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턱수염
* 아브라함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1809∼1865)
미국의 분열을 막은 지도자로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미국 민주주의의 이상을 제시한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존경받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보면 양쪽 볼에서부터
이어지는 턱수염이 눈에 띄는데
한 소녀의 애틋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나를 위한 작은 조언도 소중합니다.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http://www.m-letter.or.kr/
'파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세훈 서울시장, 가락동 ‘2008 김장나눔축제’에서 직접 김장 담궈 자선단체에 전달 (0) | 2008.11.07 |
---|---|
자유의풍선, 더 정확히 북한지역에 날아가는 방법 개발 (0) | 2008.09.30 |
서울시, 시민고객 참여로 만든 시내 32개 지역 생태계조사결과 종합보고서 발간 (0) | 2008.01.15 |
Merry Christmas !! 즐거운 성탄되십시요 *(^.^)* (0) | 2007.12.25 |
“대통령으로 뽑고 싶은 연예인은 안성기” (0) | 200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