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자매지 `
`보건위생신문` 9월 17일 창간

오프라인 신문으로
온라인 뉴스 쉽게 접하지 못하는 많은 독자 배려



편집부, news@newstown.co.kr
지난 2004년 3월 15일 온라인 신문으로 출발한 '뉴스타운' 자매지 '메디팜뉴스'는 지난 5년 동안 정책/의료-병원/약사-약국/제약-유통/식품/한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뉴스를 공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신문에 익숙하지 못한 많은 독자 분들이 이러한 뉴스를 쉽게 접하지 못해 아쉽다는 목소리를 심심찮게 전해왔습니다.

사실 현 전문신문 형태는 오랜 시간동안 오프라인 위주로 발행되다가 지난 2003년을 기점으로 온라인 신문들이 속속 출범하면서 기존의 오프라인 신문들이 '오프라인+온라인' 신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점에 두고 본다면 메디팜뉴스는 온라인 신문으로 출발해 만 5년 만에 온라인 전문신문 최초로 오프라인(종이신문) 신문을 창간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메디팜뉴스의 이러한 결정은 지난 5년 동안 온라인 신문을 보고 싶어도 못 보는 독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과, 소외된 업계의 소식도 좀 전해달라는 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온라인상의 뉴스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많은 독자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발행을 결정한 만큼 메디팜뉴스의 오프라인 신문은 읽기 쉽고 보기편한 비쥬얼한 편집방식을 지향할 것입니다.

신문의 판형도 타블로이드판 일색의 전문신문 형태를 탈피해 타블로이드 배판인 기존의 신문 판형인 대판크기의 신문으로 발행합니다.

21세기는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이와 병행해 정보에 대한 독자들의 욕구도 갈수록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받아들여 '보건위생신문'은 전문신문 조차도 큰 관심을 갖지 않는 보건복지의 변방이나 위생 문제에까지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불필요한 정보, 낡은 정보, 거짓된 정보를 배제하고 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유익한 정보만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보건위생신문’은 희망을 전달해드리는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9월17일 '보건위생신문'의 정보 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건위생신문]

['보건위생신문'은 이런 신문이 되겠습니다]

1) 특종 일변도 보다는 언론으로부터 소외된 곳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2) 비판 일변도 보다는 긍정적이고 밝은 기사 위주로 보도하겠습니다.
3) 온-오프라인을 통한 독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4)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논평으로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5) 출입처 위주 취재관행에서 벗어나 관련 업계 발전을 위한 대안을 찾아주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6) 식품 산업 발전 및 한국 음식의 세계화, 치과 산업의 활성화, 의약 산업의 발전에 밑거름 역할을 하겠습니다.
7) 독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열린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온·오프라인 광고 동시게재 서비스 제공]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는 IMF 때보다도 더 어려운 한파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은 언제 이 위기의 터널을 빠져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구조조정 등을 통해 위기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보건위생신문'은 가장 현실적인 광고료로 온·오프라인에 동시에 광고를 게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

광고의 특성상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모두 각각의 역할이 있는 만큼 온·오프라인 광고 동시게재 서비스는 업계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신문 광고료가 비싸다거나, 온라인 광고에 익숙하지 않아 광고를 망설였다면 지금 바로 ‘보건위생신문’의 광고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오.

['보건위생신문'의 뉴스는 다음 ·구글 등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보건위생신문의 뉴스는 온라인 신문 메디팜뉴스의 뉴스 공급에 따라 포털 사이트 다음(Daum)·구글(google), 네이트(nata)등에서도 관련 뉴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메디팜뉴스' 자매지인 종합일간 온라인 신문 '뉴스타운'을 통해서도 관련 기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즉 관련 뉴스를 오프라인,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www.NewsTown.co.kr200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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