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사 태글리쉬 수련생 모습



태권도와 영어말하기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글리쉬(Taekwondo+English)’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일본 니혼TV (NTV :Nippon Television Network Corporation)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니혼 TV는 일본의 유력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의 자회사로 1953년 8월에 개국하여 일본전역 32개의 지역방송 네트워크로 구성되어있고 요미우리신문사가 소유한 프로야구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를 비롯한 스포츠 중계와 오락 및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등에서 장점을 보이며, 특히 교양과 오락을 잘 조화시킨 퀴즈 및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금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니혼 TV의 ‘초능력 탐정’ 프로그램 1회차 방송에서는 다양한 공부방법을 소개하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기발하고 효과적인 영어와 태권도 동시교육인 ‘태글리쉬’ 가 일본인들의 토요일 오후 안방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태글리쉬는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교육비의 절감과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고 태글리쉬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있는것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새로운 영어말하기 교육방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의 관심을 불러 이르키고 있는 태글리쉬 교육 방법은 이미 국제적인 통신사 ‘로이터 통신’을 통해 이미 전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일본 열도에 한국의 태권도를 전파하고 한국 토종 영어교육방법인 ‘태글리쉬’ 교재 및 도복을 수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셈이다. (청주=뉴스와이어)

출처: 태글리쉬

홈페이지:
http://www.taeglish.com
태글리쉬 소개: 태글리쉬(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는 태권도 교육과 영어회화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교수법으로 기존 영어 교육의 맹점인 영어 말하기 교육을 극복한 새로운 영어회화 교수법이다.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비의 절감과 한국 어린이에게는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태글리쉬 교육의 목적은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영어 지도자 양성’,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한 사회 각 기업’,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 양성 이며 (주)태글리쉬는 2001년부터 태글리쉬 교수법을 연구 개발 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태글리쉬 홍보팀
이숙영
043-237-0525
taeglish@hanmail.net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2009.10.28]

肄붾━?꾨돱?ㅼ??댁뼱


Posted by no1tv


“방송, 국민들에게 잘못된 역사 주입 앞장서”

자유기업원,
방송 정상화를 위한 ‘방송컨텐츠 친시장성 진단과 대안’ 토론회 열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내용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픽션을 가장한 드라마 제작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해방 전·후의 역사적 공간에서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대한 잘못된 역사적 인식을 심어주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지난 10년 좌파 정부 하에서의 방송은 시사, 교양, 보도, 드라마 등 각종 형태의 방송 컨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좌편향의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해 시청자들인 국민들에게 반민주적·반자본적 시각, 동포애와 휴머니즘으로가장한 친북성향, 빈민층·소외계층 등의 아픔을 달래주는 것으로 가장한 기존 체제 비판 등의 메시지를 부지불식간에 끊임없이 주입했습니다.”

▲ 방송의 편향성과 편파성에 대해 조목조목 밝힌 함귀용(자유민주학회 부회장) 변호사(사진 중앙)ⓒkonas.net


함귀용(자유민주학회 부회장) 변호사는 20일 서울 가든호텔(마포구)에서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김광동), 한국방송통신학회, 방송개혁시민연대(공동대표 김강원)가 공동으로 주최한 ‘방송컨텐츠 친시장성 진단과 대안’ 토론회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면서 드라마, 논평과 ‘송두율’ 및‘서해교전’관련 방송 등 사례를 들며 방송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분석했다.

우선, 함 변호사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정통성을 부정한 드라마로, 지난 2006년 KBS에서 방송된 ‘서울 1945’를 지목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자기희생과 열정의 소유자로 공산주의자인 주인공 ‘최운혁’을 부각시켰다”며, “공산주의자들을 미화해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아마도 대한민국을 수립하고자 한 세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하고자 한 세력을 가치중립적 입장에서 같이 취급했다.”고 의도를 분석했다.

