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iTV,

아이美미용성형그룹과 함께 뷰티TV ‘한나와 함께 예뻐지세요’ 개시

경향iTV CI
아이美미용성형그룹 김성민원장
"한나와 함께 예뻐지세요"의 진행을 맡은 MC 강한나
(서울=뉴스와이어)
인터넷신문 경향닷컴과 동영상전문업체 퓨어엠이 함께 운영하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경향iTV’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아이美미용성형그룹과 함께 하는 뷰티TV “한나와 함께 예뻐지세요"(진행:강한나)라는 프로그램을 다음 비디오팟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한다.

경향iTV의 뷰티TV “한나와 함께 예뻐지세요”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동안 격주로 진행되는 인터넷라이브방송프로그램으로, 아이美미용성형그룹의 김성민 원장, 문혜영 원장, 이선영 원장, 강리나 원장, 황지훈 원장, 정인선 원장, 조을제 원장이 직접 출연하여 네티즌의 궁금증에 실시간으로 답해 줄 예정이다.

오는 11일(금)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첫 방송은 최근 'V라인 열풍'과 관련하여 트렌드를 살펴보고,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형방법인 '페이스 리모델링'이라는 수술법에 대해서 김성민 원장이 출연한다. 방송 진행은 현재 KBS 2TV '세상의 아침' 리포터로도 활약 중인 MC 강한나양이 담당하게 되며, 방송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중 실시간 추첨을 통하여 에스테틱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향iTV’의 진행을 맡고 있는 퓨어엠의 박명수 대표는 “실제적으로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인터넷방송의 특성에 맞도록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네티즌의 꾸준한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라이브 방송국 ‘경향iTV’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 방송하는 ‘경향 뉴스 브리핑’을 포함하여 음악방송인 ‘추억의 쥬크박스’, 테마도서방송인 ‘이런책 어때요?’,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방송인 ‘까칠한 팝스 잉글리쉬’, 한주간의 테마 UCC를 살펴보는 ‘유쾌한 UCC 차트’, 대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대학생활문화방송 ‘대학생이라면 카르페디엠처럼’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퓨어엠 소개

퓨어엠은 조선닷컴 동영상팀 출신이 설립한 UCC 전문 마케팅 그룹입니다. UCC CF 제작 및 배포부터 PCC/SCC/RMC 제작, 온라인 동영상 홍보, 인터넷 라이브 방송도 대행합니다.

언론문의처 : 퓨어엠 박명수 (alan@purem.co.kr, 011-731-2102)

출처 :
퓨어엠

홈페이지 :
http://www.purem.co.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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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취임식 시청률

역대 대통령 취임식 시청률

분석지역 : 서울, 전국
분석대상 : 가구

● 1993년 14대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 시청률

■ 분석지역 : 서울
■ 분석기간 : 1993.02.25

채널 프로그램명 시청률
KBS1 14대 대통령 취임식 11.6
MBC 14대 대통령 취임식 12.3
SBS 14대 대통령 취임식 9.5
합계 33.4

● 1998년 15대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시청률

■ 분석지역 : 서울
■ 분석기간 : 1998.02.25

KBS1 15대 대통령 취임식 22.4
MBC 15대 대통령 취임식 12.6
SBS 15대 대통령 취임식 3.6
합계 38.6

● 2003년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시청률

■ 분석지역 : 전국
■ 분석기간 : 2003.02.25

채널 프로그램명 시청률
KBS1 16대 대통령 취임식 10.7
MBC 16대 대통령 취임식 8.3
SBS 16대 대통령 취임식 3.9
합계 22.9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 AGB닐슨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
http://www.agbnmr.co.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200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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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미디어협회 1주년 행사 성황리에

신임 회장에 프리존뉴스 강길모 대표 선출

이주영 프리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총회가 협회 산하 28개사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렸다.ⓒ 프리존뉴스


프리존뉴스, 코나스, 뉴데일리, 올인코리아등 주요 인터넷신문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이하 인미협)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총회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렸다. 총 28개사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인미협은 프리존뉴스 강길모 대표를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로운 1년을 기약했다.

