찾기운동(바른 후보 가려 참지역일꾼 찾기운동)

을 전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활빈단은 6.2선거후 민선5기 지자체장들을 주말 청백리의 사표 황희정승묘역으로 불러 부패와의 100일전쟁을 선포할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http://blog.paran.com/times 2010.4.27]

Posted by no1tv


위조여권도피 민군수 전국 현상 수배를...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당진군수! 자수하여 광명찾자!

활빈단, 위조여권 해외도피 적발되자 잠적한민종기 군수 검경 현상수배 촉구

건설업자로부터 아파트와 별장을 뇌물 수수혐의로 검찰 수사대상에 오른 민종기 충남 당진군수가 위조 여권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중국으로 도피하려다 출입국사무소에서 적발된 후 종적을 감추자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검찰, 경찰청에 파렴치한 군수를 끝까지체포, 검거해 사법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다른 사람의 여권에 자기 사진을 붙여 위조한 민종기 군수는 검경과 시민들에 의해 붙잡히기 전에 자수하여 군민을 배신하고 자신의 배만 채우려던 뇌물수수 범죄행위에자진출두 자수해 죄값을 달게 받으라고 성토했다.

활빈단은 지자체장의 관급공사수주 대가성 뇌물수수와 승진인사, 보직관련매관매직이 전국 자자체에 걸쳐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검경이비리척결을 위해전국에 걸쳐 지자체장 등 부패한 토호세력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오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풀뿌리 지방자치와 행정발전을 저해하는 지자체내 고질적 부패비리관행 뿌리뽑기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자치단체장들의 통제받지 않는 비대해진 권력 일탈 예방을 위해 국회에 공공감사법 제정을 조속 처리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 http://blog.paran.com/times2010.4.26]

Posted by no1tv

활빈단, 공비소탕(공직비리소탕)운동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한용택 옥천군수가직원 승진대가로 수천만원 뇌물을 받은인사비리 의혹이 불거지자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충북경찰청장에 공조직내 인사를 망사로 만드는 도내 부패한 지자체장에 대한 전반적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광역수사대에 도내 시장, 군수들 차명계좌 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전면 수사하라고 압박했다.

이어 활빈단은 10여개가 넘는 뇌물보관용 차명계좌를 만들어 돈세탁한 한 군수에게 “황금 알기를 굵은 소금같이 알아 더이상 썩지말라”며 왕소금을 경종용품으로 보내기로 하고 “퇴임과 사법처리를 겪은 후에는 군청앞에 세탁소나 차려도내 세탁업협회장이나 맡으라”고 맹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지자체장의 인사대가성 뇌물수수 매관매직이전국에 걸쳐 벌어지고 있다며 인사철마다 횡행하는 ‘돈 냄새’ 진동하는 승진, 좋은 보직으로의 영전대가뇌물 수수관행은 풀뿌리 지방자치와 행정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부패추방단체들과 연대해 뇌물인사 고발, 차기 지자체장들에게 취임식에 클린인사를 행동으로 실천하기 서약문 받기, 도감사실의 인사비리척결 상시 암행활동, 검경의 지자체 인사비리등 부패 정보입수와 특별수사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시군청별로 공직비리소탕대를 결성해 공직자 正道운동, 인사비리 고발운동전개, 촌지사절 실천운동 등 내부부패척결에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활빈단은 오는 6.2지방선거운동기간중 부정선거 감시고발 및 공명선거와 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맑은 샘물(유권자의 민의) 떠담을 바가지찾기(‘바’른 후보 ‘가’려 ‘지’역 참일꾼 찾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 http://blog.paran.com/times2010.4.20]

Posted by no1tv


활빈단, 공비소탕(공천비리 소탕)운동!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이기수 여주군수가 지역출신 국회의원에게 6.2지방선거 공천로비를 위해 2억원을 전달하려다 체포된 가운데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부정선거로 촉발된 4.19혁명 50주년일인 19일 부터 여야 공천심사 완료일 까지 6.2지방선거 공비소탕운동(공천비리소탕 유권자 캠페인)에 돌입했다.

활빈단은 현직 여주군수의 2억원 전달 사건은 양파껍질 벗기 듯 사실을 철저히 벗겨내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 사건은 공천로비행태중 빙산의 일각이라며 전국에 걸쳐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에 횡행하는 ‘돈 냄새’ 진동하는 공천로비자금 수수관행이여전해 풀뿌리 지방정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활빈단은 이번 선거를 맞아 부패추방 관련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여야 공천심사 완료시까지 돈공천 고발하고, 여야 공천심사위에 클린공천, 국선관위의 철저한 단속, 檢警에 돈댓가 공천과정에 대한전면 특별수사할 것을 각각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공천신청자들에게 음해, 비방전을 중단하고 지방정치 발전을 위한 희망적 비전을 담은 정책대결과 페어플레이를 촉구했다.

부정선거 감시 고발 및 공명선거와 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에 걸쳐 공비소탕운동과 함께 맑은 샘물(유권자의 민의) 떠담을 바가지(‘바’른 후보 ‘가’려 ‘지’역 참일꾼 뽑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http://blog.paran.com/times
2010.4.17]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