방송 논평과 관련해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KBS, MBC, SBS, YTN의 방송보도 중 북한과 관련한 논평자들의 출연 빈도를 보면, 양무진 58회, 김용현 54회, 김근식 43회 등으로 이들 3인이 출연 빈도 1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편중 현상을 지적하는 한편, “편향적인 대북관을 갖고 있는 일부 학자들의 북한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합리화시켜주는 논평을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국민들의 여론 형성을 오도하고 있다.”고 그 폐해의 경종을 울렸다.

‘송두율’에 대한 방송에 대해서 함 변호사는 “송두율에 대한 편파적인 방송이 대남 적화전략의 일환으로 남남갈등을 조장하려는 북한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배후에서 사주해 제작되고 방송된 것이 아니기 만을 마음속으로 바랄 뿐”이라는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서해교전’관련 방송을 두고서는 “MBC는 북한의 계획적·기습적 군사도발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그 원인을 다른 데로 돌릴 뿐 아니라, 북한의 주장과 같이 NLL에 대해 새로운 협상이 있어야 한다는 식의 방송을 하는 등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인 것”이라고 일침했다.

함 변호사는 이러한 원인이 “PD를 비롯한 방송제작자들의 시대착오적인 의식과 방송국, 특히 MBC의 왜곡된 권력구조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하며, “방송사 내의 경영·인사 및 제작·편성과 관련한 잘못된 구조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 "사회운동적 차원에서 시장친화적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자유기업원 김정호 원장(사진 중앙)ⓒkonas.net


‘시장친화적 방송컨텐츠 생산을 위한 방안’제하 주제발표에서 김정호(자유기업원) 원장은 방송컨텐츠의 시장친화성이 중요한 이유와 시장친화성의 개념을 설명하고, 방송컨텐츠의 반시장 편향성의 사례를 들고 이러한 반시장적 컨텐츠가 만들어진 원인을 찾고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사유재산 존중, 즉 책임은 개인 ▶거래의 자유 존중 ▶공급자의 이익보다 소비자의 이익을 중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을지지 ▶작은 정부의 원칙 중시 등 일반적인 시장경제 원리의 속성을 가진 컨텐츠를 시장친화적이라고 부를 수 있다며, 기업인을 나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 시장에 대한 몰이해, 원인과 결과의 혼동 등 방송컨텐츠의 반시장 편향성의 사례를 들었다.


이어, 반시장적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이유를 “방송의 컨텐츠도 결국은 수요와 공급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컨텐츠가 반시장적이라면 그 뒤에 수요와 공급의 속성이 그런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김 원장은 분석했다.

김 원장은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본격적인 시사 프로그램들은 나오고 있지 않고 만들어 내기도 어렵지만 시청자에게 환영을 받기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방송 시장을 자유화하고 재허가 기간을 연장하더라도, 시장친화적 컨텐츠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사회운동적 차원에서 시장친화적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며, 자유기업원은 그 첫 번째의 시도로 인터넷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문화진흥회 김광동(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이사는 “전파 방송은 공적 책임을 면할 수 없고 공익성·책임성·균형성·객관성에 사회적 합의와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강원(방송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장한성(한국방송인회) 회장도 방송 컨텐츠의 친시장적 정서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말을 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코나스
http://www.konas.net/2009.10.20]


Posted by no1tv


오바마 노벨상 세계 언론 양분

지극히 정치적 vs 이상주의의 승리


김상욱 대기자, sukim21@yahoo.com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놓고 세계 언론이 양분되고 있다.

그의 깜짝 수상 소식을 접한 세계 언론들은 이번의 수상은 지극히 정치적이라며 비판과 냉소를 보내는가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지극히 훌륭한 비전 제시와 이상주의의 승리라고 축하하고 있다.

