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No1times)

산만한 아이, 교실에서 살아남기?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즉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의 인식이 높아지고 부모들의 관심 또한 많아지면서 그에 대한 연구와 발표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류한욱 소아정신과의 류한욱 원장이 7월 4일,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는 아동ADHD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ADHD를 가진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매우 산만하여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해 돌아다니면서 선생님들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아이로 찍혀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직까지 ‘ADHD’에 대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일부는 주위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 성장을 하면서 불균형적인 영양소 공급으로 인한 생리학적 요인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아동 ADHD는 대부분 유아일 때부터 그 증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은 ‘클 때는 다들 산만하며, 성장할수록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을 해버린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틀에 맞춰진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ADHD’증상은 더욱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이어 류한욱 원장은 “보통 5세 이상부터 ADHD증상을 보이지만 부모님들의 ‘크면 나아 질 것이다’라는 생각에 무심코 넘겨 버리고 심지어 원인을 알지도 못한 채 혼만 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면서 “아동 ADHD의 증상을 살펴보면, 다른 환경변화에 과민반응을 보이거나 잠을 잘 자지 않고 울며,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나서는 준비물을 잘 챙기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제 멋대로 돌아다니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며 말했다. 또한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져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힘들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부모들의 세심한 관찰 속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ADHD의 증상이 의심되면 전문의에게 찾아가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산만하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며 항상 안절부절인 내 아이가 혹시 ADHD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자녀에게 앞으로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 싶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다면 류한욱 원장의 강의로 통해 많은 지식을 담아가길 바란다. ☞ 강연안내 ▸제목 : 산만한 아이, 교실에서 살아남기 ▸일시 : 7월 4일 (금) 오후 2:00 ~ 4:00 ▸장소 : 대치4동 문화센터 ▸참가방법 : 참가비 없이 당일 장소에 오시면 됩니다. 도움말 = 류한욱 소아청소년 클리닉 류한욱 원장 김영덕 기자 ghost7287@nate.com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8.6.24]

<성명서>

6월10일 오후3시 서울시청 광장으로! 가자! 모이자!

세계대학생문화대축제 참가자 모집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은 전세계 155개 나라의 대학생과 국내 대학생 500명이 참가하는 세계대학생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열리며,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와 순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축제는 순천만 갈대숲의 자연생태 체험, 송광사와 낙안읍성에서 펼쳐지는 전통체험 등 환경과 문화를 잇는 행사로 전 세계 대학생들에게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축제기간 중 환경포럼을 열어, 지구온난화, 이상기온, 환경재앙 등 지구환경문제에 대해 전세계 대학생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6월 14일(토)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한국스카우트연맹(전화 6335-2014, 6335-2018)에 문의하면 된다.

※세계대학생문화대축제 모집 안내

◎ 행 사 명 : 세계대학생문화대축제
◎ 행사 주제 : Clean Up the World
◎ 행사 일시 : 국내 대학생 참가자 2008. 7. 10(목) - 13(일) ; 3박 4일
국외 대학생 참가자 2008. 7. 11(금) - 13(일) ; 2박 3일
◎ 참가규모 : 155개국 대학생 500명(해외 200명, 국내 300명)
◎ 참가비 : 1인당 50,000원
◎ 지급품 : 티셔츠, 항건,명찰, 참가증서, 봉사활동 확인서(8시간), 소정의 기념품
◎ 주요 프로그램 내용 :
- 개막식, 환경 포럼 및 축제, 순천만 생태 체험(순천만 투어 및 갈대밭 탐방)
- 낙안읍성 전통체험, 선택 참여 프로그램(챌린지 밸리, 서바이벌 체험) 등
◎ 참가 신청 및 참가비 납부
◎ 참가 신청 방법 : 참가신청서(별첨 양식) 작성 및 참가비 납부
◎ 신청서 및 참가비 접수
- 신청서제출 : e-mail : clean2008@scout.or.kr 또는 FAX : 02)6335-2020
- 참가비 납부 계좌 : 신한은행 140-000-475586 예금주 : 한국스카우트연맹
(참가비 납부시 반드시 참가 대학생 명의로 입금해 주세요!)
◎ 참가 신청 마감 : 2008. 6. 14(토) 17:00 ; 선착순 접수
※ 대학 별로 10명 이상 단체 참가 희망시 유선으로 사전 참가 신청 요망
◎ 장 소 : 전라남도 순천시 청소년수련소 및 순천시 일원
◎ 주 최 : 한국스카우트연맹, 순천시, UNEP 한국위원회
◎ 주 관 :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
◎ 후 원 : 전라남도

※ 참가신청서는 연맹 홈페이지(www.scout.or.kr)와 카페( http://cafe.naver.com/clean2008)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국스카우트연맹[02)6335-2014]으로 문의바랍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 한국스카우트연맹

홈페이지 : http://www.scout.or.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6.4]

法과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法질서수호·FTA비준촉구國民대회’가

오는 6월10일(火) 오후3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립니다!