초대 회장인 지민호 전 회장은 이날 “21개 회원사로 시작해 1년만에 28개사로 늘어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운 자리”라며 “오늘 창립 1주년 행사가 기존 회원사와 신규 회원사간 교류하는 자리 및 더 큰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강길모 회장은 개회사에서 “인미협은 불공정한 온라인뉴스 컨텐츠 유통 구조 질서를 바로잡자는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며 “인미협이 지난 1년간 인터넷 언론 문화를 제자리로 돌려 놓는데 혁혁한 발자취를 남겼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인미협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졌고 질적인 면도 좋아져서 사회 평가가 좋다”며 “빠르게 현장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하는 인터넷 뉴스사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인터넷 미디어 산업 전반의 공동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길모 신임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프리존뉴스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은 김규 향군 안보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활자 매체보다 전자 매체에 강점이 많다”며 “인터넷 신문들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고 믿는다.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복 전 의원은 “1년전과 오늘을 비교해 볼 때 확실한 변화가 있구나, 세상이 달라졌구나 하는 감회를 느낀다”며 “여러분들의 노력과 수고, 보람 덕택에 세상이 뒤집어졌다. 그동안 참 열심히 해서 앓던 이를 뽑았다. 자축하는 한편 축하하고 싶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인미협은 지난 1년간 오프라인 신문사들과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신문협회 소속사들의 기득권을 뚫고 회원사들의 포털 진입에 힘써왔으며, 노무현 정부의 취재지원선진화방안에 의해 소외되어온 인터넷 신문사들의 출입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전경웅 인미협 사무국장은 이날 “앞으로 각종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요 언론협회들과의 교류를 늘려갈 것”이라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미협 회원사들과 이형균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한기봉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한창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뉴스앤피플 여영무 회장, 김철균 다음 부사장, 윤영찬 네이버 뉴스팀 이사, 오영규 SK커뮤니케이션즈 이사, 강지엽 신문배포공정화위원회 회장, 김규 재향군인회 안보국장 등 미디어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1주년 행사를 축하했다.

프리존뉴스 이주영 기자: babylift@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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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진영은 포털에 대한 정략을 버려라
박세직 향군회장, 인터넷매체 초청간담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200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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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동아 ‘인민군대 군량미’ 뒷북 소동

군량미전용 심층취재보도,남북언론합의서 폐기,남북언론위원회 폐지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인민군’ 군량미 조공

대한민국에서 지원한 ‘쌀’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한『조선 노동당의 혁명적 무장력』인만군대”의 군량미로 충당 된 사실에 대하여 몇 몇 언론이 뒤늦게 수선을 피우고 있다.

대북 군량미 조공은 김영삼이 대통령시절 식량 수송선박이 청진항에 입항 시에 ‘인공기’를 게양하는 수모를 겪어가면서 대북식량지원 명목으로 하필이면 북괴군 불법남침 45주년이 되던 1995년 6월 25일 ‘쌀’을 실어 보내기 시작한 이래 해마다 김정일 진상(進上)품목에서 [군량미]가 빠진 적이 없었다.

머리가 제 자리에 달리고 생각이 올바른 보통국민들이 다른 것은 다 주어도 핵무기도 만들고 전투기와 군함 탱크를 사는 데 쓰일 $와 전투훈련 및 남침기동용 연료, 그리고 남침전범집단 인민군대가 배불리 먹고 또 다시 남침 길에 나설 <軍糧米>만은 아니 된다고 피를 토하듯 호소할 때는 눈도 깜빡 귀도 들썩 않던 ‘언론’이 무슨 바람이 분 것일까?

뒷북치는 언론보도

2008.2.14~15 조선 동아를 비롯하여 연합통신과 북한전문 인터넷 신문 데일리NK에 김정일 인민군대의 대북지원식량 편취기사가 게재 됐다.

▶조선일보
  • 통일부, 북한 군량미 전용 알고도 묵인
  • '對北지원 쌀, 북한군 하역' 사진 받은후 北에 항의 한 번 안해
  • "지원물자 제대로 쓰이는지 검증 시스템 필요"
▶동아일보
  • 北에 준 쌀 일부 軍부대 유출 확인…통일부 알고도 ‘쉬쉬’
  • (2006.5.24 자 자료사진까지 동원하여...)
▶데일리 NK
  • “對北지원 쌀, 北군부대 유입현장 포착”
  • 軍 “고성능 카메라·전화 감청 통해 지원쌀 유입 확인”
  • WFP “한국 對北식량지원 방식 개선 필요”
  • 리슬리 대변인 "직접 현장에서 확인할 수 없다면 식량지원 못해"
  • 대북지원 식량, 김정일 이권사업 전락 막아야
  • [홍진표 칼럼]분배 투명성 확보 일관되게 요구해야
▶연합통신
  • 대북지원 쌀 북한군 부대로 유출돼
  • 강원도 전방부대서 쌀 마대 관측
식민지 언론만도 못했다.

1905년 11월 17일 왜군 헌병의 총칼 밑에서 ‘을사보호조약’이 체결 된 직후인 11월 20일 황성신문의 장지연(張志淵) 선생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논설로서 국혼(國魂)을 깨우쳐 의병항쟁의 불을 지폈다.

1936년 8월 10일 베르린 올림픽에서 마라톤에 출전한 손기정 선수가 우승을 하자 조선중앙일보(8월 13일자)와 동아일보(8월 24일자) 신문에 ‘일장기를 지우고’ 보도를 한 것이 동아일보만 일제검열에 적발 되어 정간을 당하는 수난을 겪으면서 일제에 항거한 역사를 남겼다.

그런데, 1945년 8월 15일 해방 된지 55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 된지 52년 만인 2000년 8월 11일 대한민국의 신문방송통신 언론사 사장단 46명이 대북뇌물사범 박지원의 인솔로 김정일 앞에 끌려가서 ‘남북언론합의서’라는 항복문서를 바쳤다.