노벨위원회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그를 수상자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국제적인 외교 및 핵 감축에 대한 특별한 그의 노력을 칭찬하며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이후 세계의 언론들은 놀랍다며 축하와 비판이 동시에 나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에이에프피(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신문의 단 발즈(Dan Balz)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소식은 국제적으로 주요한 업적을 없이 취임한지 채 1년도 안된 대통령”이라며 세계가 깜짝놀랐다고 말하며 그의 수상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발즈는 WP 기사에서 “(수상에 대한) 반응의 폭을 보면 열광적으로 만족을 표시하며 축하하는 그룹과 극단적으로 비난을 하는 그룹으로 나뉘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대해 정치적인 분열과 어떻게 정치적으로 그렇게 수상을 했는지에 대한 말은 없이 오바마 리더십에 대해 극단적으로 양분됐다”고 적었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바마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짬뽕된 축복(mixed blessing)"이라고 부르고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오바마의 야심에 찬 약속과 그의 업적 사이의 차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어 오바마의 이번 노벨상 수상은 축하하는 측은 '반(反) 부시(anti-Bush)'파라고 말했다.

보수성향의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WSJ)’은 수상 소식에 대한 반응은 ‘곤혹함의 하나’였다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신문은 “우리는 대통령을 지지했다. 그러나 왜 그가 취임한지 그렇게 빨리 상을 탔는지 그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면서 “이번 수상자 선정으로 노벨상 자체의 신뢰도가 줄어들었다”고 혹평했다.

영국 런던의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신문은 “노벨위원회의 가장 충격적인 것 중의 하나는 눈에 띄게 튀었다는 것”이며 취임한지 12일뿐인 오바마를 선정한 것은 ‘가장 정치적인 것’이라고 깎아내리며 의혹을 제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식을 가졌으며 노벨위원회는 2월 1일 수상자 후보 마감을 했다.

또 인도의 거의 모든 신문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수상소식을 ‘헤드라인’으로 뽑았다. 트리뷴(Tribune)지는 “오바마는 노벨 평화의 조정자”라고 선언했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신문은 ’첫 무대에 오른 오바마의 일생의 보답“이라며 극찬했다.

또 인도의 '아시안 에이지(Asian Age)'는 “세계에 희망을 주는 상”이라는 사설 제목을 뽑았다. ‘아시안 에이지’는 사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느리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서구와 이슬람사이의 다툼을 종식시키고, 서아시아에서의 평화, 핵 없는 세계의 주창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후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의 경우 비공식 ‘베이징 뉴스(Beijing News)’는 “격려의 노벨상”이라고 부르고 “노벨위위원회의 결정은 무엇보다도 ‘상징적’”이라면서 “오바마의 업적은 아직은 순전히 말로만 한 것이며 그것들을 이행하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덧붙이고는 “오바마가 노벨상을 타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혹평했다.

대만의 ‘연합일보’는 오바마의 수상은 ‘포퓰리즘의 승리이며 속빈 강정’이라고 쏘아붙이고 1901년 노벨상이 생긴 이래 아마도 가장 큰 논란이 될 것이라고 빈정댔다.

일본 언론은 오바마 행정부의 글로벌 기대를 증가시키는 반응을 보였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바마의 수상은) 지금부터 결실 있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일”이라고 덤덤하게 평하면서 앞으로의 과제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

‘아사히신문’은 “까다로운 문제들이 쌓이고 있다. 아직 그가 업적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이다. 국제사회에서의 복잡한 갈등들은 그가 노벨상을 탐으로써 해결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무슬림 세계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환영했다.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글로보(Jakarta Glob)’는 오바마 대통령을 ‘아주 비상한 인물’이라고 평하면서 “그는 세계 도처의 교양 있는 사람들에 의해 가치와 태도를 공유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자카르타 글로브는 “우리는 노벨평화상이 오바마 대통령이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 할지라도 계속해서 평화를 위해 갈 수 있도록 격려해 줄 것”이라며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했다.

방글라데시의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오바마의 이상주의가 정치에 접목될 것”이라고 말하고 “변화를 약속한 그 사람은 우리의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우리는 그에게 마음 놓고 축하를 보낸다”며 좋아했다.