국민행동본부 누가 나라의 主人인가를 보여줍시다! 위대한 유권자들이 다시 궐기합시다! ‘法질서수호·FTA비준촉구國民대회’가 오는 6월10일(火) 오후3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립니다! 제1부 국민대회, 제2부 救國(구국)기도회. 1. 촛불亂動은 MBC의 거짓선동방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로 왜곡, 과장, 날조한 선동방송이 학생들과 일부 시민들까지 속이고, 이들을 촛불狂亂의 현장으로 불러내고 있습니다. 2. 촛불亂動의 진짜 배후세력은 MBC, KBS, 그리고 親北反美 세력입니다. 서울도심을 심야에 휩쓸고 다니는 중고생들까지 출범한 지 석 달 밖에 되지 않는 李明博 정부 타도를 외치고 있습니다. 不法시위대의 목표는 국민의 건강이 아니고 정권 타도, 체제 전복입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하여 우리의 삶의 터전을 허물려는 ‘내부의 敵’입니다. 3. 이젠 침묵하는 다수가 일어나야 합니다. 국민이 거짓말쟁이들의 亂動을 지켜보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전교조에 영혼을 빼앗긴 학생들의 부모가 일어나야 합니다. 국가가 거짓에 항복할 순 없습니다. 야간 도심의 反정부不法선동판을 ‘촛불문화제’라고 허용함으로써 선동세력의 기를 살려준 정부의 책임자들을 문책해야 합니다. 입밖에 없는 시위대에도 굴복하는 정부가 핵무기를 든 김정일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4. 분노를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오는 6월10일(火) 오후3시 서울시청광장으로 집결하여 나라의 主人이 누구인지를 보여줍시다. 중학생이 “이명박 타도”를 외치면 그 학생의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선, 총선으로 친북좌익들을 몰아내었던 위대한 유권자들이 다시 궐기합시다. 진짜 싸움은 이제부텁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대한민국의 고마움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이 시집을 선물합시다! 탈북시인 장진성: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2008.6.3]

•"6·15선언 독도 문제보다 더 심각" •´盧정권이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 •"6·15선언은 ´반역´ 면허장!" • “노무현 정권이 서울을 떠나라”

: 7

bs39 : 7 : 2 이명박정권의 모습은 영낙없이 4.19직후 민주당 장면정권의 복사판이다.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탄생한 정권이 두쪽으로 분열되고 사소한 이유로 밤낮 데모를 하고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정부는 무능하여 속수무책인 것이 그 때와 빼 닮았다. 어중이 떠중이가 모두 광화문으로 나오고 데모를 하지말자는 데모까지 등장했다. 그 다음은 군사쿠테타로 새 질서가 잡혔다. (2008-06-04 02:06:20) k62212522 : 26 : 3 지난 선거에 패배한 정치적인 분풀이로 모든면을 반대하는 쇼를 그대로 보고 있을수 만은 없습니다. 쇠고기 수입반대시위는 핑게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민 대 다수는 알고 있는 좌파들의 놀이터를 그대로 방관하면 나라의 장래가 참혹해 집니다. 현 정부에서는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법 질서를 위해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용기를 줍시다. (2008-06-03 21:47:27) abc123 : 28 : 6 왜 아직도 망설이는가, 왜 주저하는가 대한민국 망하는 꼴 보려고 하는가 왜 반미종북자들을 내버려 두는가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룩한 나라인가 더욱 더 강화하라 보안법! 반드시 척결하라 자신의 족국을 파괴하는 매국노=반미종북자=386=주사파=반드시척결의 대상 (2008-06-03 18:35:30) ha2136 : 13 : 37 좌파니 뭐니 그런 애들 떼쓰는 말만 하지말고, 왜 시민들이 제 돈주고 촛불 사서 거리로 나왔는지, 왜 대통령 지지율이 20% 밑바닥을 헤메는지 설명해 주세요...좀 논리적으로...선동적이고 무식한 방법 말고...그리고, 저 위에 떠 있는 광고보니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돈 좀 받았겠네요.. 저런 광고 받아 쳐먹으면 아무리 글을 써봤자 무슨 진정성이 있겠어요? (2008-06-03 16:37:23) yaahophk물개 : 49 : 8 이명박정부는 국제간의 신뢰를 저버리고 망신만 당할 처지에 놓여있다 제발 실용주의 정책에 의해 위기를 해결하지 말고 부당한 주장에 대해선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쇠고기가 미국 것이라고 하여 배척해야 하는 무리들의 소행임을 왜 모르는가 분명히 미국에서 광우병 걸려 죽은 사람 없을 뿐 아니라 백여개국 이상의 나라에 수출하고 있는데 과학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사안을 가지고 소동을 피우는데 왜 강력하게 공권력을 행사하지않고 후퇴하는가 창피스럽기 이를 때 없다 (2008-06-03 11:45:43) mind9977 : 58 : 8 이대로 가다간 나라가 망하겠다!! 실용도,경제 살리기도 친북좌파들의 조직적인 시위로 함몰되고 MB는 아직도 대화로만 풀려는 시간벌기식 자만에 빠져 위기감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상대는 쩡일이의 지령에 움직이는 골수좌빨들인데 무슨 회사노조의 시위정도로 생각하는갑다!! (CEO출신이라서..) (2008-06-03 10:59:26) hyungkc1 : 53 : 5 진작에 이런 활동이 있었어야 됐건만 이명박정부의 안일한 탈이념 실용강조로 모든 것이 어깃장났었다. 이명박정부는 광우병사태로 종북주의자들과는 절대적으로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으로 믿고 싶다. (2008-06-03 10:47:18)