그로부터 대한민국언론은 김정일의 ‘조선인민공화국기자동맹(노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의 검열아래 김정일의 언론총독 노릇을 해온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의 밀착 감시를 받으며 “反 북, 反 김정일 보도금지, 反 통일 보도금지, 反 화합 보도금지, 反 민족 보도금지” 《四禁報道指針》에 노예처럼 복종해 왔다.

김정일 살인폭압독재 학정을 고발하고 북의 아사자가 속출하고 공개총살형이 자행되는 생지옥을 참상을 전해야 할 언론이 본래의 책무를 내 팽개친 채 ‘김정일 비위 맞추기’에 급급하고 북의 눈치를 살피기에 급급해 왔다.

취재기자가 입경을 거부당해도 취재수첩을 압수당하고 송출원고 검열요구와 강제억류 협박까지 당하면서도 제대로 된 반박이나 항의는커녕 ‘사죄문’이나 써주면서 지내온 8년 세월에 대한민국언론인지 김정일 선전선동부기관지인지 분간 할 수 없도록 변질되고 말았다.

꼴에 언론이랍시고 대들 때도 있었다.

노무현 깽판정권 말기에 들어서면서 국정홍보처장이란 자가 보도의 편의와 홍보의 선진화를 위해서 ‘종합 브리핑 룸’을 만들면서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기자실을 폐쇄하고 기자출입을 금지 할 때 종합청사 복도에서 농성을 하고 경찰청장과 실랑이를 해 가면서 언론자유를 부르짖고 ‘기자실 대못질’을 성토하는 용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노시개’가 5000만 국민의 건배사가 된지 오랜 마당에 ‘만만한 게 홍어 X' 라고 노무현 깽판정권에 대든 것이 그리 대단한 용기라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밥그릇‘을 지키고 국민 보기에 민망할 정도고 구겨진 스타일과 체면을 세우느라 마지못해 角을 세웠으리라고 이해는 간다.

친북정권의 罪 조중동의 罪

조.중.동을 보수우익 BIG3 메저 신문이라고 일컬어 왔다. 그러던 조중동이 2000년 8월11일 대 김정일 언론항복문에는 저항은커녕 일언반구 비판도 못하고 지난 해 언제부턴가 쥐약을 먹었던지 “신속정확공정”을 생명으로 한 <사실보도>마저 포기해 왔다.

300만 씩 아사자를 낸 北에게 있어서 ‘쌀은 곧 공산주의’라고 한 김일성의 비명소리를 못 들었다고 해도 <식량 단약 수리부품 연료>가 전쟁물자의 기본이요 군수보급의 우선이라는 사실을 몰랐을 리 없음에도 식량지원에 눈을 감고 군량미 전환사실을 외면해 왔다.

대한민국 형법 제 95조 2항과 군형법 제 11조 2항에는 “병기 또는 탄약 기타 군용에 공(쓰이는)하는 물건을 적국에 제공한 자”는 利敵罪로 사형(무기)에 처하게 돼 있으며 공소시효는 15년으로 중형에 해당되는 죄이다.

설사 ‘軍用’이라는 도장이 찍히지 않았더라도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하는 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형법 97조 및 군형법 14조에 물건제공이적 및 일반이적 죄로 처단케 돼 있다.

김영삼 이래 15년,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 아래 10년간 ‘통일부와 국정원(안기부)’이 앞장서서 남침전범집단 ‘인민군대’에게 ‘남북교류 협력’이라는 미명하에 군량미를 제공하여 ‘이적 및 일반 이적 행위’ 자행해 왔음에도 <사실보도와 감시 비판>이라는 언론고유의 사명을 포기하고 이를 짐짓 눈감아 준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 형법에 共犯도 처벌하고 累犯은 加重處罰 한다는 원칙이 있다. 이에 비춰 볼 때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이 통일부와 국정원을 앞세워 전범집단 수괴 김정일의 “120만 남침무력 인민군대”를 먹여 살리고 전쟁비축미 창고를 채워 주었다.

김대중 노무현이 지난 10년간 먹여 살린 <조선인민군은 항일무장투쟁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 무장력>이며(북괴노동당규약46조) 소위 조선노동당은<남조선에서 미제국주의 침략군대를 몰아내고 식민지통치를 청산하며 조국 적화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혁명의 참모부>라고 김정일 집단 스스로가 규정하고 있다.

조.중.동이 할 일

어설프게 뒷북치기 식 보도로 체면유지나 하려 들지 말고 대북 지원 식량의 군량미전용 실태를 심층취재 보도하여 역대정권의 ‘퍼주기’ 이적행위를 고발함은 물론이요 박지원 최학래 박권상 등이 주동이 되어 대한민국 신문방송통신사 사장단 46명을 끌고 가 김정일에게 써서 바친 ‘남북언론합의서’라는 항복문서 폐기에 나서는 한편 김정일의 ‘언론총독’으로 남한 언론을 밀착 감시해온 ‘남북언론교류 및 협력위원회’를 즉각 폐쇄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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