호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는 “충격적인 선택‘이라고 짤막하게 평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9.10.10]


관련기사
- [국제/북한] 올 노벨평화상, 오바마 미국 대통령 (09/10/10)
- [국제/북한] 유엔 안보리, '핵확산금지' 결의안 채택 (09/09/25)
- [국제/북한] 오바마, 동 유럽 미사일 방어망 계획 철회 (09/09/17)
- [국제/북한] 당신은 참 오바마 스러워요 (09/08/03)
- [국제/북한] 오바마의 論語, 말단 경관과 맥주정상회담 (09/08/01)
- [국제/북한] 오바마, 성공적인 맥주정상회담 ? (09/07/31)
- [국제/북한] 美-러시아 양국 핵탄두 감축합의 (09/07/07)
- [정치] 오바마 골디락스, 이명박 중도 선언 (09/06/25)
- [국제/북한] 오바마, 이슬람과 전쟁 안하겠다 (09/06/05)
- [국제/북한] 오바마, 공화출신 주지사 주중대사 임명 (09/05/16)
- [국제/북한] 아랍의 눈, 오바마와 미국(09/05/11)
- [국제/북한] 오바마, 남미의 적과의 동침 (09/04/20)
- [국제/북한] 오바마, 귀 크게 열고 불평불만 경청 (09/04/19)
- [국제/북한] 오바마, 대 쿠바 제재조치 일부 해제 (09/04/14)
- [국제/북한] 미국, 과거 핵무기 사용 유일 국가 (09/04/05)
- [국제/북한] 오바마, G20 정상회의 합격점 (09/04/03)
- [국제/북한] 미국인 60% 오바마 경제정책 잘한다 (09/04/01)
- [국제/북한] 美, 금융시스템 규제 강화 나선다 (09/03/27)
- [국제/북한] 오바마, '단기이익에 연연하지마라' (09/03/25)
- [국제/북한] 美의회 최후통첩, "AIG 보너스 반납 하라" (09/03/18)
- [국제/북한] 오바마, AIG에 진짜 뿔났다 ! (09/03/17)
- [국제/북한] 오바마, 줄기세포 재정지원 서명 (09/03/07)
- [국제/북한] '바이 아메리카' 정책 세계가 경고 (09/02/05)
- [국제/북한] 오바마정권, ‘테러와의 전쟁’ 구호 사라져 (09/02/02)
- [국제/북한] 오바마, ‘과거 美정부 중동에 실수 저질러’ (09/01/27)
- [국제/북한] “오바마 참으로 진실 돼 보여” 칭찬 (09/01/22)
- [김상욱의 지구촌환경] 오바마, 대체에너지분야 50만 신규 고용 (09/01/17)
- [국제/북한] 오바마, 중국과 우주분야 상호협력 (09/01/02)
- [국제/북한] AP, 세계 10대 뉴스 1위 ‘오바마 당선’ (08/12/23)
- [김상욱의 지구촌환경] 오바마, ‘녹색, 에너지 짜르’로 일자리 창출 (08/12/11)
- [김상욱의 지구촌환경] 오바마와 ‘그린스타트’ 그리고 경제성장 (08/11/30)
- [국제/북한] 뭄바이 테러, 오바마에 새로운 도전 부여 (08/11/28)
- [국제/북한] 오바마, 대규모 경기부양에 1분도 아껴야 (08/11/25)
- [국제/북한] 페루, ‘머리 털 없는 개’ 오바마에 선물제안 (08/11/12)



© 김상욱 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Posted by no1tv


메디팜뉴스 자매지 `
`보건위생신문` 9월 17일 창간

오프라인 신문으로
온라인 뉴스 쉽게 접하지 못하는 많은 독자 배려



편집부, news@newstown.co.kr
지난 2004년 3월 15일 온라인 신문으로 출발한 '뉴스타운' 자매지 '메디팜뉴스'는 지난 5년 동안 정책/의료-병원/약사-약국/제약-유통/식품/한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뉴스를 공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신문에 익숙하지 못한 많은 독자 분들이 이러한 뉴스를 쉽게 접하지 못해 아쉽다는 목소리를 심심찮게 전해왔습니다.

사실 현 전문신문 형태는 오랜 시간동안 오프라인 위주로 발행되다가 지난 2003년을 기점으로 온라인 신문들이 속속 출범하면서 기존의 오프라인 신문들이 '오프라인+온라인' 신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점에 두고 본다면 메디팜뉴스는 온라인 신문으로 출발해 만 5년 만에 온라인 전문신문 최초로 오프라인(종이신문) 신문을 창간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메디팜뉴스의 이러한 결정은 지난 5년 동안 온라인 신문을 보고 싶어도 못 보는 독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과, 소외된 업계의 소식도 좀 전해달라는 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온라인상의 뉴스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많은 독자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발행을 결정한 만큼 메디팜뉴스의 오프라인 신문은 읽기 쉽고 보기편한 비쥬얼한 편집방식을 지향할 것입니다.

신문의 판형도 타블로이드판 일색의 전문신문 형태를 탈피해 타블로이드 배판인 기존의 신문 판형인 대판크기의 신문으로 발행합니다.

21세기는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이와 병행해 정보에 대한 독자들의 욕구도 갈수록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받아들여 '보건위생신문'은 전문신문 조차도 큰 관심을 갖지 않는 보건복지의 변방이나 위생 문제에까지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불필요한 정보, 낡은 정보, 거짓된 정보를 배제하고 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유익한 정보만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보건위생신문’은 희망을 전달해드리는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9월17일 '보건위생신문'의 정보 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건위생신문]

['보건위생신문'은 이런 신문이 되겠습니다]

1) 특종 일변도 보다는 언론으로부터 소외된 곳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2) 비판 일변도 보다는 긍정적이고 밝은 기사 위주로 보도하겠습니다.
3) 온-오프라인을 통한 독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4)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논평으로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5) 출입처 위주 취재관행에서 벗어나 관련 업계 발전을 위한 대안을 찾아주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6) 식품 산업 발전 및 한국 음식의 세계화, 치과 산업의 활성화, 의약 산업의 발전에 밑거름 역할을 하겠습니다.
7) 독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열린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온·오프라인 광고 동시게재 서비스 제공]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는 IMF 때보다도 더 어려운 한파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은 언제 이 위기의 터널을 빠져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구조조정 등을 통해 위기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보건위생신문'은 가장 현실적인 광고료로 온·오프라인에 동시에 광고를 게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

광고의 특성상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모두 각각의 역할이 있는 만큼 온·오프라인 광고 동시게재 서비스는 업계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신문 광고료가 비싸다거나, 온라인 광고에 익숙하지 않아 광고를 망설였다면 지금 바로 ‘보건위생신문’의 광고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오.

['보건위생신문'의 뉴스는 다음 ·구글 등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보건위생신문의 뉴스는 온라인 신문 메디팜뉴스의 뉴스 공급에 따라 포털 사이트 다음(Daum)·구글(google), 네이트(nata)등에서도 관련 뉴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메디팜뉴스' 자매지인 종합일간 온라인 신문 '뉴스타운'을 통해서도 관련 기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즉 관련 뉴스를 오프라인,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9.8.21]


관련기사
- [경제/IT] [공고]국내 유망 기업 투자 유치 서비스 제공 (06/07/18)
- [미디어] 본사 김아름 기자 ‘KBS 추적 60분’ 출연 (05/05/23)
- [미디어] 식의약전문지 메디팜뉴스 창간 1주년 (05/03/15)
- [미디어] 본사 김아름 기자 CBS라디오 방송 고정출연 (05/02/14)
- [미디어] MBC 백승우 카메라맨의 생명을 구합시다! (05/01/21)
- [미디어] 메디팜뉴스 네티즌 선정 5대 패러디 뉴스 (04/12/31)
- [미디어] 메디팜뉴스 정책 패러디 국회의원 신뢰 (04/12/30)
- [미디어] 메디팜뉴스 네티즌 선정 2004 식의약계 10대 뉴스 (04/12/29)


© 편집부의 다른 기사보기≫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